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대
컴을 다루는 직업이라 나이에 비해 기기를 잘다룹니다
늘 외로움이 심심함이 있어 텅빔을 안고 살았어요
친구 많은 것도 아니고 노안으로 책도 멀어지고요
처음 유튜브 나올때 뭐 일반인이 만드는 것 볼거나 있을까 했는데 이럴수가
세상에 취향저격에다 알고리즘으로 계속 다른것 안내해주고
삼프로티비처럼 방송국 저리가라는 라이브에다 녹방에다가 똑똑하면서 웃기기도 한, 똑똑하면서 진지한 사람. 똑똑하면서 따뜻한 사람 x 사람 계속 나오고
미용 철물 변기뚫어 운전 철학 교양 강아지 고양이 살림 추억의 드라마 게다가 방탄
한 일년 유튜브에 빠졌더니 돈도 벌고 마음수양에다 교양에 사소한 수리와 교체까지
유료듣지만 너무 좋아요
혼자있어도 좀 덜 외롭네요 대신 tv랑 멀어졌어요
친구들이 제가 유튜브 듣는 체력에 놀라긴 해요
유튜브 없었으면
친구 조회수 : 2,390
작성일 : 2021-01-14 22:07:00
IP : 183.104.xxx.17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21.1.14 10:09 PM (116.125.xxx.188)넷블릭스요
유트브는 저하고는 인맞아서2. ..
'21.1.14 10:13 PM (61.77.xxx.136)저도 유튜브없는 삶은 이제 상상할수없어요..
교양 오락 음악 취향별로 다 골라볼수있다는거 너무나 천국
정말 솔직히 친구가 필요없어요^^3. 공부
'21.1.14 10:27 PM (121.165.xxx.46)학교
큰 학교4. 82
'21.1.14 10:27 PM (220.118.xxx.229)강의 준비할때도 정말 도움됩니다
5. 원글
'21.1.14 10:32 PM (183.104.xxx.171)아는만큼 보인다
아는 것이 힘이다
저는 큰 힘을 얻었어요
제일 강점이 반복 청취(거의 듣기만 해요)로 램이 아니라 롬에 저장되는 것6. ...
'21.1.14 10:38 PM (116.121.xxx.143)유투브 덕분에 요리도 배우고 식탁 리폼도 제가 스스로 했어요.
7. 정말
'21.1.14 10:40 PM (118.235.xxx.133)유튜브 너무 좋아요.
중독수준ㅠㅠ
근데 어쩔때는 자괴감 들어요.
누구는 저렇게 부지런히 컨텐츠 만들고
수익을 내는 삶.
나는 그저 멍하니 소비하는 삶.8. ..
'21.1.15 3:27 AM (218.235.xxx.176)유투브는 혁명이예요.
처음 www가 혁명이었듯이요9. 에궁
'21.1.15 5:40 AM (116.122.xxx.50)저도 하루종일 에어팟 끼고 유튜브 들으며 집안일 해요.
삼프로, 증시각도기 같은 주식을 비롯해서 각종 역사, 패션, 부동산...
24시간이 모자랍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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