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최초합한 아이가 재수하는 친구들보고 심란하대요@@

ㅜㅜ 조회수 : 4,080
작성일 : 2021-01-03 00:43:44
고딩 3년 열심히 한 아이예요.
수시6장 적정내지는 하향으로만썼어요.
그중 3개최초합,나머지두개 예비받았으나 합격했구요.
집에서 젤 가까운 곳으로 결정했어요.
물론 첨에 넘 안전빵으로 써서 상향으로도 쓰라고 회유했지만
아이가 불안하니 강요(?)는 못하고...
오늘 그러네요..
원하던 대학아닌곳에 합격됐거나 인서울밖으로 밀려난 친구들이 재수한다고 본인도 해야하나싶다고....
넌 열심히했우나 넘 안전빵으로 지원한건 엄마도 아쉽다.
그렇지만 재수한다고 너가 현역때보다 잘 나오리란 보장은 없다.
정 하고프면 일단 입학하고 반수고려해라..
아이는 반수정도@@의 노력으로 좋은결과 나오긴 어려울거라고 ㅜㅜ
저희아이같은 친구들 있나요??
합격하고 즐겁게 대학생활할 아이만 상상했는데 갑자기 저런말하니 심란해서요;;
IP : 211.206.xxx.14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3 12:53 AM (175.207.xxx.116)

    1학기 등록하고 바로 재수하는 건 어떨까요
    1학기 등록금 날라가는 거지만
    미련남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습니다

  • 2. 3개 최초합
    '21.1.3 2:48 AM (124.62.xxx.189)

    너무 하양인 것 같긴 하네요.

  • 3. 재수
    '21.1.3 7:52 AM (49.167.xxx.205)

    저희 아들은 대1인데 어제 재수했던 친구들 만났는데
    다들 수능 잘봐 학교 업그레이드가 많이 됐나봐요
    사실 비평준화 센학교라 4년제 고등이라고 재수하면 성적 잘나온다했는데..
    저도 아들에게 재수 권했었거든요
    심란하네요

  • 4. 어차피
    '21.1.3 7:53 AM (39.120.xxx.176)

    코로나때문에 등록하고도 재수 가능해요.
    올해 그렇게 공부한 재수반수생들도 있었을테고
    일단 젤 맘에드는곳 등록하고 재수든 반수든 하는것이
    내년에 원서 씉때도 상향으로 지를수 있는 안전장치가 되니까 그렇게 설득해보세요.

  • 5. ...
    '21.1.3 9:40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저희아이도 반수 상담 다녀왔어요 주변 친구들 재수 반수 많이 계획하고 있어요

  • 6. ㅋㅋㅋㅋ
    '21.1.3 9:45 AM (211.187.xxx.65)

    그럴때 사람맘이 어쩔수 없이 좀 그렇더라구요.그런데 1학기등록금에 반수비용에 혹시 실패하면 나이도 한살더 많고..여러가지 데미지가 발생해요.잘 생각해서 해야되요.성공확율도 쉽지 않구요.

  • 7. ㅇㅇ
    '21.1.3 10:02 AM (221.140.xxx.96)

    애가 원하면 반수시키세요. 그리고 나이 한살 더 많은거 아무것도 아니구요. 본인 실력 되면 성공 가능성 높아요

  • 8. 1년
    '21.1.3 10:05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아이들말로 1년 더 살면 된데요ㅎㅎ

  • 9. 재수 추천
    '21.1.3 10:15 AM (14.52.xxx.225)

    그냥저냥 현역 때 붙어서 다녔는데 친구들 재수해서 스카이,서성한 가는 거 보면 엄청 속상해해요.
    물론 그 친구들은 1년을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나도 했으면 됐을텐데...하는 미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395 미국 퇴직연금 배당 받았어요 싱기방기 22:34:37 144
1787394 부동산사장이 불친절해서 거래하기 싫은데 어찌할지... 5 ㅇㅇㅇ 22:30:37 186
1787393 윤석열 응원 단식이라더니..법원앞 '방해꾼'된 윤지지자들 실상.. 22:30:26 136
1787392 실용음악과 입시 잘 아시는 분 1 답답 22:28:53 80
1787391 리콜 2080 치약 회사가 가습기 살균제 2 ... 22:26:55 433
1787390 남편하고 성격이 강대강 인데요 10 22:21:49 400
1787389 명언 - 살다 보면... 1 ♧♧♧ 22:21:30 288
1787388 만두에 당면을 넣을까요, 말까요? 9 고민중 22:21:21 279
1787387 지금 제 나이였던 엄마가 생각나요 ... 22:20:06 346
1787386 깍두기가 싱거운데 국물에 간 하면 될까요? 3 wii 22:09:02 236
1787385 40초 중반인데 열정이 없어졌어요 3 ㅎㅎ 22:07:42 585
1787384 얼굴비대칭 3 좌우 22:07:20 445
1787383 비문증 ........ 22:00:57 315
1787382 찰진식감의 요거트 집에서 만들순 없을까요? 2 요거트 22:00:47 254
1787381 시라큐스 요 그릇 사라마라 해주세요 4 ㅇㅇ 21:59:24 334
1787380 자기가 estj라고 주장하는데 9 ……… 21:55:25 639
1787379 88년도 월급 받아 집에 갖다주셨나요? 13 ㄱㄴㄷ 21:55:06 630
1787378 10시 [ 정준희의 논 ] 쿠팡의 모든 문제는 기업지배구조에서.. 같이봅시다 .. 21:53:46 137
1787377 까나리액젓은 무슨맛이에요? 2 까나리 21:44:51 491
1787376 [단독]일본서도 사고 친 쿠팡..日 청년노조 ,법적 대응 나선다.. 그냥3333.. 21:40:59 735
1787375 순방기자단 질문에 이잼 팩폭 사이다 6 ㅋㅋ 21:38:10 999
1787374 정부가 퇴직연금 기금화 한다네요 38 퇴직연금 21:36:56 2,815
1787373 저희는 덴탈크리닉2080 클래식 쓰는데... 2 ... 21:36:29 763
1787372 이재명 싫어하는 엄마 주식 들어가셨네요 ㅎ 2 oo 21:34:22 1,392
1787371 네이버 주식요 2 ... 21:28:15 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