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 4등급 예비 고2 방학 어찌 보내야하나요

답답 조회수 : 1,792
작성일 : 2021-01-10 14:49:18
잔소리 하면 알아서 한다고 문닫고 들어가는데 문닫고 딴짓하는거 보면 속터지고 그러네요.
수학도 3등급
영어만 1학기 1등급 2학기 2등급으로 결국 2등급
과학이 4등급이예요.
늘 몇개 틀릴걸 전제로 공부하는 애 같네요.
아직 방학전인데 줌 수업은 이미 기말 끝나고 진도 다 나갔다고 그냥 대충 토론하고 영화보고 노는 분위기 어떨땐 책읽기 자습하라하고 그러는것 같네요
관리형 독서실을 보내기도 저희 형편상 너무 부담이되고
일단 방학중 공부 계획이나 방향을 어찌 잡아야할지요.
그나마 독서실 등떠밀어 보내면 남 공부하는거 보면 또 분위기에 떠밀려 공부하는 스타일이긴 한데 시험 때도 아닌 방학 때이니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이번 방학에 어떤걸 어떻게 공부하는게 좋을 지 계획이라도 세울수 있으면 구슬르든 윽박지르든 해서라도 독서실도 보내고 해볼것 같아요. 그나마 아주 반항적이진 않구 아직은 말을 듣는 편이긴 한데 제가 뭘 어떻게 시켜야할지 전혀 모르겠어요.
여긴 강남은 아니지만 그 다음 순위 다투는 학군지예요.
남편 직장 때문에 얼떨결에 신혼때부터 살기 시작한 동네에서 아이 교육시키며 사는 내내 등꼴도 휘고 애들도 공부하라 고생일텐데 일부러라도 이곳에 이사오는 사람이 있니 복이라 생각해야겠죠.
IP : 211.250.xxx.22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쓴글
    '21.1.10 2:57 PM (211.109.xxx.49)

    제가쓴글인줄
    오늘도 열두시까지 처자고일어나 밥먹고 또 유튜브보는지 지 방에 처박혀있어요. 지인생이려니해야할까요.

  • 2. 울집
    '21.1.10 3:03 PM (116.125.xxx.188)

    예기고1은 아침부터 독서실에 지가 알아서 과학과외샘 찾아서 과외시켜달라고 하는데 고2은 옆에서 티비 봐요
    속터져서 이제든 암말 안해요
    지인생 지가 알아서 하라고

  • 3. 울집
    '21.1.10 3:04 PM (116.125.xxx.188)

    예기->예비

  • 4. ...
    '21.1.10 3:16 PM (1.245.xxx.221)

    영어는 등급이 잘 나오네요. 인강으로 부족한 부분 채워주시구요..(주도적 학습이 된다는 전제하에) 과학은 이해가 안되면 외워도 잘 안외워지는거라 과학 기본 개념부터 이해시키고 넘어갈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 5. ....
    '21.1.10 3:22 PM (175.117.xxx.77)

    남들 하는거 보면 그나마 한다고 하니 기숙학원 윈터스쿨 같은 곳도 추천이요.
    저희 애 한번 다녀오더니 밥, 잠 빼고 공부만 하는 애들보고 정신차려 하더군요.
    그리고 수만휘 같은 입시카페 가입하면 그 나이때 애들이 무슨 공부를 하는지 도움됩니다.
    마지막으로 목동에 사시나본데 솔직히 요즘 추세에서는 복은 아닙니다. 블라인드라 지역 상관없이 내신 잘받는게 최고예요. 인강 잘만 이용하면 학원다닐 필요도 없고...

  • 6. 동병상련
    '21.1.10 3:46 PM (222.117.xxx.101)

    관리형독서실 보냈는데요.
    일주일도 못버티고 나왔어요.
    정신병걸릴거같데요.ㅠㅠ

  • 7. ...
    '21.1.10 5:02 PM (211.250.xxx.224)

    친절히 달아주신 댓글 감사합니다. 수만휘 들어가볼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631 요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계속 흥얼거리네요 .. 11:51:52 70
1804630 50대 촉촉한 썬쿠션 뭐쓰세요? 1 55세 11:48:51 179
1804629 멜라니아가 급대국민성명을 발표한 이유 1 그렇다고 전.. 11:47:52 487
1804628 핸드폰 어디서 사나요. 1 ㄱㄱ 11:46:28 65
1804627 나를 입다물게하는 chat gtp ㅋㅋㅋ 3 00 11:45:47 249
1804626 챗gpt 유료로 사용할만 한가요? 1 belief.. 11:45:07 65
1804625 부부동반모임에서 남편이 절친한테 혼났네요 5 꼬소ㅎ 11:38:38 681
1804624 십대애들 길에서 쌍욕하는거 들어보셨어요? 5 ... 11:28:53 369
1804623 고현정, 박준금씨 둘 이 요즘 닮았어요. 3 음.. 11:22:44 538
1804622 82에 오면 제가 사회성이 부족한거 같아요 16 .. 11:19:44 829
1804621 장인수기자 저널리스트 2 느림보토끼 11:19:16 399
1804620 중드에서 뼈말라 선호하는 이유 5 팩트 11:16:58 881
1804619 [속보]미국.이란 협상 결렬 ..美 부통령"미국으로 복.. 6 그냥 11:15:20 1,545
1804618 이가 아프고 얼굴이 부었다면 5 치과 11:09:05 369
1804617 (주의)@@살목지 보시분들만 스포결말있음 11:02:44 374
1804616 방금 오늘주식 무섭습니다 란 제목글이 있었는데.. 5 이상 11:02:21 1,534
1804615 예측불가 제주 초가집 짓기 ... 10:58:40 383
1804614 명언 - 인생의 총결산 1 함께 ❤️ .. 10:56:43 405
1804613 독실한 기독교인분들 3 10:56:40 244
1804612 살목지... 무서운거 좋아하시는 분 꼭 보세요(feat.김윤아 .. 무서버 10:45:16 825
1804611 지혜로운 해법 9 지혜부족 10:44:24 747
1804610 외도 당사자 12 @@ 10:33:33 1,615
1804609 21세기 어쩌고 드라마 보다 느낀점 14 ... 10:32:56 1,461
1804608 아침댓바람부터 키스해줬더니 8 ㅎㅎ 10:28:48 2,191
1804607 급질)대딩 자녀의 친구부모님 병문안 조언해주세요 8 10:27:09 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