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탑층으로 이사 왔더니 넘 추워요

ㅡㅡ 조회수 : 5,431
작성일 : 2021-01-06 08:49:12
따뜻하고 아늑한 15층 살다 탑층 왔는데 윗풍에 서럽네요;;
윗층이 주는 온기가 은근히 컸구나를 느껴요
복층이라 거실은 층고까지 높아 썰렁썰렁~~~
12년된 아파트라 더 그럴가요?ㅠ

엊그제 이사 와서 첫날은 보일러 사용이 첨이라 진짜 춥게 잤고
어제는 온돌모드에 놓고 뜨겁게 잤는데도 바닥은 불인데 공기는 시원~
윗풍에 대한 모든 조언 받습니다.. 추위타는 냉체질이라 이 겨울이 무섭습니다..
일단 급한김에 뽁뽁이 주문했는데 창문들이 많고 크다보니 10만원이 넘네요
이전 세입자는 그렇게 이 집을 떠나면서 아쉬워 하더군요..
글케 이 집 칭찬을 하면서도, 춥긴 추워요~
그 분 군인이세요.. 젊고 건강한 군인도 추워한 이 집을 어카나요
제발 온기의 지혜를 나눠주세요~~~
IP : 223.39.xxx.23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복층
    '21.1.6 8:58 AM (121.133.xxx.137)

    혹시 올림픽선수촌아파트?ㅎㅎ
    저 거기 복층 살때 진짜 후덜했어요
    층고 높은 집은 온돌보단 실내온도로 맞추는게
    덜 썰렁하더라구요

  • 2. 아이고
    '21.1.6 8:59 AM (59.7.xxx.110)

    그래도 해가 잘들지않나요?
    저는 저층이라 해가 안들어 추워요

  • 3. ~~
    '21.1.6 9:01 AM (223.39.xxx.238)

    수도권 중대형 아팟예요
    오늘 아침 일어나자마자 온돌에서 실온으로 바꿨어요
    온돌은 가스비만 많이 나오지 싶어서요
    이 겨울이 빨리 갔음 좋겠네요ㅜㅜ

  • 4. ~~
    '21.1.6 9:06 AM (223.39.xxx.238)

    동남향이라 그나마 아침부터 낮동안은 나아요 햇빛땜.
    저녁쯤 되면 훅 추위가 밀려와요~~~
    보일러에만 의지할 수 없는 단점이 있네요ㅜㅜ

  • 5. 제가
    '21.1.6 9:08 AM (121.137.xxx.231)

    알기론 온돌모드로 설정해야 웃풍이 쎈 집은 그마나 난방비 절약 될거에요
    실내온도로 하면 웃풍 때문에 보일러가 계속 돌아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바닥이 따끈따끈하니 좋을 거 같아요
    저흰 원글님네 보다 더한 환경이라..ㅜ.ㅜ

  • 6. 윗풍
    '21.1.6 9:08 AM (121.141.xxx.138)

    윗풍? 이라는 말 처음 들어봐요

  • 7. ..
    '21.1.6 9:13 AM (222.237.xxx.88)

    웃풍(-風).(명사) 방안 위쪽의 바람이 부는 것처럼 차가운 기운.(같은 말), 웃바람(겨울에, 방안의 천장이나 벽사이로 스며들어 오는 찬 기운).

  • 8. 페디
    '21.1.6 9:16 AM (182.215.xxx.169)

    이사하고 훈훈해지기까지 시간이 좀 걸려요..
    탑층에다 한파라 더 추우실거예요

  • 9. ㅇㅇ
    '21.1.6 9:16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작은 실내 난방기구 하나 사세요
    주택 인시댁에하나 사다드렸더니
    가보니 확실히 달라요

  • 10. ..
    '21.1.6 9:17 AM (222.237.xxx.88)

    저희 아들이 있는 오피스텔도 복층이라 (여긴 제대로 된 이층방이라 거실 천정높이가 4미터 됨) 겨울에 아래층에
    있으면 추워요. 에어서큘레이터를 돌려서 워로 올라간
    더운 공기를 강제로 아래로 내려오게 해요.

  • 11. belief
    '21.1.6 9:20 AM (125.178.xxx.82)

    저희도 윗층이 내내 비어있다
    이사들어오셨는데
    전년도 겨울보다 공기가 훨 따뜻해요~

  • 12. 탑층 6년
    '21.1.6 9:32 AM (119.70.xxx.94)

    방풍커튼 뽁뽁이 다 해봤는데 탑층은 소용없어요.
    서쿨레이터식 온풍기 있어요.
    이거 틀면 시끄럽지만 따듯한 공기가 순환되서 좀 견딜만합니다.
    지금은 중간층으로 이사왔는데 온풍기 거의 안틀고도 살만하네요.

  • 13. ..
    '21.1.6 9:41 AM (218.39.xxx.153)

    난방텐트는 어떤가요

  • 14.
    '21.1.6 9:44 AM (223.39.xxx.238)

    저도 쓰면서 윗풍이 맞나? 했는데 웃풍이 맞군요^^

    지금 써큘레이터 검색해볼께요~
    아침이라 해가 드니 좀 살만하네요
    새삼 햇볕의 소중함을 느낍니다ㅜㅜ

  • 15. 아이고
    '21.1.6 9:50 AM (218.48.xxx.98)

    탑층 겨울 겁나춥고
    여름 무더위 오면 진짜 겁나 힘들어요
    상상초월더위에

  • 16. ..
    '21.1.6 10:00 AM (180.71.xxx.240)

    창틀엔 문풍지 꼼꼼하게 창엔 뽁뽁이
    그래도 천장으로 온기는 나갈거지만
    혹시 된다면 아파트옥상에 단열재를 깔아보세요.
    그 하우스덮는 천같은거 있어요.
    스티로폴은박지같은것과 깔개면
    하우스도 좀 나아져요.
    관리사무실 얘기해서 깔겠다고 해보세요.
    이게 웃풍이 문제가 아니라 열기가 위로 빠져나가서
    더 추운거라 주택은 임시방편으로 그렇게하기도 해요.

  • 17. 복층사는사람
    '21.1.6 10:03 AM (125.177.xxx.100)

    그냥 보일러 빵빵하게 틀면 괜찮아요
    여름에 전기요금 좀 내고
    겨울에는 가스

  • 18. 난방
    '21.1.6 10:25 AM (1.234.xxx.79) - 삭제된댓글

    저도 난방텐트 추천이요.
    층간소음 대신에 보일러 비용 좀 더 내는걸로

  • 19. ~~
    '21.1.6 10:28 AM (223.39.xxx.238)

    점둘님, 돗자리같은 은박제품 말씀하시는걸까요? 옥상은 저희 전용이라 깔 수는 있어요~ 스티로폼 사서 쫙 깔면 어떨까요^^;

  • 20. ...
    '21.1.6 10:35 AM (218.49.xxx.88) - 삭제된댓글

    탑층이라 추운게 아니라 지금 날씨가 추워요.
    난방 많이 안때는 집인데 올해는 써늘합니다.

  • 21. ~~
    '21.1.6 10:55 AM (223.39.xxx.238)

    윗님 그런걸까요
    하필 젤 추울 때 이사와서 걱정으로 시작하네요..

  • 22. 웃풍
    '21.1.6 11:44 AM (222.232.xxx.181)

    웃풍 심한집 살며 뽁뽁이 테이프 방한커튼 다해봤는데 난방텐트가 최고네요.

  • 23. ㅡㅡㅡㅡㅡ
    '21.1.6 12:04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웃풍은 잡기가 힘들어요.
    저도 난방텐트 추천.

  • 24.
    '21.1.6 12:17 PM (223.39.xxx.238)

    난방텐트.. 뽁뽁이 살 돈으로 난방텐트 살껄...
    지금 주문하러 갑니다~ 웃풍 넘 시러요~~~

  • 25. ....
    '21.1.6 1:19 PM (122.35.xxx.188)

    근데 햇빛 잘 드는 날은 그 햇빛의 열기로 낮에 후끈 후끈 ....
    전 창문에 물을 뿌리면 그게 증발하면서 내는 열이 상당하더라구요.
    전 옥탑층 넘넘 좋아해요.
    그 뻥뚫린 층고 참 좋죠.
    지금 살고 있는데 좋습니다.

  • 26. ....
    '21.1.6 1:21 PM (122.35.xxx.188)

    아 글고 요즘 날씨가 추워서 아래층도 추울 거에요. 탑층이라 특별히 더 춥진 않다는 것을 여러해를 살아보시면 알게 될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858 전현무, 순직 경찰관에 '칼빵' 표현 논란되자…"사과 .. 공식입장 03:42:30 300
1797857 롯데 창업자 장녀 신영자 별세 2 이런 빈소 .. 03:17:18 544
1797856 딸아이 쌍커풀 상담가는데요.  3 .. 02:53:53 268
1797855 요즈음은 한국에서 미국에 유학도 안오고 관광객마저도 3 ..... 02:39:35 909
1797854 급하게 팔아야하는 건물 3 부동산 02:37:28 530
1797853 명언 ‐인생의 가장 큰 비극 ♧♧♧ 02:25:19 443
1797852 배우 김지호, 공공 도서에 밑줄 "조심성 없어 죄송&q.. 13 새벽 02:02:05 1,830
1797851 이언주 한짤로 보기 3 .. 01:50:27 468
1797850 연애 땐 못 알아본 죄 4 .. 01:26:56 1,079
1797849 레드향 vs 천혜향 4 ㅇㅇ 01:23:14 892
1797848 독거남 고독사 글에 22 ?? 01:16:38 1,794
1797847 잼마을 가입 열렸어요 정청래는 강퇴 21 ㅇㅇ 00:55:39 1,011
1797846 혹시 초등 수학학원 추천해주실분 계실까요?? ... 00:55:25 118
1797845 유니온페이 광고 1 광고음악 00:34:14 368
1797844 잘하려고 애쓰면 더 실수하게 되나요? 2 .. 00:29:47 499
1797843 나이가 드니 내가 쓴돈 따지게 되네요 9 ........ 00:27:42 1,920
1797842 연예인들 건물이나 집살때 기사나오는거요 1 궁금 00:22:53 550
1797841 닌자 에어그릴이 도착했는데요. 안에 용기 부분에 살짝 1mm 가.. 2 dd 2026/02/23 828
1797840 아파트관리비와 난방비 1 ... 2026/02/23 1,223
1797839 김밥 유부초밥처럼 3 ... 2026/02/23 1,009
1797838 역시 남의 주머니에서 돈 빼는건 쉬운게 아니네요ㅜ 12 2026/02/23 2,431
1797837 신생아 태열 질문 5 ㄱㄱ 2026/02/23 317
1797836 넷플에 2004년판 토지가 있어서 보는데 11 격세지감 2026/02/23 1,878
1797835 지독히도 안오르던 대한항공도 오르는 걸 보니.. 10 ... 2026/02/23 2,622
1797834 (주식)유진로봇 어찌 보시나요? 5 ........ 2026/02/23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