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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주의자분들...?

조회수 : 1,474
작성일 : 2021-01-12 17:11:47
당연히 신호는 잘 지키고
운전안하기(운전자 보행자 모두를 위해서...)
비행기 조금 타기, 국적기 선호
호텔에서 비상구 외워두기
가는길로만 다니기
산책할때도 항상 다니던길로만 다니기
신호등보다 육교로 건너기
눈오면 안나가기;

안전주의자들 더 있으면 알려주세용..
IP : 221.155.xxx.13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2 5:12 PM (106.102.xxx.179) - 삭제된댓글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기

  • 2. 저는
    '21.1.12 5:13 PM (112.160.xxx.19)

    주방일할때 냄비든 뭐든 위태위태 아슬아슬하게 안들어요
    한손에 걸쳐서 2개를 든다거나 등등
    그러다 꼭 사고나더라고요.

  • 3. ...
    '21.1.12 5:15 PM (211.178.xxx.187)

    약속시간보다 항상 한 시간 먼저 나가기

  • 4. 나이드니
    '21.1.12 5:21 PM (61.253.xxx.184)

    안뛰어요.

  • 5. ..
    '21.1.12 5:21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잊어버리고 조금이라도 냉장고에 방치 했다 생각되는 음식은 버러버려요.

  • 6. 닫히려는
    '21.1.12 5:27 PM (112.161.xxx.166)

    엘베 안잡고,깜빡이는 신호등에 안 뛰고,
    떠나려는 버스 안잡고,
    느낌 쎄한 인연은 칼 같이 자르고...
    내 기억을 철썩같이 믿지않기...

  • 7. .....
    '21.1.12 5:36 PM (175.193.xxx.217) - 삭제된댓글

    주머니에 절대로 손 안넣고 다녀요.

  • 8. .....
    '21.1.12 5:42 PM (175.193.xxx.217)

    별거 아니지만...

    주머니에 손 넣고 다니지 않기.

  • 9. 좋아
    '21.1.12 6:01 PM (221.155.xxx.130)

    전부 좋은 습관이에요!

  • 10. -;;
    '21.1.12 6:30 PM (222.104.xxx.127)

    신호등 바뀐다고 뛰지 않아요, 버스 따라잡기 안해요
    주방에서 칼 쓰고 곧 바로 씻어 제자리에 넣어둡니다.
    요즘 바지 입을때 앉아서 입어요, 나이드니 균형감각이 점점 떨어지거나 한대서, 낙상사고 많다고
    욕실에서도 벽 잡고 옷입어요 ㅎㅎ저 40대입니다
    안전 교육 받아보면 조심해야 할것들이 무지 많아요

  • 11. -;;
    '21.1.12 6:32 PM (222.104.xxx.127)

    에스컬레이터나 무빙워크 손잡이 꼭 잡아야 해요, 뒤에 무거운 카트 싣고 가는분 주변은 피해요
    횡단보도에서 차들이 다 서고 나서 건업니다, 신호바뀌자 마자 보행자와 차가 사고 난거 몇번 목격했어요

  • 12. 핸드폰
    '21.1.12 6:47 PM (222.113.xxx.47)

    길가면서 핸폰 안봅니다. 핸폰 볼일 있으면 길 가장자리로 가서 확인하구요.특히 건널목 건너고 기다리고 할 땐 벨 울려도 발신자 확인만 하고 안받아요.
    계단은 절대 서둘러 내려가지 않아요.그러기 위해서 늘 예정시간보다 10분이라도 일찍 나갑니다.
    눈오고 비오는 날은 걸음속도 2배로 늘려 천천히 조심조심 걸어요.

  • 13. 핸드폰에
    '21.1.12 7:09 PM (1.230.xxx.106)

    동네파출소랑 지하철수사대 전화번호 저장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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