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튜브 없었으면

친구 조회수 : 2,390
작성일 : 2021-01-14 22:07:00
오십대
컴을 다루는 직업이라 나이에 비해 기기를 잘다룹니다
늘 외로움이 심심함이 있어 텅빔을 안고 살았어요
친구 많은 것도 아니고 노안으로 책도 멀어지고요
처음 유튜브 나올때 뭐 일반인이 만드는 것 볼거나 있을까 했는데 이럴수가
세상에 취향저격에다 알고리즘으로 계속 다른것 안내해주고
삼프로티비처럼 방송국 저리가라는 라이브에다 녹방에다가 똑똑하면서 웃기기도 한, 똑똑하면서 진지한 사람. 똑똑하면서 따뜻한 사람 x 사람 계속 나오고
미용 철물 변기뚫어 운전 철학 교양 강아지 고양이 살림 추억의 드라마 게다가 방탄
한 일년 유튜브에 빠졌더니 돈도 벌고 마음수양에다 교양에 사소한 수리와 교체까지
유료듣지만 너무 좋아요
혼자있어도 좀 덜 외롭네요 대신 tv랑 멀어졌어요
친구들이 제가 유튜브 듣는 체력에 놀라긴 해요
IP : 183.104.xxx.17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1.1.14 10:09 PM (116.125.xxx.188)

    넷블릭스요
    유트브는 저하고는 인맞아서

  • 2. ..
    '21.1.14 10:13 PM (61.77.xxx.136)

    저도 유튜브없는 삶은 이제 상상할수없어요..
    교양 오락 음악 취향별로 다 골라볼수있다는거 너무나 천국
    정말 솔직히 친구가 필요없어요^^

  • 3. 공부
    '21.1.14 10:27 PM (121.165.xxx.46)

    학교
    큰 학교

  • 4. 82
    '21.1.14 10:27 PM (220.118.xxx.229)

    강의 준비할때도 정말 도움됩니다

  • 5. 원글
    '21.1.14 10:32 PM (183.104.xxx.171)

    아는만큼 보인다
    아는 것이 힘이다
    저는 큰 힘을 얻었어요
    제일 강점이 반복 청취(거의 듣기만 해요)로 램이 아니라 롬에 저장되는 것

  • 6. ...
    '21.1.14 10:38 PM (116.121.xxx.143)

    유투브 덕분에 요리도 배우고 식탁 리폼도 제가 스스로 했어요.

  • 7. 정말
    '21.1.14 10:40 PM (118.235.xxx.133)

    유튜브 너무 좋아요.
    중독수준ㅠㅠ

    근데 어쩔때는 자괴감 들어요.
    누구는 저렇게 부지런히 컨텐츠 만들고
    수익을 내는 삶.
    나는 그저 멍하니 소비하는 삶.

  • 8. ..
    '21.1.15 3:27 AM (218.235.xxx.176)

    유투브는 혁명이예요.
    처음 www가 혁명이었듯이요

  • 9. 에궁
    '21.1.15 5:40 AM (116.122.xxx.50)

    저도 하루종일 에어팟 끼고 유튜브 들으며 집안일 해요.
    삼프로, 증시각도기 같은 주식을 비롯해서 각종 역사, 패션, 부동산...
    24시간이 모자랍니다.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91 그만둔다고 말하는게 좋을까요? 1 ..... 02:21:52 144
1805490 이 대화 좀 봐주세요 이런대화 02:14:07 93
1805489 성격이 나를 살리기도... .... 02:01:59 181
1805488 영어가 말인데요 Dd 01:53:12 112
1805487 JKF공항 라운지 터키vs칼 1 dd 01:44:08 189
1805486 안하게 되는 이유가 시작, 5 외식을 01:18:50 638
1805485 우리나라에서 메타렌즈 양산 성공 1 구웃 01:08:59 537
1805484 주택에 살때요 1 ... 00:58:41 314
1805483 더워요.... 2 ..... 00:53:29 600
1805482 트럼프, 이번엔 예수와 머리 맞댄 합성 이미지 공유…“꽤 멋지다.. 4 적당히를모르.. 00:49:40 728
1805481 넷플때문에 네이버멤버십 너무 고마워요 6 영원하라 00:47:51 924
1805480 잠안와서 쓰는 기록용 거상후기 4 명신이될까 .. 00:43:21 850
1805479 계약기간이 남은 원룸 2 .... 00:32:16 331
1805478 부산 모모스커피 여쭈어요. 3 12111 00:26:28 591
1805477 엄마랑 이모 찾아왔다는 글 보니 1 00:09:11 1,296
1805476 저녁부터 아랫배가 묵직하게 불편해요 3 뭘까요 00:04:06 722
1805475 이번주말 서울 날씨 27 28도 2 123123.. 00:02:32 1,040
1805474 여행시 들고 다닐 명품백 추천 좀 해주세요~~~ 6 2026/04/15 944
1805473 AI 와 이세돌  2 무섭다 2026/04/15 718
1805472 응급실을 다녀왔어요 34 2026/04/15 2,863
1805471 아이허브 셀레늄 고함량 어떤가요 1 ........ 2026/04/15 192
1805470 일과쉼의 구분이 명확하고 5 나하고안맞는.. 2026/04/15 709
1805469 방문요양보호사 시간이 자유롭다 해서 해보려고 하는데 13 2026/04/15 1,628
1805468 오늘 이천만원 벌었어요! 33 아앙 2026/04/15 7,016
1805467 치매엄마의 전화집착? 4 전화 2026/04/15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