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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 심장판막질환 잘 아시는 분~

... 조회수 : 1,480
작성일 : 2021-01-10 19:04:25
엄마가 88살이신데
지난 봄 부터 식욕이 부진하시고 다리가 부어
병원에 갔더니 오랫동안 드시는 고혈압약 부작용일 수 있다고
약을 바꿔 줬는데 한참 후 가슴이 답답하다고 해

심장내과 갔더니 부정맥이 심하고 심장 판막이 얇아졌다고
삼성병원을 연결해 주었어요.

좀 심각하다고 바로 입원할 수도 있다했으나
한 달이나 걸려 초음파 사진 찍고
아직은 약을 더 세게 처방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해요.
그게 12월 말인데 식사를 잘 못 하시고
계속 누워서 주무시기만 하는데 별다른 방법은 없는 지 안타깝네요.
식사도 정말 두 세 숟가락 겨우 하시고
당연히 기운도 없지만 컨디션이 안 좋으니 잠만 주무시는데
뭘 어떻게 해드려야 조금이라도 기운이 나실까요?

엔커버는 집에 있어요.

혹시 같은 질환 앓고 계신 가족이 있는 분들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
IP : 59.6.xxx.2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579
    '21.1.10 8:12 PM (61.78.xxx.40)

    원하시는답은 아니지만 저희엄마가 부정맥에 비슷한증상이신데요 삼성서울병원 다니세요 기운나는 방법은 잘 모르겠고 약을 먹으면서도 뭔가 숨이 차다든가 붓는다든가 불편할때 병원가서 약을 다시 처방받았었어요 약 조절 잘해서 딱 맞게 되니 그다음부턴 괜찮다고 엄마가 그러시네요

  • 2.
    '21.1.10 8:17 PM (211.117.xxx.212) - 삭제된댓글

    남편이 부정맥으로 몇달에 한번 맥박이 불규칙하고 답답해서 삼성의료원다니는데 3달에한번 약타오는거밖에 없어요 물론 약 먹어도 그런증상
    가끔나타나구요 수술 작년봄에 예약했는데
    올여름인가 예약잡혔어요 보통 1년 이상 대기래요

  • 3.
    '21.1.11 10:22 PM (121.167.xxx.120)

    삼성병원 예약전화번호로 전화 걸어서 어머니 주치의 밑에서 일하는 외래 간호사 바꾸어 달라고 해서 어머니 상태 얘기하고 병원 예약 급하게 잡아 달라고 하세요
    일주일이내로 주치의에게 진료 받을수 있어요 수술이나 시술 받을수 있으면 해달라고 하세요 평소 심장말고 건강 하신편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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