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바로 투잡하게 되었습니다

알바몬 조회수 : 3,953
작성일 : 2020-12-30 01:43:31
강사인데 수입이 절반 이하로 줄었습니다
큰애가 고등이다 보니 학원비도 만만치 않고 어르신들은 계속편찮으시고
반 년 버티고 버티다가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쉬는 날 없이 닥치는 대로 할 수 있는 일 이것저것 해 보았습니다
그 중 그나마 적성에 맞는 것 을 찾아 소액이나마 조금씩 벌어
메꾸고 있습니다
감사생활이 절로 되네요
힘든 나날이네요...그래도 일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IP : 183.96.xxx.8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30 1:38 AM (218.146.xxx.219) - 삭제된댓글

    님 솔직하게 말하면 그정도면 유난히 힘든 해였다 말할 정도 아닙니다
    구구절절 길게 쓰기 싫어 안적을게요. 근데 누구나 내 손톱 밑 가시가 제일 아픈 법이지만 객관적인 무게라는게 있는데 그정도로 혼자 제일 힘든듯이 말하면 공감해드리긴 어렵네요.

  • 2. 여기에
    '20.12.30 1:38 AM (121.165.xxx.46) - 삭제된댓글

    쓰시고 속풀이하고 사세요.
    그정도면 괜찮습니다.
    자영업자인데 올해 최악입니다.
    상상이상을 보고있어요.

  • 3. 하하
    '20.12.30 1:47 A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댓글 왜저럼???

  • 4. 에구
    '20.12.30 1:48 AM (125.178.xxx.135)

    쉬는 날 없이 닥치는대로 일하셨다니 힘든 나날 맞네요.

    점점 좋아지는 날들 오기를 저도 바랍니다.
    쉴 때는 제대로 쉬세요.

  • 5. 원글이
    '20.12.30 1:48 AM (121.165.xxx.46)

    바뀌었어요. 나도 댓글 지움

  • 6. 받아들임
    '20.12.30 1:55 AM (183.96.xxx.87)

    빨리 끝나야 할 코로나이지만 왠지 오래 갈 것 같습니다
    거친 일 더러운 일 가리지 않고 했어요 가만히 있기가 힘들더군요
    일자리 찾기 어려워 끌탕하니 그래도 막내가 좀 덜쓰고 살면 된다하니 귀엽고 짠 했습니다 고녀석

  • 7. 힘내세요
    '20.12.30 1:57 AM (96.255.xxx.104)

    원글님 많이 배우고 가요. 덕분에 힘도 얻고 가요. 감사해요.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바래요.

  • 8. 홧팅
    '20.12.30 3:01 AM (118.221.xxx.222)

    원글님 참 좋으신분같다는 게 글에서
    느껴집니다..아드님도 대견하고^^
    항상 행복하시길...

  • 9. ㅁㅁ
    '20.12.30 5:58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사고가 참 멋지시네요
    보통은 도와달라 징징징이던데

    그래도 건강은 챙기셔요

  • 10. 화이팅
    '20.12.30 7:36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저도 강사였는데
    알바자리 구하고 있어요
    실례가 안된다면 닥치는대로
    한 일들이 어떤 거였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제가 돈이 절박하게 필요해서요

  • 11. 저도
    '20.12.30 9:38 AM (115.40.xxx.96)

    준비하던 일이 잘 안되어 쉬다가... 2년정도 쉬니까 자존감이 팍팍 꺾이더라구요..
    우연히 인터넷에서 알바일을 알게되어... 자투리로 돈 벌고 있는데 우울감은 나아졌어요.
    전공관련 업무이긴한데.. 10만원, 3만원, 1만원짜리 알바에요 ㅎㅎ 그나마 경쟁율 엄청 높아서 단가 낮추지 않음 일이 안 들어오네요.
    현재 미수긴해도 80만원짜리도 알바도 막 끝냈구요..
    목돈은 아니지만 감사히 여기며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086 50대 부부의 신혼경험 편안함 11:22:13 204
1826085 자식에 대한 집착 강한 사람 11:21:45 113
1826084 남해 너무 가고싶어요... 3 아카시아 11:17:01 241
1826083 권성동, 통일교 1억 수수 징역 2년 확정받고 의원직 박탈 6 11:16:42 304
1826082 검찰과 경찰 견제와 균형 필요 13 점셋 11:11:46 172
1826081 패브릭 침대헤드 더러워지면 어떻게 하나요? 3 ........ 11:09:15 194
1826080 이거 다 감당가능하면 강아지 키우세요 지마리 11:09:02 355
1826079 세제 토론회도 역시나 ㅋㅋㅋㅋㅋ 4 m00n 11:08:52 425
1826078 하닉 300 전자 37 언제쯤 올까요 10 ㅇㅇ 11:07:31 805
1826077 전당대회 싸움보면서 남편한테 뉴스에 나오는 저 시끄러운 사람들말.. 11 .. 11:06:12 298
1826076 팀김어준과 유시민의 '화양연화" 는 윤석렬 때....... 12 유시민 11:01:17 482
1826075 골반옆에 살들은? 갑툭튀 10:59:57 195
1826074 장인수기자 취재는 팩트 였다! 7 알정찍 10:58:55 621
1826073 11시 정준희의 논 ㅡ 검찰개혁 , 왜 원칙을 잃었나? 김필.. 1 같이봅시다 .. 10:57:11 148
1826072 40대 중반 -아들이 20살 이제 저만의 삶을 찾아갑니다 8 000 10:54:26 918
1826071 리박 청년들, 댓글 활동비 받았다 15 …. 10:51:52 593
1826070 4년은 넘 기네요 18 어휴 10:49:39 900
1826069 이재명 대통령은 공약 지키시오! 8 .. 10:48:43 423
1826068 국민이 명령한다.검찰수사권 완전 박탈하라!!! 20 약속지켜! 10:46:57 400
1826067 어제가 탈출기회엿는데 2 장례 10:45:16 1,105
1826066 실비보험 카드이체 미승인이 180만원이라는데 9 어떡하죠 10:42:02 593
1826065 분갈이 흙은 어디서 구매하나요? 5 10:41:46 304
1826064 엄마, 아내로서 살아가는것.. 해외에서 잠깐 살아본 이야기 12 짠짜라잔 10:39:03 1,066
1826063 이재명 임기 4년이나 남았네요 46 지겨워 10:35:20 1,253
1826062 용산아이파크몰 토요일에 모임 2 10:34:32 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