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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의 인류애적 역사

nnn 조회수 : 1,212
작성일 : 2021-01-16 19:19:03
전 정치적 중립을 지키는 82회원입니다
오래되었지요
제가 기억하는 건 기적님이라고 애기어렸을때 남편이 암으로 투병할때 올링글에 82회원들이 바자회도열고 돌아가신후의 시댁과의 분쟁도 도와드린 일이 기억납니다
소녀상지킴이 학생들 케어한것도 요
그외 뭐가 있었을까요
IP : 39.7.xxx.6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16 7:20 PM (1.245.xxx.138)

    저도 어제 82가 사회에끼친 순기능적인 일로 소녀상지킴 이들에게 떡도주고 세월호때 계좌도 모았던일을생각했는데.
    ~~~

  • 2. Juliana7
    '21.1.16 7:23 PM (121.165.xxx.46)

    좋은일이 많았네요.^^ 훌륭한 82분들

  • 3. 베스트에도
    '21.1.16 7:32 PM (58.231.xxx.192)

    있네요. 남동생문제 도와줄려는 회원들 있는거 보면 훈훈하고 따스한분 많아보여요

  • 4. ...
    '21.1.16 8:00 PM (117.111.xxx.91)

    자랑계좌는 진행중인 인류애 ^^

  • 5. 느티나무
    '21.1.16 8:04 PM (223.38.xxx.45) - 삭제된댓글

    아, 기적님 기억나요.
    베트남쌀국수 가게 하시는 분, 회원분들이 찾아가기도 했고 조언한 일도 생각나고요.
    소녀상지킴이 식대 모금한 거, 조계사에서 바자회 했던것도 기억나네요.
    그냥 오래전 파리(82)의 연인님 글도 생각나고...

  • 6. 느티나무
    '21.1.16 8:07 PM (223.38.xxx.45)

    아, 기적님 기억나요.
    베트남쌀국수 가게 하시는 분, 회원분들이 찾아가기도 했고 조언한 일도 생각나고요.
    소녀상지킴이 식대 모금한 거, 조계사에서 바자회 했던것도 기억나네요.
    그냥 오래전 파리(82)의 여인님 글도 생각나고...

  • 7. ...
    '21.1.16 8:14 PM (180.65.xxx.50)

    너무도 조용한 가운데 기침소리만 들리던 KBS 앞 세월호 가족들 위해 그 밤에 김밥이라도 사다드리면 좋겠다고 했던 날 기억합니다

  • 8. 그무렵
    '21.1.16 8:41 PM (112.153.xxx.148)

    탄핵...그 때 지독한 알바들이 드글드글..회원들이 모았던 기부금 시비..아주 집요하게 괴롭혔는데 회계하시는 회원분이 적극 도와서 서류작성 다 마쳤는데 결국 나타나지 않았던 일..그때 줌인줌인가 거기서 전쟁치뤘죠. 세월호부모님들께도 신새벽에 속옷이나 그외필요한 생필품 등등 전달하시느라 거생하신 분..너무 많으세요. 광우병때도..나꼼수때도..너무나 많아요. 울회원님들 사랑합니다.

  • 9. ddd
    '21.1.16 8:55 PM (14.3.xxx.32)

    그때 줌인줌인가??거기서 난리난리,,바나나 물고 늘어지는데,,이런 사람들이 있구나,,했어요

  • 10. 99
    '21.1.17 2:34 AM (125.142.xxx.95)

    세월호 유가족분들이 82쿡 점퍼 입고계신거보고 너무 고마웠네요...
    그리고 회계사님 기억나요 ~ 잠도 안오는데 다시 보러가야겠어요

  • 11. 유지니맘
    '21.1.17 6:01 AM (222.236.xxx.54)

    저는 ...
    하나도 빠짐없이
    제 기억속에 다 남아 있습니다 ..

    그중 하나는 ...
    기억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82일부회원님들의 도움으로
    청운동에 땡볕에 계신 어머님들께
    급하게 전화로 주문해서 퀵으로 보내드린
    노란우산이 비밀접선하듯
    손에 손을 거쳐
    하나둘 노랗게 펼쳐지는 그 순간의 영상을
    접하던 그 날의 기억이 ...
    너무도 절절하게 기억됩니다
    (물론 너무나도 기적같은 일들이 많았지만요 )

    새삼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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