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병원 입원해서 방사선치료 가능?

치료 조회수 : 1,458
작성일 : 2020-12-26 01:53:52
남편이 후두암 1기예요. (성문암이라고 합니다)
병원에서 위치가 수술은 하기 어렵고 방사선치료 하라고 하네요.

남편이 많이 힘들어하네요.
제가 볼땐 망상수준으로 일어나지 않은일 걱정해요.

아내인 제가 자길 버리면 어쩌냐?
--> 절대 안버린다고 말함

엄마가 알면 어쪄냐?
---> 아직 모르심

회사 잘리면 어쩌냐?
--> 공기업 직원

갑자기 울고 갑자기 힘들다고 하고 감정변화폭이 커요.
원래 성격은 유순하고 감정변화폭이 잔잔했어요.

대학병원에서 방사선 치료 6주 (월~금 매일) 하라는데요.
남편은 입원해서 치료 받고 싶어해요.
당뇨약먹고 있어서 당뇨식도 해야하고..

대학병원에서 입원해서 방사선치료 받을 수 있나요?






IP : 59.9.xxx.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인은
    '20.12.26 1:55 AM (59.9.xxx.8)

    많이 불안해서 입원해서 치료받아야 돌발상황에 대처할 수 있고 회사에 병가휴가 쓸수있다고 해요.
    본인이 회사나가서 일할 마음의 여유가 없대요

  • 2.
    '20.12.26 2:01 AM (119.64.xxx.11)

    병원마다 해주는데도 있긴하더라구요..
    저는 강남세브란스에서 받았었는데
    매일 매일 갔어요.
    아님 가까운 요양병원에 입원해서 매일 가는분들도 있었구요.
    근데, 남편분은 입원 방사선이 문제가 아니고..
    정신건강의학과 협진 해달라고 해서 상담해보심이 어떨까요..많이 불안하신듯한데요

  • 3. 대학병원
    '20.12.26 2:02 AM (59.14.xxx.164)

    방사선은 입원안되요
    방사선은 잠깐 하는거라 매일가서 할만해요
    그리고 암걸리면 처음에 충격이심해서 불안하긴하니
    많이 위로해주세요

  • 4.
    '20.12.26 7:49 A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

    1기 후두암 방사선 치료를 공기업에서 6주나 병가내주나요?
    그럴리가 없을텐데요ㆍ입원해야만 하는경우 병가가 가능할거예요
    1기정도면 출근해서 근무하다가. 치료받고다시 들어가는
    걸로 하세요

    남편 공기업 직원이다 이번에 명퇴했는데 근무 중
    교통사고 났는데도 공상처리하고 짧게. 쉬었어요
    당시 시누가 근로복지공단 다녔는데 아주 심한 경우
    아니고는 병가내지말라고 하더군요
    병가도 장기고 오래되면 인사고과에 반영한대요

    1기면 잘 생각하시고 하세요
    앞으로 병가낼일많을텐데 ᆢ
    남편분이 걱정하는 일이 생길수도 있어요
    1번 이외에는 걱정한일이 현실이 될수도 있어요
    좋은답이 아니어서 죄송하네요
    곧 건강회복해서 정상생활할수있을거예요

  • 5. ......
    '20.12.26 10:06 AM (125.136.xxx.121)

    보통은 병원근처 요양병원입원하세요.그리고 1기에 발견한게 천운이라고 생각하시라고 해주세요. 방사선쬐는거 5분이내입니다.

  • 6. 감사합니다
    '20.12.27 12:35 AM (59.9.xxx.8)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964 알고리듬을 왜 알고리즘이라고 그러죠? 1 ㅇㅇ 15:51:31 57
1802963 위내시경 해도 문제가 없는데 계속 속이 메스껍다면 4 ㅇㅇ 15:42:54 190
1802962 미국에 여행오면 무서운가요? 5 숙소 15:42:33 297
1802961 iptv 스카이라이프 이용하는 분 계세요? ㅇㅇ 15:40:00 30
1802960 82님들 어느정도 되야 요양원 스스로 가실건가요? 13 .... 15:33:49 581
1802959 서민지역 아파트 폭등에 민심 나락가네요 21 15:27:55 1,195
1802958 더블업치즈 대신할거 있을까요~~? 1 15:25:41 261
1802957 가슴이 벌어지는 모양새면 남편복 없다는 데 맞나요 16 .. 15:23:46 941
1802956 아들맘인데...여자가 남자 존중안한다 이말은 이유가 있습니다. 8 ........ 15:20:15 514
1802955 지수 하도 연기력 논란글이 있길래 7 ........ 15:19:34 631
1802954 식곤증과 혈당스파이크 어떻게 달라요? 2 질문 15:18:39 651
1802953 약국면접보고 왔는데. 6 ㅇㅇ 15:17:53 1,047
1802952 대학병원 신경치료후 본뜬 치아 다시 제작유무 ..... 15:15:29 98
1802951 날씨가 오락가락 2 ㅎㅎ 15:13:01 263
1802950 과외 어플로 중3아이 과학 선생님 구하고 있는데, 뭘 봐야 할까.. 2 과학 15:08:35 235
1802949 탐관 과 오리 .JPG 3 전우용교수페.. 15:06:44 485
1802948 마운자로 시작 2 15:06:24 424
1802947 머리 안 아프고 광대 승천하면서 볼 수 있는 로코 5 ... 15:04:54 579
1802946 “무안공항 ‘콘크리트 둔덕’… 공사비 아끼려 설치” 4 무섭 15:00:15 960
1802945 잇몸에 효과있는거 알려주세요 10 에효 14:59:33 654
1802944 내각제 찡긋?, 검찰 왕족 ♡ 의원 귀족 9 이심전심 14:47:03 499
1802943 이재명대통령 지지자가 친문이 될수없는 이유 85 민주당 14:46:29 910
1802942 대놓고 인종차별? 오스카 ‘케데헌’ 수상소감 강제 중단 논란 5 짜증이네 14:44:54 1,438
1802941 나도 곧 시어머니가 되지만 절대 이해가 안 가는 울 어머니 16 나도 시어머.. 14:43:51 1,785
1802940 전라도가 가족애와 결속력이 특히 남다른가요? 37 14:40:55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