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똑단발 만만히 보고 도전했다가 깨갱
1. 건강
'21.1.7 5:00 PM (222.234.xxx.68) - 삭제된댓글볼륨매직 해야 더 예쁘지 않나요
2. 우와
'21.1.7 5:05 PM (175.195.xxx.148)너무 용감하셔요
3. 우아2
'21.1.7 5:07 PM (222.106.xxx.155)솜씨는 둘째치고 일단 미용실 가위는 무척 비싼 건데, 도대체 어떤 가위로?
4. ....
'21.1.7 5:15 PM (222.69.xxx.150)셀프컷 하려고 미용가위 샀거든요.
그래서 싹둑싹둑 시원하게 잘릴줄 알았어요. 흑흑
머리카락 양도 생각보다 엄청 많더라구요.5. 건강
'21.1.7 5:19 PM (222.234.xxx.68)글을 잘못 읽어서..
똑단발 그거 매우 어려운 기술이예요
아무나 못잘라요
미용실가서 정리하세요
아마 더 짧아질수도 있어요
매우 동안이 되셨을듯~6. 즐기세요
'21.1.7 5:24 PM (220.73.xxx.22)실패한 헤어 스타일도 한동안은 즐깁니다
셀프 단발을 언제 또 해보겠어요
그 어색함 이상함 즐기세요
즐기다 길면 예쁘게 정리하러 가면 되죠7. 즐겨요~
'21.1.7 5:29 PM (220.73.xxx.22)전 얼마전에 옛날 펌 했어요
긴머린데 옛날 대학 일학년들이 하는 뽀글뽀글 느낌 파마 ..
거기다 앞머리는 눈찔러서 제가 짧게 아무렇게나 자르고...
진짜 촌스러운 아줌마 됐어요
위로 받으며 다녀요
측은한 눈빛으로 이것도 괜찮네
지나면 좀 풀린다
이렇게 해보자 ..-.-;;8. .....
'21.1.7 5:30 PM (222.69.xxx.150)똑단발이 어려운 기술이군요.
몰랐어요.
제일 쉬울줄 알고 도전했는데 무식해서 용감한거였네요.
당분간 나갈 일이 없으니 즐길수는 있어요.9. 음
'21.1.7 5:30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똑단발 남의 머리 잘라주기도 어려운데, 혼자서는 당연히 어렵죠.
그런데, 그나마 모질이 튼튼하고 머리숱이 많아서 더 힘들었던 거라 위안삼으세요.
머리카락 가늘고 머리숱 한줌이면 그나마 좀 덜 어렵거거든요.ㅜㅜ10. 음
'21.1.7 5:30 PM (180.224.xxx.210)똑단발 남의 머리 잘라주기도 어려운데, 혼자서는 당연히 어렵죠.
그런데, 그나마 모질이 튼튼하고 머리숱이 많아서 더 힘들었던 거라 위안삼으세요.
머리카락 가늘고 머리숱 한줌이면 그나마 좀 덜 어렵거든요.ㅜㅜ11. 재미
'21.1.7 5:59 PM (220.121.xxx.194)용감함에 찬사 보내요~
머리카락은 곧 자라겠지요12. ..
'21.1.7 6:08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저는 미용실서도 실패 했어요. 미용사가 대칭 못맞추고 짝짝이에 서너바퀴 돌더니 이쪽 더쪽 다 잘라서 귀랑 길이 같아요. 원글님 전위적인 직업 가져 봐봐요
13. 저는
'21.1.7 6:54 PM (117.111.xxx.206)적당한 똑단발 혼자 자르고 산지
몇년 되었어요
아주 오차없이 똑같진 않고
그래도 앙쪽 비슷하게...ㅎㅎ
미용실에서 한것보다 나아서 그렇거
자르고 산지 몇년째인데
지금은 겨울이라 그냥 좀 기르고 있어요14. ㅇㅇㅇ
'21.1.7 7:58 PM (39.7.xxx.120) - 삭제된댓글ㅎㅎㅎ 저도 시도했다가 실패했어요. 묶고 다녀요.
셀프컷 검색해보면 보브 단발부터 숏컷까지 영상 다양해요.
머리 두어달 길러서 다시 시도해 보세요15. 제가
'21.1.8 3:16 AM (121.169.xxx.143)여기에 글올리고 도전했던 1인 인데요
똑단발 전 그거 성공했어요
성공 요인은 뒷통수기준으로 세로로 이등분
그걸 가로로 각각 이등분
총4등분으로 묵고 잘라야해요
그리고 한가지 팁은요 속머리 끝이
겉머리 끝보다 사알짝 짧아야돼요
안그럼 옛날식으로 촌스런 단발돼요
전 집에 있을땐 감고 대충 드라이해도
끝이 살짝 밖으로 말리고 괜찮아요
외출시엔
봉고데기로 잠깐 찝어만 주면
소이현 스타일 돼요
미용실에서 자른거 보다 더 만족스러워서
미용실 갈일이 없을 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