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벽에 보일러 고친 여자
그래서 이번엔 아예 새걸로 교체하려고 모델 고르던 차에
유튜브랑 이거저거 어제 검색해봤어요. 그래서 그중 당장 해볼 수 있는 거 해봤더니 돌아가네요 흑흑흑 네 16만원
1. 오
'21.1.4 7:47 AM (220.117.xxx.26)이제 한파에도 보일러 고치는 능력 갖췄네요!
2. 원글이
'21.1.4 7:48 AM (1.248.xxx.32)넵! ㅠㅠ 이런 거까지 알고 싶지 않았는데~~~~
3. 원글이
'21.1.4 7:49 AM (1.248.xxx.32)5분 걸렸어요 참고로
4. sens
'21.1.4 7:52 AM (49.167.xxx.205)오~능력자!!
저도 고치는거 좋아해요
그 뿌듯함 알죠5. 원글이
'21.1.4 7:55 AM (1.248.xxx.32)며칠 동안 지자체 지원금 기다리느라 주문 참고있었는데 말이죠. 저러다가 숨 끊어지면 바꾸긴 할 거예요. 15년된 거라. 근데 속을 보니 너무 깨끗해서 몇 년 더 일해주길 바래보네요. ^^
6. 그만
'21.1.4 7:56 AM (210.123.xxx.250)네네 16만원.
흐뭇하지만 ....ㅋㅋ7. 대단
'21.1.4 8:04 AM (218.156.xxx.214)능력자십니다
8. ..
'21.1.4 9:03 AM (182.220.xxx.178)구체적으로 어떤거 고치셨나요?
저도 어제 유투브 보고 며칠 공부해서 남편이랑 고쳤거든요.
열교환기에 물탱크간 이물질 제거였어요.
그 일주일 전에 고장나서 as 기사 불렀더니 순환펌프 문제라고 10만원 주고 갈았는데 다시 난방이 안돼서 열받아서 공부했거든요.
as기사도 하청이라 뭐든 돈 들게 고쳐야해서 바가지 쓰기 쉽더라구요.
콘덴서 가셨나요?9. 원글이
'21.1.4 10:43 AM (1.248.xxx.32)윗님/ 전 콘덴서 말고 그거 붙어있는 순환펌프 중앙이 고무덮개 벗기고 일자 드라이버로 (전원코드 빼고 다 한 거예요!) 가운데 나사를 좌우로 살살 돌려줬어요. 첨에 보니까 그 부분이 결착됐다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WD-40도 살짝 뿌려주고.
그리고 전원 넣으니 쌩쌩 돌아가네요.
겸사겸사 콘덴서 사진도 찍어서 주문도 넣었네요. 하나에 1800원ㅡㅡ; 오면 그것도 갈아주려구요.10. 원글이
'21.1.4 10:46 AM (1.248.xxx.32)전원 넣으면 그 나사 부분이 고속으로 돌아가는 구조
11. ..
'21.1.4 11:27 AM (182.220.xxx.178)네. 그러셨군요.
기계라는게 처음에 당황해서 우왕좌왕 하는데 조금만 공부해보면 원리가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부품교환한다고 전에거는 수거해가는데 앞으로는 달라고 해야겠어요.
지금 생각하면 콘덴서나 모터날개에 낀 이물질만 제거해도 되지않았나 싶은..ㅎㅎ
여튼 슬기로운 보일러 생활 하셨네요.
화이팅입니다.!12. 원글이
'21.1.4 11:34 AM (1.248.xxx.32)모두 화이팅!
13. ...
'22.11.30 12:00 PM (114.206.xxx.192)as기사도 하청이라 뭐든 돈 들게 고쳐야해서 바가지 쓰기 쉽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