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 타고 눈치 많이 봐서 밖에서는 조용하고 기운없어보이는 이미지인데요.
집에 오면, 특히 남편 앞에서는 애교가 애교가 그런 애교가 없어요. 에너지도 막 생기고요. 남편은 관심도 없고 쳐다도 안 볼때가 많은데 혼자 좋아서 사랑한다는 말 남발하고 난리도 아니거든요.
아까도 신나서 데헷데헷 거리다가 스스로한테 넘 웃겨서ㅎㅎ
이런 분 계신가요...
집에 오면 확 달라지시는 분 계신가요
ㅎㄹ 조회수 : 3,065
작성일 : 2021-01-14 20:44:12
IP : 183.96.xxx.1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14 8:45 PM (121.124.xxx.55)님 너무 사랑스러울듯요ㅋㅋㅋ
2. ㅐㅐ
'21.1.14 8:45 PM (1.237.xxx.83) - 삭제된댓글집에 와서 화장지우면
확 달라집니다
아주 확3. ....
'21.1.14 8:46 PM (125.177.xxx.82)전 회사에선 재밌고 활발해서 주위에 사람들이 모여드는데
집에오면 남편한테 여군같다는 얘기 들었어요.4. ㅇㅇ
'21.1.14 8:47 PM (183.96.xxx.113)헉 반대도 계시는군요
5. ㅇㅇㅇ
'21.1.14 8:55 PM (121.187.xxx.203)직장에서도 모임에서도
님같은 사람이 있으면 아껴주고 싶을 듯.
역시 집에서도
귀엽다
이쁘다
사렁스럽다
남편과 행복해 보이네요.6. 저도..ㅎㅎ
'21.1.14 9:15 PM (39.112.xxx.69)집에서는 빙구미 뽐내요!ㅋㅋ
춤이라고는 평생 춰본적 없는데, 남편앞에서는 어깨춤 샐룩샐룩도 해보고..ㅎㅎ 밖에서는 성인이니까 나이에 맞게 행동한다면, 집에 오면 모든 가식을 벗고, 본연의 나를 찾는 느낌?ㅎㅎ 그렇게 행동하는 이유는 내가 무슨짓을해도 예쁘다고 해주는 남편에 대한 믿음때문이라는 생각이에요~ 남편과 행복하세요~~7. 0000
'21.1.14 11:30 PM (116.33.xxx.68)저는 편한사람앞에서 제 본모습이 잘나오는것같아요 대부분그렇지않나요?
춤도 추고 혀짧은소리도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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