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양식집이 다시 생겼으면 좋겠어요
오므라이스부터 비프까스까지 망라된 메뉴
어차피 생선, 함박, 돈까스가 다 들어간 정식을 시킬테지만..
식후엔 선택권없이 무조건 까만 커피
거기에 각설탕 한 덩어리
추억 돋네요 ㅠ
1. ...
'21.1.14 9:58 AM (220.78.xxx.78)좀더 고급스러운 곳은 새우도 한마리 똭ㅎㅎ
90년대에는 흔하게 먹을수 있는 곳이 많았는데2. ㅎㅎ
'21.1.14 9:58 AM (121.162.xxx.240)밥 빵 고를때
항상 빵만 고집 ㅎ3. ..
'21.1.14 9:59 AM (218.148.xxx.195)아 그 식당느낌이 생각나요
스프먹고싶당4. Juliana7
'21.1.14 9:59 AM (121.165.xxx.46)구 일산 시장내
밤비노라고 딱 저런 감성으로 있다네요
근처면 가보세요.
딱 그때 그 돈까스 스프 그런거요.5. 넵
'21.1.14 10:00 AM (112.150.xxx.102)저도 스프먹고싶어요
6. ......
'21.1.14 10:00 AM (211.250.xxx.45)후식은 커피랑 오렌지주스 선택이었는데
오렌지주스는 사카린?맛나는거요 ㅎㅎ
야채슾 그림슾?
빵 밥?
그시절이 그립네요7. 와
'21.1.14 10:01 AM (106.244.xxx.141)스프랑 모닝빵! 저도 항상 빵을 시켰답니다.
8. ㅋㅋㅋ
'21.1.14 10:01 AM (121.152.xxx.127)대박 ㅋㅋㅋ 윗분 댓글보고 밤비노 검색했더니
원글이가 쓴게 그대로 ㅋㅋㅋㅋㅋ9. ...
'21.1.14 10:02 AM (106.101.xxx.117)전 가본 적 없어요 어릴 때 부모님이 데려가주질 않아서..
그런데도 가고 싶어요
안 겪어본 건데 그립..10. 밥빵
'21.1.14 10:03 AM (1.230.xxx.102)라이스로 하시겠냐 빵으로 하시겠냐 할 때 속으로 좀 웃었던 기억이...
밥을 주문하고 빵으로 할 걸... 하고, 빵 선택하고 밥으로 할 걸... 꼭 짜장 짬뽕처럼 어느 쪽을 택해도 후회를 했어요. ㅋㅋ11. 미팅
'21.1.14 10:05 AM (121.165.xxx.46)미팅할때 칼질하러가면 왠지 고급스러워지는 느낌이었고
살랑 살랑 치마입고 힐 신고
그때가 살짝 그립네요.
그때 그 나는 어디로 가고 펑퍼짐 아줌마만 남았으니까요.12. ...
'21.1.14 10:05 AM (220.127.xxx.130)저도 정식 진짜 좋아했는데..무조건 밥 빵중엔 무조건 빵이구요.
대학 신입생때 친구가 알바비받았다고 학교앞 경양식집에서 정식사줬던 기억이 나네요
카페에서 팔던 조그만 우산 꽂혀있는 파르페도 그립고..
이거 요즘도 팔면 다 잘 팔릴것같은데 왜 다 없어진거죠?13. 마크툽툽
'21.1.14 10:05 AM (223.62.xxx.110)찾아보면 요즘도 여기저기 있어요.
저는 돈까스의 집 ! 가끔 가요14. 흠
'21.1.14 10:07 AM (210.217.xxx.103)비싸긴 한데
그릴데미그라스 라고 아주 맛있는 집있어요.
딱 원하시는 걸 다 갖추고 있고.
파르페 파는 디저트집도 있어요. 디저티스트.
찾아보면 다 있긴 해요.15. ㅡㅡ
'21.1.14 10:07 AM (211.178.xxx.187)파르페 ㅠㅠㅠ
엉엉 너무 그리워요
소개팅에서 새침한 척 파르페요, 했던 ㅠㅠㅠ
러브파크 ....파르페...16. 추억
'21.1.14 10:10 AM (175.209.xxx.44)비후까스
크림슾
ㅋㅋㅋ17. 호수풍경
'21.1.14 10:11 AM (183.109.xxx.109)종로쪽이었나...
생일에 갔었어요...
상호도 기억나요...
아마데우스 ㅋㅋㅋㅋ
난 항상 밥 시켰어요,,,
왠지 빵은 서양에 굴복하는 느낌이었달까 ㅋㅋㅋㅋㅋ
잘먹고 집에오다 차가 고장나서 엄마랑 둘이 차 밀고 정비소까지...
배 꺼져서 홍게 찐거 사다 아부지랑 셋이 정신없이 먹었던 기억나네요...18. ㅡㅡ
'21.1.14 10:11 AM (211.178.xxx.187)아직 남아있기도 하네요
좀 멀어서 그렇지...
당시엔 그렇게 영혼 깊숙이 만족스러운 메뉴가 있었는데
요즘엔 뭘 먹어도 그냥 그렇습니다19. 을지로
'21.1.14 10:12 AM (210.217.xxx.103)을지로에 라 칸티나라고 오래된 경양식집도 아직 있어요.
찾아보면 다 나옵니다 여기저기...
전 방배동 오래 살아서 장미의 숲이 제일 아쉬운데 그 아들이 하는 피자집은 그닥...20. ㅡㅡ
'21.1.14 10:12 AM (211.178.xxx.187)아마데우스 ㅠㅠㅠ
거기서 매주 후배들 만나 영화 얘기했던 것 같아요21. ...
'21.1.14 10:13 AM (175.125.xxx.61)저도 그립네요.
종로, 성신여대 입구에 있긴한데... 싼 만큼
스프고 단무지고, 밥이고 셀프...-.,-
파르페까지 파는 경양식집 잘될거 같은데..22. 지방
'21.1.14 10:15 AM (123.214.xxx.100)지방 사람인데
서울역에 있어요
가면 꼭 거기 들러요23. 아마
'21.1.14 10:15 AM (121.165.xxx.46)요즘 새로 개업하는곳은 이런 컨셉으로 해도
잘 될거 같네요
코로나라 어렵지만 다들 그리워하니24. 저도
'21.1.14 10:17 AM (210.58.xxx.254)저도 부모님이 데려가지는 않았지만 중학교 올라가서 용돈받아 친구들하고 같이 갔어요. 돈까지 스프 세트로 중학생 용돈으로 커버될 가격. 진짜 많이 먹었네요.
가끔 옛날 돈까지 하는 곳 가서 먹으면 그 맛 안 나지만 그래도 튀김이라서 잘 먹어요25. ㅎㅎ
'21.1.14 10:18 AM (211.36.xxx.108)호수풍경님. 아마데우스는 한양대앞 유명한 경양식집 아니었나요, ㅎ
26. 어머, 윗님
'21.1.14 10:21 AM (1.230.xxx.102)성신여대 입구 혹시 온달 말씀이신가요?
퇴근길에 들러야겠네요. ㅋㅋㅋ 전기구이 포장해 가야겠어요. ㅋ27. 춘천에
'21.1.14 10:22 AM (14.41.xxx.27)함지”라고 아직 있어요
서빙도 다 할아버지들이 하시고
제대로 된 경양식이 나와요
사장 할아버지 완전 멋쟁이세요 지디랑 같은 티셔츠를 입고 계셔서 깜놀 ㅋ
제가 좀 좋은 옷 입고가면 멋쟁이 잘가요~라고 인사하세요28. 명동
'21.1.14 10:22 AM (121.165.xxx.46)명동 오비스캐빈이 유명했었는데
내부도 상당히 크고
스프가 유난히 맛있었지요.
가보신분 손???29. 명동님
'21.1.14 10:26 AM (1.230.xxx.102)오비스캐빈..... 친구가 외교구락부에서 야외결혼식하고 피로연 마친후
신랑 친구 신부 친구들 뒷풀이를 거기서 했었어요. ㅋㅋ
정말 추억돋네요.30. ㅋㅋ
'21.1.14 10:35 AM (39.118.xxx.160)저도 항상 빵이었어요. 안암동 고대후문쪽에 플루토...고딩때 드나들었네요.
31. ...
'21.1.14 10:36 AM (1.231.xxx.70)저도 서울역에 가면 꼭 가요. ㅎㅎㅎㅎㅎ
기차 시간 여유있게 기다리면서 어렸을때 추억도 생각나고 좋아요.32. 파인트리
'21.1.14 10:37 AM (121.166.xxx.246)대구에
파인트리
아시는 분?
다른 경양식 집 돈까스 1700원 할때
파인트리 가면 돈까스 거금 2000원 !
고급스런 테이블에 맛도 좋았어요
후식은 커피콜라사이다 중에 뭐 드릴까요..
그리고 음악감상실 하이마트
하이마트는 고향이라는 뜻인데
지금은 그 단어에서 전자제품 느낌만 나네여..33. ...
'21.1.14 10:53 AM (121.168.xxx.239)헐 춘천 함지가 아직 있다고요??? 대박
34. 8090
'21.1.14 11:01 AM (58.234.xxx.30) - 삭제된댓글칸막이 식탁들
접시에 얇게 펴서나온 밥
후식커피 그때가 생각나요 추억돋네요35. 마른여자
'21.1.14 11:05 AM (112.156.xxx.235)ㅜㅜ추억이다
그립네요36. 난다랑
'21.1.14 11:08 AM (223.62.xxx.5)난다랑 아시는분 안계세요? 그때 그 돈까스 소스네 크림스프는 지금도 그맛내는 곳이 없어서 넘 아쉬워요
나름 특별한날 초딩 시험본날 요런때 꼭 데려가셨었는데 돈까스 함박스텍 넘 그리워요ㅎㅎ37. ㅋㅋ
'21.1.14 11:12 AM (116.123.xxx.207)추억의 돈까스 비프까스..
주식 나오기 전 스프가 너무 맛있어요
막상 칼질해서 먹다 보면 왜 그리 김치가
먹고 싶던지..ㅋ
오늘은 추억의 경양식집 소환인가요?38. 추억돋네
'21.1.14 11:12 A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야채스프or 크림스프도 선택했었죠^^
39. 종로2가 달마을
'21.1.14 11:34 AM (125.186.xxx.155)아시는 분 계실지 ㅎㅎ
LP 판 틀어주는 DJ 실도 있었는데 82년부터 DJ 로 알바했음 아 넘 그립다40. 춘천
'21.1.14 11:39 AM (180.68.xxx.74)함지 맛있어요.
시댁이 춘천이라 가봤는데 윗분 말씀처럼 제대로 된 경양식이에요^^41. ᆢ
'21.1.14 11:42 AM (218.155.xxx.211)육사입구 기차길옆 리벨륭겐 기억하시는 분 손!
중후한 3층 건물에 고풍스런 인테리어.
생일이나 가던 정식.42. 난다랑 손
'21.1.14 11:43 AM (1.230.xxx.102)대학로 난다랑 손/"
거기서 소개팅도 시켜주고 했던;; ㅋㅋㅋ43. 트랩
'21.1.14 12:21 PM (124.50.xxx.74)기다리면서 성냥개비 쌓아야죠 ㅋㅋ
44. ~~
'21.1.14 12:27 PM (175.223.xxx.33)신촌 필로스 기억하시는 분?! 93년 입학해서 선배따라 처음 가본 경양식집^^
45. 아..그립다
'21.1.14 12:54 PM (218.38.xxx.15)비프보다는 비후까스요 ㅎㅎ
46. ㅇㅇ
'21.1.14 1:02 PM (118.37.xxx.64) - 삭제된댓글난 인천 사람,
잉글랜드 아시는 분 소리 쥘러~!47. ᆢ
'21.1.14 1:46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삐삐번호 1426 계시면 와서 전화 받으세요. ~ ㅋㅋ
48. ㅜㅜ
'21.1.14 1:57 PM (125.139.xxx.241) - 삭제된댓글크림슾에 라이스
그리고 이돈(이탈리아 돈까스)
후식은 헤이즐넛커피49. 제니랑
'21.1.14 2:37 PM (115.69.xxx.132)서울역어디인가요?지방인데 지금이라도 가고싶네요
50. 저위에 온달
'21.1.15 7:49 AM (39.118.xxx.160)학교다닐때 거기서 생맥주 진짜 많이 마셨어요^^
아직도 있다고 들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