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음치 고쳐주는 보컬? 음악학원이 있을까요?

.. 조회수 : 1,410
작성일 : 2021-01-02 22:41:51
아이가 초등 고학년인데 노래를 너무 못해요 ㅠ
음을 못잡고 들은걸 따라 부르는것도 안되고 박자감도 없구요;;
근데 요즘 가요 부르는 걸 좋아해서 자주 부르거든요
아이돌 그룹 노래 같은거 흥얼거리며 부르는데
친구들이 뭐라고 하나봐요;; 너 노래 안부르는게 소원이라고;;
좀 많이 못하긴 합니다;;
저희 엄마 그 옛날에 음대 나오셨고
저도 어렸을때부터 피아노 바이올린 배워 절대음감있는데
남편도 대학교때 합창동아리였구요..
아이가 음악적 재능이 없어도 상관없는데
노래만이라도 음 맞추고 박자 맞춰 부를 정도만 되면 좋겠어요
엄마인 저도 가끔 괴롭거든요 ㅠ 정말 절실한데
음치 교정해주는 학원이나 레슨이 있을까요?
IP : 175.211.xxx.2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치교정
    '21.1.2 10:44 PM (175.194.xxx.63)

    가르쳐주는 곳이 있긴 한데 비싸고 별로에요. 차라리 개인레슨 받으시는 걸 권합니다.

  • 2. ~~
    '21.1.2 10:44 PM (58.126.xxx.182) - 삭제된댓글

    개인 보컬강사들 있어요ㅡ
    제가 아는 쌤은 일주일두번씩 한시간 한달 60만 입니다.

  • 3. 유투브
    '21.1.2 10:49 PM (125.15.xxx.187) - 삭제된댓글

    이호섭선생님
    정말 잘 가르쳐 줍니다.

  • 4. 배웠어요
    '21.1.2 10:58 PM (218.145.xxx.233)

    아들이..일주일에 1번.한달에 30만원 주고..본인은 만족스러워 했으나..전 돈 아깝다는 생각만 들었지요

  • 5. 아들
    '21.1.3 12:05 AM (202.166.xxx.154)

    아들 저 같아요. 특히 음치에 박치ㅠㅠ 피아노 배워도 악보 없으면 못쳐요

  • 6. ...
    '21.1.3 12:14 AM (61.77.xxx.42)

    동네 피아노학원 보내면 될 일을...
    체르니 100번 중반까지 치면 아무리 음치, 박치라도 고쳐집니다.

  • 7. 윗댓글님
    '21.1.3 1:47 AM (202.166.xxx.154)

    절대 아닙니다. 피아노 아무리 배워도 안 고쳐져요. 남들은 악보 없어도 잘 치는데 전 악보가 있어야만 치구요.
    엇박자나오는 곡들은 박자 맞추기 너무 힘들어요. 노래방 안 가고 나 노래 못한다 인정하고 사니 사는데 불편함은 없는데 그래도 왜 잡기가 이리도 없는지 슬퍼요

  • 8. 음치는 타고남
    '21.1.3 2:35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위에 뭐래?
    저요. 피아노 가야금 다 배웠고 선생들마다 감각있다고 은근히 좋아하셨지만,,,음치 입니다.
    진짜 음치는 타고난거라서 안고쳐집니다.
    그게 절대음감을 타고난 나도 노래는 못부릅니다. 손으로는 되지만...ㅠㅠ...
    손재주와 목청은 따로 놉니다.

    원글님 따님에게 특이한 악기를 배우게 해줘서 애들 노래부를때 옆에서 반주 해주라 하심. 아이들 좋아할거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617 턱에 힘주는 버릇, 이갈이 이순자 20:58:53 28
1799616 감태파래 김치 사봤는데 82서 보고.. 20:56:45 52
1799615 풍광 좋은 곳에 갔는데 아줌마팀 셀카 음성 명령어가.. 귀를 의심 20:54:53 151
1799614 장례 치루고 알게 된 경우 조의금 하시나요?(친척이나가족) 7 문의 20:49:16 394
1799613 이대통령 부부 꽁냥꽁냥 1 ㅇㅇ 20:48:19 349
1799612 원룸에서 살면 5 ㅗㅎㄹㅇ 20:42:30 550
1799611 장거리 운전 무사히 ? 다녀 왔습니다 3 jsj 20:42:18 304
1799610 KTV 이매진..당대표와 대통령의 악수 장면을 편집하여 삭제 7 .. 20:40:49 360
1799609 본가가 광진구고 직장이 중구 초동인데 1 .. 20:39:12 156
1799608 너무 화나는데 갈 곳은 없네요 13 에휴 20:38:52 970
1799607 이불정리 어떻게 해요? .. 20:36:15 200
1799606 르메르 크루아상백 8 50세 20:31:57 536
1799605 바꿀 수 없는 키에 너무 매몰돼서 호시절 다 놓쳤어요. 5 ㅋㅌㅇ 20:30:22 660
1799604 추천받은 파반느 봤어요 2 넷플 20:28:54 927
1799603 집값 떨어진다는데 21 ... 20:23:01 1,755
1799602 뚱뚱한 아들 교복 입을때요 5 입학식 20:22:36 321
1799601 만약 트럼프가 북한을 공격한다면 15 ㅇㅇ 20:19:43 1,196
1799600 발레리나팜 또 임신한거..맞죠? 9 ㅇㅇㅇ 20:19:23 1,209
1799599 반미 친미 어쩌다 5 뭐지 20:17:59 355
1799598 햇반도 150~160g 출시해주세요 2 ㅇㅇ 20:16:13 726
1799597 고도비만 20대 아들 진짜 어째야 될지요 13 봄봄 20:14:47 1,415
1799596 헬리오시티 호가 많이 내렸네요 10 20:06:59 1,548
1799595 두바이 집에서 라방중 미사일 맞은 한국 유투버 7 ㅎㄷㄷ 20:03:28 2,299
1799594 대통령 전주시장 방문 엉상보니 2 20:02:56 694
1799593 우리 애들이 기괴한가요 ㅎㅎ 17 20:01:37 2,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