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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분들... 행동이 막 아줌마 같으신가요?

.... 조회수 : 3,263
작성일 : 2021-01-21 11:14:57
올해로 43인데...
전 왜이렇게 소심하고 할말 못하고 부끄럼타고... 이런지 모르겠어요--;;
원래도 소심해서 나이들면서 좀 괄괄해지길 바랬는데 아직도 좀 그래요.
원래 알던 사람들아님 말도 잘 안붙이고...
이런 행동때문에 어리게보는 경향도 있더라구요... 근데 얼굴은 점점 늙어지니 이젠 언밸런스하게 느껴져요....ㅜㅜ 저나이에 어리바리하네? 이런 느낌? ㅜㅜ
다른 40대 분들은 어떠신가요?
IP : 1.241.xxx.22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1 11:15 AM (175.192.xxx.178)

    예의 있는 게 좋은 거죠.
    당당하고 예의았으면 되고요.
    당당이 무례는 아니에요

  • 2. 불이익
    '21.1.21 11:17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살면서 그 소심으로 인해 불편하시지 않으셨나봐요.. 그럼 그냥 그리 사시면 되지요. 어차피 남이보면 겉은 원글님도 아줌마예요. 아줌마는 행동보고 판단하는게 아니라 얼굴 나이보고 판단하죠..

  • 3. ㅁㅁㅁㅁ
    '21.1.21 11:18 AM (119.70.xxx.213)

    저도 소심해요
    근데 이게 어릴때보단 나아진거에요
    열살스무살더먹으면 좀더 나아질라나요

  • 4. ...
    '21.1.21 11:20 AM (1.241.xxx.220)

    회사에선 그래도 할말하고 사는 편이고... 만만하게 보이면 안된다는 걸 깨닫기도했고, 오래다닌 회사라 익숙한 사람들이라 할말 편하게 하기도해요.
    근데 예를들어 수리기사, 뭔가 배우러 다닐 때 강사, 아이 학원 선생님 등등 남들은 갑질이 문제라는데...전 가끔 역갑질 당하는 느낌이 들때도...--;;

  • 5. ㅁㅁㅁㅁ
    '21.1.21 11:28 AM (119.70.xxx.213)

    ㄴ저도요 ㅋㅋㅋ

  • 6. ㅇㅇ
    '21.1.21 11:32 AM (1.227.xxx.142)

    답답해보여요.
    억세거나 괄괄하지않아도 자기의사표현은 하셔야죠.
    친구 중 한 명이 그래요. 나는 그런거 몰라요 하는데. 옆사람이 피곤하죠.

  • 7. ㅇㅇ
    '21.1.21 11:32 AM (125.180.xxx.185)

    저도 그래요..돈 내는 입장일때도 을같은 스타일 ㅋㅋ

  • 8. ...
    '21.1.21 11:38 AM (110.8.xxx.173)

    저두요 뻔뻔해지고 싶어요. 이게 계속되면 만만한지 무시당하는 때도 있더라구요.
    원래 평소에는 저러다가 어떤 일이나 사람에게 참다참다 못 참고 폭발해서 그 분 오셨다는 소리 듣는 성격이었는데 그마저도 고치려 애썼더니 좋은 게 없네요. 차라리 다시 예전 다혈질같은 모습이 그리울지경이에요. 그때라도 하고 싶은 말 다하고 따져댔었거든요.

  • 9. 49
    '21.1.21 12:12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제성격이 그랬어요 소심하고 해야될말도 잘못하고 속앓이하고 있는듯없는듯 그림자같은 성격
    근데 나이가 들고 사회생활하다보니 조금씩 바뀌네요
    원글님이 표현하신 막 아줌마같은 성격? 어감상 드세고 할말다하고 목소리큰 성격을 말하나요?
    그건 아줌마같은 성격이 아니라 남녀노소 그런 성격이 있죠
    남녀노소 그런 드센성격 목소리크면 이긴줄아는 성격 딱 싫어해요!
    요즘은 할말은해요 착한여자컴플렉스를 버리세요 내생각과 내의견은 정확하게 얘기할줄알아야 상대방도 내감정을 내의견을 알아요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얼굴이 벌개져도 눈딱감고 한번씩 내의견 얘기해버릇하세요

  • 10. 새옹
    '21.1.21 12:38 PM (112.152.xxx.4)

    아줌마같이.행동하는 여자가 있나요? 요새
    다들 조심조심 조신하게 얼마나 여성스러운지
    40대뿐아니라 그 이상 나이에도 억척스러운 분은 진짜 많지 않아요

  • 11. 에공
    '21.1.21 12:53 PM (1.230.xxx.106)

    부페가서 치킨 싸오는 40대 아줌마를 못보셨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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