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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선별진료소, 소방관, 의료진

// 조회수 : 818
작성일 : 2020-12-26 12:13:32
질병관리청, 보건복지부
보너스 줘야 합니다. 그것도 많이. 너무 고생하십니다.
IP : 175.214.xxx.20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26 12:14 PM (116.34.xxx.151)

    고생많으시지요
    제발 교회좀 가지마세요
    하나님은 어디에도 계십니다
    교회엔 목사만이 있을뿐이죠

  • 2. 맞아요.
    '20.12.26 12:16 PM (123.213.xxx.169)

    저런 직군의 공무원이 있어서 고맙죠..
    모든 코로나 방역 종사자 여러분께 진심 고마움 전합니다..

  • 3. //
    '20.12.26 12:18 PM (175.214.xxx.200)

    정말 이 추위에 너무 고생합니다, 무언가를 해야할 것 같아요.

  • 4. 하라면 하는
    '20.12.26 12:27 PM (125.186.xxx.23) - 삭제된댓글

    구청, 주민센터, 공공기관, 소방서, 경찰서, 보육교사, 의료기관 종사자, 콜센터 종사자, 버스 운수업 등등...
    거의 모든 기관과 단체에서 코로나 전수 조사 결과 제출하느라 선별진료소에 검사자가 어마어마합니다.
    단 유일하게 검사 한번도 못 받은 사람들이 선별진료소에 근무하는 보건소 직원들입니다. ㅠ ㅠ
    선별진료소에서 막상 일 할 사람 없을까봐요.
    보너스요??
    공무원 그런 게 어디 있나요?
    연휴에 남들처럼 제대로 쉬어봤음 좋겠어요.
    어제 선별진료소 당직, 오늘 하루 쉬고, 내일 또 당직 근무하러 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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