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정맥 심장판막질환 잘 아시는 분~

... 조회수 : 1,413
작성일 : 2021-01-10 19:04:25
엄마가 88살이신데
지난 봄 부터 식욕이 부진하시고 다리가 부어
병원에 갔더니 오랫동안 드시는 고혈압약 부작용일 수 있다고
약을 바꿔 줬는데 한참 후 가슴이 답답하다고 해

심장내과 갔더니 부정맥이 심하고 심장 판막이 얇아졌다고
삼성병원을 연결해 주었어요.

좀 심각하다고 바로 입원할 수도 있다했으나
한 달이나 걸려 초음파 사진 찍고
아직은 약을 더 세게 처방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해요.
그게 12월 말인데 식사를 잘 못 하시고
계속 누워서 주무시기만 하는데 별다른 방법은 없는 지 안타깝네요.
식사도 정말 두 세 숟가락 겨우 하시고
당연히 기운도 없지만 컨디션이 안 좋으니 잠만 주무시는데
뭘 어떻게 해드려야 조금이라도 기운이 나실까요?

엔커버는 집에 있어요.

혹시 같은 질환 앓고 계신 가족이 있는 분들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
IP : 59.6.xxx.2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579
    '21.1.10 8:12 PM (61.78.xxx.40)

    원하시는답은 아니지만 저희엄마가 부정맥에 비슷한증상이신데요 삼성서울병원 다니세요 기운나는 방법은 잘 모르겠고 약을 먹으면서도 뭔가 숨이 차다든가 붓는다든가 불편할때 병원가서 약을 다시 처방받았었어요 약 조절 잘해서 딱 맞게 되니 그다음부턴 괜찮다고 엄마가 그러시네요

  • 2.
    '21.1.10 8:17 PM (211.117.xxx.212) - 삭제된댓글

    남편이 부정맥으로 몇달에 한번 맥박이 불규칙하고 답답해서 삼성의료원다니는데 3달에한번 약타오는거밖에 없어요 물론 약 먹어도 그런증상
    가끔나타나구요 수술 작년봄에 예약했는데
    올여름인가 예약잡혔어요 보통 1년 이상 대기래요

  • 3.
    '21.1.11 10:22 PM (121.167.xxx.120)

    삼성병원 예약전화번호로 전화 걸어서 어머니 주치의 밑에서 일하는 외래 간호사 바꾸어 달라고 해서 어머니 상태 얘기하고 병원 예약 급하게 잡아 달라고 하세요
    일주일이내로 주치의에게 진료 받을수 있어요 수술이나 시술 받을수 있으면 해달라고 하세요 평소 심장말고 건강 하신편이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859 올해 계획 있으세요 1 ㅡㅡ 19:05:35 30
1785858 이혜훈 보좌관도 욕 먹을 만한데요? 1 애매하다 19:04:55 128
1785857 노처녀 빨리 탈출하려고 급하게 결혼하면 7 ㅇㅇ 18:58:22 378
1785856 아이들 초충등 산출물 정리 2 ..... 18:56:05 115
1785855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끝나지 않을 전쟁과 다툼의.. 2 같이봅시다 .. 18:52:05 89
1785854 저한테 2000년은 엊그제예요 3 새해 18:51:49 306
1785853 13살 연상인 남편 할배가 다 됐네요 5 슬프다 18:47:27 1,280
1785852 Chat GPT 로 발표 PPT 만들 수 있나요? 3 .. 18:46:49 270
1785851 펌)쿠팡판매자 매출은 줄었는데 매출이익은 오름 5 .. 18:43:17 556
1785850 터키 아시아나항공, 국내선 2번 기본가 160만원 어때요? 8 ㅇㅇ 18:38:34 428
1785849 쿠팡 개인정보 심각하네요 3 쿠팡 18:35:53 807
1785848 손종원 셰프 유현준 건축가 닮지 않았나요? 6 ㅇㅇ 18:34:17 668
1785847 마키노차야 괜찮은가요? 4 뷔페 18:33:17 439
1785846 아이 키우시는 분들 아이 키 몸무게 비교 꿀팁 bb 18:29:09 224
1785845 '주가조작 패가망신' 현실 되나… 여당서 '원금 몰수법' 발의 6 ㅇㅇ 18:23:50 948
1785844 이혜훈과 김을동 3 닮았어요 18:20:47 693
1785843 성경공부 독학에 도움되는 유튭은? 5 질문 18:20:25 198
1785842 아이들을 위해 참았던게 독이 되었나싶네요. 8 ㅠㅜ 18:11:54 1,691
1785841 오늘 광화문 교보문고 갔었는데요 3 ㅇㅇ 18:07:04 1,545
1785840 조카땜에 개키웠다가 파양한 언니 26 .... 18:06:59 2,943
1785839 새해인사로 의미없는 동영상만 띡 보내는 친구한테 답해야해요?.. 10 18:04:25 1,031
1785838 만약에 우리 OST 너무 좋네요 1 와... 18:03:54 530
1785837 60%대 국정 지지율 떠받친 ‘뉴 이재명’ 5 한겨레 17:57:19 835
1785836 인도네시아, 혼전동거 혼외성관계 범죄 규정 3 ........ 17:56:53 774
1785835 그냥 살래요 10 .. 17:55:52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