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이 없어 주식을 못하네요

와우 조회수 : 3,019
작성일 : 2021-01-08 12:28:37
3년 전, 죽을 때까지 살려고 뭔 일이 나도 산 가격보다는 안 떨어질 거라는 판단하에 지역을 선정해 집을 샀어요. 그때 손에 쥔 돈이 현금 12억. 잠실이 막 12억 찍을 때죠. 도곡 렉슬 13억. 근데 마음에 드는 집이 없더라고요. 결국 마음에 드는 집이 생겼는데(렉슬 사는 건데 ㅜㅜ) 돈이 모자라서 난생처음 대출을 받았어요. 저희는 간이 작아서 대출 웬만하면 안하는 스타일(대출도 자산이다,라는 말 새겨 들을것을). 암튼 전세 주고 전세로 살아서 빚은 없는데 현금이 딱 전세금만큼 있으니 꼼짝없이 예금만 ㅜㅜ. 내년부터 다시 현금이 생길 예정인데 그때 주식장이 궁금하네요. 맞벌이로 죽어라 일한 것도 이제 공소시효가 지난 것 같아(가계에 도움퇼 만한 돈 안 번지는 3년째)초조합니다.
IP : 222.106.xxx.15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8 12:30 PM (175.117.xxx.173)

    없어도 되는 돈으로 하세요.
    요즘처럼 상승기에도 홀로 바닥찍는 사람도 있어요.
    이상한 정보에 빠지더니...

  • 2. 00
    '21.1.8 12:31 PM (124.50.xxx.211)

    내년에 시장이 어떻게 될지는 그때 가보면 아는거고,
    지금 현금이 없으시다면 차분히 미리 공부하고 계시면 되죠.

    돈도 없는데 왜 벌써부터 초조해하고 계시나요? 어차피 돈 없어서 하지도 못할걸?

  • 3. ...
    '21.1.8 12:31 PM (175.192.xxx.178)

    주식 안 하는 사람도 많아요.
    너무 초조해 마세요.
    나중에 조정올 건데 그때는 또 물려서 우는 사람 많아요.
    좋은집 사서 살고 계시니 지금의 행복을 즐기세요.

  • 4. 비타민
    '21.1.8 12:31 PM (39.7.xxx.179)

    커피 값나 치킨 값으로 하세요.
    미니 스탁 같은 것도 있는데요. 큰 돈은 안 되지만...

  • 5. 저도
    '21.1.8 12:32 PM (223.39.xxx.70) - 삭제된댓글

    대출갚느라 돈없어서 구경해요
    신기하고 재밌네요

  • 6. ....
    '21.1.8 12:4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주식은 재미로 용돈벌이하려고 하는거에요
    평범한 사람은 주식으로 큰 부자 못돼요
    연봉만큼이라도 매달 벌거나 부자되려면 집채만한 돈을 쏟아부어야하는데 평범한 사람이 주식에 그렇게 쓸수 없죠
    보통 사람은 하면 쏠쏠하고 잃을때도 있으니 안하면 본전인 정도
    돈 없는데 하고 싶으면 나가서 한달이라도 벌어 시작하거나 그정도 절실하면 차라리 일하세요

  • 7. ....
    '21.1.8 12:48 PM (1.237.xxx.189)

    주식은 재미로 용돈벌이하려고 하는거에요
    평범한 사람은 주식으로 큰 부자 못돼요
    연봉만큼이라도 벌거나 부자되려면 집채만한 돈을 쏟아부어야하는데 평범한 사람이 주식에 그렇게 쓸수 없죠
    보통 사람은 하면 쏠쏠하고 잃을때도 있으니 안하면 본전인 정도
    돈 없는데 하고 싶으면 나가서 한달이라도 벌어 시작하거나 그정도 절실하면 차라리 일하세요

  • 8. Zz
    '21.1.8 12:53 PM (211.40.xxx.104)

    빚 없고 집 까지 있는데 주식 못 해서 슬퍼하시다니 ..
    아무것고 없는 사람도 있어요 .집 가진 것만으로 해도 위너예요
    너무 조바심 내지 마시고 욕심 가라앉히세요

  • 9. 주리
    '21.1.8 12:54 PM (223.38.xxx.231)

    첫댓글 홀로 바닥 찍는 사람 ㅋㅋㅋ
    있죠있어요ㅋ

  • 10. Dd
    '21.1.8 1:07 PM (218.239.xxx.173)

    결국 집은 사신거네요.

  • 11. ....
    '21.1.8 1:0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막아놔서 그렇지 진짜 집이 위너에요
    안전하고
    또하나 사고 싶당~

  • 12.
    '21.1.8 1:43 PM (106.101.xxx.60) - 삭제된댓글

    집 샀으면 잘하신거네요.

  • 13. 새옹
    '21.1.8 1:56 PM (112.152.xxx.4)

    부동산이 10년에 한번 기회가 온다면
    주식은 3년에 한번 기회가 와요
    이번은 넘기시고 다음번에 사면 되요
    조급해 마세요

  • 14. ㅡㅡ
    '21.1.8 3:38 PM (211.36.xxx.108) - 삭제된댓글

    저 5억 투자해서 꼴랑 천만원 벌었어요,
    마이너스 종목도 많아서...;;
    주식했다고 다 돈버는 건 아닙니다.
    여기서 추천받은 종목 사고나서 바로 그담날부터 폭락해서
    손해도 많아요.
    저를 보고 위안받으시기를...

  • 15. 원글
    '21.1.8 6:21 PM (121.167.xxx.37)

    3년 주기라, 그럼 다음 장에서~집이 지금 가격으로 팔리면 좋겠네요^^. 이제 아무 데서 살아도 되어서 저렴한 동네로 가려고 계획중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063 이번 이혼숙려… 딸넷엄마와 남편 회차… 이혼숙려 09:51:45 40
1788062 이불 아래 깔았을 뿐인데… ‘비접촉 AI’가 생명 지킴이로 1 09:45:12 383
1788061 상생페이백 지원은 카드사별로 다 해야 ㅇㅇㅇ 09:44:57 76
1788060 전체염색 결혼 09:44:51 60
1788059 오일 꼭 들어가야하는지 궁금합니다 3 라페 09:44:42 130
1788058 쿠땡. 기존회원 간편로그인 원래 있던시스템인가요 ? 1 u 09:43:27 77
1788057 채소 어떻게 먹는게 가장 좋을까요? 3 ... 09:43:10 159
1788056 유아복 상품권, 백화점상품권, 현금 중에서 ㅇㅇ 09:41:02 35
1788055 카멜색 쇼파 어때요? 2 지킴이 09:36:28 144
1788054 이 코트 어디걸까요? 6 09:34:45 565
1788053 미국에 패딩 보내기 womani.. 09:34:43 170
1788052 흰머리 염색 몇살까지 하실건가요? 3 염색 09:29:00 556
1788051 축의 조언 2 09:27:45 277
1788050 아이가 멱살잡혀 흉터 생겨 왔다면… 4 아이보리 09:26:56 331
1788049 北 "침투 韓무인기 강제추락시켜…韓, 반드시 붕괴시킬 .. 3 ..... 09:25:36 465
1788048 골든 이재 피지컬도 성량에 영향있는듯 1 ㅇㅇ 09:21:42 372
1788047 러브미 서현진이 왜 저남자 좋아하는지 4 ... 09:20:42 860
1788046 이게 중국빵이네요 원산지 잘보고 사드세요. 20 원산지 09:19:07 1,672
1788045 하루 집안일 도와주는거 어디서 구하나요? 2 ㄷㄷ 09:17:18 382
1788044 맞춤법 4 ... 09:15:06 171
1788043 지귀연을 재치있다하는 중앙일보 1 ㅇㅇ 09:12:58 352
1788042 서울대병원에 입원해서 수술예정이예요. 8 wakin 09:12:36 617
1788041 김용만 “김혜경 여사님께 감사드린다” 3 ㅇㅇ 09:09:14 877
1788040 러브미 아들은 진짜 이기적이네요 6 ..... 09:08:29 980
1788039 컬리 배송에 문제가 생겼나요 7 문제 09:05:15 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