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살림을 버리고 버려도 끝이 없네요

자가증식 조회수 : 4,813
작성일 : 2020-12-28 15:29:41
울 집 남들이 와서 보면 깨끗한 집이라고 해요.
전세 매매 내놔도 정말 일주일이면 나가곤 했어요.
이번 전세집에서 10년을 살고 나가는데 살림살이를 산게 없거등요.
근데 버려도 버려도 끝이 없어요.
깨끗하게 살려면 극단적으로 버리고 안 들여놔야 하는거네요.
베란다 구석 그동안 방치(그냥 맘을 살짝 내려놓음)한 곳에서 끝없이 자질구레한 것들이 나오네요.

그렇다고 미니멀리즘 끝판을 추구하는것은 아니지만 어찌 이리 잔짐이랑 이것저것들이 많은지
옷도 신발도 살림살이 책 가구 등등 끝이 없어요.
이사날이 한달 정도 남아서 조금씩 정리정돈하고 있는데 언제 끝날까 싶어요.
IP : 182.212.xxx.4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8 3:31 PM (175.192.xxx.178)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적당히 하세요.
    한 달 동안 있으니 천천히 하세요.

  • 2. ㅁㅁ
    '20.12.28 3:32 PM (14.56.xxx.203)

    내말이요~
    저도 이사하면서 자질구레한 것들 많아
    놀랬어요
    이사 오기 전 정리헸다고 했는데 와서 보니 또 생기더군요 . 버리면서 이거 환경에 못할 짓이구나 싶어
    이제부터 소비할 때 신중 또 신중하겠다 다짐 했어요

  • 3. ㅇㅇㅇ
    '20.12.28 3:34 PM (122.36.xxx.47)

    버리기 시작한지 몇년이나 되셨는데요?
    저는 5년 넘었어도 자꾸 버릴 게 나와요.
    정리할수록 매년 정리의 수준이 가혹해집니다. 보관하려는 미련도 점차 떨어져나가고...

  • 4. 저도
    '20.12.28 3:37 PM (211.114.xxx.15) - 삭제된댓글

    어제 여기 글보고 일단 한꺼번에 고철 파는곳 가져 간다고 모아 놓은 옷들 757리터 종량제 봉투 두개에 넣어
    가지고 나갔어요
    그래도 여기 저기 버릴게 많아요
    오늘도 두개 만들어 버릴 라구요
    하루에 두개씩 종량재 75리터
    그러니 버릴게 끝도 없네요

  • 5. ㄴㄷ
    '20.12.28 3:39 PM (211.112.xxx.251)

    저희집도 훤하다 하는 집인데 실은 뭔가가 구석에 많아요. 그저 고장나고 헐지 않는 한 안사고 사게되면 쓰던건 바로 버리구요. 앞뒤베란다 구석을 털어야 하는데 생각만 하고 있네요

  • 6. ....
    '20.12.28 3:47 PM (1.212.xxx.227)

    저는 한집에 오래 살아서 몇년전 도배랑 장판 새로하느라고 처리업체 불러서
    트럭으로 가득 버렸는데 어찌나 속이 시원하던지...
    앞집에서 이사가냐고 깜짝 놀라서 뛰어나오더라구요.ㅎㅎ
    콘도같은 집이 꿈이라 사고싶은거 꾹꾹 참아가며 살고 있습니다.

  • 7. ...
    '20.12.28 3:55 PM (175.115.xxx.148)

    저도 얼마전 이사대비 물건 엄청 버리고 나눠서 짐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사 들어올때보니 잔짐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좀더 정리해야겠다 싶었어요

  • 8. 그니까요
    '20.12.28 4:05 PM (110.15.xxx.236)

    특히 옷은 버려도버려도 끝이없어요 옷 많이 사지도않아요 주변에서도 저보고 알뜰하다고 할정도거든요
    버릴때 더 많이 버려야되는건가봐요

  • 9. 2년마다
    '20.12.28 4:06 PM (211.110.xxx.60)

    이사다녔는데..이사전 옷몇박스 기타 살림 몇박스 버리고

    이사후는 더 버리고... 암튼 가구에 맞춰 살림을 버려야지 아니면 지저분해지기 딱 좋죠 ㅠ

  • 10.
    '20.12.28 4:08 PM (211.170.xxx.13)

    집좁은 4인가구인데..이사 갈 희망은 없고
    그래서 짐을 버리기로 맘 먹고
    주말마다 조금씩 버리고 있어요
    취미생활이예요 버리는게 ㅋㅋ

  • 11. 꾸준히
    '20.12.28 4:46 PM (175.208.xxx.235)

    꾸준히 버리고 정리해야죠~~
    애들 어릴땐 애들이 훌쩍 자라니 옷이며 장난감, 책 다~ 일년 단위로 정리해서 버렸었네요.
    이젠 장난감은 없지만 여전히 해가 바뀌면 문제집이나 책을 버리고 정리하고, 옷도 안입는건 버리고.
    우리가 매일 뭔가 사잖아요? 마찬가지로 수시로 정리하고 안쓰는건 버려야해요.
    코로나로 인하여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니 더 정리할게 많아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907 상속재산분할협의서 작성후 얼마후 계좌가 풀려서 현금인출이 가능한.. ,, 10:35:32 15
1804906 연금세팅이란거 말인데요.. ,, 10:35:29 28
1804905 외교천재 이재명 - 마약왕 박왕열 국내 송환 ㅇㅇ 10:35:15 25
1804904 오늘.. 간장종지 김민석 부글데이 입니다 2 .. 10:34:54 53
1804903 폭 좁은 가구 아짐 10:34:03 35
1804902 재개발빌라 매수 고민 3 아파트 10:32:57 80
1804901 별다른일 없어도 피곤하고 의욕없는 분들 계신가요? 사는게 10:32:40 44
1804900 사장님때매 스트레스 풀렸어요 ... 10:32:38 69
1804899 방탄 진 작년 라이브에서 3 .. 10:31:16 186
1804898 카카오게임즈 짜증나네요 1 ... 10:31:04 68
1804897 파묘되어 들통난 밀정 유시민의 거짓말 25 계속간다 10:27:49 266
1804896 스몰웨딩해서 손님 초대 안할거면 안보내야죠 5 스몰웨딩 10:27:40 251
1804895 구연산도 산성인데 금속에 막 써도 돼요? 2 Oo 10:26:14 121
1804894 유기견 보호소에 기부하고 지역특산물(고향사랑답례품)도 받으세요 4 .. 10:23:50 104
1804893 고딩 공부 희망편 1 ㅎㅇ 10:23:18 91
1804892 손석희질문들 기가막히는 출연진들 6 쌈구경 10:22:26 466
1804891 강마루와 원목 중 고민인데 뭘로 할까요 12 궁금 10:15:13 267
1804890 죄송) etf 추천 좀 부탁해요.. 1 ** 10:14:02 167
1804889 몸무게 저을을 새로 샀는데요 체지방 2 저기 10:13:17 224
1804888 브라를 안하고 출근했는데 어떡하죠? 28 . . 10:09:18 1,327
1804887 조선학교 다큐 ‘우리학교’ 해외동포 온·오프라인 상영회 열려 light7.. 10:04:15 103
1804886 이번 방탄 앨범 진 패싱한 것 때문에 노래도 듣기 싫고 관심 자.. 9 ... 10:01:58 738
1804885 오늘 주식들은 어떠세요 13 오늘시황 10:00:16 1,228
1804884 이거보다 더 이상한 자식둔 분은 없을 거예요. 13 우울 09:57:47 1,004
1804883 유시민이 친노? 그가 직접 쓴 글을 보자 27 파묘는계속 09:57:32 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