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인이 양부모들 얼굴보니
우리아가도 웃더군요 ㅠㅜ..
오늘 우체국가서 진정서 보내고왔어요.효능이 있네 없네 판사가 안본다는말도있었지만 이렇게라도 안하면 평생 후회할거같아서 유모차끌고 다녀왔어요..
등기 보내고 나와서 집가는데 눈물이 나 혼났네요..이것밖에 할수없단게 너무 미안하고 아팠을 정인이 생각에 눈물이..
저녁 자기전엔 특히 정인이 생각이 나 더 미치겠어요.아침에 일어나면서도 정인이 생각나서 슬프고 ㅠㅠ 우울증 온거같이 힘드네요..
그곳에선 편히 쉬렴 아가 정인아 ..
1. *****
'21.1.9 12:05 AM (125.141.xxx.184)수고하셨어요.
저도 하려고 마음만 먹었는데 이렇게 추운날 다녀오신 분을 보니 저도 해야겠네요2. ㅇㅇ
'21.1.9 12:08 AM (183.109.xxx.100)오늘 궁금한이야기 다시보고 그알 다시보고 죽기전날 세 분이서 돌아가며 정인이 곁 지키며 우유라도 먹이려 애쓰고 따뜻하게 안아주시던 장면에서 펑펑
정인이 가는 마지막길에 따뜻한 기억하나 있어 다행이다
또 펑펑3. ...
'21.1.9 12:21 AM (175.119.xxx.68)굴인가 들고 있는 사진보면 얼굴 희미하게 가려져 있는데도 못 땐 성격이 사진에서 줄줄 나와요
정인이 입양전엔 잘 웃던 아이라서 더 마음이 아파요
원래 얼굴도 다른 애기들보다 더 이쁘게 생겼더라구요4. 음
'21.1.9 12:22 AM (112.148.xxx.5)저도 방금..그알 다시보기로 봤는데..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좋은분들이더라구요 . 울기라도하지..아이표정이 너무 맘이 아픕니다.5. ㅇ
'21.1.9 12:22 AM (211.176.xxx.123)눈크게뜬 다른셀카보니 마귀든 뱀눈같아요 인상도 무시하면 안되겠어요
6. 조그마한 아기
'21.1.9 1:01 AM (14.34.xxx.99) - 삭제된댓글저는 그알보면서
아 나라도 키웠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7. ooo
'21.1.9 1:26 AM (212.182.xxx.146)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어린이집 선생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따뜻하게 돌봐주시고.. 나중에 인터뷰도 해주시고.. 인터뷰 도중 많이 우셨다고..ㅠㅠ8. ...
'21.1.9 1:31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고생하셨어요ㅠㅠ 인상 별로 안믿는데 눈 부분이 고유정 닮아서 뉴스보다 깜짝 놀랐어요
제발 이번에 법좀 바꿔서 이런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9. 카페 추천
'21.1.9 1:33 AM (211.172.xxx.205)미혼모 물품 드림할 수 있는 아임맘 카페 추천해요. 정인이 은비 모두 엄마가 사랑으로 낳았는데 가슴아프게 입양보낼 수 밖에 없어서 생긴 일이더라구요 미혼모 지원이 절실합니다..
10. ᆢ
'21.1.9 9:53 AM (58.140.xxx.225)고맙습니다.
정인이 잊지않을께요11. ...
'21.1.9 12:43 PM (182.231.xxx.124)부부 둘이 닮았어요
둥그렇고 넙적한게 거무튀튀한것도 그렇고
세상이 계속 이어지는 이유가 다 저렇게 끼리끼리 반해서 결혼하고 자식낳고 사니 이어지는구나 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