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면서 가정에서 배우지않나요
다른사진들보면 아빠팔짱끼고 엄마랑도 잘지내는거같고
그렇거든요
그냥 태어나기를 폭력성을 갖고태어난걸까요
보통 장하영 저폭력성이면
이상 조회수 : 2,634
작성일 : 2021-01-14 10:04:03
IP : 175.214.xxx.20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1.14 10:05 AM (211.243.xxx.3)천성+환경일텐데 이년은 다 갖춘듯.. 부모들꼬라지보니.
2. ㅇㅇ
'21.1.14 10:05 AM (211.176.xxx.123)저런인간특징이 빼먹을거있고 강한사람한테는 잘해요 약하고 만만하면 잔인하고 폭력적
3. ...
'21.1.14 10:05 AM (219.240.xxx.137)약자한테 강한 스타일인거죠
만만한 애들한테 지 스트레스 미친듯 푸는...4. 제발
'21.1.14 10:17 AM (73.229.xxx.212)그 친딸을 저 여자가 기르게하면 안될텐데말이죠.
학대할까봐서 무서운게아니라 저 여자처럼 길러질까 무섭네요.5. ...
'21.1.14 10:25 AM (58.234.xxx.222)그 친딸도 걱정이에요. 이미 그 폭력적인 행동들을 다 봐왔을텐데...
여자만 그런게 아니라 남편이며 친정 부모들까지 다 보고만 있고 똑같았다는게 소름 끼쳐요.6. ..
'21.1.14 12:35 PM (223.38.xxx.197)정인이에 대한 아니 어린 아기에 대한 조금의 애정도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저 나를 미치도록 짜증나게 하는 물건정도로 거칠게 다루는 느낌. 집에서도 그냥 모든 짜증을 가장 약한 정인이한테 다 풀었을거에요. 정인이의 온 몸이 샌드백인 것처럼 손과 발을 사용해 구타해서 그렇게 온몸이 골절이었을거라고 봐요. 잔인한게 그렇게 폭력쓰면서 희열을 느낀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이 어렵지 그 다음부턴 더 강도가 세지고 더 잔인해진다고..결국 악마의 본성이 드러나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