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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값 폭등때 무주택자 기분이 이런건가봐요

ㅁㅁ 조회수 : 6,355
작성일 : 2021-01-07 13:38:19
저는 별볼일 없는 집이나마 서울에 한 채 있어서
부동산 폭등이든 하락이든 아~~~무 관심도 없었는데
지금같은 주식 활황장에 한 주도 없는 제 상황이
벼락거지된 기분이고 상대적 빈곤함이 장난 아니네요.
IP : 222.108.xxx.147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깨문들은
    '21.1.7 1:40 PM (223.38.xxx.159) - 삭제된댓글

    그냥 계속 이렇게 살아야죠. 공급 없으면 절대 안정화 없습니다. 빈부격차는 계속 심해지죠. 문재앙으로 강남 1주택자 주식부자들은 오늘도 싱글벙글 알아서. 유시민을 비롯 친여권도 모두 이득 대깨들이 알아서 지지해주니 얼마나 좋아

  • 2. 아마
    '21.1.7 1:40 PM (210.178.xxx.44)

    이 와중에 -50% 인 사람도 있습니다. 다 수익이 아니예요. ㅠㅡ

  • 3. ㅇㅇ
    '21.1.7 1:40 PM (175.205.xxx.123)

    이런 장에서 단기간에 돈 버는 경험이
    평생을 두고 득이 될지 독이 될지 아무도 몰라요.

  • 4. 워워
    '21.1.7 1:41 PM (125.252.xxx.28)

    저도 집 있는 사람이지만
    원글님 돌맞을 각오 하시고 쓴 글이죠?
    사람 사는데 필수재인 집하고
    재산 증식의 목적인 주식하고
    어떻게 비교하시나요

  • 5. ...
    '21.1.7 1:43 PM (175.192.xxx.178)

    그런 기분도 느껴보며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거죠.
    반대로 떨어질 때 한강 가는 경우도 있는 거니 너무 그렇게만 생각할 건 아니고요.

  • 6. ㅡㅡ
    '21.1.7 1:44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같이울어드릴까요ㅎㅎ
    2006년인가 집값 폭등땐 집있어서 그 맘 몰랐네요
    올초에 집팔고 갈아타기 못해서 현재 무주택
    주식은 원래 안쳐다봤구요
    그냥 서울에 작은 상가 두개가 전부
    이거라도없었음 목메달판이네요

  • 7. 유동성 장세
    '21.1.7 1:44 PM (119.203.xxx.70)

    당연해요. 원글님.. 유동성장세에 현물은 녹아내린다고 하잖아요.

    저도 너무 소액이라 좀 더 들어갈까 고민중입니다.

    그리고 윗분 집이 필수재라고 웃기지 마세요.

    강남 신축 역세권 아파트 원하면서 투자개념이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투기를 하면서 필수재라고 우기면 우겨지나요?

    정말 필수재면 아직도 안오른 곳 많으니까 그런 곳 사세요. 빌라 구축 역세권과 먼 서울에도 싼 곳 꽤 돼요

  • 8. ㅁㅁㅁㅁ
    '21.1.7 1:45 PM (119.70.xxx.213)

    안하면 수익률순위 50프로라잖아요

  • 9. ...
    '21.1.7 1:45 PM (122.36.xxx.47)

    집만 중요한가요? 노후에 집 한채에 거주하면서 세금이며 생활비는 어디서 나와요? 당연히 주식으로 현금자산 만들어 놔야죠. 지금 은행 예금만 바라보고 있을 때가 아니쟎아요. 서울에 주택 한채 있으면 노후에 저소득층 복지기금에 기대서 살 생각도 못해요.

  • 10. ㅇㅇ
    '21.1.7 1:46 PM (223.62.xxx.119) - 삭제된댓글

    얻는게 있음 잃는게 있다고 시중에 돈이 저렇게 풀리는데 돈가치가 있겠어요. 실물 가치 집이라도 갖고 계시니 원글님은 거지는 아닙니다.

  • 11. 항상
    '21.1.7 1:47 PM (112.152.xxx.59)

    항상 느끼는건데요
    남들 못벌고 장 안좋을땐 팔장끼고 있다 잘번다싶음 내가 벌수있는돈 못벌어 속상하네 이 모드 되나요?
    어차피 본인이 선택한거잖아요
    주식활황인게 본인과 무슨상관이죠?
    투자도 안했는데
    진짜 쓰다보니 더 어이없네
    벼락거지라니 이보세요 주식은 소액으로도 할 수있고요
    철저히 본인선택입니다
    활황때 돈 번 사람들 다 바본 줄 아나요?
    주식올랐다고 한 주도 안 산 자기가 벼락거지된 느낌이라니

    아니 건물사시죠 왜?
    건물도 엄청 올랐는데 벼락거지된 기분 안드시나요?

  • 12. 그러라 그래
    '21.1.7 1:50 PM (110.70.xxx.221)

    그렇게 남이 잘되면 배아파 하면 되지 굳이 저런 글을 쓰는 심보

  • 13. ㄷㄷ
    '21.1.7 1:58 P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뭔 이딴글이 있는지?

    님 처지 생각해서 주식 하지 말까요?

  • 14. 하면되죠
    '21.1.7 2:00 PM (223.38.xxx.38)

    집값은 내힘으로 컨트롤되는게아니지만
    주식은 언제든 시작하고 내뜻대로 사고팔고 끝내면 되는건데..
    이 불장에도 진짜 현실 벼락거지될 작은 가능성보다는 그냥 벼락거지'된것같은 기분'만 느끼는 게 더 낫다는 생각이시니 안하시는거겠죠

  • 15. ....
    '21.1.7 2:06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지금 들어가세요
    적어도
    10프로는 아직 상승여력 있어요

  • 16. 주식하는
    '21.1.7 2:08 PM (106.102.xxx.156)

    사람들은 리스크 안고 자기 판단하에 하는거죠
    그 리스크 싫어서 투자 안했으면 그런가보다 하고 맘 비우고 사세요

  • 17. 도찐개찐
    '21.1.7 2:10 PM (58.150.xxx.34)

    아닌가요 이 글에 그래도 집이랑 주식은 다르다는 댓글은 참.....
    집 사지 말라고 누가 말렸나 스물 몇번 규제 나오도록 현 정부 부동산 방침 잘 한다고 칭찬하면서 집값 떨어진다면서 주책 가진 사람 마녀사냥들 하고서 집 안 산게 누군데...
    내로남불 많아요 역시

  • 18. ㅇㅇㅇ
    '21.1.7 2:12 PM (120.142.xxx.207)

    원글님 맘은 알지만 이런 말 공개적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별로 좋은 태도 아니세요. 손해본 것도 아니고 남이 돈버는 것 배아프다는 맘으로 밖에 안느껴지네요.

  • 19. 벼락거지
    '21.1.7 2:16 PM (211.41.xxx.65)

    벼락거지는 그런거 아니예요. 박근혜정권 초창기 13억짜리 집사자니 반대해서 못샀는데 지금20억으로도 살수있는집이 없이 그돈은 전세값뿐이 안된다는게 벼락거지의 맘이예요. 작년봄 180석 기뻐하며, 1,11 뽑은댓가인지..

  • 20. ...
    '21.1.7 2:16 PM (122.36.xxx.47)

    윗님,
    자게가 원래 남에게 대놓고 말하기 힘든 얘기, 여기서 익명으로 속풀이하라고 만든 게시판이예요. 공개적이라뇨. 익명이니까 솔직히 속마음 말하는 거겠죠.

  • 21.
    '21.1.7 2:18 PM (220.79.xxx.152)

    서울에 집 한채 있는 걸 부러워하는 사람도 많아요

  • 22. 앞으로는
    '21.1.7 2:23 PM (116.40.xxx.49)

    주싯이 대세예요. 공부해보세요. 전업주부에게 딱맞는것같아요.

  • 23. ㅇㅇ
    '21.1.7 2:33 PM (211.36.xxx.145) - 삭제된댓글

    몇천원이나 만원 안팎인 주식들도 많아요. 소소한 커피값 간식값 아껴 사본다 생각하면 지금 바로라도 몇 주 살 수 있어요.

  • 24.
    '21.1.7 2:34 PM (124.54.xxx.37)

    별로네요..이런 건 그냥 님맘속에서나 담아두세요

  • 25. 아침
    '21.1.7 2:42 PM (117.111.xxx.56)

    저녁으로 유투브 몇개씩 듣고 책 사서 읽고
    종목 선정하고 매도 시기 결정하고...현기증나요.
    세상에 공짜 없어요

  • 26. ..........
    '21.1.7 2:54 PM (203.251.xxx.221)

    집은 생필품이고
    주식은 기호식품이에요

    주식 못해서 벼락거지 느낌이라면
    집 못사서 벼락거지된 사람은 진짜 거지중에 상거지에요

  • 27. .........
    '21.1.7 3:05 PM (39.116.xxx.27)

    20년전에 남편이 주식으로 쫄딱 망하고 빚까지 몇억 짊어졌던 경험으로
    주식은 올라도 내려도, 팔아도 사도 후회후회 끝이 없어요.
    몇년동안 지옥을 맛보고 나니
    주식시장 신경 안쓰는 평화로운 지금이 행복해요.
    코스피 만포인트가 돼도 안할겁니다.

  • 28. ㅎㅎㅎ
    '21.1.7 3:54 PM (119.203.xxx.70)

    203.251.xxx.221

    집은 생필품이라 말하고 최고급 한우만 내 입맛에 맞다는 생각 가진 사람들

    아직 이 생필품이라면 아직도 집 싼곳 많아요. 빌라 단독 역세권과 먼곳.....

  • 29.
    '21.1.7 4:22 PM (211.217.xxx.242)

    님이 가진 집은 아파트겠죠?

    전 그나마 빌라에서 아파트 갈 기회엿보고 있었는데,
    지금 같은 폭등장에서 아파트갈 희망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서 상대적 박탈감 장난아닙니다.

    아파트 가고 싶은데
    누가 그 사다리를 걷어찬걸까요??

    남편이랑 여기 아파트 갈까 저기 아파트 어떨까 찜해보고 그랬었는데
    요샌 매물 나와도 갈 수 없는거 아니까
    우리 평생 빌라사는거 아닐까 우울해요.

  • 30. ㅇㅇ
    '21.1.7 4:30 PM (180.228.xxx.13)

    그기분 알아요 부동산이야 들어가기 어려우나 주식은 바로 할수있잖아요 저도 월욜날 들어갔는데 그새 조금 재미보고있어요 이깟 주식 10만원만 있음 하는건데 상대적박탈감은 뭔 그냥 사세요

  • 31. 주식
    '21.1.7 11:19 PM (211.54.xxx.161)

    211.217.xxx.242

    주식으로 돈버세요. 무슨 상대적 박탈감 느끼시고... 원하는 금액대로 살 수 있고 팔수 있는게 주식인데

    게다가 경제발전에도 좋고 그렇게 돈 모아서 집 사세요. 능력대로 버는데..... 사다리 걷어찬게 아니라

    유동성 장세에 그흐름 타야죠

  • 32.
    '21.1.8 9:21 AM (211.217.xxx.242)

    대출이 안되는데 무슨.
    그게 사다리 걷어찬거지 헐.
    전엔 됐는데 지금 안되게 한게 누군데.
    진짜 못됐다 211.54

  • 33. 주식
    '21.1.8 9:24 AM (211.217.xxx.242)

    하면 무조건 돈 버냐구.진짜 뭐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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