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엄마인데도 이해안가는 여자들
.... 조회수 : 3,640
작성일 : 2021-01-12 22:24:56
좋은 엄마들이 더 많고 야단치는 엄마도 다 이유가 있겠지만, 아이키우면서 이상한 여자들 많이 봤어요 학교다니며 직장 다닐때 그정도는 못본듯해요 막걸어다니는 아기에게 소리지르며 화내기, 아기 잔다고 부부가 술마시러 나오기, 유치원, 학교에서는 똑똑한 남의 집 애 샘내며 후려치며 자기애 잡기 진짜 정신이 이상한것같은 여자들 아이키우며 스쳐지나가며 여러번 본게 경악할 수준 이었어요
IP : 115.21.xxx.16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12 10:28 PM (211.43.xxx.140)엄마가 이상한개 아니라
이상한 사람이 엄마가 된거죠.
이상한 사람이 아빠가 되고
폭력적이고 제정신 아닌 아빠도 진짜 많고..
애 잘 못키울것 같으면 안낳았우면 좋겠어요.2. 저도
'21.1.12 11:38 PM (121.165.xxx.46)봤어요. 어린애한테 학대 소리치고
그런사람 엄마 안되면 좋겠어요3. 시모
'21.1.13 5:55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3살짜리를 방에 가둬놓고 큰 소리로 절 안했다고 1시간을 잡는데. 시모왈. 애들은 혼나면서 커야 된다고....
그 시모딸이 애 잔다고 술마시러 다니고 애가 쇼파손잡이에서 뛰어내려도 항의하는 아랫집이 이상하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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