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맥주끊은지 3주만에 배가쏙 들어갔다는 글 보고

조회수 : 3,418
작성일 : 2021-01-03 16:19:09
저도 결심했습니다. 그 글보고..
42세구요. 야근많고 일의 강도 쎈 워킹맘입니다.
둘째까지 낳은 후 십년동안 거의매일
맥주 한두캔 마셨고 (저의 스트레스푸는 소중한시간임)
하루 5천보씩 걷고 아침안먹고 점심저녁 신경써서 먹었습니다.
많이먹지도 않고 바쁜와중에 저정도 운동했음 됬지
왜 살이 안빠지나 심지어 요즘 더 찌는와중이었어요.
배는 임신7개월 배고요 몸무게도 점점 늘고요..
(원래 안찌는체질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맥주끊고 3주만에 배들어갔다는 글보고
결국 저것만이 답인가 싶습니다.
스트레스를 반드시 풀어야한다는 핑계로 맥주를
끊지못했어요. 내즐거움을 살빼는것과 바꿀수없다 이랬는데..
이젠 안되겠네요. 저도 끊어보고 3주후에 결과보고 하겠슴다
IP : 106.101.xxx.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ㅠ
    '21.1.3 4:21 PM (61.102.xxx.144)

    왜 이러세요...
    이런 작심을 하시면...나는 어쩌나요.

    흑...나도 끊어보겠다고 마음 먹어야 하는 타이밍인가요?

    진짜 심각한 상태거든요.
    맥주 두 캔. 맨날 책상 앞. 낮밤 바뀜.

    에구...

    암튼 일단, 박수를 보내요.
    잘, 단단히 각오하고 성공하기를!!!

  • 2. 화이팅
    '21.1.3 4:21 PM (59.6.xxx.191)

    성공하셔서 후기 올려주세요.

  • 3. ...
    '21.1.3 4:21 PM (125.128.xxx.152)

    알코올 중독도 문제인듯

  • 4.
    '21.1.3 4:27 PM (210.99.xxx.244)

    저도 끊었는데 제배는 왜이럴까요ㅠ

  • 5. —;;
    '21.1.3 4:28 PM (175.223.xxx.200)

    밥따로 하고선 맥주 안마셨는데, 와인을 한잔정도 반주로는 가끔 먹었거든요 , 어제 밤에 맥주 두캔 하니 도루묵 ㅜㅜ 몸이 무거워요 , 안 마시는걸로 , 음주는 습관인듯 합니다 , 이젠 그냥 맹물이 맛있네요 달고 시원한 맛

  • 6. ...
    '21.1.3 7:03 PM (101.235.xxx.32)

    밥따로물따로 하면서 밤에 간단히 한잔 합니다

    아무것도 안 하는것보다는 좋아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402 카페 가려다 집에서 커피 마셔요 째즈 13:41:47 80
1826401 꼴보기 싫은 사람 차단해도 1 .. 13:40:23 62
1826400 청소기 고민 청소기고민 13:33:51 93
1826399 당 먹고 외연확장 하면 3 두번 13:29:54 249
1826398 권력의 반지에 홀리킨 군상들. 1 바바 13:24:08 153
1826397 제발 알려주세요. 어깨깡패 옷 코디 3 엉엉 13:22:07 186
1826396 스마트폰이 바꾼 아이들의 일상, 불안의 시대에서 아이를 지키는 .. 3 13:21:52 354
1826395 한동훈 對 민주당 이건태, 보완수사권 폐지 ‘끝장토론’ 성사 6 .. 13:16:19 280
1826394 베란다 천정 페인트칠 1 .. 13:15:33 197
1826393 이명박 주택공급 내용 (안 했다는 사람이 있어서) 17 wlwjfl.. 13:10:24 342
1826392 무능한 정부 4 무능 13:08:02 418
1826391 4대강에 자원외교로 나라 팔아먹은 사람 인데 이명박을 데려오라고.. 15 어이없어 13:06:57 495
1826390 그럼 40대후반 워킹맘 정장 추천 3 엄마 13:03:56 353
1826389 민주당을 먹으려면 그들은 더 더러워질겁니다 16 아마 12:57:51 596
1826388 일본 키옥시아, 미국 주간장 반도체 주식 근황 2 ㅅㅅ 12:55:59 525
1826387 최태원, SK하이닉스 주가 우상향할 것…가만히 갖고 있으면 돼 7 YTN 12:55:07 1,393
1826386 추억의 아이와 4 개여울 12:55:02 331
1826385 여행가는데 현관앞에 옥수수 한박스가 8 손질완료 12:54:53 1,047
1826384 쨍한 노란색은 무슨색일까요? 5 ㅇㅇ 12:54:14 231
1826383 이 옷 사라마라 해주세요. (반품비 무서버요ㅠ) 11 ㅇㅇ 12:54:10 876
1826382 인위적인 주식 부양은 국내인만 망하는 길 17 .... 12:52:48 516
1826381 이명박 모셔와라 32 ... 12:45:57 1,033
1826380 코스트코 10년만에 가보려는데 3 bb 12:45:39 660
1826379 직장다니는 50대 월급이 세후700정도 여자직장인의 경우 14 상담 12:37:57 1,712
1826378 음식물 처리기 추천해 주세요. 5 장미원 12:37:16 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