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청소도우미 이모님이 코로나 검사 하러 가야되서 오늘 못오신다는데요

ㅇㅇ 조회수 : 3,889
작성일 : 2020-12-28 13:10:15
이모님이 저번주 월욜 오셨고
그날 일주일한번 월욜마다 오시기로 정했어요

근데 오늘 문자와서는
코로나검사하러가야되서 못온다는 거에요

제가 놀래서 전화해서 확진자랑 접촉했냐니까

그건아니고 자기아들이 감기증상이 있어서
병원데려가는 김에 같이 자기도 검사한대요

결과보고 알려준대요

그만 오시라 할까요? 아 걱정거리가 또 하나 얹힙니다
아이셋 돌아서면 어지르고 집 개판이라 도저히안되겠어서
부른건데.....
힘들어도 걍 제가 해야겠네요
IP : 125.182.xxx.5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0.12.28 1:12 PM (122.36.xxx.47)

    음성 판정 받으면 꼭 오시라고 해야죠.
    오히려 검사 받은 도우미가 안심이죠.
    양성이면 어차피 못 올테구요.

  • 2. ㅇㅇ
    '20.12.28 1:14 PM (125.182.xxx.58)

    아 그렇기도 하네요

  • 3. ...
    '20.12.28 1:15 PM (211.36.xxx.117) - 삭제된댓글

    굳이 안받아도 되는 검사 받으면서 약속된 일을 빠지다니..
    혹시 확진 가능성이 있는 게 아닐까요.

  • 4. 저도
    '20.12.28 1:16 PM (125.182.xxx.58)

    저도 그생각 들어서 불안했어요
    검사 받으러 갈 정도면 ...뭔가 불안한 구석이 있어 그런게 아닌가 하는

  • 5. 에고
    '20.12.28 1:18 PM (222.101.xxx.249)

    원글님도 가족들이랑 상태 한번 보시고
    검사 받으시는것도 방법일것 같아요.

  • 6. ...
    '20.12.28 1:18 PM (203.251.xxx.221)

    불안한 구석이 있든 없든
    음성 나오면 괜찮은건데요

  • 7. 사람이
    '20.12.28 1:18 PM (119.196.xxx.130)

    참 생각하기 나름인게..

    제 부모님 모임 끊고 집. 마스크 쓰고 동네 산책만 한지 두달이 넘으셨네요.
    본가에 우리 4인 가족 모여도 마스크 쓰고 생활하고 각자 식사 합니다.

    그런데도 사람일이라는게 . 코로나 라는게 장담할수 없으니 선제 검사 맡고 싶어 하시네요
    자식들은 다 받았고. 어머니도 받아봤습니다 선제 검사...
    전부다 음성.

    그거 자체로도 의미가 있고 이 난리인 사태가 0.1초 라도 빨리 진정되는데
    도움이 될거라는 믿음으로 받았습니다..

    그런데 선제 검사 맡았다고 하면..
    원글님처럼... 마치 이미 확진자 취급 하는 사람 있더라고요 ㅎㅎ

    의심자 검사가 아니라.. 선제 검사입니다.
    선제 검사 ㅎㅎ 이름도 안적어 내고, 전화번호로만 쓰는 선제검사....

  • 8. ㅇㅇㅇ
    '20.12.28 1:20 PM (122.36.xxx.47)

    정말로 본인 감염이 의심되는 상황이거나 숨기는게 있다면, 오히려 속였을 것 같은데요. 대충 하루이틀 바쁜 다른 일이 있다거나 핑게를 대지, 굳이 코로나 검사 받으러 간다고 밝힐 이유가 없죠.

  • 9. 가족
    '20.12.28 1:20 PM (221.166.xxx.91)

    학생이나 아이가 있으면 굳이 ...
    다른 분 오시라고 해야죠.

  • 10. ㅇㅇㅇ
    '20.12.28 1:23 PM (122.36.xxx.47)

    저라면 거짓말 안하는 지금 그 도우미, 앞으로 계속 씁니다.

  • 11.
    '20.12.28 1:26 PM (125.182.xxx.58) - 삭제된댓글

    윗님말씀도 맞네요.(귀 팔랑팔랑;;)

    애들이
    예비중딩 초딩 어딩(?) 분포 다양하게 있습니다

    지금껏 코로나땜에 이모님 안부르다 딱하루 불렀는데...

  • 12.
    '20.12.28 1:29 PM (125.182.xxx.58)

    윗님말씀도 맞네요.

    애들이
    예비중딩 초딩 어딩(?) 분포 다양하게 있습니다

    지금껏 코로나땜에 이모님 안부르다 딱하루 불렀는데...

  • 13. ㅇㅇ
    '20.12.28 1:30 PM (218.153.xxx.4)

    확실하게 음성 받고 안전하게 출근할 생각이셨던거 같아요
    직업의식 높으신 분인듯요~

  • 14. 그러네요
    '20.12.28 1:37 PM (222.101.xxx.249)

    정확하게 알려주시는 분이 좋은 분이죠.
    고맙고 신뢰가 가는 분이네요.

  • 15. ...
    '20.12.28 1:42 PM (14.39.xxx.161)

    아들이 감기 같은데 혹시나 코로나일 수도 있으니
    둘다 검사해보신다는 거죠?
    그런 상황인데 음성 나오면 더 신뢰가 가겠네요.
    꼭 음성 나오길 기도합니다.

  • 16. ㅇㅇ
    '20.12.28 3:06 PM (223.62.xxx.79)

    음성 나왔다가 자가격리중 며칠 후 양성받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 도우미분의 접촉자나 동선을 내가 통제할 수 없다면
    저라면 굳이 우리 가족을 위험에 노출시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17. 복불복
    '20.12.28 3:16 PM (211.204.xxx.54)

    다른사람은 무증상 확진자 아니라는 보장있나요?
    음성 나오면 걱정없이 오시게할듯해요
    만일 아들이 양성 도우미분이 음성이면 못부르지만요

  • 18. 음성 나왔다가
    '20.12.28 8:10 PM (211.47.xxx.130)

    특별한 이유없이 선제 검사 받은 건지, 아니면 확진자 접촉이나 동선이 겹쳐서인지.
    후자라면 음성 나온 후 2주 지나기 전 양성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해야 할 듯요. 저라면 2 주 후부터 오시라고 하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87 막말하는 부모님. 어버이날 챙기지 말까요? ..... 04:36:13 1
1808686 자기딸 장례식에 와서 돈돈 거리는 친정 엄마 ㅇㅇ 04:34:32 25
1808685 "코인하던 친구들 이제 코스피 간다"…외국인 .. ㅇㅇ 03:43:31 337
1808684 ‘성비위 정직’에도 주임신부로 복직…항의하자 “그동안 참회” ㅇㅇ 02:50:41 311
1808683 "일본 비켜"…반도체 슈퍼 호황에 韓 수출 '.. 1 ㅇㅇ 01:24:52 1,058
1808682 나솔 순자도 비호감인건 마찬가지 15 . 01:19:06 1,169
1808681 왕꿈틀이 맛있네요 3 ㅎㅎ 01:15:19 519
1808680 상가 월세 30만원 받는데 종소세 ..... 00:50:34 699
1808679 집값올라 좋을게 없는데 8 ㅗㅗㅎㅎㄹ 00:48:05 897
1808678 판교 ic 에서 서울여대 도착 5시쯤 안밀릴까요 7 서울 퇴근길.. 00:30:37 332
1808677 나솔 이번기수 옥순 너무 싫네요;;;; 18 .... 00:14:33 2,504
1808676 나스닥 시작부터 폭등 2 ... 00:13:38 2,188
1808675 교사 노조가 고발하고 싶은 학부모 6 유리지 00:08:32 1,395
1808674 주식 언제 팔죠 2 ㅇㅇ 00:07:25 1,343
1808673 이제 앞으로 지방이 뜨지 않을까요 6 ㅗㅗㅎㄹ 00:03:23 1,767
1808672 다이소 옷 8 아이디 00:00:05 1,570
1808671 아들 육군입소식 다녀왔어요 11 훈련병 2026/05/06 806
1808670 '미국개미' 국장 진입 시작‥K-주식 직구 '삼전·닉스' 사들인.. 2 ㅇㅇ 2026/05/06 2,766
1808669 방송인은 이미지가 생명이긴 하네요 8 이미지 2026/05/06 2,957
1808668 “전 세계적으로 이런 망신 없다”…이재명 대통령, 자살 예방 대.. 9 ..... 2026/05/06 3,151
1808667 삼성 기술 홀랑 넘겼는데 '징역 6년'…"이러니 빼돌리.. 3 ㅇㅇ 2026/05/06 968
1808666 인스타 릴스중에서요 제 취향을 발견했는데 ㅠㅠ 6 ㅇㅇ 2026/05/06 1,470
1808665 멕시코시티가 매년 24cm씩 가라앉는다고 2 .무섭 2026/05/06 1,577
1808664 조국혁신당, 이해민, ‘The Global AI Nexus, 평.. ../.. 2026/05/06 310
1808663 나솔 정희나오면 장르가 호러로 바뀌네요 6 ㅇㅇ 2026/05/06 2,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