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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한에 방치된 세 살 여아 보셨나요?

아기엄마 조회수 : 6,067
작성일 : 2021-01-10 19:16:02
기사만 읽어도 정말 안타깝고 화가 났었는데,
씨씨티비 보고 눈물이 줄줄 나네요.
소변대변때문에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엉거주춤 걷는데
얼마나 부끄럽고 찝찝하고 추웠을까요.
엄마자격없는 사람이 왜이리 많나요.
제대로 처벌 좀 했음 좋겠어요제발.
아이가 정말 너무 가여워요.
IP : 220.81.xxx.17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엄마
    '21.1.10 7:16 PM (220.81.xxx.177)

    https://news.v.daum.net/v/20210110143715901

  • 2. 어휴
    '21.1.10 7:19 PM (58.120.xxx.107)

    안 키울거면 그냥 고아원이라도 메보내지 왜들 저러나요?

  • 3. 집에
    '21.1.10 7:20 PM (121.165.xxx.46)

    에휴
    걱정이네요. 애들이 너무 방치되요.

  • 4. ㅇㅇ
    '21.1.10 7:20 PM (119.198.xxx.247)

    잘은몰라도 엄마가 돈벌러갔던데
    미숙한점은 나쁘지만 애데리고 살기힘들겠다 싶든데

  • 5. 봐줄
    '21.1.10 7:22 PM (121.165.xxx.46)

    봐줄 사람도 없고
    먹고살긴 해야겠고
    둘다 힘든데 너무 욕안했음 하네요.
    각자 사정은 모르잖아요.

  • 6. ,,,,
    '21.1.10 7:29 PM (211.49.xxx.241)

    무슨 사정이 있든 자기 애 방치한 걸 용인하면 안 되는 겁니다 아이 방치하는 건 학대에요 가해자가 변명하는 사정 봐주면서 법 집행 합니까

  • 7. ㄹㄹ
    '21.1.10 7:34 PM (118.222.xxx.62)

    어린이집이라도 보냈음
    그러다 동사하거나 나쁜 일이라도 당하면 ㅠ

  • 8. ...
    '21.1.10 7:36 PM (118.221.xxx.195)

    그딴 어설픈 착한척은 박봉에 남의 자식 여려명 돌보고 진상 학부모까지 치닥거리해야하는 유치원교사한테가 찰나의 실수로 님들 아이가 다치거나 죽었을 때 하세요 경찰에 신고 마시고.

  • 9. ..
    '21.1.10 7:39 PM (1.251.xxx.130)

    9시간 방치했다는데요
    한달전 밤에도 애가 혼자 편의점 왔다고

  • 10. 아기엄마
    '21.1.10 7:42 PM (220.81.xxx.177)

    아무리 사정이 있고, 코로나 시국이라도 어린이집 긴급돌봄 보내면 되요.
    정말 봐 줄사람 없으면 어린이집에서 받아줘요.
    근데 안보내고 아이를 몇시간이나 방치했잖아요.
    유치원생도 아니고(물론 그것도 말이 안되지만요) 4살정도 되는 아이를 혼자두는건 정말 변명의 여지가 없어요.
    그게 학대지 꼭 때려야 학대인가요?

  • 11. 애들
    '21.1.10 7:44 PM (125.242.xxx.126)

    이젠 한 생명을 낳는데 절대적으로 심사숙고 해서 낳았으면 좋겠어요 낙태법도 통과 됐고 불행한 생명들이 없도록 아무 생각없이 아기 좀 낳지 말길 바래봅니다

  • 12. 내복이
    '21.1.10 7:56 PM (218.147.xxx.140)

    대소변으로 젖었다잖아요
    그리고 다른기사에 집이쓰레기장이라는 뉴스도봤어요

  • 13. . .
    '21.1.10 7:57 PM (203.170.xxx.178)

    집도 쓰레기더미라던데 ㅠ
    참 애들이 뭔죄인가요

  • 14. 애가
    '21.1.10 7:59 PM (116.125.xxx.188)

    어린이집을 안간다고 했다는데
    이유가 뭔지

  • 15.
    '21.1.10 8:03 PM (59.10.xxx.178)

    CCTV화면 보여주는데
    내복 엉덩이부분 똥 묻어나 있었어요
    저럴거면 어린이집 보내지
    아이 밥은 챙겨먹이게...생각들었어요

  • 16. 저는 다른기사에서
    '21.1.10 8:05 PM (119.198.xxx.60)

    집은 정돈돼 있었고
    아이가 어린이집엘 가려고 하지 않았다던 기사를 봤어요.

  • 17. ㅇㅇ
    '21.1.10 8:13 PM (211.224.xxx.115)

    방금뉴스보니 한부모가정인것같고
    보호시설에있다가 나온지 얼마안되었다고하고
    애는어린이집다니다가 금욜에는안가고 혼자있다가(엄마말이 그날 유독어린이집안갈려고해서 안보내고 혼자서 9?시간정도 있었다고함)
    잠시밖에 나왔는데 집비번을몰라 집에못들어가고 추운데 혼자서 편의점까지왔다고합니다

  • 18. ㅇㅇ
    '21.1.10 8:22 PM (211.36.xxx.89) - 삭제된댓글

    3살짜리를 9시간 혼자 집에.. ㅠ
    혼자 둘거면 어린이집 안간다고 해도 보내지... 따뜻한 곳에서 한끼라도 얻어먹을텐데.

  • 19. 링크따라가다가
    '21.1.10 8:43 PM (1.237.xxx.156)

    채널에이에서는 다섯살로 나오네요.키로 봐도 만 세살 ,다섯살 정도가 맞아보여요.

  • 20. 애가
    '21.1.10 11:12 PM (211.215.xxx.158)

    안간다 한다고 다섯살 애 말 따라서 애를 9시간을 혼자두나요..
    모자른 건지 뭔지.
    대체 부모노릇이라는 게 뭐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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