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작년 온라인수업했던 대학신입생 자녀 두신 분?
동기들끼리 모임하고 친분 쌓을 기회가 있었는지...
아이가 이번에 반수 실패해서 올해 1학년1학기로 복학하는데 아는 사람도 없고 신입생이랑 수업 들을텐데 후배들모임에 끼워달랠수도 없고 동기들이랑은 같이 수업들을 일은 없을거 같은데... 워낙 사교성도 없는 성격이라 걱정 하더라구요.
1. ㅁㅇ
'21.1.10 3:25 PM (203.226.xxx.146) - 삭제된댓글1학기 마치고 군대갔습니다.
2. 뭘
'21.1.10 3:25 PM (121.165.xxx.46)부모님이 그거까지 걱정을 하시나요
알아서 다 새로운 뉴 시스템 적응합니다.
얼마든지 재미나게 지내요.3. 아직
'21.1.10 3:28 PM (223.39.xxx.33)과애들 얼굴도 다 모르고 학교 열번갔나? 서로 존칭쓰고 전번도 몰라요. 입학후 군대 보내세요
4. 원글
'21.1.10 3:32 PM (116.124.xxx.59)여자아이이요ㅜㅜ 저도 다 적응될거다 얘기는 하는데 걱정이 많이 되는지 이번 수능점수로 학교 낮춰 신입생으로 다시 들어갈까 라는 말까지 하길래요...
5. www
'21.1.10 3:42 PM (121.141.xxx.138)친분쌓을 기회 전혀 없었어요.
대학 결정되고 1,2월엔 간혹 몇몇이 홍대쪽에서 번개한다고 했는데 울애는 안나갔구요.. 1학기 내내 온클, 친구 하나도 없다고.. 3년(3년제 전문대) 후 졸업해도 친구 없을거 같다 하더니 2학기에 현강하는날 갔는데 서로 눈여겨보던 동기가 와서 말걸고 그래서 친구 몇명 사귀었다네요. 참나. 대학생까지 되어서 친구사귈 걱정 할 줄 몰랐어요..6. ㅡㅡㅡㅡㅡ
'21.1.10 3:45 PM (220.127.xxx.238)에휴 신입생이 뭔지도 모르고 지나갔고
친구 없습니다
다른대학간 고등동기들은 군대 많이 갔구요
그 친구들도 복학하면 복학동기들은 있을지ㅜ
엉망이죠 뭐7. ....
'21.1.10 3:45 PM (125.178.xxx.221)어차피 다같은 처지라서 괜찮을 거예요. 다들 학교를 못가서 선배가 누군지, 후배가 누군지 알지도 못하고 그냥 0에서 시작하는 셈이라서요. 예체능하는 친구들, 광고홍보 전공 친구들은 실기랑 공모전 준비로 동기들 보던데 나머지 학과들은 친구 볼일이 없더라구요. 너무 걱정마세요~~
8. ..
'21.1.10 3:49 PM (211.33.xxx.42)하루도 안 갔어요. 시험도 죄다 온라인이었고..
일년동안 동아리모임 두번 간게 다입니다.
동기들 얼굴도 모르는데 그나마 반수성공해서
상위대학 간 친구들도 있더라구요.
동기도 모르는데 후배 받게된 코로나학번이네요 20학번은..ㅠㅠ9. 그래도
'21.1.10 3:59 PM (110.8.xxx.127)조카 보니 그래도 모임 갖고 만나던데요.
저희 아이는 2학년인데 후배들이라고 만나서 밥도 사주고 그러더라고요.10. 재작년
'21.1.10 4:15 PM (58.123.xxx.4)다른 학교보다 조금 빨리 수능전 면접한 학교라
10월 중순에 대학가 면접보고 20학번 입학
인문계열이라 학교 한번도 안가보고 이리 1학년이 끝났네요
줌으로 수업 열심히 듣고 숙제도 열심히 해서
장학금도 받고했지만
보험으로 넣은 6지망학교여서
더 좋은 학교 가고 싶다는 욕심이 든다고 했어요
휴학 없이 수시로 다시 도전해
아이가 원하는 훨씬 좋은 학교에 21학번으로 입학예정입니다
지난 주에 자퇴했어요
이러다 자퇴하러 학교 처음 가보겠네...했었는데
코로나로 학과장면담마저도 전화로 했네요
올해는 제발 학교에 꼭 다니고 싶다고 하네요11. ..
'21.1.10 4:27 PM (122.32.xxx.167) - 삭제된댓글대부분 윗분들처럼 친구도 못사귀고 온라인으로만 했을꺼에요.
우리애는 어쩔수없이 기숙사 들어가서 그나마 기숙사 친구들 선배들 좀 사귀었구요. 활동적인 성격이라 작년 초에 모임도 좀 하고 학생회 동아리 활동 조금씩 했어요. 그렇게 사귄 친구들하고 줌으로 회식도 하고 간간히 놀긴 하더라고요.
올해 복학해도 1학기는 여전히 비대면 수업일테니 다른 애들하고 큰 차이없을꺼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