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양식집이 다시 생겼으면 좋겠어요

ㅡㅡ 조회수 : 4,961
작성일 : 2021-01-14 09:56:02
테이블보가 덮힌 정사각형 식탁
오므라이스부터 비프까스까지 망라된 메뉴
어차피 생선, 함박, 돈까스가 다 들어간 정식을 시킬테지만..
식후엔 선택권없이 무조건 까만 커피
거기에 각설탕 한 덩어리

추억 돋네요 ㅠ
IP : 211.178.xxx.187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4 9:58 AM (220.78.xxx.78)

    좀더 고급스러운 곳은 새우도 한마리 똭ㅎㅎ
    90년대에는 흔하게 먹을수 있는 곳이 많았는데

  • 2. ㅎㅎ
    '21.1.14 9:58 AM (121.162.xxx.240)

    밥 빵 고를때
    항상 빵만 고집 ㅎ

  • 3. ..
    '21.1.14 9:59 AM (218.148.xxx.195)

    아 그 식당느낌이 생각나요
    스프먹고싶당

  • 4. Juliana7
    '21.1.14 9:59 AM (121.165.xxx.46)

    구 일산 시장내
    밤비노라고 딱 저런 감성으로 있다네요
    근처면 가보세요.
    딱 그때 그 돈까스 스프 그런거요.

  • 5.
    '21.1.14 10:00 AM (112.150.xxx.102)

    저도 스프먹고싶어요

  • 6. ......
    '21.1.14 10:00 AM (211.250.xxx.45)

    후식은 커피랑 오렌지주스 선택이었는데
    오렌지주스는 사카린?맛나는거요 ㅎㅎ

    야채슾 그림슾?
    빵 밥?

    그시절이 그립네요

  • 7.
    '21.1.14 10:01 AM (106.244.xxx.141)

    스프랑 모닝빵! 저도 항상 빵을 시켰답니다.

  • 8. ㅋㅋㅋ
    '21.1.14 10:01 AM (121.152.xxx.127)

    대박 ㅋㅋㅋ 윗분 댓글보고 밤비노 검색했더니
    원글이가 쓴게 그대로 ㅋㅋㅋㅋㅋ

  • 9. ...
    '21.1.14 10:02 AM (106.101.xxx.117)

    전 가본 적 없어요 어릴 때 부모님이 데려가주질 않아서..
    그런데도 가고 싶어요
    안 겪어본 건데 그립..

  • 10. 밥빵
    '21.1.14 10:03 AM (1.230.xxx.102)

    라이스로 하시겠냐 빵으로 하시겠냐 할 때 속으로 좀 웃었던 기억이...
    밥을 주문하고 빵으로 할 걸... 하고, 빵 선택하고 밥으로 할 걸... 꼭 짜장 짬뽕처럼 어느 쪽을 택해도 후회를 했어요. ㅋㅋ

  • 11. 미팅
    '21.1.14 10:05 AM (121.165.xxx.46)

    미팅할때 칼질하러가면 왠지 고급스러워지는 느낌이었고
    살랑 살랑 치마입고 힐 신고
    그때가 살짝 그립네요.
    그때 그 나는 어디로 가고 펑퍼짐 아줌마만 남았으니까요.

  • 12. ...
    '21.1.14 10:05 AM (220.127.xxx.130)

    저도 정식 진짜 좋아했는데..무조건 밥 빵중엔 무조건 빵이구요.
    대학 신입생때 친구가 알바비받았다고 학교앞 경양식집에서 정식사줬던 기억이 나네요
    카페에서 팔던 조그만 우산 꽂혀있는 파르페도 그립고..
    이거 요즘도 팔면 다 잘 팔릴것같은데 왜 다 없어진거죠?

  • 13. 마크툽툽
    '21.1.14 10:05 AM (223.62.xxx.110)

    찾아보면 요즘도 여기저기 있어요.
    저는 돈까스의 집 ! 가끔 가요

  • 14.
    '21.1.14 10:07 AM (210.217.xxx.103)

    비싸긴 한데
    그릴데미그라스 라고 아주 맛있는 집있어요.
    딱 원하시는 걸 다 갖추고 있고.
    파르페 파는 디저트집도 있어요. 디저티스트.
    찾아보면 다 있긴 해요.

  • 15. ㅡㅡ
    '21.1.14 10:07 AM (211.178.xxx.187)

    파르페 ㅠㅠㅠ
    엉엉 너무 그리워요
    소개팅에서 새침한 척 파르페요, 했던 ㅠㅠㅠ

    러브파크 ....파르페...

  • 16. 추억
    '21.1.14 10:10 AM (175.209.xxx.44)

    비후까스
    크림슾
    ㅋㅋㅋ

  • 17. 호수풍경
    '21.1.14 10:11 AM (183.109.xxx.109)

    종로쪽이었나...
    생일에 갔었어요...
    상호도 기억나요...
    아마데우스 ㅋㅋㅋㅋ
    난 항상 밥 시켰어요,,,
    왠지 빵은 서양에 굴복하는 느낌이었달까 ㅋㅋㅋㅋㅋ
    잘먹고 집에오다 차가 고장나서 엄마랑 둘이 차 밀고 정비소까지...
    배 꺼져서 홍게 찐거 사다 아부지랑 셋이 정신없이 먹었던 기억나네요...

  • 18. ㅡㅡ
    '21.1.14 10:11 AM (211.178.xxx.187)

    아직 남아있기도 하네요
    좀 멀어서 그렇지...
    당시엔 그렇게 영혼 깊숙이 만족스러운 메뉴가 있었는데
    요즘엔 뭘 먹어도 그냥 그렇습니다

  • 19. 을지로
    '21.1.14 10:12 AM (210.217.xxx.103)

    을지로에 라 칸티나라고 오래된 경양식집도 아직 있어요.
    찾아보면 다 나옵니다 여기저기...
    전 방배동 오래 살아서 장미의 숲이 제일 아쉬운데 그 아들이 하는 피자집은 그닥...

  • 20. ㅡㅡ
    '21.1.14 10:12 AM (211.178.xxx.187)

    아마데우스 ㅠㅠㅠ
    거기서 매주 후배들 만나 영화 얘기했던 것 같아요

  • 21. ...
    '21.1.14 10:13 AM (175.125.xxx.61)

    저도 그립네요.
    종로, 성신여대 입구에 있긴한데... 싼 만큼
    스프고 단무지고, 밥이고 셀프...-.,-

    파르페까지 파는 경양식집 잘될거 같은데..

  • 22. 지방
    '21.1.14 10:15 AM (123.214.xxx.100)

    지방 사람인데
    서울역에 있어요
    가면 꼭 거기 들러요

  • 23. 아마
    '21.1.14 10:15 AM (121.165.xxx.46)

    요즘 새로 개업하는곳은 이런 컨셉으로 해도
    잘 될거 같네요
    코로나라 어렵지만 다들 그리워하니

  • 24. 저도
    '21.1.14 10:17 AM (210.58.xxx.254)

    저도 부모님이 데려가지는 않았지만 중학교 올라가서 용돈받아 친구들하고 같이 갔어요. 돈까지 스프 세트로 중학생 용돈으로 커버될 가격. 진짜 많이 먹었네요.

    가끔 옛날 돈까지 하는 곳 가서 먹으면 그 맛 안 나지만 그래도 튀김이라서 잘 먹어요

  • 25. ㅎㅎ
    '21.1.14 10:18 AM (211.36.xxx.108)

    호수풍경님. 아마데우스는 한양대앞 유명한 경양식집 아니었나요, ㅎ

  • 26. 어머, 윗님
    '21.1.14 10:21 AM (1.230.xxx.102)

    성신여대 입구 혹시 온달 말씀이신가요?
    퇴근길에 들러야겠네요. ㅋㅋㅋ 전기구이 포장해 가야겠어요. ㅋ

  • 27. 춘천에
    '21.1.14 10:22 AM (14.41.xxx.27)

    함지”라고 아직 있어요
    서빙도 다 할아버지들이 하시고
    제대로 된 경양식이 나와요
    사장 할아버지 완전 멋쟁이세요 지디랑 같은 티셔츠를 입고 계셔서 깜놀 ㅋ
    제가 좀 좋은 옷 입고가면 멋쟁이 잘가요~라고 인사하세요

  • 28. 명동
    '21.1.14 10:22 AM (121.165.xxx.46)

    명동 오비스캐빈이 유명했었는데
    내부도 상당히 크고
    스프가 유난히 맛있었지요.

    가보신분 손???

  • 29. 명동님
    '21.1.14 10:26 AM (1.230.xxx.102)

    오비스캐빈..... 친구가 외교구락부에서 야외결혼식하고 피로연 마친후
    신랑 친구 신부 친구들 뒷풀이를 거기서 했었어요. ㅋㅋ
    정말 추억돋네요.

  • 30. ㅋㅋ
    '21.1.14 10:35 AM (39.118.xxx.160)

    저도 항상 빵이었어요. 안암동 고대후문쪽에 플루토...고딩때 드나들었네요.

  • 31. ...
    '21.1.14 10:36 AM (1.231.xxx.70)

    저도 서울역에 가면 꼭 가요. ㅎㅎㅎㅎㅎ
    기차 시간 여유있게 기다리면서 어렸을때 추억도 생각나고 좋아요.

  • 32. 파인트리
    '21.1.14 10:37 AM (121.166.xxx.246)

    대구에
    파인트리
    아시는 분?
    다른 경양식 집 돈까스 1700원 할때
    파인트리 가면 돈까스 거금 2000원 !
    고급스런 테이블에 맛도 좋았어요
    후식은 커피콜라사이다 중에 뭐 드릴까요..
    그리고 음악감상실 하이마트
    하이마트는 고향이라는 뜻인데
    지금은 그 단어에서 전자제품 느낌만 나네여..

  • 33. ...
    '21.1.14 10:53 AM (121.168.xxx.239)

    헐 춘천 함지가 아직 있다고요??? 대박

  • 34. 8090
    '21.1.14 11:01 AM (58.234.xxx.30) - 삭제된댓글

    칸막이 식탁들
    접시에 얇게 펴서나온 밥
    후식커피 그때가 생각나요 추억돋네요

  • 35. 마른여자
    '21.1.14 11:05 AM (112.156.xxx.235)

    ㅜㅜ추억이다

    그립네요

  • 36. 난다랑
    '21.1.14 11:08 AM (223.62.xxx.5)

    난다랑 아시는분 안계세요? 그때 그 돈까스 소스네 크림스프는 지금도 그맛내는 곳이 없어서 넘 아쉬워요
    나름 특별한날 초딩 시험본날 요런때 꼭 데려가셨었는데 돈까스 함박스텍 넘 그리워요ㅎㅎ

  • 37. ㅋㅋ
    '21.1.14 11:12 AM (116.123.xxx.207)

    추억의 돈까스 비프까스..
    주식 나오기 전 스프가 너무 맛있어요
    막상 칼질해서 먹다 보면 왜 그리 김치가
    먹고 싶던지..ㅋ
    오늘은 추억의 경양식집 소환인가요?

  • 38. 추억돋네
    '21.1.14 11:12 A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

    야채스프or 크림스프도 선택했었죠^^

  • 39. 종로2가 달마을
    '21.1.14 11:34 AM (125.186.xxx.155)

    아시는 분 계실지 ㅎㅎ
    LP 판 틀어주는 DJ 실도 있었는데 82년부터 DJ 로 알바했음 아 넘 그립다

  • 40. 춘천
    '21.1.14 11:39 AM (180.68.xxx.74)

    함지 맛있어요.

    시댁이 춘천이라 가봤는데 윗분 말씀처럼 제대로 된 경양식이에요^^

  • 41.
    '21.1.14 11:42 AM (218.155.xxx.211)

    육사입구 기차길옆 리벨륭겐 기억하시는 분 손!
    중후한 3층 건물에 고풍스런 인테리어.
    생일이나 가던 정식.

  • 42. 난다랑 손
    '21.1.14 11:43 AM (1.230.xxx.102)

    대학로 난다랑 손/"
    거기서 소개팅도 시켜주고 했던;; ㅋㅋㅋ

  • 43. 트랩
    '21.1.14 12:21 PM (124.50.xxx.74)

    기다리면서 성냥개비 쌓아야죠 ㅋㅋ

  • 44. ~~
    '21.1.14 12:27 PM (175.223.xxx.33)

    신촌 필로스 기억하시는 분?! 93년 입학해서 선배따라 처음 가본 경양식집^^

  • 45. 아..그립다
    '21.1.14 12:54 PM (218.38.xxx.15)

    비프보다는 비후까스요 ㅎㅎ

  • 46. ㅇㅇ
    '21.1.14 1:02 PM (118.37.xxx.64) - 삭제된댓글

    난 인천 사람,
    잉글랜드 아시는 분 소리 쥘러~!

  • 47.
    '21.1.14 1:46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삐삐번호 1426 계시면 와서 전화 받으세요. ~ ㅋㅋ

  • 48. ㅜㅜ
    '21.1.14 1:57 PM (125.139.xxx.241) - 삭제된댓글

    크림슾에 라이스
    그리고 이돈(이탈리아 돈까스)
    후식은 헤이즐넛커피

  • 49. 제니랑
    '21.1.14 2:37 PM (115.69.xxx.132)

    서울역어디인가요?지방인데 지금이라도 가고싶네요

  • 50. 저위에 온달
    '21.1.15 7:49 AM (39.118.xxx.160)

    학교다닐때 거기서 생맥주 진짜 많이 마셨어요^^
    아직도 있다고 들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005 12살 장서희 배우 예쁘네요 2 어쩌다 본 .. 02:16:07 112
1805004 이재명 외교망신 CNN 기사 뜸 4 .... 02:03:06 382
1805003 내친구 김정은 책에 대해서 5 01:09:06 318
1805002 보험이 없는데 통증과 피곤하고 가슴이 답답해요 2 . 01:06:08 351
1805001 어떤 게 한국 김치 아닌지 맞혀 2 01:02:28 339
1805000 더럽게 정확한 비유-쇼츠 3 알파고 00:50:58 657
1804999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방금전 SNS 4 ㅇㅇ 00:45:19 1,259
1804998 재혼 생각이 없으면 별거로 충분하지 않나요?? 8 ㅇㅇ 00:35:47 822
1804997 뭐든 후루룩 먹는 사람 군고구마도 후루룩 먹네요 1 00:35:34 375
1804996 어제 또 우승한 안세영 결승 보세요 2 ㅇㅇ 00:29:09 495
1804995 와 윗집것들 쓰리콤보 4 00:08:18 1,384
1804994 부모의 이혼을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6 모모 00:05:23 1,003
1804993 남친 여친 있는 중년 엄청 많네요 9 00:03:56 1,967
1804992 감정말이에요~ 1 555555.. 2026/04/13 457
1804991 서울 내일 27도 ... 1 ........ 2026/04/13 2,094
1804990 약속을 자기멋대로 잡는사람 4 .. 2026/04/13 806
1804989 50대 초반 귀국녀 할수있는일 뭐가 있을까요 15 ... 2026/04/13 1,935
1804988 갓 성인된 여학생들 남자 사장 밑에서 알바하지 마요 11 2026/04/13 2,984
1804987 엄마랑 악연인거 같아요 6 모름 2026/04/13 1,747
1804986 '사장이 성폭행' 신고했지만 무혐의. 10대 女, 끝내.. 5 화나네요 2026/04/13 2,192
1804985 박정희때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폐쇄 3 링크 2026/04/13 1,041
1804984 와 일론머스크 재산 1200조가 넘네요 4 신기 2026/04/13 992
1804983 시골시댁에서 봄나물을 너무 많이 보내셔서 미치겠어요 28 .. 2026/04/13 4,560
1804982 尹관저 '방탄 다다미방'…"은밀한 공간, 김건희 요구로.. 4 ㅇㅇ 2026/04/13 2,315
1804981 영어회화 잘 하면서 스픽 류 하시는 분들요. 1 .. 2026/04/13 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