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가 없어요

50 조회수 : 6,500
작성일 : 2021-01-06 20:05:37
50대 친구가 없어요.
고등 대학친구들 아이 어릴땐 옆에 살다가 다 타지로 가고 없어요.
그와중 두명친구는 저희아이 입원해 일년여 치료받는데 그게 불치병이지 낫겠냐?이말에 멀어졌구요.

동네아짐들과도 지냈었는데 아이 크니까 교육비벌러 나가다 보니 없네요.
일은 프리로 재작년까지 하다 일년 넘게 노는데
요즘은 뭘 배울수도 없고 그렇게 뭘 배울만큼 여유롭지도 않고요. 이젠 동네에 무슨일 생겨도 뭘묻고 싶어도 아는이 없고 이지경인데
다시 동네 언니들에게 연락하고 지낼까요?

IP : 121.179.xxx.20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6 8:06 PM (125.177.xxx.201)

    비대면 시기에 굳이 인연 만들이유가 있나요?

  • 2. 저도
    '21.1.6 8:08 PM (118.46.xxx.158)

    친구 없어요. 전화오는데는 보험회사 광고회사뿐....내 인간관계가 이렇게 나쁘다니...ㅠㅠ

  • 3. ㅇㅇ
    '21.1.6 8:10 PM (185.104.xxx.4)

    저도 친구가 없어요.
    윗분과 똑같아요 스팸전화뿐

  • 4. ㅇㅇ
    '21.1.6 8:12 PM (222.114.xxx.110)

    코로나로 취미모임도 힘들고 저도 답답하네요. 요즘 정신병원에 환자가 늘었데요. 우울증으로

  • 5. 올해
    '21.1.6 8:12 PM (1.237.xxx.47)

    코로나 땜에 지인들
    더 안만나지네요
    올해 거의 못봤어요

  • 6. 친구 꼭
    '21.1.6 8:14 PM (119.71.xxx.160)

    있어야 하나요
    특히 지금은 시기적으로도 다들 안만나고 있을텐데

  • 7. ㅂㅂ
    '21.1.6 8:24 PM (112.155.xxx.151) - 삭제된댓글

    요즘에 친구에게 만나자고 하는거 실례같아요. 안만나요

  • 8. ... .
    '21.1.6 8:35 PM (125.132.xxx.105)

    82에서 친구 만들 수 있으면 좋겠어요.
    여기 오랜 친구들과 멀어진 분들 많아요.
    서로 메모 보내는 기능이 있으면 좋을 거 같아요.

  • 9. ㅡㅡㅡㅡㅡ
    '21.1.6 8:41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코로나때문에 마음대로 다니기도 만나기도 어려우니
    넷플릭스 같은거 가입해서 드라마나 실컷 보세요.

  • 10. ㄷㄹ
    '21.1.6 9:09 PM (223.33.xxx.146) - 삭제된댓글

    동네 맘카페 가입해서 동네소식 듣고
    비슷한 나이 또래도 찾아보세요

  • 11. sens
    '21.1.6 9:31 PM (49.167.xxx.205) - 삭제된댓글

    그래도 통화하고 그럼 좋지 않나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인데...
    혼자보다 그래도 단짝이 있음 인생이 풍요롭죠

  • 12. 그린 티
    '21.1.6 11:17 PM (39.115.xxx.14)

    저도 친구 없어요.
    아이 고딩때 엄마들 모임은 코로나때문에 반년 가까이 모임 못하고 ,봄,가을 혹은 겨울에 지방 가서 만나던 친구 못보고
    그나마 영화 보러가고 산책가던 것도 못가고 방콕이지만
    아직은 견딜만 해요.
    그리고 동네 친구는 동네 떠나면 빠이 빠이에요.
    전 애들 결혼은 스몰웨딩으로 가족만 하겠다는 생각이지만
    나 세상 떠나면 올 사람은 몇 없겠다 생각은 해요.

  • 13. 친구없는분들
    '21.1.7 1:07 AM (121.169.xxx.143)

    나중에 죽으면 빈소가 너무 쓸쓸할 걱정은 없으신가요
    전 걱정돼요

  • 14. 친구없는분들
    '21.1.7 1:08 AM (121.169.xxx.143)

    이런 이유로 교회다니는 분들 꽤 될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608 치료식하는데 그냥 다 필요없고 08:59:50 71
1804607 어제 조개 먹고 하루종일 힘들었어요 1 놀랬음 08:45:45 483
1804606 시판 오렌지쥬스100프로라면 정말 오렌지만 100인가요? 3 ㅇㅇ 08:44:13 316
1804605 중국은 한국보다 더 뼈말라가 심한듯해요 6 fjtisq.. 08:37:06 855
1804604 뮤지컬 즐겨보시는 82님 계신가요 2 ... 08:37:00 223
1804603 가스보일러 쓰시는 분 ㅇㅇ 08:33:32 118
1804602 21세기 대군마마부인 바이럴 제대로네 ㅇㅇ 08:27:48 683
1804601 21세기 대군부인 부왕이 누구에요 2 궁금 08:27:17 751
1804600 시부모님께 이 정도면 잘하는거죠? 4 시부모니 08:25:32 526
1804599 국세청장이 고액체납자만 해결해도 인기 상승할 듯 1 ...pd수.. 08:21:45 225
1804598 조국혁신당, 이해민, AI시대 PM의 역할 ../.. 08:10:45 133
1804597 민주당은 22년에도 이재명 사진을 금지했네요 5 ㅇㅇ 08:10:42 353
1804596 이 인플루언서는 누구에요? 6 ㄹㄹ 07:52:27 1,668
1804595 호르무즈해협, 통행료 받으면 안되는이유들 16 통행보장국제.. 07:43:01 1,574
1804594 미국 이란, 밤샘 협상 진통…호르무즈 개방 이견 커 ㅇㅇ 07:35:28 806
1804593 트럼프 압박 통할 줄 알았는데 옛 한국 아.. 07:32:02 1,002
1804592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비트코인 아닌 스테이블코인으로 받을 것.. 8 ㅇㅇ 07:28:48 2,060
1804591 서촌 잘 아시는 분? 6 ㅇㅇㅇ 07:09:57 1,155
1804590 추위 진짜 끝임 ........ 07:07:18 1,744
1804589 코오롱 패딩 역시즌 ㅇㅇ 06:43:47 2,393
1804588 주가조작 설계 재벌3세 쩐주, 아내는 유명 방송인? 4 81 06:29:58 4,262
1804587 박상용 선서 거부 이유 들어보니 (문화일보 인터뷰) 8 .. 06:06:57 1,908
1804586 이란전쟁으로 온 세계가 미국에 대한 실망? 8 06:00:45 2,756
1804585 SPC 반복되는 인명 사고..."강도 높은 사법 조치 .. 1 ㅇㅇ 04:45:57 1,288
1804584 남편한테 평생 가스라이팅 당하고 사는 여자들 많을 거예요. 14 .. 04:23:25 4,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