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반도체 설계 관련 일 종사 혹은 잘 아시는 분~~??

음... 조회수 : 1,966
작성일 : 2021-01-15 01:45:35
남편 회사는 직원도 없고 나홀로 사장에 작년 10월 말에 개업한 신생업체에요...물론 관렴업 20년 경력은 있어요...

일이 요즘들어 작면 12월부터 꾸준히 들어오는데...

남편도 설계는 안해서...외주 주는데...

요즘 관련업계 자체에 일이 많은건지...

갑자기 못하겠다 해서 다른 업체 찾으니 또 자기네도 밀린게 많아서 못한다고

난이도가 있는 일이긴 하지만 그래서 또 단가가 쎄긴 하거든요

암튼...설계쪽 요즘 일 많은가요? 반도체긴 하지만 약간 다른 분야 쪽은 6개월후까지는 일이 많아서 못한다고까지 한다는대

도와주고 싶어도 전 전혀 모르는 분야라서요 ...

사업을 할게 아니라 반도체주식을 사야되는거 아닌지 싶기도 하네요
IP : 61.77.xxx.14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 남편이
    '21.1.15 2:04 AM (121.165.xxx.46)

    반도체 설계 전공일 평생하다
    퇴직해 노는데요. 6년째
    늙어 못하겠죠?

  • 2. 윗님남편분능력자
    '21.1.15 2:11 AM (61.77.xxx.149)

    설계분야도 엄청 깊고 넓어서 아에 안해본 분들은 일도 안주는 분위기던데여...대한민국에 할 곳이 딱 두군데 뿐이냐고 물으면...층수? 프로브카드 44층 80층 복잡한거 이런거 할수 있는 곳에 맡겨야 된다고..잘하면서 경력 많은 곳에 맡겨야 한다고 하던데요...생각보다 반도체 경기가 빨리 좋아지는건지 일 많아소 못받아준다고 하니...몇시간을 전화기 붙잡고 있어서 궁금했어요...정말 이 업계에 일이 많는건지

  • 3. AI
    '21.1.15 2:15 AM (121.165.xxx.46)

    에 들어가는게 모두 반도체 아닐까요?
    회사 잘 키워서 상장도 하시고
    자랑하시고 그러실거같네요.
    축하드려요.
    내 친구남편 반도체 회사 상장해 년매출
    오백억이 있어요.

  • 4. 근데 궁금해요.
    '21.1.15 2:20 AM (210.2.xxx.112)

    삼성전자는 돈도 많은데 왜 설계 엔지니어를 직접 뽑아서 안 하고 조그만 회사들한테 외주를 줄까요???

    우리나라 팹리스 회사들 보면 신기...

  • 5. AI님
    '21.1.15 2:21 AM (61.77.xxx.149)

    말씀만으로도 감사해요^^
    전 엔지니어는 아니였지만 남편이랑 같은 회사를 다녔었어서..반도체도 분야가 엄청 넒은데...우리나라에선 이제 많이 없는 해외로 넘어간 일도 많이 들어와서 바쁘다고 했다고 해서요...사업 처음이라 무서워요 ㅠㅠ

  • 6. AI
    '21.1.15 2:24 AM (121.165.xxx.46)

    울 남편이 나중엔 대만가서 반도체 공장장을 했어요
    우리나라에 그런게 있어야할거에요.
    남편분 잘해드리세요.
    사업 할만해요. 상승기류 타실거에요.

  • 7. 궁금해요님
    '21.1.15 2:33 AM (61.77.xxx.149)

    설계쪽 이야기 들어보니까 아주 세분화 되있어서...딱 그분야 아니면 아에 손 안대는 분위기더라구요. 불량시 리스크가 너무 커서 그런지...자기 분야 아니면 아에 컨텍해도 마진 많아도 그건 못합니다. 손 많이 가서 못합니다. 대놓고 거절 하더라구요. 손이 많이가고...음 설계자를 멀티보직으로 돌리기 힘들어서 그런거 아닐까 하는 아주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 8. AI님
    '21.1.15 2:37 AM (61.77.xxx.149)

    아 그러셨군요...대만으로 많이 넘어간 것들이 지금 다시 한국에서 많이 한다고...대만에서 일이 많이 들어온다고 하더라구여. 사업 잘 되는게 꿈이 아닌 현실이 됐음 좋겠네요 ㅎㅎㅎ 감사해여

  • 9. 팸리스
    '21.1.15 8:36 AM (59.10.xxx.135)

    와~지금 업황이 호황이라서 그럴 거예요.
    82에서 들으니 실감이 나네요.
    남편분 성공하시기를 바래요.

  • 10. ...
    '21.1.15 10:41 AM (115.137.xxx.43) - 삭제된댓글

    낭편이 반도체설계만 30년 가까이 하고 있어요.
    코로나때문에 다니는 회사 매출이 적어서 해고로 이어질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나쁘지않대요.
    코로나로 집에 있으면서 전자제품 바꾸는 사람이 많아서인듯 하다고 하네요.

  • 11. ...
    '21.1.15 10:44 AM (115.137.xxx.43)

    낭편이 반도체설계만 30년 가까이 하고 있어요.
    코로나때문에 다니는 회사 매출이 적어서 해고로 이어질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나쁘지않대요.
    코로나로 집에 있으면서 전자제품 바꾸는 사람이 많아서인듯 하다고 하네요.
    창업 축하드려요. 부럽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105 김민석의 거짓말 까도까도 21:52:37 13
1825104 외로운데 결혼은 싫고. 어떡해요 외로운데 21:49:29 118
1825103 사타구니쪽이 저릿해요 1 .. 21:45:24 138
1825102 다리미판 바꾸려구요 ㅇㅇ 21:42:32 93
1825101 짜증이 나요 2 ㅡㅡ 21:34:21 355
1825100 흑인이 축구를 잘해요 8 피지컬 21:25:50 445
1825099 성당교무금 책정요 3 ㅇㅇ 21:23:34 364
1825098 오늘 울동네만 이런걸까요 2 111 21:22:42 927
1825097 실질적인 숙의가 필요합니다 –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 28 7 박준영변호사.. 21:22:20 414
1825096 여름이불 소재 추천해주세요~ 1 여름 21:21:58 231
1825095 분양받은지 10년만에 아파트 입주하는데요. 11 기다려 21:07:07 1,357
1825094 박은정 의원이 외칩니다. 6 ㅇㅇ 21:01:47 600
1825093 와 현재온도 32도인데 5 ㆍㆍ 20:57:37 2,143
1825092 26세 딸아이 꼬리뼈부분 허리?가 아프다네요 6 허리 20:56:44 513
1825091 추성훈이나 강주은 최민수나 제기준 신기하긴 해요 12 ㅇㅇ 20:53:48 1,265
1825090 의미가 없어서 이제 옷 안사요 12 ㅇㅇ 20:45:20 2,273
1825089 바나나 이어 메론도 얼려 갈아드세요 4 냉동과일 20:43:11 861
1825088 브로콜리 5 .. 20:39:03 594
1825087 좋은 일하는 기업에 응원해 주네요 2 ㅇㅇ 20:38:07 494
1825086 이게 바로 우리가 원했던 여당의 모습 21 드디어온다 20:34:00 1,616
1825085 확실히 젊을때 고생한사람이요 5 ..... 20:32:39 1,579
1825084 혹시 시판냉면중에 평양냉면 있나요? 4 ........ 20:31:49 531
1825083 지금 에어컨끄면 더울까요? 7 습한듯 20:28:10 1,536
1825082 운동은 혼자 다녀야지 7 .. 20:27:48 1,724
1825081 직장을 선택한다면 3 선택 20:26:25 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