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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하우스)땅사서 이동식 목조주택 놓는거 어떨까요???

흠흠 조회수 : 3,557
작성일 : 2021-01-17 11:55:04




저는 지방광역시살구요

30분정도나가면 도단위 시골이라

땅값이 저렴해요

주말농장, 세컨하우스 로망이 있는데

http://naver.me/5X9Yg2La

요런 집들 사서 놓는건 어떨까요?

컨테이너 검색하다보니 보여서요

농막용은 아니고.. 집짓는 카테고리로

가야겠죠?

농막은 제제도 많고 데크나 잔디 등등 불법증축의

욕심을 못버릴거같아서요ㅠㅠ

혹시 저런스타일의 이동식? 주택 사보신분?있으실까요



링크는 곧 지울게요


IP : 125.179.xxx.4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흠
    '21.1.17 11:55 AM (125.179.xxx.41)

    http://naver.me/5X9Yg2La

  • 2. 저도
    '21.1.17 11:59 AM (223.131.xxx.101) - 삭제된댓글

    로망 있어서 시골에 땅보러 전국 다녔어요
    그런데 2천 가까이 쓰고. 관리 고생할거면
    그냥 좋은 펜션나 숙소 전국에 골라다니는게 나을 수도 있어요
    몇년이면 싫증 나고
    가까워도 잘 안가게 되나 보더라고요

  • 3.
    '21.1.17 12:01 PM (218.155.xxx.211)

    요즘 건축탐구 집을 보는데 하고 싶을때 하셔야 되요.
    저는 서울이라 고민인데 올해 시골로 나가려구요.
    이거 재고 저거 재고 남의말만 듣다간
    실천 못 하겠더라구요.
    조립식 주택이 목조도 나오는 군요.
    좋아 보여요.

  • 4. 흠흠
    '21.1.17 12:02 PM (125.179.xxx.41)

    좋은펜션 숙소..코로나때문에 좀 꺼려져서
    가도될거같기도한데?결국은 한번을 안가고있어요
    그리고 그냥 저희가족만의 독채공간을가지고싶어서요
    정원도 가꾸고싶구요~~^^

  • 5. 근데요
    '21.1.17 12:05 PM (222.101.xxx.249)

    아예 정착해서 관리하는거 아니면 하루이틀 게을러지기만 해도 굉장히 힘들어진답니다.
    폭우에 나가기도 싫은데 혹시 비샐까봐서 농가주택 방문할 생각을 한번 해보시면 좋겠어요.
    좋을때야 마냥 좋지만 싫을때 진짜 짜증나요...
    (경험자입니다)

  • 6. 흠흠
    '21.1.17 12:11 PM (125.179.xxx.41)

    그쵸..힘들긴할거같아요
    여름폭우랑 겨울에 동파ㅠㅠㅜㅋㅋㅋㅋ
    그래도 이게 몇년째 미련이 안버려지니 어찌할까요ㅠ
    그래서 최대한 가성비있게 가볼까하구요
    철콘 집짓는거 대신 컨테이너 하나놓고 꾸미는정도로요
    사실 우리가족 개인캠핑장으로도 쓰고싶구요

  • 7. ㅎㅎ
    '21.1.17 12:12 PM (222.101.xxx.249)

    그럼 해보셔야죠~ 집과 너무 멀지 않은곳에 한번 시도해보세요!

  • 8. 뭐였더라
    '21.1.17 12:13 PM (211.178.xxx.171)

    링크 사진은 6평 이상 적어도 9평은 되어보이네요. 물론 다락방 빼고 바닥 면적만요.
    요즘 2주택이 안 되는 시대라 세컨하우스로 간다면 규정 지킨 농막(컨테이너 농막, 비닐하우스 농막. 조립식 목조주택 농막 모두다) 놓고 살아야죠.

    우리도 열심히 땅 보러 다니는데 서울 근처는 구하기 힘드네요.

    사는 건 쉽지만 파는 건 어려우니, 팔릴 수 있는 금액으로 적당한 곳에 지어놓으면 잘 놀다가 다시 팔 수도 있을테니 추진해보세요.
    안 팔리면 팔릴 때까지 관리하는게 지겨울거에요.
    농막 있는 작은 밭 매물도 제법 있더라구요.

    땅 사고, 지하수 파고, 전기 넣고, 농막 지으면 되는데 땅 사는게 제일 큰 일 같아요.

  • 9. ㅡㅡ
    '21.1.17 12:13 PM (112.154.xxx.225) - 삭제된댓글

    본인이 하고싶음 하는거죠.
    저희도 작년에 전원주택유튜브 엄청 보고
    괜찮은거 보러다니고 했는데
    결론은 아,귀찮다. ㅋㅋㅋ
    펜션이 낫다..ㅋ 이랬다가
    제주도 집값 폭락했다고하니
    다시 또 귀가 솔깃,..ㅋ
    이러고 있어요ㅋㅋㅋ

  • 10. 하세요
    '21.1.17 12:14 PM (211.110.xxx.60) - 삭제된댓글

    뭐 얼마나 살겠다고 2천만원 못쓸까요?

    대신 상시거주가 아니니 마당같은건 돌이나 세멘트로 마무리하고 중간중간에 화단을 만드세요 그래야 관리가 쉬운것같아요

    몇년전 줌인줌아웃에 로망인 세컨하우스 마당을 잔디로했는데 ...장마철 일주일만에 와서 보니 잔디와 풀들이 담장높이만큼 큰거 올린적 있어요. 이분 나중에 싹다 마당을 바꿨고요.

  • 11. 하세요
    '21.1.17 12:16 PM (211.110.xxx.60)

    뭐 얼마나 살겠다고 2천만원 못쓸까요?

    대신 상시거주가 아니니 마당같은건 돌이나 시멘트로 마무리하고 중간중간에 화단을 만드세요 그래야 관리가 쉬운것같아요

    몇년전 줌인줌아웃에 로망인 세컨하우스 마당을 잔디로했는데 ...장마철 일주일만에 와서 보니 잔디와 풀들이 담장높이만큼 큰거 올린적 있어요. 이분 나중에 싹다 마당을 바꿨고요.

  • 12. 흠흠
    '21.1.17 12:25 PM (125.179.xxx.41)

    하핫 감사합니다ㅋ저도 사실 잔디는 그다지 안좋아해서요
    화단쪽에 관상용으로나 조금 심고말거같아요
    주목적은 마당활용이라서요(캠핑)
    농막..을 해야 2주택이 안되는데
    고민이 많네요
    농사지을것도아닌데..
    그리고 6평의 제한도 조금 많이 아쉽구요

  • 13. ..........
    '21.1.17 12:47 PM (175.117.xxx.77)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농막은 규제를 좀 널럴하게 풀어주면 안되나 싶네요.
    어차피 농사도 안지으려하고 남아도는 땅들 도시 사람들이 주말에 내려와서 소비도 하고, 지방세도 좀 내고 하면 낫지 않나 싶은데.....주말에만 내려오다 노년에는 완전히 정착할 수도 있고요.

  • 14. 옮기기 쉽게
    '21.1.17 12:56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카라반을 갖다놓는건 어떤가요 ㅎㅎ

  • 15. 여유
    '21.1.17 1:13 PM (1.126.xxx.54)

    여유자금 있으시면 해보세요
    저희는 외국이라.. 시골땅도 다 2억 3억 하더라구요

    카라벤은 그거 자체가 5천 6천만원, 대형은 1억..
    그걸 끌수있는 자동차가 7천 부터라... 오늘은 텐트나 사볼까 밍기적 거리고 있네요

  • 16. 저는 했어요
    '21.1.17 1:16 PM (59.8.xxx.220)

    농막은 내집이란 생각있으니 편하게 왔다갔다만 해도 힐링돼요
    가서 차한잔만 마시고 와도 뿌듯해요
    좋은 숙소 많지만 남의것이라 생각하니 불편하고,가져보지 않으면 그 기분 몰라요
    6평이지만 다락 만들고 데크 깔고 아담하게 꾸미니 동화속 집 같애요
    애들도 좋아해요
    강아지들도 데리고 가서 풀어주고
    텃밭에 이것저것 심어놔서 몇개 가져다 먹고
    살면서 가장 잘한일 같애요

  • 17.
    '21.1.17 1:30 PM (218.155.xxx.211)

    윗님. 농막 화장실은 어떻게 하셨나요?
    농막이 화장실 땜에.,

  • 18.
    '21.1.17 1:38 PM (121.129.xxx.121)

    최대한 젊을때 해보세요

  • 19.
    '21.1.17 1:48 PM (118.220.xxx.153)

    콘테이너를 주택으로 개량한거죠?
    저런건 주택으로 안치는거죠? 취득세없고 등기부등본도 없는거요

  • 20. 시골집
    '21.1.17 2:28 PM (175.210.xxx.151)

    아파트만 살다가
    아무것도 모르고 시골집사서 주말에만 오간지 15년이네요
    여름엔 여름대로
    겨울엔 겨울대로 행복해요
    풀뽑는 노동도 좋고
    마당에서 텐트치고 자는것도 좋고
    난로앞에서 따뜻한 차마시는것도좋고
    다 좋아요

    시골 좋아하면 결코 후회하지않을꺼예요
    전 우리 시골집을 생각하면
    삶이 행복해져요

  • 21. 화장실은
    '21.1.17 2:50 PM (59.8.xxx.220)

    자체 정화조로 업체에서 알아서 만들어줬어요
    도시가 팽창하니 농막있는데가 점점 도심과 가까워져서 몇년후에는 사는집 월세 주고 농막가서 살려고 해요
    옆에 좀 더 넓은 공간 만들어야 하겠지요
    거기에 자리잡고 노후에 보낼 생각이예요
    그 집으로 주택연금 신청하구요
    처음에 전원주택 지어서 바로 도시생활 청산하는것보다 이렇게 조금씩 젖어들어가다 옮기는것도 좋을거예요
    자연이란 건 정말 말로 다 표현할수 없는 많은것들을 가져다 줘요
    말년에 오롯이 자연과 함께 할수 있다는것 그게 가장 큰 기쁨일거 같애요

  • 22. 은호윤
    '21.1.17 10:54 PM (118.43.xxx.104)

    농막 저도 지었어요. 이주아주 만족해요.
    꼭 지으세요. 저흰 6펑에 복층구조로 세평 추가해서 전기판넬 깔았어요 아랫층엔 싱크대랑 욕실 있고요 온수는 전기 온기로 설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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