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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태 "추미애, 정권에 부담줬다…윤석열 탄핵론은 과유불급"

소설 조회수 : 1,742
작성일 : 2020-12-30 09:29:08
유인태 "추미애, 정권에 부담줬다…윤석열 탄핵론은 과유불급"

"추미애 거친 언행·태도 밉상…'소설 쓰시네' 할 때부터 불길한 예감"

정치권 원로인 유인태 전 사무총장이 이른바 '추미애-윤석열 갈등사태'에 대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거친 언행과 태도가 결국 대통령과 정권에 그만큼 부담을 준 것"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IP : 223.62.xxx.158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설
    '20.12.30 9:29 AM (223.62.xxx.158)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165856

  • 2. ...
    '20.12.30 9:30 AM (175.124.xxx.105)

    낡은 정치 하던 시절 해석

  • 3. 소설
    '20.12.30 9:30 AM (223.62.xxx.158)

    이번 사태의 득실을 묻는 질문에
    "득을 본 것은 윤 총장"이라며 "
    대선후보 지지율이 저렇게 올라간 사람이 제일 득 본 것"

  • 4. ...
    '20.12.30 9:30 A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

    낡은 정치 하던 시절 해석222

    굳이 이런 인터뷰를 해서 기자 지가 쓰고 싶은 기사를 쓰는 기레기들.

  • 5. 소설
    '20.12.30 9:31 AM (223.62.xxx.158)

    그러면 제일 실이 큰 사람은 누구라고 보시느냐'는 질문에
    "추 장관이겠다.
    추 장관인데 사실 대통령이 제일…"이라고

  • 6. 좋은아침
    '20.12.30 9:31 AM (210.100.xxx.58)

    분열하지 맙시다

  • 7. phua
    '20.12.30 9:31 AM (1.230.xxx.96)

    낡은 정치 하던 시절 해석 333

  • 8. 그건 당신생각
    '20.12.30 9:32 AM (14.34.xxx.99) - 삭제된댓글

    국회의원 거만한 태도에 시원시원하게 대응하고
    쫄지않던 추장관의 모습에서
    진정한 걸크러시를 보았습니다.
    이런 여성이라면 여성대통령도 괜찬겠다는 생각 한 국민들
    많습니다.

  • 9. 뉘신지
    '20.12.30 9:32 AM (93.160.xxx.130)

    낡은 정치 하던 시절 해석333

  • 10. 추가가 윈!
    '20.12.30 9:32 AM (220.78.xxx.47)

    내 주변에 수많은 여인제들 있지만
    저렇게 독살스럽고 안하무인인 여자 없음.
    추미애가 일등!

    정수기여사가 저 꼴을 어찌 봐넘기지?

  • 11. 결국
    '20.12.30 9:32 AM (223.62.xxx.158)

    추-윤 갈등이 절실한 검찰개혁의 본질을 전부 훼손시킴
    그런 오만한 태도를 보여서는 안 되는 것

  • 12. 윗댓글
    '20.12.30 9:34 AM (14.34.xxx.99) - 삭제된댓글

    영부인은 정치 안하시는 분이에요.
    엮으려고 하는 이유가 뭔지

  • 13. 언제적 정치인?
    '20.12.30 9:34 AM (223.62.xxx.16) - 삭제된댓글

    낡은 정치 하던 시절 해석 444

  • 14. 누가 오만했는지
    '20.12.30 9:34 AM (14.34.xxx.99) - 삭제된댓글

    국민들이 다 알고있는데

  • 15. ...
    '20.12.30 9:34 AM (223.62.xxx.158)

    낡은 정치라뇨
    밉상으로 굴어서
    절실한 검찰개혁의 본질을 전부 훼손시키고
    윤석열 지지율안 올렸는데...

  • 16.
    '20.12.30 9:36 AM (223.62.xxx.148) - 삭제된댓글

    걸크러쉬...
    민짐당 민폐녀

  • 17. ~~
    '20.12.30 9:41 AM (122.37.xxx.201)

    굳이 이런 인터뷰를 해서 기자 지가 쓰고 싶은 기사를 쓰는 기레기들.

    ‐-----‐-------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서 한 얘기 받아 기사 쓴 기자를
    욕하는건?

  • 18. ...
    '20.12.30 9:45 AM (182.224.xxx.119)

    유인태 말까지 받아적어야 할 만큼 언론들한테 밉보인 추미애란 뜻 되겠네요. 유인태가 엇박자 놓는 게 하루이틀 일도 아니고요. 지금 사태의 원인을 추미애 하나로 몰아서 제물로 바치려는 거 같네요.
    언제는 강단이라 해석되던 게 지금은 오만이라 해석되는 그 차이가 뭘까요? 결국 결과론적 해석 아닌가요?

  • 19. ㄴㄴ
    '20.12.30 9:52 AM (125.177.xxx.40)

    이 할배는 매번 결정적인 순간에 꼭 저쪽에 유리한 발언으로 초치려고 함. 어휴

  • 20. ...
    '20.12.30 9:52 AM (175.124.xxx.105)

    오늘 지령은 갈라치기 입니다

  • 21. ..
    '20.12.30 9:58 AM (59.7.xxx.250)

    이사람,, 자기지역구 관리도 안하고 바둑만 두더니 공천도 못받은 주제에 뭔 정치훈수질?

  • 22. 희망이
    '20.12.30 9:59 AM (221.168.xxx.12)

    맞아요!
    그때부터 추미애의 역량이 한참 모자란다는 것을 알고
    흥미있게 지켜봤죠.
    역시나.

  • 23. 늙으면
    '20.12.30 10:00 AM (219.251.xxx.213)

    은퇴좀하고 조용히...

  • 24. ..
    '20.12.30 10:01 AM (61.77.xxx.136)

    와..문대통령 지지율 내려간걸 추미애탓으로 넘기네..

  • 25. ㅇㅇ
    '20.12.30 10:03 AM (110.11.xxx.242)

    이제 그만 하세요ㅉㅉ

  • 26. ...
    '20.12.30 10:03 AM (172.58.xxx.237)

    구태정치...

  • 27. 추미애장관 지지
    '20.12.30 10:06 AM (180.65.xxx.50)

    .

  • 28. 아줌마
    '20.12.30 10:09 AM (121.145.xxx.158)

    '소설 쓰시네' 할 때부터 불길한 예감" ㅋ

  • 29. ..
    '20.12.30 10:15 AM (223.38.xxx.204)

    손가락들 짜고 치는 고스톱
    문파가 추미애에게 돌 던지기 전에 우리가 먼저 약치자!

  • 30. ㅡㅡㅡㅡㅡ
    '20.12.30 10:41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유인태는 또 누구에요?
    이름만 있으면 다 끌고 나오네요.

  • 31. ㅇㅂ
    '20.12.30 10:50 AM (182.228.xxx.59)

    그래서 뭐?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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