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시드가 비슷했어요.1억에서 많은분은 십몇억.
대강 1억에서 3억 사이가 제일 많고
적으신분들은 이삼천.
요즘 장이 좋으니 서로 수익률 인증하면서 으샤스샤 하는데
아무래도 시드 많으신분들은 한종목 잘 타면
하루 수익이 몇천씩 나고 하니 부럽죠.
그래도 하락할때는 그만큼 손실도 큰건데
시드 작은분이 항상 징징대요.
요즘 장이 좋으니까 아쉬워서 그러겠지만.
보면 또 매매는 잘해서 하루 몇백씩 수익나는날도
제법 있던데. 누적 수익률이 작년 한해만 육천이던데
본인은 자기 시드가 작아서 요것 뿐이라고 한탄하네요.
참 생판 남이지만 돈 벌면 내가 다 뿌듯하고
신이 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저런 사람은
그만큼 번것도 감사히 생각하지 않고 징징 대기만 하니까
영 듣기 싫어서 그사람만 차단했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소한 재테크 톡방에 본인만 많이 못 벌었다고 징징대는 사람있어요.
., 조회수 : 1,414
작성일 : 2021-01-08 19:02:00
IP : 118.235.xxx.21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요
'21.1.8 7:02 PM (121.165.xxx.46)그럼 되요. 괜찮아요.
2. 에혀
'21.1.8 7:09 PM (58.76.xxx.17)시드작다고 징징이라니 작은 시드로 6천벌었으면 훌륭하구만..저런 심뽀로도 6천을 버는 불장이네요..말만들어도 꼴밉네요.밉상
3. ᆢ
'21.1.8 7:48 PM (1.225.xxx.224)헉 육천
근로의욕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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