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좀 살려고 주류코너에 가서 뭐 살까 요리조리 보고 있는데
20대중후반으로 보이는 젊은커플 등장
여자는 망설임도 없이 소주4병을 잡더니
난 이거면 됐어 자기 먹을거 골라~
속으로
와 술 쎄다 했네요 ㅋ
전 소주 한병반정도 먹으면 숙취도 없고 딱 좋더라구요
술이 나를 먹기 시작하여 한병반 넘어가면
다음날 하루종일 두통에 시달리고
잠은 어찌나 쏟아지는지...ㅋ
그래도 숙취는 다다음날엔 말끔히 없어지더라구요
숙취 오래가는건 막걸리가 최고인듯 ;;
원래 안좋아해서 잘 안마시는데
비오는날 한병정도 마셨거던요
와...숙취가 삼사일은 감...
두통이 계속...-_-
그래서 막걸리는 손이 잘 안가요
다들 주량이 어떻게 되시나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