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안하고 주변 사람들이 갑자기 나를 싫어하는거 같아요

마음의 평화 조회수 : 3,634
작성일 : 2021-01-12 21:58:38
가슴이 답답하고
두근거리고, 별다른 일은 없는데
그냥 주변 사람들이 나를 싫어한다는 생각이 들면서
예민해져요 .


첨 시작은 아이 입시결과로 인한 스트레스였는데
점점 감정이 격해지면서..
예민해지고 우울해지네요.

다른 사람이 그냥 하는 말인걸 이성적으로는 인지하는데
저는 감정이 상하고 ,
자꾸 왜곡되게 해석하고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을 일으키고요 .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갱년기 증상일까요 ?
IP : 58.148.xxx.7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때가
    '21.1.12 9:59 PM (121.165.xxx.46)

    원인이야 있겠지만
    사람 모두 그럴때가 있죠
    그렇다고 병원 가실건 없구요
    마음 편히 주무시고 좋은 음악 들으시고
    휭허니 산보라도 다녀오세요.

  • 2. 원글
    '21.1.12 10:02 PM (58.148.xxx.79)

    운동부족도 있긴해요 ... 그래도 넘 예민해져서 .. 안해도 될 생각까지 하면서 스스로를 힘들게 하네요 ㅠ

  • 3. 공감
    '21.1.12 10:05 PM (211.109.xxx.92)

    이게 간단한 문제가 아닌게
    아이 입시 결과가 나쁘면 주변에 사람들이 어느정도는
    아픈말 해요
    완벽한 타인이니까요ㅠ
    그러다보면 위축되고 엄마이다보니 속으로만 삭히니
    스트레스가 말도 못하죠
    저도 올해 아이 고3되니 그 기분 알아요
    그냥 나만 생각하며 살기로 했어요
    저도 살아야하니까요

  • 4. 원글
    '21.1.12 10:09 PM (58.148.xxx.79)

    가슴이 답답하고 , 그냥 무기력 해지고 싶은걸 억지로 참고 출근하고 퇴근하고 간신히 일상을 버티는데 .. 이게 갱년기 증상이라고도 해서요 ..

  • 5. 불안 우울증
    '21.1.12 10:17 PM (217.149.xxx.139)

    병원에 가서 상담받고 약 드세요.

  • 6. ㅇㅇ
    '21.1.12 10:18 PM (175.223.xxx.188)

    절대 저절로 낫지 않아요
    더 커지기 전에 약 드세요
    무시해도 좋은 갱년기 증상 아닙니다
    빨리 진찰받고 약드세요

  • 7. 밝은빛
    '21.1.12 10:33 PM (124.51.xxx.19)

    병원에서 스트레스 검사했는데 질문의 대부분이 님이 말한 증상이었습니나. 스트레스가 최고조네요. 병원 가셔야할 것 같습니다.

  • 8. 잠을
    '21.1.12 10:34 PM (223.39.xxx.45)

    좀 푹 주무세요.
    자고 일어나면 마음에 여유가 생겨서 객관적으로 생각하는 힘이 생겨요.
    피곤하면 불안하고 걱정이 앞섭니다.
    잘드시고 잠이 중요해요.
    체력을 알아서 내 그릇 만큼만 쓰는 의식적인 인지도 필요 합니다.

  • 9. ---
    '21.1.12 10:40 PM (121.133.xxx.99)

    병원 가셔야 할것 같아요..
    운동이나 수면으로 해결하기에는 조금 힘드신 상황인것 같아요

  • 10. ...
    '21.1.12 11:36 PM (119.205.xxx.234)

    전 병원에서 견딜수 있음 운동하면서 다스려 보라고 해서 하루 1시간 반 걷기도 하고 동네 산도 다녀오고 하니 좋아졌어요. 일단 운도하니까 확 오르던 열감도 없어졌고 (언제 재발할지 모르지만) 잠은 잘 자진 못하는건 좀 괴로운데 불안하고 겁나고 그런건 좋아졌어요.

  • 11.
    '21.1.13 1:17 AM (116.122.xxx.50)

    불안장애 같아요.
    더 심해지기 전에 얼른 정신과에 가서 진료 받아보세요.
    상담만 받아도, 약만 먹어도 많이 좋아질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256 전지현 광고는 몇개나 될까요? .. 03:42:51 3
1823255 김민석 총리兄, “양키 고 홈!'...한미동맹은 '제국주의' 아.. 3 .. 02:15:51 359
1823254 통돌이세탁기 직접 분해해 본 분 계실까요? 4 ... 01:58:05 282
1823253 이럴경우 남편이... 5 01:54:58 553
1823252 갑상선암 3 ,ᆢ. 01:45:40 627
1823251 올림픽공원 오늘시위상황 아시는 분 계실까요? 서울 01:35:13 202
1823250 인스타 릴스 올릴 때 음악이 5초만에 끊겨요 릴스 01:28:46 79
1823249 "한동훈의 언론플레이는 도를 넘었다" 14 그냥3333.. 01:02:12 852
1823248 ㅠㅠ 5 .. 00:58:55 692
1823247 남궁민이 연기하난 참 7 00:41:04 2,332
1823246 직장다니는 40-50대분들 중 주말에 일 걱정 전혀 안하고 노트.. 4 직장 00:40:53 926
1823245 김부장 딸이요 ( 스포유) 5 불사조 00:24:53 2,459
1823244 글 잘 쓰는법 좀 알려주셔요 7 심각 00:24:43 704
1823243 인공관절 후 통증 8 에고 00:23:34 707
1823242 가까운 지인 부모님의 부조 13 조의금 2026/07/04 1,540
1823241 콩물에 참외 넣어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9 ... 2026/07/04 2,142
1823240 ocn 탑건, 미션임파서블 그만 4 현실과마법 2026/07/04 1,129
1823239 10주년기념 도깨비여행 tvn 1 난이미부자 2026/07/04 1,360
1823238 항공사 부기장은 중도포기 탈락자도 많네요 2 부기장 2026/07/04 1,599
1823237 김민석, 광주와 광화문에서 첫 출마선언 "DJ처럼 연설.. 14 ㅇㅇ 2026/07/04 1,150
1823236 부산 강서구 국제신도시 사시는분 있나요 2 ㅇㅇ 2026/07/04 418
1823235 여름에도 이불 덮고 자야되는 14 이불 2026/07/04 2,486
1823234 팬티에 맞춰서 4 2026/07/04 1,829
1823233 핸드폰 몇년마다 새핸드폰으로 바꾸세요 21 보통 2026/07/04 2,376
1823232 절약 자랑 좀 해보아요 25 .. 2026/07/04 3,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