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래서 사람들이 주식한다고 대출을 내는가 싶네요.

... 조회수 : 4,069
작성일 : 2021-01-05 11:41:53
천만원으로 시작한지 겨우 보름정도지만  요즘 워낙 불장이라 수익이 좋아요.
공부하니 사고 싶은 건 많은데 이미 들어가 있는 게 있거나
많이 사고 싶어도 조금씩 밖에 못사니 주가가 올라도 이익이 아쉽네요.
조금 더 넣고 싶다고 매일 생각하는 중인데 이러니 다들 오죽할까 싶네요.
주변에 대출받아 주식한다고 할때는 한심하다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이해가 가기도 하고 조심해야겠구나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IP : 125.191.xxx.2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5 11:46 AM (14.50.xxx.75)

    그러다가 한 방에 훅 가죠.
    지금은 부동산이고 주식이고 버블이 껴 있어서 언젠간 조정이 올거거든요.
    그때가 언젠지 아무도 몰라요. 운 좋게 그 전에 발 빼면 돈을 버는건데 안그럼 그대로 한강행이 될 수도 있는거죠.
    제 지인은 닷컴 붐이 일었을 때 30억 벌었다가 다 날리고 몇 년 전에 가정 해체되고 혈연단신 단칸방 월세에 살면서 자식이 주는 용돈으로 단타치고 있어요.

  • 2. 맞아요..
    '21.1.5 11:47 AM (125.191.xxx.252)

    저도 하락세때는 진짜 불맛을 본다는 걸 하도 들어서 없어도 되겠다 싶은 돈만 가지고 하는 건데 사람마음이 참 간사하다고 오르니까 욕심이 나더라구요..에구...

  • 3. ㅇㅇ
    '21.1.5 11:54 AM (211.219.xxx.63)

    대출해서 하다가
    이혼도 합니다

  • 4. ㅋㅋ
    '21.1.5 12:01 PM (14.49.xxx.199)

    저도 첨엔 오백으로 손떨리게 시작한게 11월이에요
    그러다 500더 넣고 또 오백 더 넣고 이제 천 오백인데
    그 이상 넣지는 않으려구요
    돈은 있는데 딱 이정도가 제가 재미있는 정도고
    특별히 지금 많이 오르지도 않았지만 이정도가 저한테는 딱 적당해요 ㅎㅎ

  • 5. ㅎㅎ
    '21.1.5 12:19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이익날땐 욕심이생기지만 손실날경우를 생각해보세요 손실나도 감당할수있을만큼만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 6. ..
    '21.1.5 12:25 PM (106.102.xxx.252) - 삭제된댓글

    맞아요. 그래서 주식은 마음 다스리기가 절반 이상이라고 봐요.

  • 7. ..
    '21.1.5 12:39 PM (14.52.xxx.1)

    흔히 심리게임이라고 하죠.
    보유하고 있을 땐, 올랐으면 하다가도 수익실현하고 나면 내렸으면.. 이렇게 바라게 되는 거..
    참 이상한 게 사람 맘이에요.

    이런 마음을 다스리면서 내 돈을 놓고 투자를 하는 거에요.
    매우 어렵습니다. 냉정해진다는 거. 수익이 날 때 파는 거도 힘들고,,, 모두 공포일 때 사는 건 더 힘들고.
    이 모든 걸 이겨내고 냉정해 지지 않으면 꾸준히 수익을 낼 수 없어요.

  • 8. apehg
    '21.1.5 5:00 PM (112.155.xxx.22)

    몰빵 안하면 훅 가지도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373 15억집사면 대출이자외 추가부담금 12:19:33 20
1826372 빚탕감 12:18:44 23
1826371 외국인, 6월 국내 주식 323억달러 '역대 최대' 매도…상반기.. 2 역시 12:14:15 162
1826370 아파트 한 채50억, 세 채합 30억 4 질문 12:11:57 272
1826369 다음주 도쿄 많이 덥겠지요 2 지금 12:07:44 113
1826368 자원봉사단 단장을 하고 있어요. 1 샤피니아 12:05:50 151
1826367 정부, 증시 투전판 만들고 빚 탕감 생색 청년들 파산 17 ㅇㅇ 12:01:18 401
1826366 스타일러로 면 셔츠 주름 펼 수 있나요? ㅇㅇ 11:59:32 76
1826365 방금 호프 보고 나옵니다 (솔직하게) 4 호프 11:59:11 723
1826364 길에서 모델Y만 보면 한숨만 나와요 3 도러 11:58:04 755
1826363 홈플러스 좋았던거 얘기해봐요 17 11:56:30 474
1826362 송영길, 문정복 위원에게 정치 생명 끊어놓겠다 말해 27 11:56:16 561
1826361 민주당원 6개월 미만도 투표권 달라! 어느댓글 11:55:03 144
1826360 "트럼프 또 시작했다" 월드컵 결승서 탈락한 .. 자중하세요 11:55:01 513
1826359 만약 1억을 기부한다면 어디에 9 . . 11:49:44 469
1826358 챗GPT는 반이재명이네요 4 챗GPT 11:49:14 404
1826357 근데 공급을 어디에 하나요 8 Gdds 11:49:06 205
1826356 유시민은 딴지일보 게시판만 보나봐요? 20 11:48:57 416
1826355 정대철 - 제헌절 기념식에서 국민투표없이 개헌가능하게 해야 한다.. 2 심각하다 11:47:44 314
1826354 김민석의 공약 4 .. 11:45:55 232
1826353 오늘 김보미가 송영길 김용 저격했던데요 8 Mnbv 11:45:16 437
1826352 혼자서 드라이브 추천부탁드려요 4 11:42:10 278
1826351 트럼프가 부정선거 언급했다는데 13 11:37:58 616
1826350 감자처리요리 ~~라고 할건 없지만 ㅎ 4 ㆍㆍㆍ 11:36:39 519
1826349 아주 친한 친구의 결혼식 22 축의금 11:35:00 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