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티비에서 부부사이에 반말 존대 싫어요

조회수 : 3,695
작성일 : 2021-01-06 09:53:15
꼭 여자는 남편에게 깍듯이 존대
남편은 부인에게 반말

현실은 거의 다 같이 반말하지않나요
아님 같이 존대하거나

부모자식간에도 반말하는데
남편에게만 존대하는 대사 불편해요
IP : 180.69.xxx.14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1.1.6 9:58 AM (125.132.xxx.105)

    저는 부부가 티비에 나와 부인이 얼마나 강짜를 부리고 이상한 짓을 해도
    자기 남편은 자기에게 꼼짝 못한다는 걸 과시하는 거 보면 불편해요.
    남편에게 "야" 하는 건 이제 놀랄 일도 아니더라고요.
    그럴 수 있어요. 하지만 그러면 남편도 아내에게 똑같이 할텐데 그 저질스런 수준을 어쩌나요?

  • 2. ..
    '21.1.6 9:58 AM (125.177.xxx.201)

    둘다 존대해야죠. 부부가 상하관계도 아닌데.

  • 3. .
    '21.1.6 9:59 AM (61.77.xxx.136)

    저는 그런 대화체 하나만으로 그드라마 볼지안볼지 결정해요. 현실과 동떨어진 어투, 요즘 어느 아내가 남편한테 '당신~하셨어요?'식으로 말합니까..그런데도 그런 대사쓰는 형편없는 작가들이 방송국에 널렸음.

  • 4. 남자가
    '21.1.6 10:01 AM (223.62.xxx.99)

    남자가 대부분 연상이니 그런듯

  • 5. 남자가
    '21.1.6 10:03 AM (175.199.xxx.119)

    나이가 많겠죠 그럼 이상한게 아니죠

  • 6.
    '21.1.6 10:05 AM (223.62.xxx.99)

    남편한테 오빠라고부르는게 더 이상하던데

  • 7. 별게다
    '21.1.6 10:12 AM (209.107.xxx.205)

    남편이 연상인가 보죠
    근데 동창이 한참 연히랑 결혼했는데 남편한테 극존대, 남편은 걔한테 하대, 이런 건 좀 꼴불견이더만요
    다른 사람들이 남편 무시할까봐 그런다던데 이뭐병 싶던데

  • 8. 요새도
    '21.1.6 10:12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그러나요?

    솔직히 남편이 반말하는데 여자가 존대하는거 보면 그냥 무식해보이기만 하던데...
    오빠라고 부르는건 안이상하구요. 아빠라고 부르는건 이상함. ㅋㅋ

  • 9. 근데
    '21.1.6 10:17 AM (14.52.xxx.225)

    여자는 아무 것도 안 하고 남자가 살림도 하고 힘든 일 다 하고 여자를 왕비처럼 모시는 거 보는 것도 불편해요.
    결국 자기들끼리 알아서 사는 거지 반말을 하건 존대를 하건 그냥 그들의 결정.

  • 10. ....
    '21.1.6 10:19 AM (121.165.xxx.30)

    여기저기 다 반말하면서 자기남편한테만 존대하는건 더 웃겨요

  • 11. ㅇㅇ
    '21.1.6 10:23 AM (39.7.xxx.120) - 삭제된댓글

    부부는 나이 상관없이 서로 존대하는게 맞다고 봐요
    남편만 존대말 듣는 드라마 안 봐요

  • 12. 오호.
    '21.1.6 10:26 AM (61.83.xxx.94)

    저도 그런거 같네요.
    남존여비느낌나는 드라마 안봄.

    실제로 7살 차이나는 남편인데요, 서로 반말해요.
    신혼때 자기 나이로 찍어누르려해서.. 여러번 싸우고, 이젠 친구처럼 지냅니다.

  • 13. ㅇㅇ
    '21.1.6 10:45 AM (14.38.xxx.149)

    사회에서 7살 아래가 반말 찍거리면 짜증날듯...
    부부라서 괜찮은건가요?

  • 14. ㅎㅎ
    '21.1.6 10:45 AM (112.165.xxx.120)

    저는 남편이 6살 많은데 반말하긴하는데
    나이많은 사람에게 존대말은 할 수있다고봐요
    근데 여보~ 뭐했어요? 밥먹어요~ 이정도면 몰라도
    하셨어요? 밥드세요~ 이런건 너무 과하다고생각돼요
    남한테 말할때도 우리남편이 ~~~하셨는데.. 이러더라고요 ㅋㅋ

  • 15. ㅎㅎ
    '21.1.6 10:46 AM (112.165.xxx.120)

    요즘 재방으로 옛날드라마 해주는거보면 ㅋㅋㅋ 극존칭 쓰던데
    ㅋㅋㅋ그시절 그랬지 하면서 보면서도 싫던데
    요즘 드라마가 그런게 있어요?????????????????

  • 16. 저는
    '21.1.6 11:05 AM (211.36.xxx.120)

    애들이 부모에게 반말하는게 그렇게 듣기 싫더라고요
    현실은 부모에게 반말 쓰는 집들이 대부분이니
    그게 어때서?라고 하실 것 같지만요.

  • 17. ㅇㅇ
    '21.1.6 11:12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7080감성 이죠. 정작 7080 세대인 우리엄마이빠는 서로 말 편하게 하는데......

  • 18. ㅇㅇ
    '21.1.6 11:14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 나이차 5살, 동생부부 7살, 저희 6살, 지인부부 4살.
    다 반말해요
    요새 보면 어른들도 서로서로 반말하시던데.
    차츰 바뀌겠죠

  • 19. ..
    '21.1.6 11:17 AM (61.77.xxx.136)

    헐..남편이 연상이라고 존대를 하나요?그렇게 말하는사람은 어느시대살고 계신지..부부는 기본적으로 동반자이자 친구같은 관계라 친근한 반말을 쓰는게 더자연스럽죠. 나이차 많아서 연애때부터 오빠라고 한 호칭은 못고친다 치더라도..

  • 20.
    '21.1.6 1:48 PM (180.69.xxx.140)

    결혼하는순간 나이차는 잊고 동등해지는거죠

    여자가 연상이라고 남자만 존대하는건 드라마에서 못 본거같은데요

    드라마에서 부모 역할맡은 분들은
    아직도 엄마가 아빠에게 존대 많이 해요.
    작가가 그렇게 쓴거일거고.

    여자는 도련님이 나이어려도 존대깍듯이 하잖아요? 형부는 처제에게 반말 당연히 하고.

    이래저래 여자는 남자에게 존대를 더 많이 합니다.

  • 21.
    '21.1.6 2:21 PM (211.248.xxx.147)

    전 남편이 저에게 존대.전 안익숙해서 존대가 잘안나와요. 남편네는 부모님 두분이 서로 존대

  • 22. ...
    '21.1.7 3:28 AM (39.124.xxx.77)

    저도 너무너무 싫어요.
    아직도 온갖 드라마마다 여자는 존대, 남자는 반말..
    진짜 드라마 작가들 죄다 불러놓고 좀 이부분좀 고치라고 말하고 싶음..

    막장드라마 펜트하우스도 심수련은 존댓말. 주단테는 반말하잖아요.. 넘 싫음..

  • 23.
    '21.1.7 11:06 AM (180.69.xxx.140)

    ㄴ맞아요 심수련.
    마치.남편에게 존대하는 여자가 우아하고 품위있는것처럼. .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078 폭삭 속았수다의 ' 학 c`" 기원을 찾다 ㅇㅇ 10:32:27 1
1788077 과연 노동쟁의 파업이 통할까ㅡ현대자동차노조 노동자 10:31:36 16
1788076 급질)돌잔치 의상질문 돌잔치 10:28:02 44
1788075 모다모다 물염색약 써보신 분 염색 10:27:21 40
1788074 차량에 상비해두는 간식 있나요 1 ㅇㅇ 10:27:12 74
1788073 공부못하는 예비고등아이 진학상담은 어디서 하나요? 2 ㅁㅁ 10:24:35 61
1788072 전 염색 못하는 이유가 3 10:22:47 306
1788071 슬로우쿠커는 끓지는 않나요? 1 부자되다 10:22:42 77
1788070 60대 패딩 흰바지는 어디서 살까요? 1 ... 10:21:36 151
1788069 반전세 도움 좀 1 망고 10:21:06 92
1788068 손태영 9 .. 10:10:37 786
1788067 한동훈 당게 껀을 조작 감사한거 이호선이 인정했네요 4 한동훈 10:10:05 309
1788066 얼죽아의 민족 8 ㅇㅇ 10:00:47 695
1788065 당신의 안위를 위협하는 ai. 15 .. 09:55:13 1,037
1788064 오늘 우리 집 커피 맛 4 재미있는 09:54:57 785
1788063 이번 이혼숙려… 딸넷엄마와 남편 회차… 7 이혼숙려 09:51:45 1,382
1788062 이불 아래 깔았을 뿐인데… ‘비접촉 AI’가 생명 지킴이로 2 09:45:12 1,353
1788061 상생페이백 지원은 카드사별로 다 해야 3 ㅇㅇㅇ 09:44:57 321
1788060 전체염색 1 결혼 09:44:51 237
1788059 오일 꼭 들어가야하는지 궁금합니다 10 라페 09:44:42 577
1788058 쿠땡. 기존회원 간편로그인 원래 있던시스템인가요 ? 1 u 09:43:27 247
1788057 채소 어떻게 먹는게 가장 좋을까요? 6 ... 09:43:10 568
1788056 유아복 상품권, 백화점상품권, 현금 중에서 2 ㅇㅇ 09:41:02 80
1788055 카멜색 쇼파 어때요? 6 지킴이 09:36:28 492
1788054 이 코트 어디걸까요? 6 09:34:45 1,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