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왕점이나 종기 제거후 흉터요.. 원래 이런가요?

흉터 조회수 : 1,669
작성일 : 2021-01-14 11:40:44
발목에 어느날부터 왕점이 생겨서 점점 커지길래
(한 1센치?) 피부과 갔더니 악성은 아니니깐 제거하지 말고 그냥 두라고 하더라구요?
제거해도 그 점만한 흉터 생긴다고ㅠ

그래서 그냥 지냈는데 어느날부터 팔뚝에도 작게 뭐가 생겨서 자꾸 손이가서 잠아 뜯게 되니깐
이것도 점점 커지는거 같아서

다른 피부과 갔더니
거기서도 전에 갔던 피부과랑 똑같은 소리 하는거에요.
제거해도 그만한 흉이 생기는데 튀어나온게 거슬려서 그런거면 제거해 주겠다고요.
근데 발목껀 제거하기엔 너무 크니깐 그냥 두라고요.

그래서 팔뚝껏만 제거 받았는데요.
도려내고 몇바늘 꼬맸는데.
일주일 뒤에 실밥 푸르러 오라고해서 가서 풀렀는데
그때 당시엔 상처가 한일자로 선으로 되어 있었거든요?
근데 이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벌어지더니
처음 도려낸 모양대로 동그랗게 흉이 졌어요.
그렇다고 튀어나온건 아니고.. 
상처치유 연고 꾸준히 바르고 있는데..

왜 쌍꺼풀같은건 째서 꼬매도 일자로 흉이 남는데(살도 어느정도 잘라내잖아요)
제 흉터는 왜 동그랗게 남는걸까요?
실밥 제거하고 좀더 살을 붙여주는 밴드 같은걸 붙였어야 했떤걸까요?ㅠ
병원에는 첨부터 흉이 질꺼라고 했어서 따로 문의는 안했는데
그냥 궁금해서요..
째고 꼬맸으면 흉이 일자로 남아야 하는거 아닌지 말이에요..

IP : 61.74.xxx.2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켈로이드
    '21.1.14 11:42 AM (121.165.xxx.46)

    켈로이드피부라 그래요
    켈로이드가 얼굴만 없대요

  • 2. ..
    '21.1.14 11:56 AM (116.39.xxx.71)

    그건 켈로이드 때문이 아니에요.
    님 상처 부위가 계속 움직이는 부위니까요.
    살이 탄성이 있지만 계속 움직이는 부위고
    도려낸 살만큼 당기는 힘이 계속 가해지니
    꿰매어 살을 붙여두었지만 살이 완전히 붙기전에
    자꾸 당기는 힘이 생기니 상처가 아물면서
    새 살이 그만큼 자라나는거에요.
    실밥을 뽑고 살이 안벌어지게 테이프를 일정기간 더 붙여뒀어야 해요. 그걸 주지시키지 않은 병원탓도 있어요.
    저도 허벅지에 혈관종 제거한 수술자국이 있는데
    테이프를 잘 붙여두라는거 게을리해서 벌어진 자국이 있어요.

  • 3.
    '21.1.14 12:15 PM (116.122.xxx.50)

    서울성모병원에서 작년 4월에 발바닥 작은 점 제거했는데(피부암일까봐 검사도 받고요..ㅎㅎ)
    꿰매고 약바르고 상처 벌어지지 않는 비싼 밴드 처방해줘서 다 아물 때까지 몇주 붙이고 있었어요.
    매일매일 소독하고 살이 벌어지지 않게 고정하는 밴드 붙이고 거즈 붙이고 점 뺀 부위가 땅에 닫거나 움직이지 않게 조심했는데 지금은 점 뺀 흔적도 없어요.
    저는 작은 점이었지만 큰 점이면 흉터가 남을 수밖에 없겠네요.
    흉터 남는게 영 싫으시면 흉터 줄이는 수술을 해야 할듯 싶은데 이건 성형외과에 가셔야 할 것 같아요.

  • 4.
    '21.1.14 12:17 PM (116.122.xxx.50)

    그리고 동네 피부과에서 조직검사도 하셨나요?
    저는 동네 피부과에서 자기네는 안한다고 조직검사는 큰병원 가라고 해서 서울성모 갔었어요.
    점크기나 모양이 변하면 조직검사 꼭 하세요.

  • 5.
    '21.1.14 12:22 PM (61.74.xxx.243)

    아 역시 붙이는 밴드를 붙여야 했군요ㅠㅠ
    이미 그럴 타이밍은 놓쳤네요..
    동네 피부관데 어디로 보내서 조직검사는 해주더라구요. 다행히 각화성 뭐라고..

  • 6. ..
    '21.1.14 12:23 PM (218.52.xxx.71)

    둘째아이 3살때 얼굴에 왕점 성형외과에서 제거했는데 벌어지지 않는 테이프 1년 가까이 붙이라고 했어요 성장하면서 상처 확벌어진다구
    착실히 지키고 병원갔는데 상위 1% 관리라고 했어요^^;
    지금은 초딩인데 하얀 줄이 있는듯 없는듯 해요
    수술의사가 성인되면 흉터제거수술 해줘도 된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081 골반옆에 살들은? 갑툭튀 10:59:57 1
1826080 장인수기자 취재는 팩트 였다! 알정찍 10:58:55 55
1826079 11시 정준희의 논 ㅡ 검찰개혁 , 왜 원칙을 잃었나? 김필.. 같이봅시다 .. 10:57:11 25
1826078 40대 중반 -아들이 20살 이제 저만의 삶을 찾아갑니다 2 000 10:54:26 251
1826077 리박 청년들, 댓글 활동비 받았다 8 …. 10:51:52 231
1826076 4년은 넘 기네요 9 어휴 10:49:39 342
1826075 이재명 대통령은 공약 지키시오! 5 .. 10:48:43 210
1826074 국민이 명령한다.검찰수사권 완전 박탈하라!!! 9 약속지켜! 10:46:57 192
1826073 어제가 탈출기회엿는데 2 장례 10:45:16 608
1826072 실비보험 카드이체 미승인이 180만원이라는데 6 어떡하죠 10:42:02 356
1826071 분갈이 흙은 어디서 구매하나요? 4 10:41:46 173
1826070 엄마, 아내로서 살아가는것.. 해외에서 잠깐 살아본 이야기 7 짠짜라잔 10:39:03 574
1826069 이재명 임기 4년이나 남았네요 36 지겨워 10:35:20 873
1826068 용산아이파크몰 토요일에 모임 1 10:34:32 203
1826067 주식도 코인도 다 파란색ㅠㅠ 2 파란나라 10:33:40 583
1826066 주식시장을 아사리판으로 만들었네요 15 .... 10:29:53 1,577
1826065 50대 만나기 좋은 곳 4 익선동 10:29:25 542
1826064 당뇨환자ㅡ아이스크림 먹음 6 10:28:08 556
1826063 '검사 권력 오남용 사례'로 본 형사소송법 개정 토론회 6 얼망 10:27:49 133
1826062 이게 나라 정상국가 맞습니까? 10 .. 10:26:43 909
1826061 “13살도 안됐다” 청주 현직 시의원, 여중생과 성매매·영상촬.. 9 췌이 10:20:25 1,118
1826060 윤한데 데고, 8 ... 10:19:59 361
1826059 싸이드카는 발동했고 5 ㅇㅇ 10:17:03 1,473
1826058 김대중 대통령님께 18 1999 10:16:31 594
1826057 [속보] 기준금리 2.50→2.75% 인상 11 ㅇㅇ 10:15:36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