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항암 입원치료 할때 보호자가 있어야 하나요?

폐암 조회수 : 2,981
작성일 : 2021-01-19 16:25:38
엄마가 지난달에 폐암 수술 받으시고,
오늘 항암치료 받으러 입원 하셨어요.

폐암은 2기 였고 임파선 앞쪽만 전이되고 수술도 잘되서 항암 4번만 하면된다고 의사 선생님이 비교적 가볍게 말씀 하셨구요.
2박3일 입원 생각하라고 했어요.

남편이 오늘 엄마 모시고 가서 입원 수속받고 병실 정리해 드리고 오는길인데,
집에 오는길에 코로나 검사받고 내일 항암 맞으실 때 만이라도 병실에 들어가 있어야겠다고 하네요.

제가 다른병으로 입원했을때 옆 자리에 항암치료 받으러 오시는 분들 보면 힘들어 하시긴 했으나 혼자 오셔서 항암 맞고 나가시길래 엄마도 혼자 계셔도 되겠다 생각했는데,

옆에서 누가 있어야 할정도 힘든거면 제가 퇴근 할 때 코로나 검사 받고 내일 연차 쓰고 들어갈까 하구요
(아무래도 엄마도 사위보다는 딸이 편하실테니)

아무래도 보호자가 있는게 나을까요?
IP : 222.110.xxx.19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nn
    '21.1.19 4:28 PM (59.12.xxx.232)

    처음 항암이시라면 곁에 있어드리세요
    오래 걸리기도 하고 얼마나 겁나시겠어요
    손 꼭 잡아드리셔요

  • 2. nnn
    '21.1.19 4:28 PM (59.12.xxx.232)

    추가로
    좋은 남편 두셨네요 부럽

  • 3. ㅇㅇ
    '21.1.19 4:36 PM (112.150.xxx.151)

    첫항암이면 같이 있어주시는게 좋죠.
    치료잘받으셔서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 4. ...
    '21.1.19 4:42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항암맞을때는 보호자 필요없어요
    항암맞고 3일지나서 부작용올때 많이 힘드니
    그때 옆에서 도와주시는게 더 도움이 됩니다

  • 5. 첫 항암은
    '21.1.19 4:49 PM (211.203.xxx.41) - 삭제된댓글

    같이 계셔주시면 좋아요
    처음이라 불안하실거고
    또 주사 맞다가보니 이상증상 있을때
    빠른조치가 가능하더라구요
    몇시간 쉬었다가 맞았어요
    물론 병원에서 알아서 해주지만
    처음이란게 그렇잖아요
    2번째부터는 한번해봤으니 훨씬 편하고요

  • 6. nnn
    '21.1.19 4:52 PM (59.12.xxx.232)

    내일 연가내시고 함암후 힘들어하실때는 퇴근후 들리시면 될듯요

  • 7. 폐암
    '21.1.19 5:01 PM (222.110.xxx.194)

    네..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 연차 올리고 왔어요.^^

  • 8.
    '21.1.19 6:37 PM (119.193.xxx.141)

    병뭔에 입원해 있을때보니 항암 여러번 하신분들은 혼자 오셨고 ᆢ
    처음 항암에는 대부분 보호자가 있었어요ㆍ같이 계셔 주세요~

  • 9. 솔직히
    '21.1.19 9:04 PM (14.32.xxx.215)

    별로 그럴것 까진 없는데...
    어머님이 심약하시면 해드리세요
    몇분에서 몇시간 맞고 부작용도 몇일 지나야 나와서 딱히 해드릴건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31 기초연금을 65세에서 75세로 상향하면 세수 603조를 절약한다.. 마란쯔 23:44:40 113
1823030 성인인 자식들 1 ... 23:44:25 81
1823029 가족일에 나만 고민하며 사는데 2 23:36:18 171
1823028 아파트 인테리어할때 엘리베이터 내부커버. 3 ㅇㅇㅇ 23:32:58 176
1823027 가족에게 큰 시련이 닥쳤어요. 2 가족 23:32:03 722
1823026 동네 엄마에 대한 서운함 7 휴먼 23:31:00 400
1823025 유산소 운동 너무 재미없어요 ㅠㅠ 6 .... 23:16:57 535
1823024 일본 오봉기간에 가도 되나요? 1 ..... 23:16:26 206
1823023 조국백서 공동저자 박지훈이 말하는 김남국 6 .. 23:09:53 458
1823022 육아할때가 그리운 분들 있나요? 4 아이 23:09:15 386
1823021 소지섭 발리때보다 멋있어요 7 123 23:06:26 836
1823020 김부장 액션이 ㅎㄷㄷ해요 17 드라마광 23:04:21 1,405
1823019 로봇청소기 직배수형 욕실에 설치하신분 계신가요 1 .. 23:03:57 155
1823018 계약갱신청구권으로 5프로인상예정인데 2 입금 23:02:13 335
1823017 광주시 공무원들 "광주서 무안으로 발령? 가족 삶 흔들.. 10 ㅋㅋ 22:58:23 906
1823016 1세대 실비 상해의료비 아주 대박이네요 1 노화 22:54:35 780
1823015 자격지심은 어떻게 제거할 수 있나요? 3 ㅁㅇㄴㄹ 22:47:32 553
1823014 아들같은 직원한테 나나마ㅏㅁ 22:45:30 608
1823013 배재고 일베사태 난리난 상황에 청년재단 이사장이 급하게 한 안 3 22:37:58 1,037
1823012 애들 공부못하는거를 왜 자꾸 뭐라고하세요? 23 햇살맘 22:27:10 1,769
1823011 GOP는 어떤곳일까요 10 ㅜㅜ 22:25:04 460
1823010 양파 카라멜라이징을 에어프라이어로 할 수 없을까요? 4 22:23:00 549
1823009 오세훈 서울공급 늘리려고 애쓰네요 15 ..... 22:19:37 1,090
1823008 전원주 실버타운 10억에 월5백인데 6개월 이상 기다려야 된다 8 22:10:25 2,893
1823007 평산책방TV, [서울국제도서전] 그의 안목과 그의 품격 4 ../.. 22:02:22 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