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구옥 욕실수도 온수가 자주 얼어 몇번 녹이고 졸졸 틀어두는데요, 그런데 욕실 배수구가 어제부터 갑자기 물이 안 내려가요. 이런 적은 없었는데요. 어제는 머리카락 조금 끼었기에 빼냈더니 쿨컥거리다 잘 내려가더니 밤부터 오늘까지 또 안내려가네요. 열어 봤는데 안이 검게 허공이라 겁나기도 하고 안 보여요. 물 고여 있고요. 나무젓가락으로 저어 봐도 아무것도 안 걸리고 머리카락같은 건 더 없는 것 같은데 혹시 언 걸까요? 하수구 부분도 어나요? 베이킹소다와 식초 뿌리고 뜨거운 물 부어 볼까도 싶은데 겁나고 안이 보이지도 않아서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어요. 어떡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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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도 어나요?
..... 조회수 : 1,776
작성일 : 2021-01-10 18:18:30
IP : 125.142.xxx.21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10 6:25 PM (222.237.xxx.88)집안부분은 안얼지 몰라도
마당 등 실외 땅밑의 부분은 얼 수 있어요.2. 저도
'21.1.10 6:28 PM (121.165.xxx.46)사무실 세면대 배수관이 얼었는지
어제 물이 안내려가더라구요
땅이 녹아야 풀릴거 같아요
올 겨울 한파 무섭네요.3. .....
'21.1.10 6:41 PM (175.223.xxx.113) - 삭제된댓글그제 한파에도 잘 내려갔는데 어젯밤과 오늘 기온 덜 추운데 갑자기 왜 저런지 언 건지 다른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어요ㅠ. 불편하고 답답하네요ㅠ. 감사합니다.
4. .....
'21.1.10 6:42 PM (175.223.xxx.113)그제 한파에도 잘 내려갔는데 어젯밤과 오늘 기온 덜 추운데 갑자기 왜 저런지 언 건지 다른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어요.불편하고 답답하네요ㅠ. 답글 감사합니다.
5. ㅇㅇ
'21.1.10 6:58 PM (118.32.xxx.70)어제 너무 추워서 얼었을 가능성도 있고 보이지않는 안쪽으로 머리카락같은 이물질때문에 막혔을 가능성도 있고요. 전자면 며칠내로 괜찮을거고 후자면 트래펑 부어놓아야겠네요
6. .....
'21.1.10 7:54 PM (175.223.xxx.113) - 삭제된댓글얼기도 하나 보군요. 이물질은 걸리는 게 없는데.. 여튼 말씀대로 해 봐야겠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7. 뭐였더라
'21.1.10 8:39 PM (211.178.xxx.171)트랩이 있다면 그 속에 고인 물이 얼었을 것 같네요.
저는 마당을 가로질러가는 하수구가 겨울에 슬러지가 너무 많아서 막혀버려 그거 뚫는데 15만원 줬어요.
그걸로도 막히더라구요.8. .....
'21.1.10 9:32 PM (125.142.xxx.212)그럴 수도 있겠네요. 그런 느낌도 좀 있긴 해요.
아직 안했는데 말씀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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