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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도시 아줌마들의 특징을 알려주마~!

신도시 조회수 : 44,389
작성일 : 2020-12-30 21:26:59
신도시에 7년살고 이사했어요.
신도시여자들의 특징을 알려드립니다.

멋을부린다.
거기살때는 엄마들이 세련되고 감각있어 그런줄 알았음.
But 허세임.
신도시는 이상하게도 사업한다는 아빠가 많음.
즉, 학력은 그닥이고 장사이든 가게이든 일단 사업한다고 함.
사업한다고 하며 외제차 끌고다니고 명품치장하고 허세가 많음.

전문직.
영유다니면 아빠들이 전문직인경우가 많은데, 솔까말 스카이도 아니고 서울소재 의대 전문직은 없음.
고로 지방의대(무시하는거아님 대단한거지) 나온사람들이 전부라고 해도 무방함.스카이나 서울유명 울산대 등 좋은 의대나온이들은 신도시에 없음. 대부분이 개룡남임ㅠㅠ
아빠 의사라고 목에 힘주면서 때되면 시댁 가전제품 바꿔줘야하고 다달이 시댁용돈드리고 개원대출 갚으려고 급급한 의사들이 많지만 남편 의사라고 영유보내며 외제차끌고 허세부리는 여자들이 이 부류.

대기업 ex삼성
삼성다니는 생산직들은 말할 가치도없고 연구직이나 일반직 예를들어 동탄깉은데 영끌해 자가로 사는집 많다.
고로, 부모가부자는 아니다.
속된말로 삼성연구직중에 동탄살면 찌질이.
분당 강남살면 부모가좀 사나보다 하지요.
근데 그 찌질이 와이프들은 자기네가 뭐라도 되는듯 영끌해서 산 집자랑 우리남편 고학력자다 자가산다하며 허세부리고 자랑하고 다니는데 그런사람중에 와이프 학력좋은사람 못봤음.
자기가 학력 집안 별로니 남편 대기업다니는게 가문의 영광인냥 자랑하고다니는데 우습죠.

결론 빈수레가 요란합니다.많이 요란합니다.

욕먹을거 각오하고 썼습니다.
지금사는 동네에선 다들 고학력임에도 불구하고 잘난쳬안하고 겸손할뿐더러 집값이 비싼데도 불구하고 전부 수수하고 겸손한데 알고보면 다들 대단한직업들이더라구요.



IP : 223.62.xxx.166
28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30 9:28 PM (175.207.xxx.116)

    네 자랑 잘 들었습니다

  • 2. ㅡㅡㅡㅡㅡㅡ
    '20.12.30 9:29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욕 많이 드세요.

  • 3. 남이사
    '20.12.30 9:29 PM (121.135.xxx.24)

    열등감 쩌리로 밖에 생각이 안돼요

  • 4.
    '20.12.30 9:30 PM (1.237.xxx.130) - 삭제된댓글

    어디 인지 알것 같다는
    근데 왜 욕하시나여?
    저두 그 신도시에 삽니다만
    위 직업중 남편이 하나 해당이 되네요
    이사 가셨으면 지금 지역에 정붙이고 사세요

  • 5. ㅇㅇ
    '20.12.30 9:30 PM (211.243.xxx.3)

    솔직히 부정하기 그런 팩트도 있네요

  • 6. ....
    '20.12.30 9:31 PM (125.177.xxx.158)

    글이 너무 우물안 개구리같이 편협하고 유치해서 놀랐네요.
    신도시 OO 사는 내 주변 아줌마들 특성이라고 하지 그러셨어요
    무슨 고딩여자애가 ㅇㅇ여고 특징 이렇게 쓴것도 아니고 이게 뭐에요.
    신도시도 신도시 나름이고
    특히 실거주 주민의 경우 교통 교육여건에 따라 선호하는세대특성도 다르고요
    유치뽕짝입니다.

  • 7. ㅇㅇ
    '20.12.30 9:31 PM (211.243.xxx.3)

    신도시 허세녀들 자가면 그나마 낫지요 신도시 물량 많을때 싸게 전세들어간 사람들도 많아요. 어디 외곽에 오래된 아파트 살다가 싼전세로 삐까뻔쩍 신도시 새아파트 사니 뭐라도 된것 같죠머.

  • 8. ..
    '20.12.30 9:34 PM (122.35.xxx.53) - 삭제된댓글

    서글프네요
    같은곳 거주했으면서 그들보다는 내가 낫고싶은건지
    똑같습니다

  • 9. 그런거
    '20.12.30 9:36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알려주지마

  • 10. ..
    '20.12.30 9:36 PM (49.164.xxx.159)

    왜 이렇게 남을 까세요?
    신도시니 당연히 자수성가 타입이 대부분이겠죠.

  • 11. ㅇㅇ
    '20.12.30 9:44 PM (125.182.xxx.58)

    그냥 재미로 보시고 넘기는 여유도 좀 가집시다ㅜ

  • 12. 아이쿠
    '20.12.30 9:45 PM (39.7.xxx.93)

    거품 물고 위에 나열한 사람들보다

    글쓴이가 백배는 더 후진 것만 알고 계셔요

    오늘 머리는 감으셨어요 ? 따뜻한 식사는 하셨고요 ?

    새해에는 바른 인품으로 살아가세요 토닥토닥

  • 13. ..
    '20.12.30 9:45 PM (222.236.xxx.7)

    남이야 그렇게 살던지 말던지 내가 그렇게 안살면 되는거고 .. 그리고 남의집에 왜 그렇게 관심이 많으세요 ..???? 그리고 이사갔으면 지금사는동네에 정붙이고 살면 되지. 지난번에 살았던 곳 욕하면 뭐 달라지는거라도 있나요 .?????

  • 14. 뭐래니?
    '20.12.30 9:45 PM (106.101.xxx.229)

    한맺혔나?
    원글 우스워 보임

  • 15. ㅉㅉ
    '20.12.30 9:46 PM (61.85.xxx.101)

    원글이 수준이 보이는 글이네요.
    동탄살다 영끌해서 태영호뽑은동네 언저리로 이사가서 강남부심 생기셨나봐요.
    동네맘들 학벌은 어찌 그리 잘아세요? 대학어디나왔는지 남편직업 뭔지 캐고다니는 진상맘충인듯.
    천박해요

  • 16.
    '20.12.30 9:48 PM (218.55.xxx.159)

    sky 의대 다음에 뜬금없이 울산대는 왜 나오나요?
    울산 출신이세요?
    울산대가 sky 다음 급인거 처음 알았네요 ㅎㅎㅎㅎ

  • 17. 그냥
    '20.12.30 9:49 PM (223.62.xxx.166)

    재미로보십시다.
    울산대 출신은아니고 의대는 서연가을 이라서 한말이요. 몰르시나.

  • 18. 처음
    '20.12.30 9:51 PM (223.62.xxx.166)

    아셨음 이제 아세요ㅡㅡ
    울산이랑 1도 연관없지만 스카이의대 얘기하면 또 따지고 집고넘어갈까봐 일부러썼습니다 솔직히 고대의대보단 울산대의대가 높습니다.

  • 19. 지나가다
    '20.12.30 9:53 PM (58.123.xxx.4)

    원글 내용은 관심없고요
    울산대가 그정도 순위는 맞아요
    서울대 연대 가톨릭대 울산대 ...뭐 이런 순으로

  • 20. 울산대
    '20.12.30 9:53 PM (125.182.xxx.58) - 삭제된댓글

    백병원 땜에 꽤 선호되는 걸로 알아요
    저 울산이랑 암관계없음

  • 21. 진짜
    '20.12.30 9:54 P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

    어느정도 맞지않나요?
    진짜들은 티를안내죠

  • 22. 218.55,125.182
    '20.12.30 9:55 PM (1.229.xxx.169)

    두 님아 모르면 아는 척 금지. 울산대의대는 아산병원 산하 대학이고 백병원은 인제대의대. 의대의 순위는 서연카성울 이고 그 다음이 고대예요.

  • 23. 설국
    '20.12.30 9:56 PM (121.165.xxx.137)

    저도 경험자로서 공감백배합니다

  • 24. 지금
    '20.12.30 9:56 PM (121.133.xxx.125) - 삭제된댓글

    어느 동네 사시는지 모르지만
    수수ㅡ하우스푸어.실상 여유1도 없음
    겸손ㅡ약간 잘난척도 많아요. 나, 배운 뇨자 ^^;;

  • 25. ...
    '20.12.30 9:5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부모도움 없이 영끌해서라도 집 샀음 자랑할만하죠
    요즘 대출은 어려운데 영끌은 아무나 하나요
    근데 대부분 여자들은 저럴수밖에 없어요
    보통 남자보다 더 못한 여자 조합으로 매칭되니 결혼해서야 쌔끈한 집에 처음 살아보는 여자들 많아요

  • 26.
    '20.12.30 9:56 PM (1.237.xxx.130) - 삭제된댓글

    218님이 의대 순위 맞아요

  • 27. ....
    '20.12.30 9:58 PM (1.237.xxx.189)

    부모도움 없이 영끌해서라도 집 샀음 자랑할만하죠
    요즘 대출은 어려운데 영끌은 아무나 하나요
    근데 대부분 여자들은 저럴수밖에 없어요
    보통 남자보다 더 못한 여자 조합으로 매칭되니 결혼해서야 쌔끈한 집에 처음 살아보는 여자들 많아요
    내주변도 셋이나 돼서

  • 28. ....
    '20.12.30 9:58 PM (106.101.xxx.95)

    동탄신도시 얘긴가....?
    거긴 왜케 파도파도 괴담만...

  • 29.
    '20.12.30 9:59 PM (106.102.xxx.177) - 삭제된댓글

    예전엔 이런글이 어느정도 맞았는데 이젠 집값 자체가
    너무 오르고 신축아파트 특히 많이 오르고 교통도 좋아져서
    이런글 무의미해지는거 같아요 그냥 서울 구축 살기 싫음
    전세주고 근교 신축이라도 많이들 가더라고요
    되려 전세 vs 자가로 바껴가는듯

  • 30.
    '20.12.30 9:59 PM (1.237.xxx.130) - 삭제된댓글

    동탄 아닌듯요
    글 늬앙스에서

  • 31. ....
    '20.12.30 10:00 PM (1.237.xxx.189)

    아마 광교일듯

  • 32. 근데의대는
    '20.12.30 10:01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전국 통일 된 지 오랩니다만. 정말로 울나라 탑오브탑들이 전국 의대 한바퀴 돌은 다음에 서울대 다른과 던데요.
    애 입시나 친척애 입시 안치러 보셨죠. 그러니 이런말 나오죠...ㅎㅎㅎㅎ

  • 33. ....
    '20.12.30 10:01 PM (106.101.xxx.95)

    그럼 어디예요? 7년 살고 나올 수 있는 신도시가...?
    분당?일산??

  • 34. ....
    '20.12.30 10:02 PM (106.101.xxx.95)

    아..광교 ㅎㅎㅎㅎㅎ

  • 35. ㅎㅎㅎ
    '20.12.30 10:04 PM (175.211.xxx.184)

    아마 강남 들어오셨나본데 강남 부심에 전에 같이 어울리던 사람들 싸잡아 욕하고 난리나셨네요
    이렇게 뒤에서 욕하고 있는 줄 그네들은 모르겠죠.
    그 안에서 고민도 나누고 부대끼며 어울려 살았을텐데 더 좋은 동네왔다고 어쩌면 그렇게 지난 이웃들을 무시할 수 있을까요? 표는 안내도 님한테서 촌스러움 느끼며 안쓰러워 하는 강남 아줌마들도 있을텐데 아마 님만 모르겠죠. 어쩌나요?
    신도시에 안살아서 잘 모르지만 제가 아는 사람은 세련되고 영리하고 똑똑해요. 아이들 정말 예쁘게 키우구요. 자신을 돌아보며 성찰하시고 아무런 쓸모없는 이런 글 쓰는대신 책이라도 한 권 읽으세요
    저는 이렇게 아무런 고민없이 사람들을 하나의 카테고리로 묶는 행위가 참 야만적이고 무식하다고 생각해요

  • 36. 홍홍
    '20.12.30 10:04 PM (1.237.xxx.130) - 삭제된댓글

    강남 아닌듯ㅋㅋ
    신도시 팔고 강남 못가요.
    분당 간듯ㅋ

  • 37. 188님
    '20.12.30 10:04 PM (223.62.xxx.166)

    본문에도 대단한거라고 쓰긴썼구용.
    다만 메이저는 아니다 란 말을 한거에요^^;;;

  • 38. 원글 정확해요.
    '20.12.30 10:05 PM (125.130.xxx.222)

    진짜 실감나네요.

  • 39. 1.237
    '20.12.30 10:05 PM (223.62.xxx.166)

    상상은 자유~^^ 땡~

  • 40.
    '20.12.30 10:06 PM (14.4.xxx.100) - 삭제된댓글

    새해에도 이런 글 봐야 하나요 아 82....
    제목보고 기대했더니만 내용은.......
    영유 보내고 외제차 끌어야 되니 돈 빌려 달라고 그랬나요
    남이 어찌사나 관찰하고 익게에 찌질이라고 하며 뒷담화하는 원글님 새해에는 다르게 살아보세요 응원합니다
    부모부터 부자면 찐이고 개룡은 무시당해 싸다는 님의
    사고부터 다시 생각해보시구요..
    이재용 만나면 후광에 기절하시겠어요...

  • 41. 홍홍
    '20.12.30 10:07 PM (1.237.xxx.130) - 삭제된댓글

    신도시 몇평짜리 계셨어요?
    같은 아파트 단지인가 싶어서요ㅋㅋ

  • 42. ...
    '20.12.30 10:08 PM (39.7.xxx.163)

    지금 어느동네 사는지 몰라도 님이 말한 겸손수수인격있는 동네 분들은 여기서 이런글 안쓸듯하네요..
    내 삶에 만족하면 사실 남은 잘 눈에 안들어 오거든요
    저도 비슷한 생각한적 있는데 결국 나도 그들과 비슷한 구석이 있으니 눈에보이는겁니다
    겸손수수인격있는 분들은 이런글조차 안쓸겁니다

  • 43. 홍홍
    '20.12.30 10:09 PM (223.62.xxx.166) - 삭제된댓글

    같은아파트단지를 평수로 판단해요?ㅋㅋㅋㅋ신도시가 한두갠가~^^ 멍청해요

  • 44. ㅎㅎㅎ
    '20.12.30 10:09 PM (125.139.xxx.241)

    재밌는 글이네요
    타인에 대한 고찰 인가용?

  • 45.
    '20.12.30 10:09 PM (1.237.xxx.130) - 삭제된댓글

    평수 이야기 함 대략 나와요~!
    님이 더 멍청

  • 46. 그냥
    '20.12.30 10:10 PM (223.62.xxx.166)

    빈수레가 요란한걸 느껴서 써 보았습니다.

  • 47. ㅡㅡ
    '20.12.30 10:10 PM (58.176.xxx.60)

    초반에 좀 웃기다가 뒤로 갈수록 너무 학력이랑 재산으로는 평가하는거 같아서 재미가 반감되다 눈살찌푸려짐;
    원글님 학력이랑 재산이랑 지금 동네얘기 더 푸시면 차라리 더 재미있을거 같아요.

  • 48. 에구~
    '20.12.30 10:10 PM (223.62.xxx.166) - 삭제된댓글

    평수얘기하면 동네가나온다니 쯥...

  • 49. ...
    '20.12.30 10:14 PM (223.38.xxx.100)

    원글님 정확해요 진짜 실감나네요.22222

  • 50. ㅡㅡㅡㅡㅡ
    '20.12.30 10:14 PM (175.114.xxx.123) - 삭제된댓글

    울산대에서 신빙성 떨어짐

  • 51. ..
    '20.12.30 10:19 PM (122.35.xxx.53)

    아까썼다지웠는데
    그 깔보고싶은 신도시에서조차 비주류였단거
    질투란거

  • 52. 아이고
    '20.12.30 10:20 PM (125.182.xxx.58)

    여기서 그럼 무슨 공자왈 맹자왈만 해야 하나요
    없는데서 나랏님 흉도 보는데
    이웃 흉도 보고 그런 거죠
    어디서 그런 얘길 하겠어요
    걍 재미로 보고 넘깁시다
    밖에서 안하면 되죠

  • 53. 나참
    '20.12.30 10:20 PM (223.62.xxx.166)

    울산대와 연관 0.1도없지만 의대얘기에 울산대넣었을뿐인데 왠 울산대가지고 트집을ㅡㅡ 솔직히 울산대의대는 5대의대죠ㅡㅡ 주변에 공부잘하는 조카나 자식 없나보다...

  • 54. ㅡㅡ
    '20.12.30 10:22 PM (211.36.xxx.48)

    너무 극단적으로 쓰신듯..
    사람사는곳이니
    다양한사람들이 살지 않을까요?ㅋ
    이런사람 저런사람..기타등등

  • 55. ㅇㅇ
    '20.12.30 10:22 PM (223.62.xxx.165)

    원글이 그 신도시 사람들 다 만나보고 하는소리?
    원글 만나던 사람들이 별볼일 없었나보네요
    딱 그정도만 아는거죠
    웃기다면서 어울리고 놀아놓고선?ㅎ
    원글이 우습게 봤던 그 사람들이 딱 원글수준이라고 봅니다
    아니 원글은 그것보다 아래죠
    그러니 여기서 욕하는거ㅎ

  • 56. ㅋㅋ
    '20.12.30 10:22 PM (223.62.xxx.166)

    아까썼다지웠는데
    그 깔보고싶은 신도시에서조차 비주류였단거
    질투란거
    ㅡㅡㅡㅡㅡㅡㅡ

    아이고 비주류가 뭔가요?
    부모한테 받을거없어 영끌해 집샀다고 자랑하지않은거?
    고졸임에도 사업한답시고 외제차끌고다니며 자랑하지않은거?

    비주류맞네요^^

  • 57. ㅇㅇ
    '20.12.30 10:23 PM (61.74.xxx.143)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씀 빙고!!
    맞는 부분이 많아요~~
    인정합니다.
    광교부심은 하늘을 찌르고도 남아요.
    지하철 타는 시간만 45분정도 걸리는데 가깝다고 .
    그 시간에 기차는 대전을 가겠더구만

  • 58. ..
    '20.12.30 10:23 PM (61.77.xxx.136)

    아마 강남 들어오셨나본데 강남 부심에 전에 같이 어울리던 사람들 싸잡아 욕하고 난리나셨네요
    이렇게 뒤에서 욕하고 있는 줄 그네들은 모르겠죠.
    그 안에서 고민도 나누고 부대끼며 어울려 살았을텐데 더 좋은 동네왔다고 어쩌면 그렇게 지난 이웃들을 무시할 수 있을까요? 표는 안내도 님한테서 촌스러움 느끼며 안쓰러워 하는 강남 아줌마들도 있을텐데 아마 님만 모르겠죠. 어쩌나요?
    2222222222222222222

  • 59. ...
    '20.12.30 10:24 PM (222.236.xxx.7)

    솔직히 자기 전에 살았던 동네 여기에서 욕하는거 솔직히 웃기긴 많이웃겨요 ...

  • 60.
    '20.12.30 10:25 PM (223.62.xxx.166)

    강남들어오셨나본데~라고 얘기하셔서..

    시댁친정 모두강남이고 강남에서 자랐습니다.

  • 61. ...
    '20.12.30 10:25 PM (122.35.xxx.53)

    비주류요?
    단어선택이 적절치 못했어도 그들보다 잘난게없어서 질투하는걸로밖에안보여요
    거기살았어도 내세울게없었나봄 그러니 질투
    여기까지

  • 62.
    '20.12.30 10:25 PM (210.104.xxx.83)

    동탄 10년살았는데 전혀 안맞네요.최소 제주변은요.젤 안맞는부분 시댁 가난해서 용돈대는집 거의없고 십중 팔구는 시댁 다 부자라 받을 유산이 많았어요.근데 대부분 시댁이 지방유지긴했어요.서울부자도 간혹있구요.

  • 63. 지인이
    '20.12.30 10:26 PM (58.121.xxx.80) - 삭제된댓글

    압구정 살다 애들 학군 땜에 대치로 갔거든요.
    정말로 같은 통로 사는 사람들 차림새가 아주 소탈해서
    놀랐다네요.
    아래, 윗 집 판사 라는데. 너무 수수해서.

  • 64. ㅎㅎㅎㅎㅎ
    '20.12.30 10:27 PM (14.4.xxx.100) - 삭제된댓글

    아 내추럴 본 강남만 진짜다????
    아예예예~~~~~
    푸하하 진짜 웃긴 글이당

  • 65. 여러분
    '20.12.30 10:27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태영호 지역구 주민이 이렇게 천박합니다

  • 66. ㅉㅉㅉ
    '20.12.30 10:28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태영호 지역구 주민 수준이 이 정도로 천박하다고 알리는 글

  • 67. 받을유산
    '20.12.30 10:28 PM (223.62.xxx.166)

    위에 동탄님 받을유산 많은데 왜 동탄사냐고 물어보세요~^^

  • 68.
    '20.12.30 10:28 PM (121.133.xxx.125)

    동네 아줌마들이
    겸손한게 아니라 더 살아는 부류가 많으니 그럴걸요.
    의사아빠도 한반에 절반이상되는 초등학교도 있는데요.

    뭐로 잘난척 할수 있을까요?

    겸손이 아니라
    교양있거나 교양인는척도 많아요.

    원글네 속으론 수준떨어진다 무시할수도 있고요.

  • 69. 82멕이는 글
    '20.12.30 10:29 PM (180.65.xxx.50)

    .

  • 70. ㅋㅋ
    '20.12.30 10:29 PM (1.237.xxx.130) - 삭제된댓글

    광교 부심 있어요~~!!
    안그래도 광교 집값 자꾸 오르는데
    언급 되는거 보니 더 오르겠네요
    놀러오세요~~~!!

  • 71. ㅠㅠㅠ
    '20.12.30 10:30 PM (14.45.xxx.213)

    울대의대 의문의 1패... 울대 의대 빅5 의대이요. 서연가울성. 성균관의대 대학병원이 삼성병원이듯 울산대의대 대학병원이 아산병원입니다. 울대의대 어쩔...

  • 72. ㅇㅇ
    '20.12.30 10:31 PM (39.7.xxx.78)

    아~ 넘 정확하게 보여요

  • 73. 원글님
    '20.12.30 10:32 PM (210.104.xxx.83)

    님은 면전에서 그런질문 할수있어요?전 그런질문하는 인성은 못됩니다.하기야 님은 쓰신글보니.면전에서.그런질문하고도.남을 인성으로보이네요.시댁유산 많으면 부럽다해줬지 그런질문 생각조차 안했네요.

  • 74. ,음
    '20.12.30 10:32 PM (121.133.xxx.125)

    남편 근무지가 수원이면
    동탄 살 수도,있죠.

    강남에서 어떻게 출퇴근해요?

    얼마전 기흥쪽 가다보니
    광교 보이던데
    좋아보이더군요

  • 75.
    '20.12.30 10:32 PM (49.174.xxx.190)

    이런 글 재미나요 ^^

  • 76. 210.104
    '20.12.30 10:33 PM (223.62.xxx.166)

    시댁유산많다는걸 면전에서 얘기해요? 그게 더 이상하죠ㅋㅋ 시댁유산많다는걸 면전에서 얘기하는데 그정도도 못받아쳐요?ㅋ

  • 77.
    '20.12.30 10:34 PM (210.104.xxx.83)

    같은 동네 살면서 시댁유산 많은데 여기 왜사냐고
    물으라니 상상도 햘수없네요.시댁유산많은집은 강남분당 이런데살고 다른곳은 개천용 살아야한다고 법에 정했나요?

  • 78. 121.133
    '20.12.30 10:35 PM (223.62.xxx.166)

    남편근무지가 수원이라 사는분들중에 애들커나가고 형편되면 다 벗어나구요 남아있는 사람들끼리 자기잘났다 자랑하고살아요 우물안의개구리처럼.

  • 79.
    '20.12.30 10:36 PM (210.104.xxx.83)

    신도시 살고 아줌마들 만난거 맞아요?아줌마들끼리 친해지면 시댁잘사는지 못사는지정도는 다 알아요.그럼 님은 신도시 개천용산다고 어쨔알얐어요?

  • 80. ㅋㅋ
    '20.12.30 10:37 PM (1.237.xxx.130) - 삭제된댓글

    저 아직 광교 살거든요?
    넘 살기 좋아서ㅋㅋ
    개굴개굴

    푹 주무시고 이사간 동네서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81.
    '20.12.30 10:38 PM (223.62.xxx.166)

    시댁잘사는데 잘 알았어요. 지방유지기준이 뭔지모르겠어요

  • 82.
    '20.12.30 10:38 PM (210.104.xxx.83)

    님이야말로 우물안 개구리네요.벗어나고싶은 사람 벗어나는거고 여기 맘에들면 사는거지 안벗어난사람 싸잡아서 그리 얘기할필요가 뭐있어요.

  • 83.
    '20.12.30 10:39 PM (121.133.xxx.125)

    동탄살건 판교살건
    랑보르기니나 포르쉐끌고 경기도 광주살건
    무슨 상관일까요?

    고졸이면 수입차 못 타는지
    삼성 퇴직하면 강남올 형편되면 오고
    아님 거기 사는거지

    그들은 그들 리그에서 자랑하고 살면 법에 어긋나는지.

    허세에 명품으로 도배하는지
    명품을 싸게 직구로 사입는지 모르지만요

  • 84. ....
    '20.12.30 10:39 PM (222.110.xxx.202)

    자영업 아빠 많고 대기업이나 공무원이 그중 상위 부류 맞습니다.
    신축 아파트의 경우 단지 90% 이상이 거의 올 대출 근저당입니다.
    그러면서 외제차들은 제법 많구요

  • 85. 울산대의대
    '20.12.30 10:40 PM (125.130.xxx.222)

    아산병원이 부속병원이라 탑급입니다.
    삼성병원보다 아산병원이 점수가 더 높아요.병원점수.
    지방사람이라고 아산병원 모르는건 아니겠죠?

  • 86. 지방유지
    '20.12.30 10:40 PM (210.104.xxx.83)

    모르면 검색하세요.할말없으니 괜히.꼬투리 잡기작전으로 가는군요.

  • 87. 개구리는
    '20.12.30 10:40 PM (121.133.xxx.125)

    우물안에 있어
    잘옷나옴 죽을수도 있어요.ㅋ

  • 88. 지방유지
    '20.12.30 10:41 PM (223.62.xxx.166)

    지방유지래봤자 서울집값정도?ㅋ 지방유지부심 그만~

  • 89. ...
    '20.12.30 10:42 PM (222.236.xxx.7)

    다른지역에 살아서 동탄이나 판교이니 이름만 들어봤지만... 솔직히 거기 사는 사람보다 원글님이 더 이해가 안가네요 .... 이사갔으면 그동네에 걍 적응하면서 살면 되는거 아닌가요 ..??? 굳이 전에 동네 사람들을 싸잡아서 이야기를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 오프라인에서도 이런이야기 하지 마세요 . 솔직히 거기에서 사는 사람보다 원글님이 남들 눈에는 더이상하게 보여요 ..

  • 90. 지방유지
    '20.12.30 10:42 PM (1.237.xxx.130) - 삭제된댓글

    지방유지우숩게 보넹ㅋㅋ

  • 91. ;;;;;
    '20.12.30 10:43 PM (106.101.xxx.95)

    강남부심모야..;;;

  • 92. 그래서
    '20.12.30 10:43 PM (121.133.xxx.125)

    어디로 이사오셨는데
    이웃들이 고학력에 수수하고 겸손할까요.

    궁금하네요.

    수수ㅡ실상 돈이 없거나 미래에 부자로,살기로 저금을 무리하게 함
    겸손ㅡ겸손하며 교양있고 품위있어 보이니 겸손한척 하는지 어찌
    알까요? 속으로는 더 무시할 수 있어요.

  • 93.
    '20.12.30 10:43 PM (218.147.xxx.237) - 삭제된댓글

    7년 신도시아줌마였으면 인생에서 꽤 긴시간 사셨으면서 ㅎ
    본인도 누구눈엔 오래오래 같은 신도시여자였잖아요

    지금은 심지어 신도시 쩌어기 살다 올라온 여자고

    저도 아 이 지역은 어떻다 판단하게 되고 보이는건
    맞는데 님 얘기는 맞말도 있지만 왠지 뉘앙스가 좋지는
    않죠 ㅎ 강남도 뭐 그리 대단할까싶잖아요

    제가볼땐 일요일날 교회가려고 가방사는거같은 할머니들
    자식 유학다녀와서 잘 안되면 죽을거같은 느낌
    남과 달라보이기위해 티안나는 아이템 고른거같지만
    은근 비슷한 패션

    히야 저러니까 부자됐구나 싶은 지독함이 겉보기엔 우아해도 백조발처럼 드러나 보이죠 우리나라가 원래 70년대 잘살게된 루트가 있어요
    그 박정희 전두환을 못버텼으면 부자가아닌지라 ㅎ

    우아한 교수님 전문직 가족 중 꼭 있지만
    인생사 다 비슷하더만요 뭐 ㅎ


    글고 젊은 여자들 많은 동네 비슷하구요
    잘사는 동네일수록 끕 맞는사람 찾으려 혈안된듯하죠

    특징은 다있어요

  • 94.
    '20.12.30 10:44 PM (223.62.xxx.166)

    알겠다고요 부모님이 지방유지라 동탄에 살아요 라고 제발그만얘기해요.

  • 95.
    '20.12.30 10:45 PM (210.104.xxx.83)

    지방유지부심 부린적없구요.제주변은 님이 쓴글처럼 시댁용돈주고 가전 바꿔주고 이런집.없다는거예요.되려 용돈받고 가전 시댁서 바꿔주고 이런집이 많았어요.그리고 지방유지거슬리면 시댁이 부잔데 집이 지방이다 이리 바꿔 얘기하죠.

  • 96. 울산의대를
    '20.12.30 10:46 PM (119.149.xxx.74)

    스카이 밑으로 보는 댓글과 울대의대를 백병원과 연괸지은 댓글보니 모르면서 댓글 다는 사람들 많구나

    신도시특징 신도시 살다 온 사람들이 원글처럼 말은 하더라구요

  • 97. 부자가
    '20.12.30 10:46 PM (223.62.xxx.166) - 삭제된댓글

    지방에.... 집값도 쌀텐데..그냥 그지역에선 부자다 라고 해요

  • 98. ㅡㅡ
    '20.12.30 10:46 PM (58.176.xxx.60) - 삭제된댓글

    님은 강남키즈란 부심있네요ㅎㅎ
    대학은 어디 나오셨어요? 직업은? 재산은?
    제 예상에 인서울 어중간한 대학나오고 직업은 없고 재산도 별볼일 없을거같아요. 글에서 티가 나는게 신기!
    저흰 서울대 나온 부부고 강남 토박이이지만 원글님같은 싼티나는 마인드는 비슷한 주변에서 본적이 없어서요.
    이렇게 남들을 비웃으려면 어떤 스펙이어야하는지 너무 궁금...

  • 99.
    '20.12.30 10:46 PM (210.104.xxx.83)

    뭘 그만얘기해요.제동네 얘기나와서 아니라고 저도 제경험쓴건데.님경험만 맞다는 오만을 버리세요.님도 님주변경험 저도 제 주변경험이죠.

  • 100. ㅡㅡ
    '20.12.30 10:48 PM (58.176.xxx.60)

    님은 강남키즈란 부심있네요ㅎㅎ
    대학은 어디 나오셨어요? 직업은? 재산은?
    제 예상에 인서울 어중간한 대학나오고 직업은 없고 재산도 별볼일 없을거같아요. 글에서 티가 나는게 신기!
    저흰 서울대 나온 부부고 강남 토박이고 주변에 자수성가로 100억대부터 천억대부자까지 있지만 원글님같은 싼티나는 남들 무시하는 마인드는 비슷한 주변에서 본적이 없어서요.
    이렇게 남들을 비웃으려면 어떤 스펙이어야하는지 너무 궁금.

  • 101. ㅋㅋ
    '20.12.30 10:48 PM (218.147.xxx.237)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강남인 맞나봐요 ㅋㅋ 말투가 ㅋㅋ
    인스타에 이제 추억의 애플하우스
    그 문구점 떡집 하면서 강남토박이 아련터지는 포스팅 하시겠네

  • 102. 여기에
    '20.12.30 10:48 PM (223.62.xxx.166)

    스펙써야 싼티안나는거에요?
    시가 친정 친척 배우자 본인 모두 서울대나왔다면요?^^

  • 103. 어휴
    '20.12.30 10:49 PM (1.237.xxx.130) - 삭제된댓글

    이분 강남 안살아요
    보면 몰라요?ㅋ

  • 104. ㅡㅡ
    '20.12.30 10:49 PM (58.176.xxx.60)

    서울대 몇학번?

  • 105. 애플하우스는
    '20.12.30 10:49 PM (223.62.xxx.166)

    지금도 가서 포장해다먹어요 왜요?~

  • 106.
    '20.12.30 10:50 PM (1.237.xxx.130) - 삭제된댓글

    학번하고 과 이야기 해보세요

  • 107. 학번알면왜요
    '20.12.30 10:51 PM (223.62.xxx.166)

    ㅋㅋ위에 평수알면 동네안다는분 계시던데 학번알면 저 알아요?ㅋㅋ

  • 108. ㅡㅡ
    '20.12.30 10:51 PM (58.176.xxx.60)

    서울대 20대부터 80대분들 나오는 동창모임 아직도 매달 나가고 최대 동아리 나와서 거기도 연락 두루 하고 지내는데 와 이런 마인드는 본 적이 없네요. 넘나 부끄럽다 동문님.

  • 109. ......
    '20.12.30 10:52 PM (182.224.xxx.120)

    애플하우스도 부심 있나보네ㅋㅋㅋㅋㅋ

  • 110. ..
    '20.12.30 10:52 PM (211.209.xxx.171) - 삭제된댓글

    신도시 10년이상 살고 서울 왔는데(친정은 서울)
    100%공감 합니다.
    아무래도 젊은 사람들이 또래 아이들 아파트 단지 안에서 키워서 그런것도 같아요
    멋 많이 부리고, 남 일에 관심많고 , 질투 많아요.
    서울로 와서 젤 놀랐던게
    엄마들이 너무 수수하고 점잖해요. 순하다고 느꼈어요.

  • 111. ㅡㅡ
    '20.12.30 10:52 PM (58.176.xxx.60) - 삭제된댓글

    학번 말하면 대강 나와요 전학번 수백명 았는 채팅창 오늘도 수다중인데 바로 알아낼수있음 ㅎㅎ

  • 112. 나이
    '20.12.30 10:52 PM (1.237.xxx.130) - 삭제된댓글

    나이는 30후반일것 같음

  • 113. ㅡㅡ
    '20.12.30 10:53 PM (58.176.xxx.60)

    30대 후반 서울대면 바로 알아낼수 있음 ㅋㅋ 과별로 채팅창에 다 있음요

  • 114. ...
    '20.12.30 10:54 PM (222.236.xxx.7)

    58님이 말씀하시는건 어떤느낌이지 알것 같아요 ..ㅠㅠ 서울대도 강남에도 안살지만.. 솔직히 이렇게까지 자기 본바닥을 보여주는 사람도 안흔할것 같아요..ㅠㅠ

  • 115. 어휴
    '20.12.30 10:54 PM (223.62.xxx.166)

    애플하우스 가녜서 간다고한것뿐인데 분식집에 왠 부심?

  • 116. ㅉㅉㅉ
    '20.12.30 10:56 PM (220.72.xxx.163)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강남 토박이시라니
    강남 사람들 통째로 욕먹이실려고 쓰신 글 맞네요
    신도시건 어디건 사소하것도 자랑하기 좋아하고 자기가 가진게 최고인양 교만한 사람들 있죠 당연히
    그건 개개인 인품의 문제일뿐
    그게 어떻게 지역 특성일 수 있을까요
    원글님 글이 너무 품위없어서 읽고도 눈버린 느낌입니다

  • 117.
    '20.12.30 10:56 PM (223.62.xxx.166)

    과별로 다있대ㅋㅋㅋㅋ과가몇갠데ㅋㅋㅋㅋㅋ 발 참 넓으시네용~^^ 버스타고다녀야할정도로 그 큰캠퍼스에 전교 과별로 나잇대별로 채팅창까지~~ 멋지당당 나는 우리과애들 이름도 다 모르는뎅

  • 118. ...
    '20.12.30 10:58 PM (39.7.xxx.163)

    제 가까운분 친정이 재산도 있고 다들 학벌도좋고 사는동네도 삼성동 정자동 본인포함 친정형제들 최고학부나온 전문직 남편도 최고학부나왔는데 님말대로 엄청 겸손 수수한데 남한테 관심 영프로 입니다 저런 평가질 하는거 20년넘도록 본적이 없어요
    오히려 이도저도 안되는 내가 남평가질 잘했는데 그간 제 행동이 님글보니 겁나부끄럽네요 타산지석이네요....

  • 119. 내말맞지
    '20.12.30 10:59 PM (175.211.xxx.182)

    제가 봤을땐 원글 강남 안갔어요ㅎ
    신도시 전세 살다가 더 아랫동네 갔죠?
    거기서도 형편안돼 집 못사고 딴데 이사가서
    이제 욕하는거 맞죠?ㅎ

    강남갈 정도로 형편되면 7년이나 안살았어요
    진즉에 옮겨갔지
    그리고 강남 갈정도로 여유되면 욕안해요.
    오히려 7년동안 재밌게 잘지냈다 이러고 가지.
    욕하는거 보니까 그 동네서도 성격 별로 안좋고
    아줌마들이랑 트러블 있었을듯

  • 120. 이제그만
    '20.12.30 11:00 PM (223.62.xxx.166)

    이제그만하세요.
    댓글로 제가 비아냥댄건 좀 죄송하구요. 원글은 부정하고싶지 않습니다. 하도 허세부리는 아줌들을 많이봐서~
    저도 이제 자야하니 댓글 그만달께요. 안녕히주무세요 빠이

  • 121. ㅡㅡ
    '20.12.30 11:00 PM (58.176.xxx.60)

    제가 마당발이에요. 동아리도 3개나했음. 그니까 무슨과 학번이냐고요^^

  • 122. ㅡㅡ
    '20.12.30 11:00 PM (58.176.xxx.60)

    거짓말하다 바닥나고 삭튀 예상은 했는데 너무 빨리 가네 에이

  • 123. 아 진짜
    '20.12.30 11:02 PM (223.62.xxx.166)

    내가 몇학번 무슨관지 너한테 말할거면 익명게시판에 글썼겠냐? 실명까고쓰지?

  • 124. 아 진짜
    '20.12.30 11:03 PM (223.62.xxx.166)

    니한테 무슨관지 몇학번인지 얘기안하면 거짓말이야? 동아리3개면 전교생 전학번 다아냐? 짜증나게 학번이랑 과 물을거면 익명게시판 이용하지마 ㅂㅅ아

  • 125. ㅡㅡ
    '20.12.30 11:03 PM (58.176.xxx.60)

    남들 이렇게 일반화시켜서 조목조목 무시할거면 본인 스펙부터 명시하고 하세요.
    유머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완전 남들이 열심히 쌓은 스펙을 씹고 있잖아요. 본인 스펙도 누군가에겐 하찮아 보일수 있다는걸 명심하세요.

  • 126. 진짜
    '20.12.30 11:06 PM (223.62.xxx.166)

    열심히쌓은사람들은 요란하지않죠. 원글에 썼잖아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동문님아 그만해 나 자야돼 빠이

  • 127. ㅡㅡ
    '20.12.30 11:08 PM (58.176.xxx.60)

    기는놈 위에 뛰는놈 있고 그 위에 나는놈 있어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고요. 님이 쓴글만봐도 님 서울대 안나온거 다 보여요. 그러니 님의 고향이자 성지인 강남에서 고상한 이웃들과는 어줍잖게 남들 줄세우고 평가하는 싼티 흘리고 다니시지 마세요 ㅎ

  • 128. ㅎㅎㅎㅎ
    '20.12.30 11:09 PM (14.4.xxx.100) - 삭제된댓글

    와....
    낼 아침에 자기가 쓴 글 보면 쪽팔려서 지울 듯ㅋㅋ
    대대로 강남사시는 서울대 출신의 원글님
    새해는 좀 더 건강한 마음 가지시길 바라요
    나름 이것저것 얘기할 정도로 친하게 지낸 사람들을 이사갔다고 쩌리라고 욕하는 글 쓰는 자신의 정신에게 미안하지도 않으세요. ㅠ 그런 것도 나름 시절 인연이라고 해요. 자신의 인생이자 역사이기도 하고요.. 돈 많다고 교양 있는 거 아닌 거 잘 아시죠~??^^

  • 129. 잉잉
    '20.12.30 11:09 PM (106.101.xxx.139)

    싼티나는애들은 이유가 다 있던데...

  • 130. 지금
    '20.12.30 11:10 PM (124.111.xxx.165)

    사는 곳의 수수하고 겸손한 동네분들이 님보고 신도시에서 살다온 여자답네. 허세있고 교양없더라~ 라고 속으로 평가하겠네요.

  • 131. 어?
    '20.12.30 11:10 PM (223.62.xxx.166)

    근데 미안하네 너의 예상이 틀렸어..ㅋ

  • 132. 잉잉
    '20.12.30 11:10 PM (106.101.xxx.139)

    그리고 본인이 젤 요란함ㅋㅋㅋ
    아무리 익게라곤 하나.. 저 천박하고 요란한..

  • 133. wii
    '20.12.30 11:10 PM (220.127.xxx.72) - 삭제된댓글

    지방의대 이야기하다 울산의대는 고대의대보다 서열이 높으니 제외라고 쓴 말이잖아요.

  • 134.
    '20.12.30 11:11 PM (223.62.xxx.166)

    그만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135. ㅡㅡ
    '20.12.30 11:20 PM (211.36.xxx.48)

    원글 술마신듯..?

  • 136.
    '20.12.30 11:29 PM (210.104.xxx.83)

    님이 쓴글먼저 읽어보세요.글은 곧자신의 인격이예요.그정도로 싫었던 동네를 7년동안산것도 아이러니하네요.아주이를 갈게 싫었음 진작 뜨지.

  • 137. 참참
    '20.12.30 11:32 PM (175.223.xxx.229)

    그냥 재밌게 읽는 글인데 여기서 본인이 서울대출신이라면서 학번까라는 건 또 뭐에요??
    학번 알면 찾아가서 따지시게?
    제 보기엔 어느 지역이나 저런 아줌마들 있다 에요.

  • 138. 윗님은
    '20.12.30 11:34 PM (210.104.xxx.83)

    재밌으셔요?특정지역 이름이 나왔는데요.

  • 139. 게다가
    '20.12.30 11:34 PM (210.104.xxx.83)

    특정직종도 거론했죠.

  • 140. ㅋㅋ
    '20.12.30 11:37 PM (1.11.xxx.145)

    참 저렴하다...
    뇌 청순한 아줌마들 많네
    82수준 떨어뜨리는 아줌마들 한심...

  • 141. 애플
    '20.12.30 11:43 PM (61.74.xxx.143) - 삭제된댓글

    세화앞에 애플하우스 그 분식집?
    반포네요.
    구반포

  • 142. 애플
    '20.12.30 11:44 PM (61.74.xxx.143) - 삭제된댓글

    구반포면 32평이 43억에 매매되는 동네네요~

  • 143. 공감
    '20.12.30 11:52 PM (122.35.xxx.26)

    사실 조금 공감이 되네요.
    전 신도시라기 보다는 비강남 신축 아파트 엄마들의 느낌인데요,
    치마바람이 세고, 엄마들이 의견이 굉장히 강해요. 좋게 보면 자기 주장이 강하고 어떻게 보면 드센 거고.
    반면 구축 아파트 엄마들은 욕먹을 것이 겁나서라도 (왜냐하면 다들 10년 이상씩 살아서 한 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이....형이 같은 학원을 다닌 엄마거나 동생이 같은 유치원 다녔거나 등등) 조용한 면이 있고요.
    다른 것보다 워킹맘인 저는 그래서 신도시 피하고 신축 아파트 피해요.... 엄마들에게 너무 상처 많이 받아서요.

  • 144. ㅡㅡ
    '20.12.31 12:06 AM (125.176.xxx.131)

    읽으면서 내가 아는 한 사람 생각나네요.

    일산 살다가 광교로 이사간...
    커피숍 운영하는 허세녀 ㅎㅎㅎ

  • 145.
    '20.12.31 12:08 AM (218.39.xxx.182) - 삭제된댓글

    울산대의대 정말 이렇게 모르는 분도 있다니
    1학년 40명정도 밖에 안뽑아요.
    예과1학년만 울산대에서 공부하고 2학년부터 서울아산병원에서 공부해요 쭉
    의대는 순위를 병원으로 쳐요.
    서연가울성 입니다.

  • 146. ㅋㅋ
    '20.12.31 12:19 AM (223.62.xxx.23)

    광교나 동탄 안살아봐서 이글이 맞는지 틀린지는 모르지만 ...댓글에 서울대 몇학번인지 물으시는 님 ㅋㅋ 님도 웃겨요 말이 되는 소릴해야지. 서울대 졸업생이 얼마나 많고 한학번만해도 오천명은 되는데 무슨 얘기하면 다알아요? 동아리 세개했다고 다안다구요?ㅋㅋ채팅창이라니ㅋㅋㅋ 코미디네요 82도 참 웃긴분들 많아요ㅋㅋㅋ

  • 147. ㅋㅋ
    '20.12.31 1:15 AM (210.117.xxx.5)

    거품 물고 위에 나열한 사람들보다

    글쓴이가 백배는 더 후진 것만 알고 계셔요2222

  • 148. 평창동
    '20.12.31 1:31 AM (175.223.xxx.60)

    그저 웃지요.ㅎ

  • 149. 공감 플러스
    '20.12.31 1:33 AM (223.62.xxx.90) - 삭제된댓글

    제가 원글님 말한 그 신도시 애 엄마네요
    다만 대출 없이 당시에 풀 현금 박치기루다 매입했고
    연구원도 뭣도 사업하는 집도 아니여요
    근데 진짜 여기 애 엄마들 징글징글..
    이 지역이 치맛바람 날릴 레벨도 아닌데
    틈만 나면 삼삼오오 모여 뭘하는거죠???
    얼집부터 영유 학교 같은 반 엄마들끼리 모여
    들어보면 그냥 뒷담화 호박씨..
    분란 조장 안 하면 쎄(?) 보이지 않는다 생각하나요?
    파고들면 제대로 아는 것도 없으면서 어디 줍줍한 잡설들과
    인스타 등에서 보고 들은 광고에 휘말려 그게 다 정보인 양
    나누고 토론하고 핏대 세우는거 보면 참 귀엽다 귀여워 ..
    아오 진짜 어디서 일진 놀이를 하고 있네.
    (학창시절 진짜 일진도 아니었고 셔틀 정도 됐던 듯)

  • 150. ...
    '20.12.31 1:39 AM (39.117.xxx.119)

    공부 열심히해서 대기업들어간 사람들은 부모가 부자가 아니어서 겨우 동탄에 집샀으면 찌질한 거에요?

    개룡남도 천한거고 부모가 부자가 아니라서 가난이 조금이라도 묻었으면 찌질하다니 어떻게 이렇게 모든 걸 돈으로만 판단할 수 있는지 입이 딱 벌어질 정도네요.

    네 욕 많이 드세요. 두번 드세요.

  • 151. ...
    '20.12.31 1:41 AM (39.117.xxx.119)

    댓글 보나 반말 찍찍에 점점 가관. 분탕질하는 일베 주작인 듯.

  • 152. 풍문
    '20.12.31 1:45 AM (39.7.xxx.100) - 삭제된댓글

    강남에서 학원하는 친구한테 들었어요.
    멀리서 보내는 아이 중에
    부모가 애 잘난 척 심하고 본인 똑똑한 척 심하고 있는 척 심한 특정 지역이 있다고...
    근데 열어보면 애 성적은 강남 중위권 부모 학벌 재산은 강남 하위권이라고...

  • 153. 에이
    '20.12.31 1:50 AM (125.131.xxx.51)

    허세 좀 부리고 있는 척 좀 하면 어때요?

    그렇게 살 수도 있고... 남에게 피해 안 끼치면 뭐가 문제인지...
    개룡남인데 열심히 살면서 누릴 수도 있고...
    괜히 클릭했네요

  • 154. ...
    '20.12.31 1:50 AM (180.230.xxx.161)

    뭐이런 병맛같은 글이ㅜㅜ

  • 155. 맞는
    '20.12.31 1:58 AM (112.145.xxx.133)

    말인것 같아요
    신도시 아주머니들 대거 오셨나요

  • 156. 과거
    '20.12.31 2:14 AM (125.178.xxx.197)

    어떤 의미인지 알아요
    너무 표현이 적나라해서 그렇지 그쪽 신도시 소위 인싸 엄마들의 특징이 있어요;
    물론 다 그렇다는 건 아니나 치맛바람 쎄고 소위 여왕과 시녀 군을 이루는 그룹이 많고 허세와 사진 잘 나오는 카페와 식당도 참 많죠 소비 문화가 활성화된 지역 그에 비해 영유 및 초저학년 이후 자녀 교육비 소비가 타지역 대비 높지 않죠 ㅎ 그래서 아무리 학군을 살리려해도 살아나지 않아요;

  • 157.
    '20.12.31 2:50 AM (106.102.xxx.177)

    표현이 적나라해서 그렇지 그쪽 신도시 소위 인싸 엄마들의 특징이 있어요 22222222222
    아 이건 인정 안할 수가 없네요
    그런데 제가 아는 가장 허영심 심한 엄마는 전세든 빌라든
    곧 죽어도 강남 살아요 진리의 사바사

  • 158. oo
    '20.12.31 4:08 AM (218.234.xxx.42)

    아이고.ㅎㅎㅎ

  • 159. ....
    '20.12.31 4:25 AM (14.32.xxx.121)

    강남 키즈라 본인 입으로 나불대는 것들 치고 실제로 여기서 나고 자란 토박이는 없음.
    대부분 강남부심, 강남키즈 부심 있는 얘들은 학창시절 내내 압구정 및 강남을 엄청나게 갈망하던 부류일 확률이 100%.
    .
    대학쯤 재개발 아파트 다 무너져가는 저렴한 전세 혼자 자취 정도 해보고 본인이 반포 산다 반포 출신이다 어쩐다 하던 애 생각나네.
    20대 이후 아무리 강남 살아도 학창시절 지방이나 강북에서 보낸 경우 보면 딱 티납니다.

  • 160. 진실이네요.
    '20.12.31 4:29 AM (123.214.xxx.172)

    그냥 한마디 한마디가 다 진실이네요.
    근데 저러고 영끌해서 산 집값이 훅훅 올라서
    지금 더~ 가관들입니다.
    그 와중에 영..영끌해서 집몇채씩 더 산 여자들은 콧대가 하늘에 닫아있구요.
    빚으로 살아도 재산증식이 가능한 나라가 우리나라지요.
    어찌보면 빚없이 사는 사람이 바보같아요.

  • 161. ..
    '20.12.31 5:32 AM (61.254.xxx.115)

    서연카울성 배우고 갑니다
    다 맞는말인것 같은데 뭘이리 부들대는지 사실같은데..

  • 162. 2222222
    '20.12.31 5:46 AM (182.208.xxx.58)

    대학어디나왔는지 남편직업 뭔지 캐고다니는 진상맘충인듯 2222222

  • 163. . . .
    '20.12.31 6:06 AM (116.34.xxx.114)

    도시별로 특징이 있기야 하겠지만, 인간 사는 게
    다 거기서 거기 아님? 뭘 굳이 알려주마~라는 수고를.

  • 164. ㅎㅎㅎㅎ
    '20.12.31 7:04 AM (121.162.xxx.174)

    거기 그렇게 살면서
    나보다 못사는 사람들
    내려깔아 보는 시각 지니지 않은 분들이라면
    원글님이 험한 시각이라 하실 자격 있으시고
    아니라면 맞죠ㅎㅎㅎ
    울의가 탑급 모르는 분들은 안 계실 거고요

  • 165. 다른건 몰라도
    '20.12.31 7:07 AM (125.184.xxx.101)

    강남출신 인성은 참.... 변함이 없네요 사람 줄세우기..
    정신 차리세요.

  • 166. 사실
    '20.12.31 7:27 AM (49.174.xxx.190)

    틀린 말 없구만 뭘

  • 167. 사실
    '20.12.31 7:27 AM (49.174.xxx.190)

    찔리니까 그런거죠 ㅎㅎ 다들 말안해도 생각은 같아요

  • 168. 아....
    '20.12.31 7:34 AM (175.195.xxx.162)

    부정할수없다.....물론전부는아니지만
    그런사람 많다는정도로 ....
    동탄광교얘기나왔는데 분위기사뭇다른듯
    동탄이 이런분위기 더 심한고
    광교는 동탄보다 자기들이 한참 위라는 부심

  • 169. 난봤다
    '20.12.31 7:55 AM (39.7.xxx.100) - 삭제된댓글

    동탄 광교 수원 3지역이 그렇죠.
    뭔가 특이하다 싶으면 거기서 온 사람들.

  • 170. 난많이봤다
    '20.12.31 7:57 AM (39.7.xxx.100) - 삭제된댓글

    틀린 거 하나도 없어요.
    동탄 광교 수원 3지역이 그렇죠.
    뭔가 특이하다 싶으면 거기서 온 사람들.

  • 171. 난많이봤다
    '20.12.31 8:00 AM (39.7.xxx.100) - 삭제된댓글

    틀린 거 하나도 없어요.
    동탄 광교 수원 3지역이 그렇죠.
    탑 학군지역 사는데 뭔가 특이하다 싶으면 거기서 온 사람들.
    대기업 다니는 것이 지상최대 부자인줄 아는 것이 놀라운...

  • 172. 맞는말
    '20.12.31 8:02 AM (221.148.xxx.182)

    맞아요
    맞아~
    표현이 쫌 쎄서 그렇지 정확합니다^^

  • 173. 난많이봤음.
    '20.12.31 8:07 AM (39.7.xxx.100) - 삭제된댓글

    틀린 거 하나도 없어요.
    동탄 광교 수원 3지역이 그렇죠.
    탑 학군지역 사는데 뭔가 쎄하고 특이하다 싶으면 거기서 온...
    대기업 다니는 것이 지상최대 엘리트 부자인줄 아는 것이 놀라운...
    남편 서성한 공대나 경영 나오면 지상최대 유전자를 자식한테 준 것처럼 행동해서 놀라운...
    차라리 지방에서 온 사람들이 훨씬 괜찮음.
    비강남 신축에도 그쪽 엄마들 전월세로 많다고 하더라고요.

  • 174. 에휴
    '20.12.31 8:13 AM (211.202.xxx.77)

    신도시고 뭐고 남 비판 할 자격이 별로 없어 보여요

  • 175. 저도
    '20.12.31 8:17 AM (110.9.xxx.132)

    으음.. 표현이 세서 그럴 뿐 저도 공감이 됩니다 ㅠㅠ

  • 176. 난많이봤음
    '20.12.31 8:17 AM (39.7.xxx.100) - 삭제된댓글

    틀린 거 하나도 없어요.
    동탄 광교 수원 3지역이 그렇죠.
    탑 학군지역 사는데 뭔가 쎄하고 특이하다 싶으면 거기서 온...
    보통 엄마 학력이 음...그럼에도 뭔가 예의없고 잘난척하는 느낌은...비강남 신축에도 전월세로 이동해서 많이 산다고 들었어요.

  • 177. 하~
    '20.12.31 8:23 AM (222.98.xxx.43)

    다른건 모르겠고
    울산의대를 모르다니
    아산병원은 아세요들?
    서연가울성
    의대 순위입니다
    82의 무식함을 알고 가는 날

  • 178.
    '20.12.31 8:27 A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너무 적나라 해서 그렇치 무슨말인지 알겠는데요.
    저는 부모 용돈 드리며 언급 한 동네 살며 뼈를 묻지 싶은데 ㅠㅠ
    부모 재산 좀 있음 애들 있음 강남. 최소 판교. 분당이라도 가지 여기 안살아요.
    동탄허세 장난아니죠.
    그쪽 기아자동차 생산직분들 많이들 들어와 산다고
    수준떨어진다고 1년 안되 이사 나가신 분도 있어요.

  • 179. 원글 기준
    '20.12.31 8:31 AM (39.7.xxx.43)

    원글도 학력 별로, 재산 별로였죠?
    그러니 거기 7년이나 살았죠.

    학력 재산에 민감한 사람, 왜그러겠어요?
    자기가 못가졌으니,
    그런 거 따지고 열등감 갖는 거죠.

    뭐 일부 사실이겠지만
    그렇다고 강남엔 모두 서울대에
    모두 서울 재산가들만 사는 줄 아나요?

  • 180. 0009동
    '20.12.31 8:33 AM (116.33.xxx.68)

    동탄신도시 까페 유명하잖아요
    유별나요 암튼
    서로생긴 신도시특성상 여자들이 그런 부류 많아요

  • 181. 원글 기준
    '20.12.31 8:34 AM (39.7.xxx.43)

    서연카성울아닌가요?ㅋ

  • 182. ...
    '20.12.31 8:41 AM (39.7.xxx.56)

    원글 인성도 그렇고
    여기 댓글도 그렇고
    신도시 분위기 정말 안좋은 가보네요.

    오죽하면 신나서 탈출기를 쓸까요.
    과거세탁 되려나ㅉ

  • 183. 에휴
    '20.12.31 8:46 AM (221.157.xxx.16)

    인생 힘드시죠.
    너무 힘들면 좀 쉬세요.
    이런 주관적이고 내 맘이야 하는 문제 글 올리지 마시고요.

  • 184. ..
    '20.12.31 8:48 AM (119.193.xxx.19)

    거품 물고 위에 나열한 사람들보다

    글쓴이가 백배는 더 후진 것만 알고 계셔요3333333333

    게다가 천박함.. ㅉㅉ~~

  • 185. 나도 살아봄
    '20.12.31 8:50 AM (106.247.xxx.25)

    광교 살았었는데 장사, 사업하는 현금 도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시댁도 없지는 않고.
    학력이나 특히 학벌은 별로라는 느낌. 아무도 학교얘기 안 함.
    애들 교육 이상한데다 열심히 쏟음.
    반에서 1-2등하면 경기대가는 거 보고 서울학군지로 이사함.

    전 제가 개룡이라 좀 떨어져서 봤어요. 그래도 부심 보이거나 우습거나 그렇진 않던데... 진학은 좀 충격이었어요.

  • 186. 뭐지 ㅋㅋ
    '20.12.31 8:55 AM (182.208.xxx.58)

    학벌 그닥인데
    사업하고
    외제차 타며
    명품 사면
    그게 허세라는??????????

    이게 필요충분조건이 되나요 ㅋ

    자영업 힘들다는 요즘세상에 사업하는 사람들 배짱이 부럽기만 하구만요

  • 187. ㅇㅇ
    '20.12.31 9:30 AM (59.11.xxx.8) - 삭제된댓글

    세상에 시댁친정배우자본인 모두 S대이고
    친정 강남출신이고 배우자 본인 s기업 연구원 정도군요.
    신도시..광교정도?? 7년 살고
    강남 아닌 광교보다는 고상한곳 가셨구요~

    생각해보면 한 30대 중후반정도 되셨겠고.
    시댁은 강남 출신이 아니고
    친정은 강남 외곽 수서 정도?에
    시친 월수입은 별로 였나봐요.

    보통 그나이대 여자들 친정이 강남에서 잘사는 축이면
    반반해서 강남이나 눈물 머금고 잠실이라도 꾸역꾸역 들어갔는데...훔
    7년 전이면 강남 외곽, 분당은 4, 5억 이내로 무난하게 샀을시절인데..
    모 자존심상해서 반반 안하는 사람도 많았겠지요.

    그리고 어른들이 그시절 s대 나왔으면
    교수자리 기본이고 아니면 기본 재산이 있는데
    아닌것 같으니 어른이 아닌 형제 자매가 스카이 추가정도 되나요?

    원글 본문 다 맞는말인데
    그냥 한번 상상해봤어요ㅋ
    그리고 지방 유지중에 권문세가형은
    7년전에도 자식들 결혼할때
    압구정 현대 미성 척척 사주고 시작해요.

  • 188.
    '20.12.31 9:39 AM (221.138.xxx.112)

    저는 압구정에서 자라고 남편도 그렇고
    저랑 같은 조건 중에 신혼집 강남 아닌 곳에 사는 부부 진짜 한 커플도 못 봤어요 그나마 잠실?
    특이하네요 광교니 동탄 같은 곳에서 7년이나 산 게요
    심지어 7년 전엔 집값도 훨 쌌는데
    신도시 분위기야 몰라서 본문글은 잘 모르겠는데
    님이 동탄 광교 같은데 산 게 신기해서요
    결국 님도 비슷한 수준 아닐까요?ㅜㅜ

  • 189. ㅇㅇ
    '20.12.31 9:48 AM (223.38.xxx.196)

    맞는 부분도 있네요.ㅎㅎ

  • 190. 벼슬
    '20.12.31 9:48 AM (58.123.xxx.140)

    강남사는게 벼슬이군요 ㅋ
    남인생사는 모양새까지 평가하시고 ㅋ
    대부분 이런평가 하시는분들. 자기가 속한 그룹에 밑바닥 ㅋ

  • 191. ㅋㅋ
    '20.12.31 9:52 AM (192.119.xxx.173)

    연예인 아줌마 여기서 또 소설쓰고있네?

  • 192. 정확
    '20.12.31 9:52 AM (117.111.xxx.137)

    인정

  • 193. ...
    '20.12.31 9:54 AM (211.218.xxx.194)

    원래 강남태생 고고하신 분들은 이런 글도 안써요...
    신도시가서 허세부리는데 많이 후달리셨나봐요?
    그렇게 남의 인생을 검토를 하시고.

  • 194. 강남 키드들
    '20.12.31 10:15 AM (211.210.xxx.131) - 삭제된댓글

    캐나다 중소도시로 이민온 '강남 키드들' 생각나는 글이네요. 강남, 강북 출신 운운하던 모모 여대 역곡 캠퍼스 출신 아줌마들 아직도 그러고 사는지 궁금하네요.

  • 195. 어느
    '20.12.31 10:46 AM (175.115.xxx.131)

    정도 인정,외제차타고 외모로 스캔하고 사람평가
    하는 부류 많아요.허세 많은것도 인정

  • 196. 느낌아니까
    '20.12.31 10:49 AM (110.70.xxx.235) - 삭제된댓글

    신도시 지역분들은 다른 지역 가셔서 행동 조심하셨음 좋겠어요.
    좋은 동네에선 부부 명문대 출신 전문직도 조용한데 왜 자기들이 나서요. 자기 집이 뭐가 그리 대단하고 자기 애가 뭐가 그리 특별나고 뭐가 그리 잘하나요.
    대화나누면 사회 경제 학력이 어떤 수준인지 다 알고 애 실력은 성적이 말하는 건데 부모가 나서고 말전하고 설치진 않았음 싶네요.

  • 197. ㅉㅉ
    '20.12.31 10:50 AM (119.64.xxx.11)

    거품 물고 위에 나열한 사람들보다

    글쓴이가 백배는 더 후진 것만 알고
    44444

    게다가 천박함.. ㅉㅉ~

  • 198. 아이구모지리
    '20.12.31 10:58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ㅉㅉㅉ
    그런 신도시 여자들보다 한참 아래여서 그 여자들한테 눌려 사느라 엄청 힘드셨쎄요? ㅋㅋ
    가진 것도 읎고
    그들보다 스펙은 더더욱 없으니 내세울 게 없어 속으로만 끙끙 앓았나봐유?
    그동안 베베 꼬인 못된 심보가 곪아서 속병 좀 앓으셨겠네유~~~

    다행히 전세금 없어서 신도시에서 쫓겨났나봐유?
    아님 이제사 허름한 아파트라도 하나 장만했시유?
    그 허름한 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몽땅 하나같이 학벌도 스카이고 타고난 금수저에 인성마저 훌륭하다구요?

    ㅋㅋㅋ 대박이네유
    그런 동네가 울나라에 존재하다니....
    어딘지 좀 알려줘봐유~~~

    그리고 님이 무시한 그 지방의대나 삼성사람들이 대한민국사회에 상위 10프로안에 드느 사람들인 것은 알쥬? 설마 그런 것도 몰랐시유?
    아이고
    괜찮아유
    원래 하룻강아지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무식하고 쥐뿔도 가진 거 없는 것들이 재벌 무시하고 부자들이 이룬 것들 우숩게 여기는거든요...

    가난한 사람들이 평생 가난을 벗어날 수 없는 이유와 일맥상통하지유~~~
    그들은 기본심리는 피해의식에서 시작하거든유~~

  • 199. 에라이
    '20.12.31 10:59 AM (125.130.xxx.44)

    맞는말도 있다고 하는 댓글들이 제일 뭣같네욬ㅋㅋ

    무슨일이든 여자까는건 아주 스포츠에 제일 재미있는 예능이죠

  • 200. 느낌아니까
    '20.12.31 10:59 AM (110.70.xxx.235) - 삭제된댓글

    신도시 지역분들은 다른 지역 가셔서 행동 조심하셨음 좋겠어요.
    좋은 동네에선 부부 명문대 출신 전문직도 조용한데 왜 자기들이 나서요. 자기 집이 뭐가 그리 대단하고 자기 애가 뭐가 그리 특별나고 뭐가 그리 잘하나요.
    대화나누면 사회 경제 학력이 어떤 수준인지 다 알고 애 실력은 성적이 말하는 건데 부모가 나서고 말전하고 분란일으키고 설치진 않았음 싶네요. 다른 지역 사람들이 보면 광교나 동탄이나 수원이나 송도나 천안이나 세종시나 똑같아 보여요. 그냥 신도시 그냥 베드 타운

  • 201. 느낌아니까
    '20.12.31 11:03 AM (110.70.xxx.235) - 삭제된댓글

    신도시 지역분들은 다른 지역 가셔서 행동 조심하셨음 좋겠어요.
    좋은 동네에선 부부 명문대 출신 전문직도 조용한데 왜 자기들이 나서요. 자기 집이 뭐가 그리 대단하고 자기 애가 뭐가 그리 특별나고 뭐가 그리 잘하나요.
    대화나누면 사회 경제 학력이 어떤 수준인지 다 알고 애 실력은 성적이 말하는 건데 부모가 나서고 말전하고 분란일으키고 설치진 않았음 싶네요. 온 가족이 다 특이해요.
    다른 지역 사람들이 보면 광교나 동탄이나 수원이나 송도나 천안이나 세종시나 똑같아 보여요. 그냥 신도시 그냥 베드 타운

  • 202. 느낌아니까
    '20.12.31 11:04 AM (110.70.xxx.235) - 삭제된댓글

    신도시 지역분들은 다른 지역 가셔서 행동 조심하셨음 좋겠어요.
    좋은 동네에선 부부 명문대 출신 전문직도 조용한데 왜 자기들이 나서요. 자기 집이 뭐가 그리 대단하고 자기 애가 뭐가 그리 특별나고 뭐가 그리 잘하나요.
    대화나누면 사회 경제 학력이 어떤 수준인지 다 알고 애 실력은 성적이 말하는 건데 부모가 나서고 말전하고 분란일으키고 설치진 않았음 싶네요. 엄마 아빠 애들 다 좀 그래요.
    다른 지역 사람들이 보면 광교나 동탄이나 수원이나 송도나 천안이나 세종시나 똑같아 보여요. 그냥 신도시 그냥 베드 타운

  • 203. 그쪽에서
    '20.12.31 11:11 AM (175.115.xxx.131)

    이사온 엄마들 보면 대체로 그래요.
    허세많고 기고만장한걸로 뭐라그러는게 아니라 본인이 뭐라도 되는냥 수수하고 가만있는 사람 무시하니까 원글님이 꼬집은거 같네요.

  • 204. 신신도시
    '20.12.31 11:15 AM (211.211.xxx.110) - 삭제된댓글

    저도 다른동네 살다 강남으로 이사 왔는데요
    생각보다 사람들 옷차림이 수수해서 놀랐네요.
    다른동네 살 때 화려한 여자들이 훨씬 많았음요.
    빈수레가 요란한건 정말 맞는거 같아요!

  • 205. 맞아요
    '20.12.31 11:20 AM (175.223.xxx.125) - 삭제된댓글

    ㄴ맞아요. 엄마 학벌 낮고 아빠는 학벌이 되는 것 같은면 자기 애 천재라고 날뛰는데 어이가 없어요. 걔들 학군지에서 공부 전교권에서 잘하는 경우도 드물고 어쩌다 하나 있어도 뭐 그리 대단해서 무시할까요. 공부 못해도 조부모 부모가 50억 100억 이상 가진 집도 꽤 있는데 자기들보다 못살까봐요. 그래서 서로 공부 못한다 무시도 안하고 허릏해도 고위공무원 집안인가 그러고 조심조심 사는 동네와서 다들 몸사리고 가만있으니까 아주 바보인줄 알더라고요.

  • 206. 맞아요
    '20.12.31 11:21 AM (175.223.xxx.125) - 삭제된댓글

    ㄴ맞아요. 엄마 학벌 낮고 아빠는 학벌이 되는 것 같은면 자기 애 천재라고 날뛰는데 어이가 없어요. 걔들 학군지에서 공부 전교권에서 잘하는 경우도 드물고 어쩌다 하나 있어도 뭐 그리 대단해서 무시할까요. 공부 못해도 조부모 부모가 50억 100억 이상 가진 집도 꽤 있는데 자기들보다 못살까봐요. 그래서 서로 공부 못한다 무시도 안하고 허름해도 고위공무원 집안인가 그러고 조심조심 사는 동네와서 다들 몸사리고 가만있으니까 아주 바보인줄 알더라고요. 남한테 관심도 없고 자기 살기 바쁜데 굉장히 남에게 관심이 많더군요.

  • 207. ...
    '20.12.31 11:21 AM (1.241.xxx.220)

    솔직히 뭐 여기 언급된 신도시도 살고 서울도 강남포함 여기저기 살아봤지만... 신도시라고 다 허세가득한 사람만 사는건 아니고...
    강남이라고 다 매너있는 것도 아님.

  • 208.
    '20.12.31 11:23 AM (223.39.xxx.139)

    최근 읽은 글 중 제일 싼티나고 없어보이는 글이네요
    뭘 안다고.. 이런 창피한 글을 떳떳하게ㅋ

  • 209. ㅡㅡ
    '20.12.31 11:24 AM (211.108.xxx.250)

    명품 휘감고 다니는게 부자 아니어도 가능한건가요

  • 210. 맞아요
    '20.12.31 11:29 AM (175.223.xxx.125) - 삭제된댓글

    맞아요. 엄마 학벌 낮고 아빠는 학벌이 되는 것 같은면(서울대나 유학파 출신은 또 없음) 자기 애 천재라고 날뛰는데 어이가 없어요. 걔들 학군지에서 공부 전교권에서 잘하는 경우도 드물고 어쩌다 하나 있어도 뭐 그리 대단해서 무시할까요. 공부 못해도 조부모 부모가 50억 100억 이상 가진 집도 꽤 있는데 자기들보다 못살까봐요. 그래서 서로 공부 못한다 무시도 안하고 허름해도 고위공무원 집안인가 그러고 조심조심 사는 동네와서 다들 몸사리고 가만있으니까 아주 바보인줄 알더라고요. 남한테 관심도 없고 자기 살기 바쁜데 굉장히 남에게 관심이 많더군요.

  • 211. ...
    '20.12.31 11:29 AM (182.221.xxx.251)

    부모가 부자가 아니라 영끌해서
    환경도 쾌적하고 할연 지연? 이런거 없이 익명성가지고
    애들 교육 신경쓰면서 잘 살아보려는 사람들도 있고
    배움부족해서 집한채가지고 유세떠는 사람도 있겠죠...

    원글도 강남출신 안먹히니깐 우월감느껴서 알아서 기어야하는데
    안그러니깐 이런글 쓰는거잖아요...

    전 사실 지방소도시 살아야 하는 형편이지만 사정상
    신도시급에 사는데요..학교 새거고 사립보다 공립많아 젊은쌤들 임용도 많고 그만큼 지역특색없어서 엄마들 치마바람도 적고
    학원도 대치동은 똥꼬도 못따라가겠지만 애들 하고 싶다고 하면 대형학원도 보내줄수 있고
    나름 만족하고 살아요...

    꼭 돈없으면 지질이 궁상으로 살아야 속이 편하죠?
    부모돈 없고 학벌도 없는데 본인들 수준은 올리고 싶으면
    별 방법없어요...

    하지만 아파트값 목숨걸면서 허세떨고 본인들 학벌 애들교육 생각은 안하고 이상한 나르시시즘에 빠진 사람들은
    걸러요... 그런 사람들은 돈많은 사람들 알아서 기던데
    님은 돈 많아 보이진않았나보네요

  • 212. 맞아요
    '20.12.31 11:29 AM (175.223.xxx.125) - 삭제된댓글

    맞아요. 엄마 학벌 낮고 아빠는 학벌이 되는 것 같은면(서울대나 유학파 출신은 또 없음) 자기 애 천재라고 날뛰는데 어이가 없어요. 걔들 학군지에서 공부 전교권에서 잘하는 경우도 드물고 어쩌다 하나 있어도 뭐 그리 대단해서 다른 사람 무시할까요. 공부 못해도 조부모 부모가 50억 100억 이상 가진 집도 꽤 있는데 자기들보다 못살까봐요. 그래서 서로 공부 못한다 무시도 안하고 허름해도 고위공무원 집안인가 그러고 조심조심 사는 동네와서 다들 몸사리고 가만있으니까 아주 바보인줄 알더라고요. 남한테 관심도 없고 자기 살기 바쁜데 굉장히 남에게 관심이 많더군요.

  • 213. ...
    '20.12.31 11:44 AM (115.137.xxx.86)

    원글님 인생 짧습니다.
    가치 있는 일에 신경 쓰며 사세요.
    중심을 나에게 두세요.

  • 214. AF36
    '20.12.31 11:44 AM (218.55.xxx.33)

    이런 상ㄸㄹㅇ가 다있노? 어렵게 로긴함 댓글달라고ㅎㅎ. 그냥 집구석에서 디비자소.
    코로나보다 더한 ㅂㅇㄹ스네

  • 215. 으그
    '20.12.31 11:45 AM (117.111.xxx.126)

    솔직히 뭐 여기 언급된 신도시도 살고 서울도 강남포함 여기저기 살아봤지만... 신도시라고 다 허세가득한 사람만 사는건 아니고...
    강남이라고 다 매너있는 것도 아님.2222

    원글이 신도시에 살면서 뭔가 신도시에서 억울한일 겪었거나 맺힌게 있나봄.ㅋㅋ

    그리고 서로 학벌까나요?
    저는 만나는 사람들이랑 학벌깐적 없는데..
    놀러갔다가 sky졸업 앨범 꼽혀있는거 본적은 있지만요.
    학벌에 비해 겸손하고 잘난척 안했던 사람이었네요.

  • 216. AF36
    '20.12.31 11:47 AM (218.55.xxx.33) - 삭제된댓글

    욕먹을 각오하고 글쓴거니깐 욕해준거니깐
    욕 즐기시고

  • 217. AF36
    '20.12.31 11:49 AM (218.55.xxx.33)

    욕먹을 각오했다니깐 욕해드려도 되지요?
    실컷 욕 즐기시고요 새해에는 마인드 리셋 좀
    하소

  • 218. 에휴
    '20.12.31 11:50 AM (175.223.xxx.71)

    저기 압구정 윗님, 원글이 계속 강남 안 살고 7년전에 광교 동탄살았다고 살짝 무시히는 강남부심~ 것도 어찌보면 천박하죠. 같은 강남 사람 욕먹이는... 남편 일자리땜에 거기서 살았을 수도 있죠.

  • 219.
    '20.12.31 12:10 PM (182.216.xxx.215)

    글 진짜 이상해요 글쓴이자체가 사람을 계급화?이미 선그어버리네요 글읽는내내 열등감쩌네요

  • 220. 그중
    '20.12.31 12:17 PM (182.216.xxx.172)

    가장 찌질이는 원글
    이건뭐 글 수준이
    완전 모지리 인증

  • 221. ..
    '20.12.31 12:23 PM (180.69.xxx.35)

    맞느말 같은데 왜다들 화내지ㅋㅋㅋ 재밌어요 작성자님

  • 222. ...
    '20.12.31 12:25 PM (210.205.xxx.129) - 삭제된댓글

    어머나! 전 완전 공감하면서 봤어요!!
    신도시 여자들 허세 있는거 진짜 맞아요....물론 다그렇다는건 아니구요.

    제 친구는 반포살다 신도시(말하면 욕먹으니) 갔다가 죄다 명품들고 허세고 그래서 스트레스 받다가
    다시 친정근처 도곡동 왔는데 오히려 사람들 수수하더랍니다.

  • 223. 1111
    '20.12.31 12:38 PM (211.51.xxx.116)

    저도 강남, 수원, 일산 또 다른 동네도 살아봤어요.
    솔직히 윗글에 어느정도 동의해요.신도시에 의사, 사업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가 놀랐었고. 외제차가 얼마나 많은지.
    그런데 강남으로 가면 의외로 학부모들이 수수한 차림 많아요. 제가 생각하기에 그 엄마들은 회사에서 일하는 비율이 높아서 회사에서 나오느라 그런듯했어요.
    동네도 있지만 새 아파트에는 차도, 가구도, 옷도 새 것을 쓰는 사람이 많더군요.

  • 224. 솔직히
    '20.12.31 12:39 PM (110.70.xxx.143) - 삭제된댓글

    신도시도 경기도라고 써야죠.
    강남은 이웃이 지방사람이면 지방유지인가봐...
    경기도는 이웃이 지방사람이면 촌사람인가봐...
    알고 보면 자기는 경기도 촌동네 출신
    지방사람은 대도시출신

  • 225. 솔직히
    '20.12.31 12:44 PM (110.70.xxx.143) - 삭제된댓글

    신도시도 경기도라고 써야죠.
    강남은 이웃이 지방사람이면 지방유지인가봐...
    경기도는 이웃이 지방사람이면 촌사람인가봐...
    알고 보면 자기는 수도권 깡깡촌 출신
    지방사람은 대도시출신

  • 226. ....
    '20.12.31 12:46 PM (223.38.xxx.23)

    원글님네 동네 출신이고 이사 여러군데 다녀본 저는 동의합니다

  • 227. 솔직히
    '20.12.31 12:47 PM (110.70.xxx.143) - 삭제된댓글

    신도시도 경기도라고 써야죠.
    강남은 이웃이 지방사람이면 지방유지인가봐...
    경기도는 이웃이 지방사람이면 촌사람인가봐...
    알고 보면 자기는 수도권 촌동네나 엄청 가난한 집안 출신
    지방사람은 대도시에 중산층 이상 집안 출신인 경우 허다

  • 228. 솔직히
    '20.12.31 12:50 PM (110.70.xxx.143) - 삭제된댓글

    신도시도 경기도라고 써야죠.
    강남은 이웃이 지방사람이면 지방유지인가봐...
    경기도는 이웃이 지방사람이면 촌사람인가봐...
    알고 보면 자기는 수도권 촌동네나 엄청 가난한 집안 출신
    지방사람은 대도시에 중산층 이상 집안 출신인 경우 허다
    서울에서 페이닥터하다 개업하러 신도시에 가족들 들어가면 몇 년 안에 다 나옴. 사람들때문에 못 견디고 학군 나빠서...

  • 229. 솔직히
    '20.12.31 12:51 PM (110.70.xxx.143) - 삭제된댓글

    신도시도 경기도라고 써야죠.
    강남은 이웃이 지방사람이면 지방유지인가봐...
    경기도는 이웃이 지방사람이면 촌사람인가봐...
    알고 보면 자기는 수도권 촌동네나 엄청 가난한 집안 출신
    지방사람은 대도시에 중산층 이상 집안 출신인 경우 허다
    서울에서 페이닥터하다 개업하러 신도시에 가족들 들어가면 몇 년 안에 가족 다 나오고 장거리 출퇴근. 사람들때문에 못 견디고 학군 나빠서...

  • 230. 솔직히
    '20.12.31 12:52 PM (110.70.xxx.143) - 삭제된댓글

    신도시도 경기도라고 써야죠
    강남은 이웃이 지방사람이면 지방유지인가봐...
    경기도는 이웃이 지방사람이면 촌사람인가봐...
    알고 보면 자기는 수도권 촌동네나 엄청 가난한 집안 출신
    지방사람은 대도시에 중산층 이상 집안 출신인 경우 허다.
    서울에서 페이닥터하다 개업하러 신도시에 가족들 들어가면 몇 년 안에 가족 다 나오고 장거리 출퇴근. 학부모 중에 드세고 특이한 사람들 많아서 못 견디고 학군 나빠서...

  • 231. 그래서
    '20.12.31 12:55 PM (58.226.xxx.114) - 삭제된댓글

    부모가 부자여서 금수저인 사람은 대단한거고
    본인이 잘나서 개룡이라 스스로 어떻게든 살아가는 사람은 까내리는 이상한 글이네요
    금수저 존중, 개룡 까기
    아 하긴, 그나마 개룡이라도 되어서 다행이죠. 금수저도 개룡도 아닌 사람은 사람취급도 못받을듯 ㅋㅋ
    고대 신분제 사회인듯ㅋㅋㅋㅋ
    강남출신 - 양반
    개룡들 - 중인으로 돈좀 번사람
    나머지 - 천민들

  • 232. 어느정도동의
    '20.12.31 1:35 PM (183.98.xxx.9) - 삭제된댓글

    원글 말 크게 틀린 건 없어보여요. 동탄 사는 S기업 가족들한테 치여봐서...
    이상한 부심 있더라구요. 그 집들은 다 부모도 돈이 많대요. 다들 강남키즈라나.
    그래봐야 남편 얼마 못 갈 직장 다니는 거고 부모돈 언제 나올지 모르는거고 하나도 안 부러운데 부러워하라고 억압하는 분위기랄까.
    전 제가 공공기관 관리자급이고 남편도 번듯한 직장 잘 다니고 있고, 부모 도움없이 우리가 번 돈 모아 서울에 집 한채 지니고 사는데 그럼 된 거 아닌지 만나고 오면 항상 기분이 찜찜해요.

  • 233. 아자
    '20.12.31 1:53 PM (210.100.xxx.232)

    진짜 마자요..동탄신도시 ..사람들 짜증나죠 ㅋㅋㅋ
    저 아는 아줌마는 잘난것도 없는게 오지랖은 크고 허세있는 아줌마들이 왜이리 많은지..나중에 사람짜증나게하면 밟아주고싶네요. 저두 여기 이사왔는데..서울사람들은 오지랖이 없는데..촌년들이 문제.ㅋㅋㅋㅋㅋㅋㅋ

  • 234. 맞음
    '20.12.31 2:02 PM (223.38.xxx.39)

    원글님글맞음요~맘카페맘충이런식으로 다버려놓은자들이 누구게요~별볼일없으면서 가게서 갑질하고 자긴여왕인줄~~~주제파악못하는푼수들이 많다능..내년부턴 더더욱이 겸손한자들로 욕좀먹지말기를!

  • 235. ㅁㅁ
    '20.12.31 2:22 PM (119.18.xxx.210)

    원글님 말 거의 다 맞아요
    분당 주상복합촌 한창 핫할때 살다가 여의도로 갔는데 분당도 주상복합촌 주부들과 수지 사는 주부들 레벨(죄송-_-)이 다르고 남편들 레벨도 다른데 대부분은 직장 안다니고 꾸미는데 신경씀. 여의도 오래된 아파트 촌에서 정말 수더분하게 다니는 분들이 알고 보니 여의사 기타 등등 남편말고 본인이 능력 있어요.

    부모 남편 다 필요없고 본인 능력 있는 사람들이 제일 멋져요

  • 236. ㅁㅁ
    '20.12.31 2:24 PM (119.18.xxx.210)

    아무튼 여의도 살면서는 스트레스가 덜해졌는데 분당서는 아줌마들한테 치여서 힘들었어요. 제일 별난 사람들이 분당도 아니고 당시 수지 용인 등 살면서 굳이 분당와서 어울리는 삼성 등 대기업 남편 둔 분들... 내가 보기엔 남편들 다 훌륭하고만 끊임없는 시댁과 남편에 대한 불만과 질투와 남과 비교비교비교 그러면서 또 한없는 부심 어휴

  • 237. 동탄맘카페 갑질
    '20.12.31 2:38 PM (49.174.xxx.31)

    유명하더라구요.

    다 그런 사람이 사는곳은 아닐테지만,대체적으로 나대는 여자들의 이야기겠죠.

    그런 사람이 더 눈에 띄니까요~

  • 238. 경험
    '20.12.31 2:43 PM (175.223.xxx.138)

    비슷하고....
    동탄 수원 광교
    엄마들 여중여고생 패거리 문화 ㅡㅡ;;;
    못끼면 왕따
    특히 삼성 다니는 엄마들 엄청 까요 ㅋ
    학벌이나 조건 삼성 엄마들이 더 나은데도 애들 관리안된다고 세상 까임 ㅋ

  • 239. 솔직히
    '20.12.31 2:55 PM (223.62.xxx.18)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씀 거의 맞죠 빈수레가 요란한것도요
    저 위에 내주변에 다 고학력자에 자산가인데 이런 평가 들어본적 없다는 건...이유가 있겠죠? 님이 그 부류에 속하지 않거나 뭐 그런....면전에서 남들앞에서 이런얘긴 못하죠 그치만 솔직히 위로갈수록 계층 심하고 차별 심한건 만국공통아닌가요
    한남더힐은 사는 평수에 따라 지정 주차 구역이 아예 나뉘는간 아시나요? 40억짜리랑 200억 짜리 집이랑은 주민끼리 거의 동선이 섞이질 않게끔 돼있죠. 위로 갈수록 더해요
    의사도 솔직히 우리끼리는 얘기하죠 설대출신과 그 미만 출신의사들 교수로 나뉘고요. 5대 의대는 서울대 아닌 의사들 얘기고요
    의사 가족들은 알꺼에요. 무슨말인지.
    지역 감정도 아직 있고 동네 레벨이 없긴 왜 없나요
    대놓고 얘기하질 않을뿐이니. 우리끼리만 얘기하죠
    그런 속내는 가까운, 비슷한 사람들끼리 할수 있는 얘기이니...원글님도 익명의 온라인이니 하시는거겠죠

  • 240. 에~고
    '20.12.31 2:55 PM (211.177.xxx.54)

    참~~원글이나, 일부 댓글이나 ㅉㅉㅉ

  • 241. ㅋㅋ
    '20.12.31 2:59 PM (61.82.xxx.133)

    신도시 맘충들 다 몰려와서 열폭들하지만 원글 틀린마루없다는것이 대세죠 ㅎㅎㅎ

  • 242. 솔직히
    '20.12.31 3:03 PM (223.62.xxx.18)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씀 거의 맞죠 빈수레가 요란한것도요
    저 위에 내주변에 다 고학력자에 자산가인데 이런 평가 들어본적 없다는 건...이유가 있겠죠? 님이 그 부류에 속하지 않거나 뭐 그런....면전에서 남들앞에서 이런얘긴 못하죠 그치만 솔직히 위로갈수록 계층 심하고 차별 심한건 만국공통아닌가요
    한남더힐은 사는 평수에 따라 지정 주차 구역이 아예 나뉘는간 아시나요? 40억짜리랑 200억 짜리 집이랑은 주민끼리 거의 동선이 섞이질 않게끔 돼있죠. 위로 갈수록 더해요
    의사도 솔직히 우리끼리는 얘기하죠 설대출신과 그 미만 출신의사들 교수로 나뉘고요. 5대 의대는 서울대 아닌 의사들 얘기고요
    의사 가족들은 알꺼에요. 무슨말인지.
    지역 감정도 아직 있고 동네 레벨이 없긴 왜 없나요
    대놓고 얘기하질 않을뿐이니. 우리끼리만 얘기하죠
    그런 속내는 가까운, 비슷한 사람들끼리 할수 있는 얘기이니...원글님도 익명의 온라인이니 하시는거겠죠
    근데 광교니 뭐니 그런 신도시는 가본적도 없고 관심도 없어서(판교는 부모님들이 재미 좀 보셨기에 가본적 있으나.,)왜 그런데서 7년이나 사신건지 의아하긴하네요

  • 243. 글쓴이
    '20.12.31 3:07 PM (1.237.xxx.130) - 삭제된댓글

    원글님 보다 윗님 글이 더 벨루~~;;

  • 244. 이런들어떠하고
    '20.12.31 3:11 PM (125.184.xxx.67)

    저런들어떠함ㅎ
    사는동네가 계급이 된 현실. 잘들 노네.

  • 245. ...
    '20.12.31 3:23 PM (182.209.xxx.183)

    재밌네요~

  • 246. 보면
    '20.12.31 3:31 PM (39.7.xxx.252) - 삭제된댓글

    동네가 계급이 아니고요. 졸부도 아닌 인텔리도 아닌 그저 그런 사람들이 갑질하고 드세고 공격적이고 잘난척하니 한 소리 안 들을 수 없죠. 요즘 돈 많고 배운 사람도 함부로 나서고 갑질하면 미움타는데 그렇지도 않으면서...웃겨요. 거기 인서울 중위권대 나온 엄마정도도 드물지 않나요? 수도권대 지방대 출신 바글바글

  • 247. 보면
    '20.12.31 3:33 PM (39.7.xxx.252) - 삭제된댓글

    동네가 계급이 아니고요. 졸부도 아닌 인텔리도 아닌 그저 그런 사람들이 갑질하고 드세고 공격적이고 잘난척하니 한 소리 안 들을 수 없죠. 요즘 돈 많고 배운 사람도 함부로 나서고 갑질하면 미움타는데 그렇지도 않으면서...웃겨요. 거기 인서울 중위권대 나온 엄마정도도 드물지 않나요? 수도권대 지방대 출신 바글바글 열정은 스카이 캐슬

  • 248. ㅇㅇㅇ
    '20.12.31 3:33 PM (203.251.xxx.119)

    다 부질없다

  • 249. 432543
    '20.12.31 3:34 PM (122.254.xxx.50)

    명백한 진실이죠. 출세하려고 환장한 속물들때문에 이 나라가 몰락하고 있다는건.

  • 250. ...
    '20.12.31 3:35 PM (183.97.xxx.250)

    네, 욕 많이 드세요.

    글 요약.
    신도시 학력과 허세의 상관성에 대한 연구
    -서울의대 0%
    -스카이 0%
    -지방의대 90%
    -건동홍 국숭세단 00%
    -미만 잡 00%

    찌질이의 구성 요소=삼성 연구직+동탄시 거주
    안찌질이=삼성 연구직+강남 거주

    기타=찌질이 와이프 학력 낮음, 멋 부림


    누가 더 찌질하냐..
    진짜.

    아주 지잡나오면 어디 감히 명품이야..
    거지같이 입고 다녀야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천박한 지 모르겠네.

  • 251. 보며ㆍ
    '20.12.31 3:35 PM (39.7.xxx.252) - 삭제된댓글

    동네가 계급이 아니고요. 졸부도 아닌 인텔리도 아닌 그저 그런 사람들이 갑질하고 드세고 공격적이고 잘난척하니 한 소리 안 들을 수 없죠. 요즘 돈 많고 배운 사람도 함부로 나서고 갑질하면 미움타는데 그렇지도 않으면서... 거기 인서울 중위권대 나온 엄마정도도 드물지 않나요? 열정만 스카이 캐슬

  • 252. 사치
    '20.12.31 3:41 PM (39.7.xxx.252) - 삭제된댓글

    지방대 나온 의사도 초고학년만 되어도 다 탈출이죠. 학부모도 애들도 분위기가 너무 나빠요.

  • 253. 사치
    '20.12.31 3:42 PM (39.7.xxx.252) - 삭제된댓글

    동네가 계급이 아니고요. 졸부도 아닌 인텔리도 아닌 그저 그런 사람들이 갑질하고 드세고 공격적이고 잘난척하니 한 소리 안 들을 수 없죠. 요즘 돈 많고 배운 사람도 함부로 나서고 갑질하면 미움타는데 그렇지도 않으면서... 거기 인서울 중위권대 나온 엄마정도도 드물지 않나요? 열정만 스카이 캐슬
    지방대 나온 의사도 초고학년만 되어도 다 탈출이죠. 학부모도 애들도 마인드도 분위기도 너무 나빠요.

  • 254. 사치
    '20.12.31 3:43 PM (39.7.xxx.252) - 삭제된댓글

    동네가 계급이 아니고요. 졸부도 아닌 인텔리도 아닌 그저 그런 사람들이 갑질하고 드세고 공격적이고 잘난척하니 한 소리 안 들을 수 없죠. 요즘 돈 많고 배운 사람도 함부로 나서고 갑질하면 미움타는데 그렇지도 않으면서... 거기 인서울 중위권대 나온 엄마정도도 드물지 않나요? 열정만 스카이 캐슬
    지방대 나온 의사도 초고학년만 되어도 다 탈출이죠. 학부모도 애들도 마인드도 분위기도 너무 아니에요. 여유 배려 교양 이런 건 별로 없고요.

  • 255.
    '20.12.31 3:43 PM (58.122.xxx.109)

    동탄 송도등 싸지만 삐까번쩍한 신도시가
    허세부리기 딱 좋은 환경인건 맞지만 그렇다고 일부
    허영심있는 사람들만 보고 이리 매도하는 것도 웃겨요.
    동탄 광교는 수원쪽 좀 사는 사람들은 글로 다몰려가서
    이젠 s만 있지도 않고요. 세종도 공무원만 있는거 아니고.

    잘사는 지역사람들은 자의보단 타의로 겸손해지는거고
    못사는 지역 중에서 좀 산다는 사람들 모아놓으면
    극성부리는거 하루이틀 일 아니죠.
    원래 깡촌 읍내 신축 아파트가 부심 젤 심하다잖아요 ㅎㅎ

    근데 강남도 전세 많지 않나요?
    자가율 반 안된다던데 요새 집값 올라서
    신도시 집값보다 큰차이 안날듯?

  • 256. 음..
    '20.12.31 4:00 PM (203.170.xxx.240)

    음.. 울동네서 보니 신도시서 이사온 엄마들이 원글님 같았어요.
    본인도 잘 살다 온 곳인데 왜 그러나 했네요.
    어디가서 그런 말씀은 삼가하시는게 좋을듯해요.
    다른 이들이 그 분이랑 친하고 싶어하진 않더라구요.

  • 257. 본인만
    '20.12.31 4:02 PM (39.7.xxx.252) - 삭제된댓글

    본인들만 모르지 이사온 신도시 엄마들 요주의 인물이에요.
    이간질에 싸가지에 수준없고 교양없고 못된 여자 천지

  • 258. 동감
    '20.12.31 4:06 PM (106.102.xxx.234) - 삭제된댓글

    신도시 살다 온 사람들 일부 극성에 학 떼는 사람들 많죠 진짜 ㅎㅎ
    신도시 소위 "인싸" 아줌들 돈 정말 잘쓰고요 진짜
    교육 빼고는 웬만한 강남 아줌들보다 더 쓰는거 같아요.
    글구 균질한 민도 중요시 하는 분들 위해 말씀드리면
    솔직히 신기하게 많이 배운 아줌들은 거의 없긴 합니다.
    학벌 얘기는 금기고 아이 교육 성취도도 많이 낮은데
    온갖 부분에서 극성 유난 비교 욕심은 어마어마 합니다.
    교육 부분은 틀린 카더라가 너무 많이 돌아 잘 아시는
    분들은 너무 피곤하실거예요.
    물론 간혹 서울에 갭으로 집들 사두고 실거주하는
    실속파들도 있긴 합니다만 크게 안 어울려 놀더군요.

  • 259. 둘다살아봄
    '20.12.31 4:07 PM (106.102.xxx.234)

    신도시 살다 온 사람들 일부 극성에 학 떼는 사람들 많죠 진짜 ㅎㅎ
    신도시 소위 "인싸" 아줌들 돈 정말 잘쓰고요 진짜
    교육 빼고는 웬만한 강남 아줌들보다 더 쓰는거 같아요.
    글구 배운거 중요시 하는 분들 위해 말씀드리면
    솔직히 신기하게 많이 배운 아줌들은 거의 없긴 합니다.
    학벌 얘기는 거의 금기고 아이 교육 성취도도 많이 낮은데
    온갖 부분에서 극성 유난 비교 욕심은 어마어마 합니다.
    교육 부분은 틀린 카더라가 너무 많이 돌아 잘 아시는
    분들은 너무 피곤하실거예요.
    물론 간혹 서울에 갭으로 집들 사두고 실거주하는
    실속파들도 있긴 합니다만 크게 안 어울려 놀더군요.

  • 260. 제발
    '20.12.31 4:14 PM (39.7.xxx.252) - 삭제된댓글

    제발 남의 동네가서 패거리 만들려고 하고 뒤에서 험담하고
    분쟁거리 안 만들면 좋겠어요.

  • 261. 제발
    '20.12.31 4:16 PM (39.7.xxx.252) - 삭제된댓글

    제발 남의 동네 이사와도 패거리 만들려고 하고 뒤에서 험담하고
    분쟁거리 안 만들면 좋겠어요. 정글서 살다 온 여자들 같아요.
    알지도 못하는 교육 카더라 설파하는 것도 당황당황
    큰애 명문대 보낸 엄마들 바글바글한데서 어디 잘난척하며 어디 변두리 정보 가지고 장황하게 교육 이야기하는 거 보면 본인 학력수준을 알 수 있죠.

  • 262. 제발
    '20.12.31 4:18 PM (39.7.xxx.252) - 삭제된댓글

    제발 남의 동네 이사와도 패거리 만들려고 하고 뒤에서 험담하고
    분쟁거리 안 만들면 좋겠어요. 정글서 살다 온 여자들 같아요.
    알지도 못하는 교육 카더라 설파하는 것도 당황당황
    큰애 명문대 보낸 엄마들 바글바글한데서 잘난척하며 어디 변두리 정보 가지고 장황하게 교육 이야기하는 거 보면 본인 학력수준을 알 수 있죠.

  • 263.
    '20.12.31 4:19 PM (39.7.xxx.252) - 삭제된댓글

    제발 남의 동네 이사와도 패거리 만들려고 하고 뒤에서 험담하고
    분쟁거리 안 만들면 좋겠어요. 정글서 살다 온 여자들 같아요.
    알지도 못하는 교육 카더라 설파하는 것도 당황당황
    큰애 명문대 보낸 엄마들 바글바글한데서 잘난척하며 어디 변두리 정보 가지고 장황하게 교육 이야기하는 거 보면 본인 학력수준을 알 수 있죠. 학벌 좋은 남편 둘수록 학벌 부심 높은데 본인학력은 안습.

  • 264. 시는곳떠나
    '20.12.31 4:25 PM (39.7.xxx.252) - 삭제된댓글

    못배우고 친정 가난하고 욕심 많고 어찌어찌 중산층되면 그렇더라고요. 게다가 인물없고 키작고 골고루 하던데요.

  • 265. 시는곳떠나
    '20.12.31 4:27 PM (124.5.xxx.209) - 삭제된댓글

    사는 지역 나이 떠나 못배우고 친정 가난하고 욕심 많고 어찌어찌 결혼해서 중산층되면 비슷하게 그렇더라그요. 게다가 인물없고 키작고 골고루 하던데요. 필요할 때는 말투가 엄청 사근사근함.

  • 266. 사는곳떠나
    '20.12.31 4:32 PM (39.7.xxx.110) - 삭제된댓글

    사는 지역 나이 떠나 못배우고 친정 가난하고 욕심 많고 드세고 어찌어찌 결혼잘해서 중산층되면 비슷하게 그렇더라그요. 게다가 인물없고 키작고 골고루 하던데요. 필요할 때는 말투가 엄청 사근사근함. 남편한텐 세상없는 천사고요. 시모되면 가관이 아닐듯...

  • 267. 아...
    '20.12.31 4:38 PM (175.223.xxx.130) - 삭제된댓글

    질투는 어쩜 그리 많아요. 외모하고 학력이...티가 나요.

  • 268. 와우
    '20.12.31 4:45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동탄광교 대출껴서 산 5억짜리 집이 오르니 세상이 다 내것 같겠지요. 원래 자기돈 단돈 몇 억으로 재벌됐어요.

  • 269. 분위기
    '20.12.31 4:56 PM (118.235.xxx.67) - 삭제된댓글

    신도시도 신도시고 인천도 그렇고
    참 분위기가 그래요.
    교양이 없으면 인정이라도 있던지
    인정이 없으면 교양이라도 있던지
    둘 다 없는 것 같아요.
    시댁이 인천인데 가도가도 정이 안생겨요.
    인천 짠물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근데 파리가 인천에서 젓갈에 앉으면 날아간 파리 다리에 젓갈 빨아먹는게 수원 사람이라고 하더라고요.
    수도권에서 배우고 돈 많은 사람 다 서울이나 분당판교 가고 남은 사람들은 이유가 있겠죠.

  • 270.
    '20.12.31 5:10 PM (211.116.xxx.35)

    원글이 의사한테 자격지심 있다는건 알겠네요ㅋ

  • 271. 허허
    '20.12.31 5:39 PM (211.200.xxx.73)

    경기도 신도시에서 20년넘게 살고요
    서울대고요 한명은 박사도했고요
    이웃과도 사이좋게 지냅니다.
    애들교육도 무난하고 좋았어요

    뭐라 할말이 없네요
    여기가 우리집이라서 살고있습니다.
    재산도 없지 않아요..

  • 272. 가방줄녀
    '20.12.31 5:41 PM (58.121.xxx.215)

    저 원글
    누군지 알것같아요
    글쓰는 스타일 특히 댓글다는 스타일 보면서
    딱 생각이 났어요
    가방줄녀로 한때 자게에서 유명했는데
    글에도 지문이 있다고 다 알아보겠다고
    회원들이 다 그랬어요

    특히 뒤로갈수록 전투력이 너무나 강하고
    맞받아치는데에 쾌감을 느끼는듯한 댓글에
    읽는사람을 진짜 질리게 하던 가방줄녀

    근데 제가 봐온결과
    다 허구이고요 실제경험이 아니예요
    저의 추측으로는 이분
    여자 아니고
    백수에 관종이자
    온라인상 글쓰고 논쟁하는것에
    엄청 이력이 붙은 루저인 남자예요

    지금도 댓글 만선인거
    베스트간거
    엄청 뿌듯해하고 있을겁니다

    어쨌든
    심심한 집콕일상에
    이런글 논쟁 피튀기는 말싸움
    보는이로서는 즐겁긴합니다

  • 273. ..
    '20.12.31 5:48 PM (221.154.xxx.233)

    친정시댁 다 강남이고 본인도 강남에서 자란 사람은 이런 인성이구나 확실하게 알고 가네요.
    적어도 원글이 욕하는 사람들보다 원글 인성은 더 아니구나 알겠어요.
    원글 다른 취미에 집중하거나 가족하고만 만나요. 강남에 계속 살던 더 교양???있는 사람들과는 어울리지 마세요. 어디 신도시 살던 사람이 ..
    그 사람들 원글 뒤에서 욕할거예요. 신도시 나갔다 들어온 애들은 뭐가 달라도 달라 어쩌고 저쩌고...
    참, 뭐가 꼬여서 그런지 모르지만 원글 참 애잔하네요.
    어떻게 얘기해도 자신이 쓴 글로 보면 원글이 좋게 생각하는 부류에 원글 본인은 들어갈 수 없다는 사실이죠.

  • 274. ..
    '20.12.31 5:57 PM (221.154.xxx.233)

    아 글의 또 하나 포인트는 원글은 재미로 보자면서 스스로는 백처 진심이고 그런 사고가 머릿속에 가득찬 사람이란 거죠.
    사람들이 말하는 맘충은 신도시에만 있지 않아요. 제발 정신차려요.

  • 275. 룰룰
    '20.12.31 6:03 PM (118.235.xxx.25)

    ㅋㅋ 대단한 직업이 뭔지 모르겠으나
    이분 최소 주변에 사업가 없으신분 ㅋㅋ
    어차피 안쓰면 세금으로 낼 돈 쓰는거란 걸 모르시네용ㅎ

  • 276. 색안경이라도
    '20.12.31 6:23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대놓고 말은 안할뿐이지 원글 말한 분위기 뭔지 알아요
    특히 수원쪽 출신 여자들이 악바리 허세 많은 동네로 유명하잖아요

    뭐 수원 뿐 아니라 경기도권 여자들이 그런게 좀 있는듯
    그런 묘한 기류가 신도시로 넘어 간 경우 많아 보여요. 아롱이 다롱이 뭐 다 그런거 아니라는데
    희안하게 허세가 왜그리 많은지
    되려 강남 열등감 있어 보일만큼 강남 타령도 신도시 맘들이 심해요

    뭐 불편한 감정인데 몇몇 신도시 산다면 좀 상대하기 싫은면 있어요

  • 277. ㅎㅎㅎㅎ
    '20.12.31 6:54 PM (221.150.xxx.148)

    어딜가나 있는 사람들 같은데
    원글님 신도시에서 단단히 데이셨나보네요.
    전 인스타에 꼭 자기집 위치 찍는 사람들이 더 웃기던데.
    대부분 서초, 방배, 도곡 이런 동네요.
    그리고 제 주변엔 학벌 화려하고(아이비리그 출신)
    금수저에 압구정 토박이이며(압구정 벗어나면 살 곳이 못된다 생각하는 듯) 명품 도배하고 다니는 부잣집 딸들도 많아요.
    요즘 세상에 수수하다고 높이 평가하고
    꾸미고 다닌다고 허세니 천박하니 하는 것도 웃깁니다.

  • 278. ..
    '20.12.31 8:03 PM (116.123.xxx.128)

    사회생활 해보니 ..
    빈수레는 항상 요란하더이다.

  • 279.
    '20.12.31 8:08 PM (218.48.xxx.98)

    전 겪어보진 못했으나
    아는 언니가 서울살다가 송도로 시집갔는데..
    신기하게 애엄마들이 잘사는것도 아닌데 죄다 외벌이면서 허세에 돈을 그렇게 쓰더래요.
    시댁이나 친정이 잘사는거 아니구...
    넘 이상했다고는 들었네요..

  • 280. ㅇㅇ
    '20.12.31 8:10 PM (125.180.xxx.185)

    신도시 사는데 정말 공감하네요 ㅋㅋ
    외제차는 강남보다 더 많고 반전세 살아도 곧 죽어도 외제차. 카톡 할때 보면 엄마 맞춤법은 엄청 난데 애들 공부 시키는거 보면 엄청 유난스러워요.

  • 281. ....
    '20.12.31 8:14 PM (14.50.xxx.31)

    신도시 분위기가 좀 그렇긴 해요.
    뭐랄까...결혼으로 한단계 더 높은 곳에 올라오니
    스스로가 너무너무 자랑스러운데..
    그걸 풀 길이 없어 ㅋㅋㅋ
    새 아파트 큰 평수에..모든 건물이 다 신축 깨끗..하고
    다들 젊으니 서로 비교할것도 많고
    서로 비교비교 하다가 10년 세월 보내는 곳이긴하죠.
    모두 그런건 아니지만
    그런 비율이 높긴하더라구요.
    이사를 좀 여러번 다녀보니 그렇더라구요

  • 282. ㅇㅇ
    '20.12.31 8:17 PM (125.180.xxx.185)

    그런데 예쁘고 날씬한 엄마들은 많아요. 서울에서 온 사람들이 이 동네 엄마들은 다 날씬해서 기죽는다 하대요 ㅎㅎ

  • 283. ㅎㅎ
    '20.12.31 8:20 PM (223.39.xxx.82)

    있는 사람이 꾸미고 다니면 멋있다지 허세라 안해요 ㅎㅎ

    없는데 있는척 꾸미고 다니니 허세소리 듣지
    꾸며서 허세 소리 듣는다니요??
    그게 착각이고 자격지심이네요.

    꾸미는걸 뭐라한다니 ㅎㅎ신박해요

  • 284. ㅇㅇ
    '20.12.31 8:33 PM (112.154.xxx.35)

    무슨 말인지 알거같아요. 빈 수레가 요란한 법이죠.

  • 285. ...
    '21.1.3 11:17 PM (106.101.xxx.18)

    그러던지말던지 하지 뭘또 그 지역 벗어났다고 바로 흉을 보나요 너무 원글님 감정이 들어갔네요 뭐 맺힌 거라도 있나봐요

  • 286. 맞말..
    '21.2.8 7:27 PM (125.137.xxx.197)

    원글님...맞말인데.. 팩트 맞아서 화내심들...;; 화내면 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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