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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까 여기서 읽은 글에 정인이 이유식 이상하다고

의심해봐야해 조회수 : 4,055
작성일 : 2021-01-11 12:11:53

자기 자식도 기르기 귀찮아 하는 여자가

힘들게 애기 이유식을 만들어 어린이집에 가져다 주고

그것만 먹여 달라고 했다는게 너무 이상해요.

그거 보통 귀찮은 일이 아닐텐데요.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이유식에서 이상한 냄새도 나고

비계같은 덩어리도 들어 있다고 했었는데


그 이유식에 약이나 세제 같은거 타지 않았나 충분히 의심해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중간에 한번 분리조치하려니까 두 부부가 쌍으로 울고 불고 했다던데

체면때문에 파양은 하면 안 되겠고

애는 없어졌으면 좋겠고

그냥 티나지 않게 애를 서서히 말려 죽이려고 생각했을 수 있겠다 싶어요.


이번에 폭행으로 정인이가 사망하지 않았다면 그냥 병사로 처리되었을 수도 있겠어요.

애가 점점 말라가며 간질환 있는 사람처럼 까맣게 변해 가는게

그게 매 맞는다고 온 몸이 까맣게 변하진 않잖아요.


중간에 위탁모를 만났을때 위탁모도 애가 까매졌다고 하니까

많이 돌아다녀서 그렇다고 했다는데

애만 혼자 집에다 팽개쳐 놓고 지들끼리만 돌아 다닌거 이제는 다 알잖아요.

애가 햇빛에 그을릴 일도 없는데


너무 독한 걸 먹으니 간이 해독을 못 해서 그러지 않았을까 한번 의심을 해 봐야 하지 않나 싶어요.

혹시 아이 머리카락 같은 거 남아 있으면 검사해 볼 여지가 있을텐데.

이게 공론화가 되면 좋을텐데요.





IP : 59.12.xxx.17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1.1.11 12:13 PM (223.38.xxx.88)

    그알은 안 봤지만
    그 부부는 애를 죽이려고 했다가보다는
    학대하면서 재미를 느꼈을거 같아요. 진짜 악마들이죠

  • 2. ...
    '21.1.11 12:13 PM (121.165.xxx.164)

    충분히 가능한 상황일 수 있겠어요
    악마들 천벌을 받아라

  • 3. —)
    '21.1.11 12:15 PM (118.235.xxx.131)

    이런 쳐죽일것들 , 그게 사실이라면 천벌을 내리길 바랍니다 , 그들의 하나님도 용서 하지 않을듯
    친절한 금자씨가 마녀를 죽일때 그랬던게 오버랩 되네요

  • 4. ㅇㅇ
    '21.1.11 12:39 PM (218.152.xxx.233)

    이유식 만드는 거 엄청 귀찮죠.
    그년이 제대로 만들었을 리가 없어요.
    간이 상하면 피부가 까맣게 변하는데
    수상하긴 하네요

  • 5. 의심해봐야해
    '21.1.11 12:42 PM (59.12.xxx.173)

    만약 그렇다고 밝혀지면
    이건 계획적인 살인이잖아요.

  • 6. ..
    '21.1.11 12:57 PM (175.196.xxx.172)

    관련글 읽어 보니 어린이집에서 밥을 먹였나 봐요
    근데 밥먹여서 변에서 냄새 난다며 난리 쳤다고 해요
    냄새 나서 치우기 힘들다고요
    어떤게 사실인지는 그여자만 알겠지요

  • 7. ..
    '21.1.11 12:57 PM (121.165.xxx.140)

    멍자국 말고도 아기가 전체적으로 까매진게 맘에 걸렸는데 가능성 있겠네요. 작은 점같은 멍은 어찌 생겼을까했는데 양부 그 개**가 비비탄 쐈다고 하..진짜 악마들이 따로 없어요

  • 8. ....
    '21.1.11 1:04 PM (1.237.xxx.189)

    파양하면 대출금 환수에요
    사고로 죽으면 환수아니고요
    그러니 데리고 살지는 못하겠고 죽길 바란거지
    체면때문이 아니죠

  • 9. 패딩턴
    '21.1.11 1:10 PM (121.128.xxx.42)

    영화 식스센스가 생각나네요

  • 10. ...
    '21.1.11 1:15 PM (218.49.xxx.88) - 삭제된댓글

    햇빛에 타서 까매진건 갈색이 되는데
    이건 인간의 피부색이 아닌 거무죽죽
    맞거나 혈액순환이 안될때 아니고서는
    다 죽어가는 노인네한테서 보기도 힘든 색인데
    16개월 매일 세포가 용솟음칠 시기의 아이에게 저런 피부색이...
    그걸 괜찮다고 한 복지단체나 의사나 진짜 욕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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