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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거실 창도 문제 있는 거죠?

.. 조회수 : 2,470
작성일 : 2021-01-04 23:48:16

32평 거실 중앙에 좌탁 놓고 일하는데요. 
아주 손 차가운 거며 등 뒤로 찬 바람이. 
확장 안했고 베란다 창, 거실 창 다 꽉 닫고 있음에도요. 

이러면 거실 창도 문제 있는 걸까요. 
20년된 아파트인데 짐있는 채 공사는 엄두가 안 나고
따뜻한 집은 이사만이 답일까요. 

현재 보일러 24도로 맞춰놓고 사는데 
다른 방에 있는 식구들은 안 춥대요. 
유독 거실만 이래요. 

보통 보일러 몇 도에 놓고
거실에 계실 때 안 추운지 좀 알려주세요. 
IP : 125.178.xxx.1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4 11:51 PM (1.237.xxx.146)

    확장안했고 20년된 25평 아파트인데 이번에 샷시교체하고 들어왔어요. 25도에 맞추고 사는데 거실 따뜻해요. 외풍 하나도 없어요

  • 2. ㅇㅇ
    '21.1.4 11:54 PM (221.138.xxx.180)

    거실창에 문제가 있는지 보려면 뽁뽁이를 붙여보세요 뽁뽁이붙여서 한기없고 실내기온 올라가면 창호가 단열이 좀 부족한 자재인거겠죠.

  • 3. 나는나
    '21.1.4 11:55 PM (39.118.xxx.220)

    신축인데도 25도로 맞춰야 따뜻해요. 24도랑 25도 차이가 크더라구요.

  • 4. ...
    '21.1.5 12:18 AM (122.38.xxx.110)

    보일러 20도에 맞춰놔서 안돌아가고 있고 현재 실내온도 23.5도입니다.
    샷시는 살면서도 교체가능하고 여러모로 부담이시면 샷시를 수리하는 법도 있으니
    잘 찾아보세요.
    바퀴가 주저앉아 문틈이 벌어지거나 한곳은 부품교체 하고 레일망가진곳 있으면 수리하고
    바람 막아주는 솜털? 그것도 새로 붙여주고 하더라고요.
    아주 싸진 않더군요.
    친구네가 그거 했었어요.

  • 5. .,
    '21.1.5 12:20 AM (125.177.xxx.201)

    창틀 사이에 손가락 가져다 보세요. 바람 술술들어올거에요.

  • 6.
    '21.1.5 12:20 AM (221.157.xxx.129)

    윗님 말씀처럼 샷시에 붙이는 털있어요

    그리고 촛불로 확인해보세요 어디로 바람이 들어오는지
    그게 아니라면 창에 뽁뽁이, 커튼을 더 두꺼운것으로요

  • 7. ..
    '21.1.5 12:28 AM (211.250.xxx.132)

    샷시 틈새 털 모헤어가 삭아 풀풀 떨어짐 찬바람 슝슝해서
    철물점에서 모헤어 사서 직접 갈았네요 많이 싸네요
    바깥창은 못하고 집안 창은 다 갈았어요 낡은 거 뜯어내고 새 모헤어를 끼우면 되네요
    그리고 문틈새 바람은 방풍테이프로 막고 직접하니 품은 좀 들었는데 비용은 3만원 안짝 들었어요
    진작에 이렇게 할걸 거실에서 발시리다던 소리 쏙 들어갔어요

  • 8. 아~
    '21.1.5 1:42 AM (125.178.xxx.135)

    창틀 막는 모헤어라는 게 있군요.
    검색해보니 효과 있겠네요.
    그런데 설치가 어렵지는 않나요~
    저희집 식구들이 막손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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