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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입제도는 대학이 변해야 됩니다

교육 조회수 : 1,556
작성일 : 2021-01-19 22:26:18
아무리 대입 아무리 바꾸고 난리쳐도 안변해요
특목고 없앤다 정시 수시 교과 학종등등 대입제도 아무리 개선한다 어쩐다 해도 기득권들 강남 돈많은 부자들은 그거에 맞춰서 돈들이기 때문에 출발선상에서 같을수가 없어요
지금 대입제도 자라는 청소년들 그꽃다운 나이 하루종일 내신 수능에 치여서 사교육에 돈 쏟아붓고 친구들도 없이 경쟁하며 아침부터 밤까지 공부하다 지치지요

대입이 수도 없이 변할동안 대학은 변화가 없어요
그놈의 대학서열
누구는 하향평준화 시켜서 다 바보ㅈ만든다고 하는데
외국은 진짜공부 대학가서 합니다
우리나라요? 고등때 죽어라 사교육 받고 대학들어가 또 취직준비한다며 고시원 독서실서 전공무관 공부들 많이들 하죠
진짜 적성 맞아 대학들어가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 얼마나 될까요?
지금처럼 대학서열 학교우선순위가 아닌 학과별로 우선순위가 바뀌고 진짜공부는 대학가서 할수 있도록 고입때는 대입통과기준 기본점수만 넘기면 입학가능하게 변하고
대신 학교보다 전공학과별 점수를 높게 주고 입학은 쉽지만 졸업이 엄청 어렵게 바뀌어야 합니다

자신의 전성이나 하고 싶은 공부 아니면 성적안나와서 힘들도록이요
지금의 대입제도 이제 학령인구가 줄어들어 몇십년 아니 몇년후면 많은 변화가 생길수 있는데 대학이 변하지 않음 절대로 중고등생들 계속 지옥같은 수험생 생활할겁니다
사춘기시절 사고의폭도 넓히고 하고 싶은것도 찾아보고 독서도 봉사도 대입을 위해서가 아닌 자신이 원해서 해보고
체험도 해보고 친구들과 운동도 많이 해보고
기초학습 쌓고 대입기준점수 통과만 하면 아무대학 갈수 있는 기회주고 대신 학과선택을 2학년때 1학년 성적으로 선택할수 있도록 변하면 부모랑 싸움도 덜하고 사춘기 학생들 정신적으로도 덜 힘들지 않을까요?
20살이후 자신이 진짜 공부 하고 싶은 학문 공부하는거랑
지금처럼 사교육으로 하루종일 오로지 명문대위해 공부만 하는것
어느것이 미래를 위해 더 효율적이고 가치있을까요?
IP : 112.154.xxx.3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는말인데
    '21.1.19 10:42 PM (112.161.xxx.15)

    너무도 고질화돼서 안바뀔걸요?
    유럽처럼 진짜 공부 좋아해서 대학가는 풍토란게 없고 타이틀을 중시하는 사회인지라 무조건 대학은 가야 하는 풍토라... 오죽하면 사는데 지장없는 연예인들까지 거짓 학위로 불란을 일으키나요?
    답답합니다.

  • 2. 서양도 마찬가지
    '21.1.19 10:43 PM (112.154.xxx.91)

    학벌이 신분이기 때문에 미국도 우리나라랑 비슷할걸요. 미국은 명문 유치원 집어 넣으려고 회사 비리까지 저지르기도 해요.

  • 3. 변화
    '21.1.19 10:44 PM (112.154.xxx.39)

    그러니까 우선 대학이 변해야죠
    대학이 안변하면 대입제도 아무리 뜯어고쳐도 지금같이 중고생 특히 고등생 생지옥 같은 생활 절대로 안변해요

  • 4. 물개박수 보내요
    '21.1.19 11:00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실은 서울대에서 가르치는 내용도 별거 없어요.
    학생들이 우수할 뿐이지.

  • 5. ㅇㅇ
    '21.1.19 11:13 PM (211.36.xxx.152) - 삭제된댓글

    수능최저만 두거나 아예 최저도 없는 전형으로도 뽑고
    자유전공제.. 졸업할때 영어시험 졸업고사.. 다 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근데 대학에서 배우는게 그리 대단하지가 않아서 회사가면 어차피 새로 배워요. 대학도 학문에 대한 기대로 가는게 아니라서 그것부터...

  • 6. 마이크샌델
    '21.1.20 12:20 AM (1.234.xxx.165)

    공정하다는 착각 읽어보세요. 미국대학도, 외국대학도 마천가지입니다. 그 책에 미국대학과 입시. 학부모. 엘리트 우리랑 다르지 않아요. 읽어보시면 우리나라 얘기하는 줄....

  • 7. 윗님
    '21.1.20 12:42 AM (112.154.xxx.39)

    읽어봤어요 외국 미국 다 어디든 불공정함이 있겠죠
    그런불공정함 불합리적인것들 좀 개선 해보자구요
    불공징하고 세계어디든 다 그렇다 그러니 그냥 살자
    이거 너무 후진 마인드아닌가요?
    대학이 변하고 사회가 변해도 어디든 구멍이 있고 불공정함이 있겠죠 완벽한게 어디있겠어요
    그틈을 조금씩 바꿔보면 좀 달라진 세상에 우리 후손들은 살지 않겠어요
    어차피 다 불공정하니 그냥 그리살자..이런마인드면 변화도 없고 너무 재미 없는 삶이잖아요

  • 8. 대학을
    '21.1.20 1:14 AM (1.234.xxx.165)

    변화의 중심으로 보셔서...대학은 한낱 교육기관이고요. 사회가 변해야 대학도 변해요. 대학은 본질상 변하기가 어렵죠. 학문을 중심에 놔도 변하기 어렵고 직업교육을 중심에 놔도 사회를 따라가지 선도하긴 어려워요. 기술같은 건 선도하겠지만....

    사회가 전반적으로 대학을 안나와도 먹고살만하게 변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대학은 사학법개정으로 정리해야 한다고 봐요. 어디서 조사했더니 경기도 사립대학중 비리없는데가 없더라고....경기도만 그렇겠어요? 그 지역에서만 알 수 있는 대학들은 더 할수도...

  • 9. 어휴
    '21.1.20 7:45 A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

    체험도 해보고 친구들과 운동도 많이 해보고 기초학습 쌓고 
    대학에 심화과정 가르치나요?
    대학에서 고등과정 가르치다 끝나고 기업에서 배우나오?

    고등 수학 어렵다고 난리여도 대학 수학이 몇배 어려워요,
    애들 물리 배우고 들어와도 정시 선택한 아이, 물2 선택한 아이. 다 능력에 차이나고요.
    요령좋게 내신, 등급 잘 받으려고 물리 제대로 안한 아이들 대학가면 고생하고요,

    원글님 말대로 하면
    조국딸 같이 부모가 밀어주는 능력이 된는 아이와 안되는 아이 차이만 심해 집니다.

    비슷한 조건으로 다들 대학 나오면 결국 부모가 빽있고 연줄있는 애들이 더 우선순위 차지하게 되고요.
    교육 사다리는 다 부서지는 겁니다.

  • 10. 어휴
    '21.1.20 7:46 AM (58.120.xxx.107)

    체험도 해보고 친구들과 운동도 많이 해보고 기초학습 쌓고 
    대학에 심화과정 가르치나요?
    대학에서 고등과정 가르치다 끝나고 기업에서 배우나요?

    지금도 고등 수학 어렵다고 난리여도 대학 수학이 몇배 어려워요,
    애들 물리 배우고 들어와도 정시 선택한 아이, 물2 선택한 아이. 다 능력에 차이나고요.
    요령좋게 내신, 등급 잘 받으려고 물리 제대로 안한 아이들 대학가면 고생하고요,

    원글님 말대로 하면
    조국딸 같이 부모가 밀어주는 능력이 된는 아이와 안되는 아이 차이만 심해 집니다.

    비슷한 조건으로 다들 대학 나오면 결국 부모가 빽있고 연줄있는 애들이 더 우선순위 차지하게 되고요.
    교육 사다리는 다 부서지는 겁니다.

  • 11. 어휴
    '21.1.20 7:55 A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

    출발선상이 다르더라고
    공부 열심히 하는 애들
    학교에서 교육과정 제대로 수업시간에 개념설명도 틀리는 교사가 아니라 능력있는 교사들이 수업해주고
    중학교부터 방과후 학교등을 활성화 하고 어려운 아이들은 공짜로 듣게 해주고

    아이들이 뻗어나갈 수 있는 실력을 쌓아갈 수 있는 기반 마련해 주는건 관심도 없고
    평등화 한다며 지금 중 1처럼 체험학습이나 하며 시간 보내면

    시작 선상의 차별이 더 심해집니다,
    대학만 다 같은곳 들어가면 된다고요?


    원글님 주장는 지금 주택 정책, 임대주택 제도랑 같은 맥락인 겁니다.
    열삼히 모아서 작은 주택이라도 하나 살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하는데
    편~하게 임대주택에서 평생 월세내고 살고
    토지 임대부 주택이라고 남의 토지에서 건물만 짓고 살다가 (토지 관련 월세 내겠지요?)
    나중엔 기본 자산도 없고 자식까지 가난을 대물림 하는 것도 모자라서 자식 피 빨며 사는 거지요.

  • 12. 어휴
    '21.1.20 7:56 A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

    교육평등 주장하는 사람들

    출발선상이 다르더라고
    공부 열심히 하는 애들
    학교에서 교육과정 제대로 수업시간에 개념설명도 틀리는 교사가 아니라 능력있는 교사들이 수업해주고
    중학교부터 방과후 학교등을 활성화 하고 어려운 아이들은 공짜로 듣게 해주고

    아이들이 뻗어나갈 수 있는 실력을 쌓아갈 수 있는 기반 마련해 주는 제도 같은건 관심도 없지요.

    평등화 한다며 지금 중 1처럼 체험학습이나 하며 시간 보내면

    시작 선상의 차별이 더 심해집니다,
    대학만 다 같은곳 들어가면 된다고요?


    원글님 주장는 지금 주택 정책, 임대주택 제도랑 같은 맥락인 겁니다.
    열삼히 모아서 작은 주택이라도 하나 살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하는데
    편~하게 임대주택에서 평생 월세내고 살고
    토지 임대부 주택이라고 남의 토지에서 건물만 짓고 살다가 (토지 관련 월세 내겠지요?)
    나중엔 기본 자산도 없고 자식까지 가난을 대물림 하는 것도 모자라서 자식 피 빨며 사는 거지요.

  • 13. 교육도
    '21.1.20 7:58 A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

    중고등학교 때 놀리다가 가붕게들 개천으로 보내겠다는 거잖아요.
    실력 없어도 용의 자식들만 갖은 편법과 스펙 동원해서 살아 남고요,

  • 14. 교육도
    '21.1.20 7:59 AM (58.120.xxx.107)

    교육평등 주장하는 사람들

    출발선상이 다르더라고
    공부 열심히 하는 애들
    학교에서 교육과정 제대로 수업시간에 개념설명도 틀리는 교사가 아니라 능력있는 교사들이 수업해주고
    중학교부터 방과후 학교등을 활성화 하고 어려운 아이들은 공짜로 듣게 해주고
    학원비나 인강비 보조해줘서

    아이들이 뻗어나갈 수 있는 실력을 쌓아갈 수 있는 기반 마련해 주는 제도 같은건 관심도 없지요.

    평등화 한다며 지금 중 1처럼 체험학습이나 하며 시간 보내면

    시작 선상의 차별이 더 심해집니다,
    대학만 다 같은곳 들어가면 된다고요?


    중고등학교 때 놀리다가 가붕게들 개천으로 보내겠다는 거잖아요.
    실력 없어도 용의 자식들만 갖은 편법과 스펙 동원해서 살아 남고요


    원글님 주장는 지금 주택 정책, 임대주택 제도랑 같은 맥락인 겁니다.
    열삼히 모아서 작은 주택이라도 하나 살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하는데
    편~하게 임대주택에서 평생 월세내고 살고
    토지 임대부 주택이라고 남의 토지에서 건물만 짓고 살다가 (토지 관련 월세 내겠지요?)
    나중엔 기본 자산도 없고 자식까지 가난을 대물림 하는 것도 모자라서 자식 피 빨며 사는 거지요.

  • 15. ㅇㅇ
    '21.1.21 11:29 PM (125.185.xxx.136)

    58.120 무슨 말을 그렇게 하나요? 조국딸이 왜 나오나요? 뭐만 하면 조국딸...임대주택이 개천용 사다리 걷어찬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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