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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얘기 하고 싶어 안달난 사람 많은 거 같아요~~

ㅎㅎ 조회수 : 3,151
작성일 : 2021-01-06 10:39:15
모임을 하고 있는데요
이런저런 모임을 하다 보면
자기 얘기 하고 싶어 안달난 사람 많은 거 같아요...

대화가 서로 주고받기잖아요
상대방 얘기 듣고 거기에 대해 반응하고
그 주제에 따라 내 얘기 하고
그럼 상대방이 또 반응하고

이런 리액션이 아니라

상대방 얘기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자기얘기 다다다다~~~~

어케 보면 제대로 된 대화가 이루어지기 참 힘든 거 같아요

결국 자기독백의 장이 되고 마네요~~~


IP : 123.143.xxx.13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6 10:46 AM (180.64.xxx.56)

    안물안궁 얘기하는사람 많죠

  • 2. ㅡㅡ
    '21.1.6 10:49 AM (223.39.xxx.238)

    나이 많을수록 심한 현상이죠

  • 3. 자기인정
    '21.1.6 10:50 AM (223.33.xxx.249)

    받고 싶어서 이야기를 하는거죠.
    혼자서 풀고 타인을 만나야 진정한 대화란걸 하는건데
    그렇게 말하면 주변에 사람이 남아나질 않아요.
    지겨운 사람이 되는거죠.
    진정한 대화를 하고 싶다면 내가 말한만큼 들어줘야 되는데 그건또 싫어하더군요.

  • 4. 아참
    '21.1.6 10:51 AM (123.143.xxx.130) - 삭제된댓글

    이 모임이라는 게 요새 만나는 건 아니고요 ㅡㅡ 요즘 같은 시국에 어케 모임을 해요...
    제가 말씀드리는 이 현상은 오래전부터 느껴오고 있던 것이고 (모임한 지 반년쯤 되었어요 ㅋㅋ)
    보통 단톡들이 있잖아요~ 단톡에서도 저렇게 대화하는 걸 보고 오늘 문득 생각나서 쓴 글이에요 ^^;;;;
    요즘엔 사회적 거리두기! 입니다~~~ ㅎㅎㅎㅎ

  • 5. 아참
    '21.1.6 10:51 AM (123.143.xxx.130)

    이 모임이라는 게 요새 만나는 건 아니고요 ㅡㅡ 요즘 같은 시국에 어케 모임을 해요...
    제가 말씀드리는 이 현상은 오래전부터 느껴오고 있던 것이고 (마지막으로 모인 지 반년쯤 되었어요 ㅋㅋ)
    보통 단톡들이 있잖아요~ 단톡에서도 저렇게 대화하는 걸 보고 오늘 문득 생각나서 쓴 글이에요 ^^;;;;
    요즘엔 사회적 거리두기! 입니다~~~ ㅎㅎㅎㅎ

  • 6. ㅁㅁㅁㅁ
    '21.1.6 10:54 AM (119.70.xxx.213)

    나이 먹을수록 그렇게되는거같아요

  • 7. 많아도
    '21.1.6 11:01 AM (175.196.xxx.251)

    너무 많아요
    나이 들어감에 따라 안그러던 사람들까지ㅠㅠ

  • 8. 자기독백의장
    '21.1.6 11:02 AM (124.49.xxx.61)

    ㅎㅎㅎㅎㄹㅎㅎㅎㅎㅎ

  • 9. ...
    '21.1.6 11:07 A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

    남의 얘기 듣고 싶어하지 않아요.
    왠만큼 들어줘도 자기 얘기만 하려고 하는
    사람들 천지..
    스트레스 받지 말고 내 얘기 시전하던가
    그만 만나던가

  • 10. ..
    '21.1.6 11:11 AM (61.77.xxx.136)

    전 그래서 사람만나는거 별로에요. 지얘기만 하다가는 사람 꽤많고 평생 그래요. 지얘기를 했으면 근데 너는 어때?가 나오는게 대화의 기본인데 헤어지고 나면 나는 들어준거밖에 없는사람..별로 만나고싶지않아요.

  • 11. 백퍼 공감
    '21.1.6 11:30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다들 대화 상대가 필요한 게 아니고
    일방적으로 자기 말 들어줄 벽이
    필요할 뿐
    제가 온갖 지인들의 벽 노릇을 몇 십 년
    하다가 제가 죽을만큼 힘들어서 처음
    제 얘기를 했더니 다들 하나같이 잘 듣지도
    않을뿐 아니라 대놓고 입닫으라고 하더라구요
    정신이 번쩍 들어서
    모든 연락을 끊었어요

  • 12. Fhj
    '21.1.6 11:49 AM (219.248.xxx.134)

    결혼전 동네 엄마 친구분 집에 오셔서 얘기 나누실 때마다 느꼈어요. 다른 사람 얘기 끝나자마자 각자 본인 얘기..그런데 신기하게 대화가 끊기지 않고 화기애애.ㅎㅎ 전 인간이 대부분 저런가보다..
    웃기기도 귀엽기도..그랬어요.
    그래도 지금까지도 서로 의지하고 잘 지내세요.^^

  • 13. 원글
    '21.1.6 11:55 AM (123.143.xxx.130) - 삭제된댓글

    자기독백이라도 사이좋게 서로 들어주면 예의있는 거더라고요...

    중간에 말 끊고 뭔 얘길 해도 자기 얘기만 주구장창~~~ 떠드는 분들도 계시고 ㅎ

  • 14. 제 친구
    '21.1.6 3:17 PM (116.34.xxx.48)

    제 친구는 자기 얘기만 실컷 하고 제가 한 마디 할라치면 그냥 자기 핸드폰으로 뉴스봐요. 그럴거면 왜 만나자는 건지.

  • 15. 그래서
    '21.1.6 5:03 PM (58.234.xxx.193)

    대화가 아니라 방백이라고 하죠 ㅎㅎ

  • 16. ....
    '21.1.7 3:23 AM (39.124.xxx.77)

    맞아요,
    특히 말많은 인간들이 그러구요..
    조금 내세울거 있다 싶으면 더 그러는것도 같고..
    암튼 기승전자기얘기로 이끄는 인간들이 있다는거 진짜 확실하고..
    한명은 좀 외롭고 인정욕구 강한 스타일..
    기승전 자기얘기에 좀 질렸네요..

  • 17.
    '21.9.6 1:13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대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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