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합한 아이가 재수하는 친구들보고 심란하대요@@
수시6장 적정내지는 하향으로만썼어요.
그중 3개최초합,나머지두개 예비받았으나 합격했구요.
집에서 젤 가까운 곳으로 결정했어요.
물론 첨에 넘 안전빵으로 써서 상향으로도 쓰라고 회유했지만
아이가 불안하니 강요(?)는 못하고...
오늘 그러네요..
원하던 대학아닌곳에 합격됐거나 인서울밖으로 밀려난 친구들이 재수한다고 본인도 해야하나싶다고....
넌 열심히했우나 넘 안전빵으로 지원한건 엄마도 아쉽다.
그렇지만 재수한다고 너가 현역때보다 잘 나오리란 보장은 없다.
정 하고프면 일단 입학하고 반수고려해라..
아이는 반수정도@@의 노력으로 좋은결과 나오긴 어려울거라고 ㅜㅜ
저희아이같은 친구들 있나요??
합격하고 즐겁게 대학생활할 아이만 상상했는데 갑자기 저런말하니 심란해서요;;
1. ㅇㅇ
'21.1.3 12:53 AM (175.207.xxx.116)1학기 등록하고 바로 재수하는 건 어떨까요
1학기 등록금 날라가는 거지만
미련남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습니다2. 3개 최초합
'21.1.3 2:48 AM (124.62.xxx.189)너무 하양인 것 같긴 하네요.
3. 재수
'21.1.3 7:52 AM (49.167.xxx.205)저희 아들은 대1인데 어제 재수했던 친구들 만났는데
다들 수능 잘봐 학교 업그레이드가 많이 됐나봐요
사실 비평준화 센학교라 4년제 고등이라고 재수하면 성적 잘나온다했는데..
저도 아들에게 재수 권했었거든요
심란하네요4. 어차피
'21.1.3 7:53 AM (39.120.xxx.176)코로나때문에 등록하고도 재수 가능해요.
올해 그렇게 공부한 재수반수생들도 있었을테고
일단 젤 맘에드는곳 등록하고 재수든 반수든 하는것이
내년에 원서 씉때도 상향으로 지를수 있는 안전장치가 되니까 그렇게 설득해보세요.5. ...
'21.1.3 9:40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저희아이도 반수 상담 다녀왔어요 주변 친구들 재수 반수 많이 계획하고 있어요
6. ㅋㅋㅋㅋ
'21.1.3 9:45 AM (211.187.xxx.65)그럴때 사람맘이 어쩔수 없이 좀 그렇더라구요.그런데 1학기등록금에 반수비용에 혹시 실패하면 나이도 한살더 많고..여러가지 데미지가 발생해요.잘 생각해서 해야되요.성공확율도 쉽지 않구요.
7. ㅇㅇ
'21.1.3 10:02 AM (221.140.xxx.96)애가 원하면 반수시키세요. 그리고 나이 한살 더 많은거 아무것도 아니구요. 본인 실력 되면 성공 가능성 높아요
8. 1년
'21.1.3 10:05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아이들말로 1년 더 살면 된데요ㅎㅎ
9. 재수 추천
'21.1.3 10:15 AM (14.52.xxx.225)그냥저냥 현역 때 붙어서 다녔는데 친구들 재수해서 스카이,서성한 가는 거 보면 엄청 속상해해요.
물론 그 친구들은 1년을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나도 했으면 됐을텐데...하는 미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