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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맘 너무 힘들어요. 뭘하면 리프레쉬가 될까요?

너무힘들어요 조회수 : 1,955
작성일 : 2020-12-28 14:41:28
지난주에 하루는 밤세고 삼일은 정말 점심 굶어가면서 시간안에 일하느라 힘들었어요. 그리고는 연휴... 미안하지만 밤 대충해주면서 집콕만 했어요..

그리고. 이번주는 아이들 둘다 온라인.. 아침에 인터넷이 말썽이라 출석이 되네 안되네 난리겪고. 제 일도 쌓여 있는데. 너무너무 힘들어요

이번주도 연휴라면서요. ㅜㅜ.

뭘하면 힘이 나려나요? 애들 잠깐 두고 어디 나갔다가 올까요? 둘째가 아직 초저학년이라 손도 많이가고.... ㅜㅜ.

이제껏 잘 견뎠는데. 너무 멘탈이 힘드네요.. 힘 좀 주세요..
IP : 125.184.xxx.10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페인으로 버팀
    '20.12.28 2:44 PM (223.38.xxx.216)

    남편 퇴근하면 애들 맡기고 커피 한잔 사서 동네 좋은 곳(호수, 강, 공원등등)산책하시거나 커피 한잔 사서 드라이브 하세요.

  • 2. ..
    '20.12.28 2:45 PM (106.102.xxx.192) - 삭제된댓글

    매일 저녁 남편한테 애들 맡기고 산책하세요. 겨울산책이 시작이 어려워 그렇지 찬공기에 쨍하게 기분전환은 더 잘돼요. 장갑 목도리 모자 챙기면 춥지도 않아요.

  • 3. ,,,
    '20.12.28 2:45 PM (121.167.xxx.120)

    잠깐 동네 한바퀴 돌고 오세요.
    아니면 아이들에게 부탁을 해서 엄마 쉴 동안은 엄마 쉬게 해달라고
    오전이나 오후 두시간 정도
    방에 들어 가서 쉬고 나오세요.

  • 4. 휴일
    '20.12.28 2:45 PM (1.225.xxx.117)

    나가도 춥고 조심스럽고
    하루는 집안일하지말고 쉬는날로해야지요
    남편하고 상의하셔서 토요일은 애들좀보라고하세요

  • 5. ...
    '20.12.28 2:50 PM (125.128.xxx.152)

    재택하면서 육아, 살림까지 하려면 일도 펑크나고 심신이 망가져요. 시간 정하고 육아랑 업무랑 휴식이량 시간뿐 아니라 장소까지 철저히 분리하셔야 해요. 물론 쉽지 않는거 압니다만, 아이들과 남편과 지금이라도 규칙을 만들어보시고 공간분리도 해보세요.

  • 6. ㅇㅇ
    '20.12.28 2:50 PM (223.62.xxx.72)

    재택근무에 대한 의미를 다시 생각하세요,
    애들 돌볼거 다 돌보면서 일하는게 재택이 아닙니다.
    회사 다닐때랑 똑같이 집중근무시간에는 일만 하셔야죠...

  • 7. .111111
    '20.12.28 2:50 PM (118.131.xxx.18)

    스터디카페 검색해서 스벅에서 맛있는 커피 사들고 2시간만 있다올거 같아요

  • 8. ㅎㅇㅎㅇ
    '20.12.28 2:57 PM (118.221.xxx.227)

    주변 공원에라도 산책을 해보세요..

  • 9.
    '20.12.28 3:49 PM (182.214.xxx.38)

    일하는 시간엔 못들어오게 하고 점심은 시켜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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