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를 답글로 연속 쓰시는 분 안오세요?
1. ...
'20.12.29 4:49 PM (125.128.xxx.152)그게 재미 있든가요?
2. ...
'20.12.29 4:49 PM (118.43.xxx.244)유툽 돌비공포라디오...추천합니다.
온갖 무서운 얘기 다 있어요...신기한 얘기들 많이 봅니다.
엄청 무서운데 듣다가 자는게 함정이지만...3. 키치
'20.12.29 4:50 PM (110.70.xxx.179)사람들이 하도 욕해서 안오시는듯요.
어디서 퍼오시는 거 같던데 그 퍼오는 사이트 가서 글 한번에 다 읽고파요.4. 또욕?
'20.12.29 4:51 PM (121.165.xxx.46)아이구 또 욕을 했군요
에휴
손가락 욕설꾼들 참 미워요.5. 개인적으론
'20.12.29 4:59 PM (175.223.xxx.234) - 삭제된댓글원글로 그냥 쭉 쓰셨으면 더 재미나게 읽을 거 같아요
댓글로 쓰는건 좀 짜증인데 쓰는 사람 마음인 거고
싫으면 안 읽으면 되는 거니..6. ..
'20.12.29 5:06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저도 댓글로 쓰는거 안 재밌던데
본인 취향이니.. 안 읽어요.
그런 에너지 소비 자체가 싫어요.
결과는 광고 후에~하는 기분7. 저도
'20.12.29 5:16 PM (223.62.xxx.35)그분 은근히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8. DD
'20.12.29 5:20 PM (110.11.xxx.242)저도 재미있었어요 ㅎㅎㅎ
9. 저요
'20.12.29 5:33 PM (49.174.xxx.190)ㅋㅋㅋ 제가 또 올리께요
이리 언급이 되니 신기하네요
애기 키우는 일맘 이라서요~10. ㅇㅇ
'20.12.29 5:40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저도 유튜브 보는거보다
그렇게 써주시는게 더 재밌던데요
악플다는 사람들은 무시하세요11. 저요
'20.12.29 5:44 PM (49.174.xxx.190)시간이 없을뿐 곧 올릴거에요
걱정글 감사해요^^12. ..
'20.12.29 6:08 PM (125.187.xxx.25)첨엔 왜 이렇게 올리시지? 감질나게 일부러 밀땅하나 했는데 유투브 들으면서 동시에 글 올리시는 건가였나봐요.
옛날 할머니가 얘기해준 것 같고 좋아요..13. 천차만별
'20.12.29 7:27 PM (93.203.xxx.246) - 삭제된댓글난 그분의 글 스타일 참 싫었거든요.
글을 본문에 다 안쓰고 댓글에 찔끔찔끔 싸지르는 스타일요.
내용도 별 거 없이, 이미 다른 데서 다 유행했던 글들.
그런 글을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군요. 사람취향 참 다양하군요.14. 후
'20.12.29 7:27 PM (121.144.xxx.62)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