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 얘기 하고 싶어 안달난 사람 많은 거 같아요~~

ㅎㅎ 조회수 : 3,097
작성일 : 2021-01-06 10:39:15
모임을 하고 있는데요
이런저런 모임을 하다 보면
자기 얘기 하고 싶어 안달난 사람 많은 거 같아요...

대화가 서로 주고받기잖아요
상대방 얘기 듣고 거기에 대해 반응하고
그 주제에 따라 내 얘기 하고
그럼 상대방이 또 반응하고

이런 리액션이 아니라

상대방 얘기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자기얘기 다다다다~~~~

어케 보면 제대로 된 대화가 이루어지기 참 힘든 거 같아요

결국 자기독백의 장이 되고 마네요~~~


IP : 123.143.xxx.13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6 10:46 AM (180.64.xxx.56)

    안물안궁 얘기하는사람 많죠

  • 2. ㅡㅡ
    '21.1.6 10:49 AM (223.39.xxx.238)

    나이 많을수록 심한 현상이죠

  • 3. 자기인정
    '21.1.6 10:50 AM (223.33.xxx.249)

    받고 싶어서 이야기를 하는거죠.
    혼자서 풀고 타인을 만나야 진정한 대화란걸 하는건데
    그렇게 말하면 주변에 사람이 남아나질 않아요.
    지겨운 사람이 되는거죠.
    진정한 대화를 하고 싶다면 내가 말한만큼 들어줘야 되는데 그건또 싫어하더군요.

  • 4. 아참
    '21.1.6 10:51 AM (123.143.xxx.130) - 삭제된댓글

    이 모임이라는 게 요새 만나는 건 아니고요 ㅡㅡ 요즘 같은 시국에 어케 모임을 해요...
    제가 말씀드리는 이 현상은 오래전부터 느껴오고 있던 것이고 (모임한 지 반년쯤 되었어요 ㅋㅋ)
    보통 단톡들이 있잖아요~ 단톡에서도 저렇게 대화하는 걸 보고 오늘 문득 생각나서 쓴 글이에요 ^^;;;;
    요즘엔 사회적 거리두기! 입니다~~~ ㅎㅎㅎㅎ

  • 5. 아참
    '21.1.6 10:51 AM (123.143.xxx.130)

    이 모임이라는 게 요새 만나는 건 아니고요 ㅡㅡ 요즘 같은 시국에 어케 모임을 해요...
    제가 말씀드리는 이 현상은 오래전부터 느껴오고 있던 것이고 (마지막으로 모인 지 반년쯤 되었어요 ㅋㅋ)
    보통 단톡들이 있잖아요~ 단톡에서도 저렇게 대화하는 걸 보고 오늘 문득 생각나서 쓴 글이에요 ^^;;;;
    요즘엔 사회적 거리두기! 입니다~~~ ㅎㅎㅎㅎ

  • 6. ㅁㅁㅁㅁ
    '21.1.6 10:54 AM (119.70.xxx.213)

    나이 먹을수록 그렇게되는거같아요

  • 7. 많아도
    '21.1.6 11:01 AM (175.196.xxx.251)

    너무 많아요
    나이 들어감에 따라 안그러던 사람들까지ㅠㅠ

  • 8. 자기독백의장
    '21.1.6 11:02 AM (124.49.xxx.61)

    ㅎㅎㅎㅎㄹㅎㅎㅎㅎㅎ

  • 9. ...
    '21.1.6 11:07 A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

    남의 얘기 듣고 싶어하지 않아요.
    왠만큼 들어줘도 자기 얘기만 하려고 하는
    사람들 천지..
    스트레스 받지 말고 내 얘기 시전하던가
    그만 만나던가

  • 10. ..
    '21.1.6 11:11 AM (61.77.xxx.136)

    전 그래서 사람만나는거 별로에요. 지얘기만 하다가는 사람 꽤많고 평생 그래요. 지얘기를 했으면 근데 너는 어때?가 나오는게 대화의 기본인데 헤어지고 나면 나는 들어준거밖에 없는사람..별로 만나고싶지않아요.

  • 11. 백퍼 공감
    '21.1.6 11:30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다들 대화 상대가 필요한 게 아니고
    일방적으로 자기 말 들어줄 벽이
    필요할 뿐
    제가 온갖 지인들의 벽 노릇을 몇 십 년
    하다가 제가 죽을만큼 힘들어서 처음
    제 얘기를 했더니 다들 하나같이 잘 듣지도
    않을뿐 아니라 대놓고 입닫으라고 하더라구요
    정신이 번쩍 들어서
    모든 연락을 끊었어요

  • 12. Fhj
    '21.1.6 11:49 AM (219.248.xxx.134)

    결혼전 동네 엄마 친구분 집에 오셔서 얘기 나누실 때마다 느꼈어요. 다른 사람 얘기 끝나자마자 각자 본인 얘기..그런데 신기하게 대화가 끊기지 않고 화기애애.ㅎㅎ 전 인간이 대부분 저런가보다..
    웃기기도 귀엽기도..그랬어요.
    그래도 지금까지도 서로 의지하고 잘 지내세요.^^

  • 13. 원글
    '21.1.6 11:55 AM (123.143.xxx.130) - 삭제된댓글

    자기독백이라도 사이좋게 서로 들어주면 예의있는 거더라고요...

    중간에 말 끊고 뭔 얘길 해도 자기 얘기만 주구장창~~~ 떠드는 분들도 계시고 ㅎ

  • 14. 제 친구
    '21.1.6 3:17 PM (116.34.xxx.48)

    제 친구는 자기 얘기만 실컷 하고 제가 한 마디 할라치면 그냥 자기 핸드폰으로 뉴스봐요. 그럴거면 왜 만나자는 건지.

  • 15. 그래서
    '21.1.6 5:03 PM (58.234.xxx.193)

    대화가 아니라 방백이라고 하죠 ㅎㅎ

  • 16. ....
    '21.1.7 3:23 AM (39.124.xxx.77)

    맞아요,
    특히 말많은 인간들이 그러구요..
    조금 내세울거 있다 싶으면 더 그러는것도 같고..
    암튼 기승전자기얘기로 이끄는 인간들이 있다는거 진짜 확실하고..
    한명은 좀 외롭고 인정욕구 강한 스타일..
    기승전 자기얘기에 좀 질렸네요..

  • 17.
    '21.9.6 1:13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대화 기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285 노인요양등급을 일찍 받아 두면 좋은 점이 있을까요? 노인요양등급.. 13:04:28 3
1789284 김병기는 녹취들고 국힘으로 가라 13:02:36 53
1789283 김지미 변호사 당차게 말하네요. ㅇㅇ 13:01:37 121
1789282 위고비, 마운자로 요요 오네요 1 ... 12:59:14 188
1789281 쿠쿠 내솥 바꿔야겠죠? 3 ㅇㅇ 12:56:25 129
1789280 자꾸 쳐다보는사람 2 ㅇㅇ 12:53:29 209
1789279 통돌이 세탁기에 캡슐세제.. 1개로 빨래가 되나요? 1 캡슐세제 12:53:27 134
1789278 박나래매니저 6천4백만원 횡령혐의로 12월에 경찰조사받고 바로 .. 10 ㅇㅇ 12:49:17 1,005
1789277 한국인때문에 뛰어야 하는 미국인 2 웃겨요 12:48:00 487
1789276 간헐적단식은 약 복용도 안해야하나요? 2 단식 12:44:00 181
1789275 김동연 “서울 진입 경기도 공공 광역버스 전면 무료화”··· 서.. 5 ㅇㅇ 12:43:05 633
1789274 중년분들 피부 어떠세요? 1 ........ 12:38:51 418
1789273 기가 막혀 웃습니다....... 6 ㅋㅋ 12:37:45 1,005
1789272 오피스텔 월세 계약할 때 뭘 챙겨야 할까요? 계약 12:36:01 68
1789271 ‘보완수사요구권’ 도 안됩니다 10 덜 당했나 12:33:51 299
1789270 토스페이 파리바게뜨 반값~~ ㅇㅇ 12:31:43 325
1789269 충농증(부비동염) 힘드셨던분 알려주세요 4 크림빵 12:31:37 239
1789268 재가센터 판피 12:30:28 104
1789267 아이가 출근하면서 1 12:29:25 446
1789266 안철수 "'고환율' 구두개입 역시 땜질…돈 퍼부어 무작.. 14 ... 12:28:48 329
1789265 쓸데없는 사업에 예산낭비하는 구청에 민원넣는 방법은 국민신문고 .. 2 예산낭비 12:26:58 184
1789264 현대카드 공항 라운지 이용 문의 4 ... 12:24:26 320
1789263 방금 사온 빵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는데요 12 교환 12:22:18 851
1789262 도배는 어디서 알려 주나요? 도배 기술 12:21:33 122
1789261 흑백요리사 요리괴물 6 12:20:57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