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비고등..갑자기 생긴 틱

두렵 조회수 : 1,708
작성일 : 2021-01-08 22:44:14
저번달부터 목을 꺽는 틱이 생겼어요 ㅠㅠ
처음에는 목이 뻐근한가 싶었는데
너무 반복되네요
코로나로 밖에도 못나가고 줌수업과 스마트폰 사용량 때문일까요?
어려서 눈 깜박임도 있다가 사라지긴 했지만
다 커서 생기니
제가 숨을 못쉴만큼 두려워지네요
IP : 59.11.xxx.1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8 10:46 PM (210.97.xxx.32) - 삭제된댓글

    일단 공부하라고 스트레스 절대 주지마시고
    증상이 가벼울때 얼른 병원 데리고 가보세요.
    어떤 증상이건 초기에는 치료가 빠를거예요.

  • 2. 괜찮아요
    '21.1.8 10:48 PM (211.248.xxx.147)

    많이 놀라셨겠어요. 저희아이는 중학교때 틱이 갑자기 심하게 왔어요. 어릴때부터 눈깜빡임 도 있었고 그냥저냥 했는데 정말 아이가 힘들어보일만큼 심하게 왔었어요.한 몇달 모른척 하다가 점점 심해져서 아이와 상의 후 병원도 데리고 갔는데 병원에서는 약을 먹어도 근본적으로 완치되는게 아니라 증상을 줄이는것 뿐이라고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안먹어도 된다고 했어요. 본인은 괜찮다고 해서 지켜보고만 있었죠. 한 2년정도 정말 힘들게 하다가 지금은 괜찮아졌습니다.

    심해질수도 이러다가 다시 좋아질수도 있는데 엄마가 너무 두려워하지 않으시는게 두가지 경우에서 다 좋습니다. 말이 쉽지만 저도 견뎠으니 할 수 있는 말이예요. 방학동안 지켜보시고 최대한 마음 편하게 두시고 아는척 하지 말고 계시다가 아이가 원하면 그때 병원을 가보시던지 하면 될거예요. 주기가 있어서 심했다가 약해졌다 합니다. 한동안.

  • 3.
    '21.1.8 10:53 PM (59.11.xxx.124)

    두달후 입학인데 학교생활에 문제 생길까 너무 걱정되요
    갑자기 왜 이런건지 ㅠㅠ

  • 4. 그런데
    '21.1.9 12:02 AM (180.70.xxx.42)

    아마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것같아요. 부모님이 뭐라한해도 요즘은 고등입학하자마자 바로 대입시작되는거나 마찬가지니 애들이 첫시험에 대한 긴장과 걱정을 엄청하더라구요 겉으로 표현은 안해도요.
    그리고 요즘 중고등 특히 남자애들 틱있는 경우가 제법 있고 틱이 많이 알려지다보니 같은 반 아이들이 막 이상하게 보거나 그러지 않더라구요.
    그냥 습관인가보다하는 정도로 여기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785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1 ... 04:09:22 131
1800784 검찰에게 보완수사권, 수사종결권, 전건송치 다 넘기는게 정부 개.. 2 절대안돼 03:42:54 328
1800783 만둣국에 손을 데었는데 4 아픔 03:04:53 423
1800782 6일 미장 반도체주 하락-트럼프정부의 새로운 법안 때문 3 놀라지말아요.. 02:55:38 1,119
1800781 와~커트 정말 잘하는 곳이네요 6 커트 01:40:05 1,779
1800780 이거 아무래도… 사기였겠죠?? 5 이거 01:22:35 1,555
1800779 검찰개혁 못했다 이제 문프 까지 말길 11 김민석지지자.. 01:01:13 992
1800778 모텔 살인녀요 4 //////.. 00:53:25 2,263
1800777 나스닥 0.2%...s&p500는 0.6% 소폭 하락 5 ... 00:47:05 1,111
1800776 고양이뉴스 원PD 마지막 말 뼈 때리네요 18 .. 00:44:12 2,370
1800775 사우디 파키스탄과 협정 1 ㅇㅇ 00:43:22 1,010
1800774 장례식을 하지 않은 경우 조의금을 하나요? 8 ........ 00:41:26 1,158
1800773 장인수 기자 분노 "이꼴 보자고 국민들이 정권교체 한 .. 14 ㅇㅇ 00:39:01 2,509
1800772 환율, 유가 오르고 미국 지수 떨어지네요 00:36:48 755
1800771 지금 미장 시퍼렇네요 8 아. 00:34:21 2,623
1800770 미국, 인도 초청으로 관함식 참여 후 귀국하던 이란함 격침 4 .... 00:27:45 1,279
1800769 이직하고나서 짜증나네요 .. 00:23:23 693
1800768 펌-미국이 공해에서 인도정부 초청 받아 행사 후 돌아가는 이란 .. 이런 00:20:36 494
1800767 명언 - 지금 자신이 있는 곳 ♧♧♧ 00:18:15 575
1800766 국힘이 코스피 폭락 참혹하답니다. 3 ㅇㅇ 00:17:05 1,558
1800765 이모부 돌아가셨는데 부의금 얼마가 적당한가요? 9 조의금 00:09:37 1,586
1800764 3년반만에 갑자기 연락하는 여자. 8 인성 2026/03/05 2,193
1800763 오늘 자식 얘기 많네요. 저도 ㅠㅠ 7 ㅠㅠ 2026/03/05 3,154
1800762 전쟁 얼마나 길어질까요? 10 ... 2026/03/05 2,274
1800761 무당의 역할 저는 이제 알겠어요. 그들은 종교가 아니에요 7 2026/03/05 2,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