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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휘재 집안에서 운동화까지

애드리나 조회수 : 30,018
작성일 : 2021-01-13 11:45:38

운동화까지 갖춰 신고 놀고 있는 거 보니
저런 부모 밑에서 또 저런 애들이 키워지는 거 아닐까 싶네요.
남한테 1도 좋은 일 할 일 없는 사람들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101130051245987&select=...
IP : 222.110.xxx.248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드리나
    '21.1.13 11:45 AM (222.110.xxx.248)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101130051245987&select=...

  • 2. ㅇㅇㅇ
    '21.1.13 11:46 AM (223.38.xxx.11)

    근데 이휘재 총각때 살던 주택으로 이사간거 아니었나요?
    층간소음은 뭐지

  • 3. --
    '21.1.13 11:47 AM (1.225.xxx.234) - 삭제된댓글

    문정원은 가구한테 이 아이~ 저 아이~

  • 4.
    '21.1.13 11:47 AM (116.125.xxx.188)

    돈도 많으면서 주택살지 왜저라나 모르겠다

  • 5. 올리브
    '21.1.13 11:47 AM (59.3.xxx.174)

    사진 보고 경악을 했네요.
    실내용 운동화겠지만 그걸 떠나서
    단독주택도 아니고 뻔히 밑에 사람 사는 공동주택인데
    아무리 복층이어도 진동 아래까지 다 전달되죠.

  • 6. ...
    '21.1.13 11:47 AM (220.75.xxx.108)

    어른이 저모양이니...

  • 7. 주택아닌가요?
    '21.1.13 11:50 AM (118.220.xxx.115)

    슈퍼맨나올때는 애들때문에 아파트 1층이었고
    이사간곳도 주택아닌가요? 단독주택인줄알았는데?

  • 8. ..
    '21.1.13 11:52 AM (1.251.xxx.130)

    1층은 다른세대 거주 2층은 반만 이휘재
    2층반 3층 4층 다락 이휘재

  • 9. ...
    '21.1.13 11:52 AM (1.241.xxx.220)

    제 생각엔 이거 보면서 뜨끔하는 집들도 꽤 있을걸요?
    아이들이 집에서 뛸 수도 있지. 이런 집들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눈치라도 있으면 잘못 말하면 욕먹으니 티를 잘 안낼 뿐.

  • 10. 1층은
    '21.1.13 11:52 AM (223.62.xxx.133)

    다른 입주민이 살고, 2층부터가 이씨네 집이래요ㆍ
    어지간히 항의 많이 받았나본데‥

  • 11. 관종
    '21.1.13 11:53 AM (211.202.xxx.122)

    매일 술이나 쳐마시고 잠만 쳐자게 생겼던데 좋은아빠 코스프레하는 사진올려 욕만쳐먹네요..
    관종 마눌~sns질 그만하셔~
    아무도 니네부부 안부러워해~

    예전 편스토랑에서 곶감으로 청만든다고 꼴깝떨때부터 알아봤다~무슨 곶갑을 갈아서 죙~일 곶감청을 만드는 정갈한 주부인척 하고 자빠졌네

  • 12. 빌라요
    '21.1.13 11:53 AM (211.246.xxx.198) - 삭제된댓글

    이휘재네가 2,3층쓰고
    1층 사는 임산부가 층간소음 글 남기면서 난리났어요

  • 13. ㅇㅇ
    '21.1.13 11:54 AM (175.127.xxx.153)

    모개그맨도 기사 뜨던데 누굴까요

  • 14. ...
    '21.1.13 11:54 AM (1.241.xxx.220)

    전 다른 집 인테리어나 육아프로그램나... 인스타를 봐도
    매트 이쁘게 도배해놓은 집 보면... 개념있구나 싶더라구요.
    물론 매트 깔아도 팡팡 뛰면 안되겠지만, 기본은 갖춘 사람들.

  • 15. ---
    '21.1.13 11:54 AM (220.116.xxx.233)

    효성빌라라네요.

  • 16. ㅁㅁㅁㅁ
    '21.1.13 11:54 AM (119.70.xxx.213)

    저희 윗집이 많이 시끄러워서 예전에 집에서 뭐 하고 노냐고 물어봤더니 집에서 배드민턴 친다고 하더라고요

  • 17. ..
    '21.1.13 11:56 AM (49.50.xxx.137) - 삭제된댓글

    주택 아니고 빌라래요.
    1층엔 현관문이랑 2층 통하는 계단이 있고 2층부터가 이휘재네 살림집이고 1층은 계단 공간만 빼면 다른 분이 사시는거래요.
    그런데 찍은 사진들보니 단독이라 오해할만 하던데요.
    층간소음 따위 1도 신경 안쓰는 거 같아요.

  • 18. 청담동
    '21.1.13 11:58 AM (39.7.xxx.229) - 삭제된댓글

    효성빌라.
    예전에 봤는데 바닥재를 엄청 신경 써서 했다고
    자랑하더라구요
    매트깔기 싫었던 거죠 인테리어에 목숨거니까~

  • 19. ....
    '21.1.13 11:58 AM (122.32.xxx.191) - 삭제된댓글

    노른자땅이라면서요 재건축 바라보고 들어간다데요

  • 20. ㅡㅡ
    '21.1.13 11:58 AM (211.108.xxx.250)

    돈도 많으신 분이 단독주택 가시지... 재건축 실거주 요건 때문에 저기 이사가신 걸까요?

  • 21. ㅁㅁㅁㅁ
    '21.1.13 11:59 AM (119.70.xxx.213)

    시끄럽게 놀고 사진까지 올리고
    생각이 있는건지...

  • 22.
    '21.1.13 12:00 PM (210.107.xxx.72)

    이휘재네 아래층인 1층도 문제고 대각선으로도 벽을 공유하는 집들이 있는데 거기 주민들도 이휘재네 소음때문에 고통받고 있대요. 빌라를 사선으로 나눈 구조라나봐요.

  • 23. 총각때
    '21.1.13 12:02 PM (118.33.xxx.187)

    살던 단독 주택이던데요
    작년에 tv에 나왔어요

  • 24. 윗님
    '21.1.13 12:03 PM (175.127.xxx.153)

    왜 자꾸 단독주택 타령하는건지 기사를 제대로 좀 보세요
    아니면 인스타 댓글 단 사람이 돌아이라 허위댓글 단건가요

  • 25. ....
    '21.1.13 12:04 P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효성빌라 60억 넘을거에요...비싼집 살아도 층간소음 시달리네요

  • 26. ㅋㅋ
    '21.1.13 12:04 PM (223.62.xxx.99)

    와이프 플로리스트 한다고 할때부터 알아봤음
    출신 고등학교도 말많았던곳 나오지 않았나요?
    공부못하는 아이들이 들어가는 유명한 고등학교출신

    세상 고상한척하더니,,,실상은 세상 멍청하고 교양없는여자
    가식쩌는 웃긴여자

  • 27.
    '21.1.13 12:09 PM (210.107.xxx.72)

    빌라 아래층과 옆집들이 있는 구조라고 여러번 얘기가 나왔고 문정원이 존재하지도 않는 아래층 유령 이웃한테 사과문을 쓴 것도 아닌데 왜 업데이트를 못하고 단독주택이라는 댓글들을 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저는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여서 업데이트를 못하고 자기가 알던 얘기만 반복하는 사람 스타일 제일 싫어하는데 이휘재 글에 많이 보여서 스트레스 받네요,

  • 28. 효성빌라
    '21.1.13 12:09 PM (39.7.xxx.71) - 삭제된댓글

    http://naver.me/FTnxuBii

  • 29. 쇼파에서
    '21.1.13 12:10 PM (58.127.xxx.238)

    쿵하고 한발로 뛰어내리던걸요
    집에서 축구하고 야구하고
    부모가 타인 배려라든가 하는 모습이 전혀 없고 애들은 똑같이 자라겠죠
    온집 매트깔고도 축구야구는 안시켜요
    잡기놀이도 안시키고요
    매트도 생활소음 방지차원이지 운동장처럼 놀라는거 아니니까요

  • 30.
    '21.1.13 12:13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정말 개새네

  • 31. 아이구
    '21.1.13 12:15 PM (106.101.xxx.205)

    저집 저정도면 이사가야죠
    샤워 못했고 애들데리고 뭐 만들어 가져다줬으면 아닥하라는건가 돌려까기도 아니고

    옆집 대각선집도 시끄럽대요
    이사가요!!

  • 32. 답답
    '21.1.13 12:17 PM (175.119.xxx.29)

    단독주택 아니라는 글 엄청 올라오는데 계속해서
    아니던데...전에 보니 단독주택 맞던데... 라고 하는 댓글들은 뭔지 모르겠어요.

  • 33. 1층에 사람사는데
    '21.1.13 12:19 PM (58.127.xxx.238)

    자꾸 단독주택이라고 소속사인지 지인인지 알바 돌리나봐요

  • 34. 이휘재
    '21.1.13 12:24 PM (211.212.xxx.185)

    부인이 쓴 변명글이나 다른 개그맨 부인 대응태도가 우리집 윗집 여자랑 어쩜 그렇게 똑같은지.
    지금도 뭘 저렇게 주구장창 덜거덕거려대는 윗집 여자 sns 뒤져서 나도 댓글로 쓰고 싶은 충동이 솟구칩니다.
    몇달째 진도못나가고 똑같은 것만 쳐대는 피아노소리 시작될 시간이 다가오네요ㅠㅠ

  • 35. 그러게요
    '21.1.13 12:25 PM (220.79.xxx.102)

    단독아니라는데 자꾸 단독이라 주입하시네..이름부터 효성빌라인데 왜자꾸 단독이라는지.
    저건 그냥 복층빌라라 생각하면되요. 빌라는 공동주택이지 단독이 아니에요.

  • 36. ..
    '21.1.13 12:26 PM (223.62.xxx.229)

    인스타보니 기사화 하지 말라는데
    그럴거면 방송도 나오지 말지
    인스타 이용할땐 언제고 이젠 기사화 말하니
    어쩜 이부부는 미담은 하나도 없고 안좋은 소리만
    들리는지..
    애들도 초등생 아닌가요
    버릇좀 제대로 가르치지

  • 37. ㅁㅁ
    '21.1.13 12:35 PM (106.102.xxx.212) - 삭제된댓글

    슈돌에 나온 승재네 집 처럼, 복층 구조의 빌라에요
    단독주택 이면 이름이 왜 효성빌라 겠어요
    이름 알려질수록 현명하고 머리 좋은 여자 만나 결혼해야 한다는거 새삼 보고 느끼네요
    외고에 의대 나온 승재엄마는 애 교육 똑소리 나고 야무지게 잘 시키던데요
    과천여고 졸업한 여자는 이런데서 하나하나 티가 나도 확 나네요

  • 38. ㅇㅇ
    '21.1.13 12:42 PM (122.32.xxx.17)

    완전 욕나오네요 애들데리고 야구 축구하면서 놀다니 미친거죠 댓글보고서야 선물들고 찾아 갔다는데 그것도 민폐 갑질 아닌가요? 저런 양심리스 민폐들은 방송에서도 퇴출되야되요

  • 39. 애드리나
    '21.1.13 12:50 PM (222.110.xxx.248)

    https://theqoo.net/index.php?mid=hot&document_srl=1801479730

  • 40. ...
    '21.1.13 1:01 PM (203.243.xxx.180)

    혹시나했더니 역시나군요

  • 41. 처라리
    '21.1.13 1:05 PM (211.117.xxx.56)

    운동화가 나아요.
    맨발이 더 쿵쿵거리고 소음 심해요. 운동화 신으면 뒤꿈치에 힘은 안주게 되니 덜해요.
    이휘재는 저도 싫어하지만 맨발과 운동화를 따진다면 그래요.

  • 42. ㅉㅉ
    '21.1.13 1:12 PM (39.7.xxx.102) - 삭제된댓글

    집에서 운동회를 왜 신죠?
    맘먹고 띄려고?

    실내화와는 다르죠. 윗글

  • 43. ㅉㅉ
    '21.1.13 1:12 PM (39.7.xxx.102)

    집에서 운동회를 왜 신죠?
    맘먹고 뛰려고?

    실내화와는 다르죠. 윗글

  • 44. 211.17
    '21.1.13 1:14 PM (119.149.xxx.74)

    대단하네 ㅋㅋ

    이글을 읽고 고작 생각해서 적는다는게 저런글이라니 ㅎㅎㅎ

  • 45. ...
    '21.1.13 1:21 PM (112.220.xxx.102)

    애들은 맨발인데
    아빠라는 사람은 운동화에 무릎보호대?는 또 뭐래 -_-
    슈돌때 애들 귀엽게 봤는데
    부모가 저모양이니
    이제 애들까지 미워질려고 하네요;;

  • 46. 지겨워
    '21.1.13 1:30 PM (39.7.xxx.95)

    왜그러고 사니 ㅉㅉㅉ

  • 47. ㅡㅡㅡ
    '21.1.13 2:53 PM (220.127.xxx.238)

    이런거 보면 역시 머리가 좋지 않은게
    티가 확~~~~~ 나죠 ㅜㅜㅜ
    고상 우아는 다 떨더맘

  • 48. ㅡㅡ
    '21.1.13 3:27 PM (116.32.xxx.28) - 삭제된댓글

    그런데 저런집 많을걸요
    그러니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는 집이 많죠
    잠깐 쇼파에서 쿵 뛰었을뿐이다
    한 십분 뛰었을뿐인데 아랫집에서 올라왔다 이런 글들 많이 봤어요
    연예인이라 욕먹는거지
    맘카페 가봐요 애들이 뛸수도 있지 어쩌고하면서 서로 위로하며 아랫층 예민하다 몰아가요
    제발 애들 집에서 뛰지못하게 키웁시다!!!

  • 49. 운동화가
    '21.1.13 3:47 PM (211.36.xxx.35) - 삭제된댓글

    낫다는 사람은 바보예요?
    바닥에 충격이 더 크게 가는데 무슨 운동화가 낫다는거예요
    신은 사람 발에는 충격이 덜하겠지만 아래층에 울리는 진동은 더 크다구요
    이휘재나 그 마눌이나 똑같아요
    아래층 사람이 조심해달라는 말 한 번 꺼내는데 수천번은 망설이다 한 번 꺼냈을텐데 그걸 다섯번이나 말했는데도 시정되지 않았고
    sns에 올리고 나니 이제서야 바닥매트 주문했다고 참나 웃기고 있어
    아래층 사람이 그 글을 올릴 때 얼마나 망설이고 망설이다 올렸을지
    그 심정 충분히 헤아려지네요
    그 부부 둘 다 머리도 비고 개념도 없고
    이휘재는 말하는 것도 표정도 그냥 dna가 밉상 dna
    그거 좋다는 여자도 똑같아요

  • 50. ㅁㅁㅁㅁ
    '21.1.13 3:52 PM (119.70.xxx.213)

    집에서 조용하려는 의도로 운동화 신었겠어요???

  • 51. ...
    '21.1.13 3:53 PM (14.32.xxx.54) - 삭제된댓글

    참 sns가 뭔지;;
    제손으로 저런사진 골라올렸으니
    빼박 증거라 변명도 안먹히고;
    저런거보면 관종짓도 머리가 따라줘야할듯
    웃프네요 저부부 애초에 아웃오브안중이지만

  • 52. .....
    '21.1.13 4:40 PM (175.123.xxx.77)

    금태섭이 아들들이랑 공유하는 빌라가 저 빌라 아닌가요?

  • 53. ㅇㅇ
    '21.1.13 4:56 PM (106.101.xxx.122)

    아래층집에서 5번이나 점잖게 얘기 했는데도 묵살하고 계속 야구하고 뛰다가 인스타 댓글다니 그제야 찾아가서 사과한거네요 아주 미친 뻔뻔한 층간소음가족이네요 인스타질 못할까봐 그제서야 사과라니 어휴 당장 퇴출

  • 54. 아랫집
    '21.1.13 5:19 PM (125.134.xxx.134)

    사는 사람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아들쌍둥이랑 애아빠까지 그 지경으로 ㅜㅜ

  • 55. 대박이다
    '21.1.13 5:35 PM (110.11.xxx.8)

    와아~~ 자기네는 소중하니, 무릎 아끼겠다고 지는 집에서 운동화 신고 맘놓고 뛰어놀고,

    마누라라는 여자는 아래층에 성의표시도 했는데 왜 그러냐고 적반하장이고....부부가 쌍으로 진상...

  • 56. 휴우
    '21.1.13 5:39 PM (119.64.xxx.11)

    지 무릎, 발 편하자고 신는거죠.
    집에서 운동화 신고 운동이나 뭐 하려면 매트깔고 그 위에서 보통 하죠.

  • 57. ㅇㅇ
    '21.1.13 5:39 PM (116.41.xxx.75) - 삭제된댓글

    주기적으로 논란대상 되는분...
    이제 가족 전체네....

  • 58. ...
    '21.1.13 5:51 PM (14.1.xxx.174)

    자기 편하자고 운동화신은거지, 아랫집 생각해서 신었을리가...
    5번이나 말했는데, 지금에서야 매트주문하고
    어른이 운동화까지 신고 애들이랑 집안에서 뛰어노는것도 한심한데
    그걸 찍어서 sns에 올리는 와이프도 참... 층간소음유발 셀프 증거인가요?
    무개념이 무개념을 낳는 현장이네요.

  • 59. *****
    '21.1.13 6:04 PM (112.171.xxx.59)

    고만 보고 싶은데
    이제 온 식구까지 다 나와서 진상질

  • 60. 그렇게
    '21.1.13 6:09 PM (218.48.xxx.98)

    SNS로 관종질하니 아래층서 그거보다 꼴보기 싫었겠지
    가만히나 있음 ㅉㅉ

  • 61. ..
    '21.1.13 6:12 PM (116.39.xxx.162)

    곶감으로 청도 만들어요?
    처음 접하네요.

  • 62. 아니
    '21.1.13 6:34 PM (175.223.xxx.182)

    이휘재와이프 공부 못했는데
    동국대 나와요?
    그래도 인서울인데
    어지간히해라

  • 63. .이휘재가족 OUT
    '21.1.13 6:41 PM (121.138.xxx.76)

    저정도 층간소음은 생지옥이나 다름없어요.
    진심 사과를 한건지, 약을 올리는건지
    사과 한거 읽으니 더 열받던데요.

    어쨌든 그 무개념 진상 가족들..
    방송출연은 더이상 없겠죠?

  • 64. ....
    '21.1.13 6:50 PM (223.62.xxx.66)

    가족 전체가 비호감이네ㅠㅠㅠ

  • 65. 참..
    '21.1.13 8:14 PM (124.5.xxx.17) - 삭제된댓글

    5번이나 얘기했는데 인스타에 댓글 올리고서야 매트 주문한다는게 더 기가차요. 다른 먹튀 얘기들도 있더라구요. 에버랜드 알바생 얘기랑 학원비요.

  • 66. 00099
    '21.1.13 8:35 PM (116.33.xxx.68)

    이휘재도 그렇지만 딱 자기수준에 맞는여자 골랐던데요
    교양있고 이쁜 구석이 없어요
    돈은 있는데 배려는 없네요

  • 67. ....
    '21.1.13 9:11 PM (106.101.xxx.203)

    이상한분들이네요.. 버젓이 공동주택인데 인테리어 1년은 또 뭔지.. 아랫집이 보살

  • 68.
    '21.1.13 9:37 PM (222.109.xxx.155)

    저집 식구들 안봤으면 좋겠어요

  • 69. ...
    '21.1.13 9:39 PM (223.62.xxx.223)

    항상 뭔가 불편

  • 70. 하여간
    '21.1.13 9:50 PM (211.206.xxx.180)

    밉상임. 시상식 사회 맡을 때마다 경박한 언행이더니.

  • 71. 신기한게
    '21.1.13 10:08 PM (116.39.xxx.162)

    부부가 얼굴이 남매처럼 닮지 않았나요?
    얼굴형도 길쭉한 게 똑같고...
    항상 볼 때 마다 둘이 남매 같아요.

  • 72. ㅡㅡ
    '21.1.13 11:01 PM (14.58.xxx.36)

    이휘재 문정원 둘다 비슷해보여요.
    성격도 둘다 상당히 세보이고,배려 없고.
    문정원은 머리 나빠보이는데
    목소리,행동 엄청 고상한척 하네요.
    돈도 그렇게 잘번다는데.
    인스타유투브에 시녀질하는 여자들 많은듯.

  • 73. ㅡㅡ
    '21.1.13 11:01 PM (14.58.xxx.36)

    그리고 문정원이 소속사 있다는게
    넘 놀라워요

  • 74. ..
    '21.1.13 11:23 PM (61.254.xxx.115)

    매트를 깔아도 조심해야되는건데 아들쌍둥이키우면서 매트없이 집에서 유난이라니 ....답이없네여.전 단독인줄알아시는데 단독아니고 빌라네요 아랫집있는

  • 75. 윗집
    '21.1.14 12:05 AM (125.182.xxx.65)

    인테리어소음에 생활 소음으로 임신초기에 유산됐던 일이 생각나네요.
    하루종일 머리가 울리고 엄청 예민해져요.일층 임산부 진심 안됐네요.
    무사히 출산하길

  • 76. ..
    '21.1.14 12:25 AM (175.119.xxx.68)

    그리고 애들 키우는 엄마들 1층이라고 맘놓고 뛸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윗층으로 진동 소리 다 올라옵니다

    집에서 달리기 해도 그냥 두는 엄마들 내 애들이 남한테 애 시키들 이런 소리 듣는데도 뛰게 계속 두시나요

  • 77. 궁금이
    '21.1.14 2:00 AM (110.12.xxx.31)

    제가 겪어보니 높은데서 떨어지는건 정말 깜짝 놀라게 되던데 임산부라니 걱정이네요.

  • 78. 비싼집도
    '21.1.14 6:04 AM (175.123.xxx.2)

    층간소음이 있다니 그럼 왜 비싼 집에 사는지 원

  • 79. 1년
    '21.1.14 7:43 AM (49.174.xxx.235)

    1년 인테리어라니
    너무 했군요
    예전에 다른집에 쌍둥이랑 친구 아이들 모여 우르르 뛰는 장면 찍어 올렸던데 몇명의 층간소음 걱정 댓글 올려있던데
    에고 그런 마인드로 지냈으니 이번에 마음고생 좀 해야 겠네요
    아이들 크고 조용할 때
    저런 윗집 만나야지 내가 너무 했었구나
    반성이 될텐데 솔직히 여론이 그래서 사과글 올린거지
    지금까지 행동으로 봐서는 그렇게 생각 안들거예요
    경험해 봐야 알아요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 80. 저기는
    '21.1.14 9:33 AM (219.240.xxx.137)

    복층 빌라 중 윗층인거 같아요.
    천장 모양이...
    그래서 저기서 뛰는건 괜찮다 생각했나봄

  • 81. piano
    '21.1.14 9:47 AM (182.216.xxx.11)

    근데 실내용 운동화도 있나요? 집안에서 실내화도 아니고 운동화 신는게 이해가 안가고 첨보내요... 저러니 아무리 복층이라도 시끄럽겟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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