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없는 아이들은 길에 버려진 고양이나 강아지와 같다는 말이 가슴을 후벼 팝니다
어딘가에서 학대 당하고 있을 입양아들..
맞아요
친부모에게 버려지고 홀로 세상에 남겨진 아이들이 제대로 된 양부모른 만나는것이 어쩌면 로또에 당첨될 확률과도 비슷하겠죠
대학시절 동아리에서 고아원으로 봉사를 간적이 있었어요
죽은 정인이 또래만 했을 아이들이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안아주라고 팔 벌리는것도 충격이었고 그런 아이들이 시장에서 물건 팔리듯이 가열차게 입양 보내어지는것도 충격이었죠
가끔씩 그 때 그 아가들이 생각이 나요
어떤 82님이
ᆢ 조회수 : 1,117
작성일 : 2021-01-14 14:12:47
IP : 125.139.xxx.2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21.1.14 2:14 PM (116.125.xxx.188)대학시절 한번 간적 있는데
그때 기억이 지금도 트라우마로 남았어요
애들이 제가 갈까봐
잠을 안자요
보육선생님은 애들 재워야 한다는데
애가 제 옷을 잡고 잠을 안자는데
울다가 두번은 못가겠더라구요2. 저도요
'21.1.14 2:47 PM (119.71.xxx.177)서로 안아달라고 엄마엄마하면서 팔벌리는
아가들보고 눈물나서 혼났어요
대학때 엄마라고 불리는것도 너무 이상한데
안았더니 너무 가벼워 둘 양쪽에 안아주니
안떨어지려고....
에휴
놓고 나오는데 맘이 너무 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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