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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은 어떻게 그렇게 라됴에서 거짓말을 천연덕스럽게

ㅁㅇㅁㅇ 조회수 : 5,177
작성일 : 2020-12-25 13:41:17
조작과 사기가 자연스러운거 부모 보고 배운거겠죠.
조스트라다무스가 그랬잖아요. 
아버지보고 배운다고...
조민 아씨 감옥간다는 얘기가 들리는데 어떡해요
IP : 39.113.xxx.207
8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검말을
    '20.12.25 1:41 PM (211.177.xxx.54)

    믿는 멍청이가 있군요

  • 2. 유전자가
    '20.12.25 1:41 PM (182.208.xxx.58)

    어디 가겠나요

  • 3. 오늘지령조민?
    '20.12.25 1:42 PM (112.153.xxx.31)

    ....

  • 4. 진짜
    '20.12.25 1:42 PM (223.38.xxx.223) - 삭제된댓글

    자기들끼리는 다 알잖아요. 섬뜩해요.

  • 5. ..
    '20.12.25 1:42 PM (117.111.xxx.28) - 삭제된댓글

    거짓말은 검사들 종특이지. 살면서 억울한 일 당하길 바래

  • 6. 원글님
    '20.12.25 1:42 PM (175.214.xxx.205)

    표창장 위조 어떻게한건가요 ?검찰도 it 전문가들도 시연못한다고 했는데 정교수가 대한민국 어디 숨은 고수 위조전문가를 구한걸까요 ?

  • 7. ..
    '20.12.25 1:43 PM (1.251.xxx.130) - 삭제된댓글

    딸 조민 씨가 인턴을 했다는 KIST의 전 센터장이 직접 나왔는데, 조 씨가 3일동안 잠만 자다 이유없이 나오지 않았고, 인턴 증명서를 발급해준 적도 없다고 증언했습니다.

    변호인은 해당 인턴프로그램이 학생들의 편의에 따라 재량껏 운영됐다며, 미리 얘기를 하고 인턴십 중간에 해외봉사활동을 간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지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경심 교수 입시비리 혐의와 관련해 첫 증인으로 출석한 KIST 전 센터장 정 모 박사.

    동료 이모 교수의 소개로 딸 조민 씨를 인턴으로 받아줬지만, KIST에 3일만 나왔을 뿐이라고 증언했습니다.

    "실험실원에게 특이사항을 물으니 하루종일 엎드려 자고 있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어 기억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아무말 없이 나오지 않아 조 씨에 지급될 20만 원 가량의 인턴 장려금을 취소 조치한 사실도 법정에서 공개됐습니다.

    검찰은 조 씨가 서울대 의전원 입시에 낸 KIST 인턴 증명서를 제시했는데, 정 박사는 그런 증명서를 발급해준 적이 없다.

    자신의 서명과 원장 직인이 있어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 8. ...
    '20.12.25 1:44 PM (58.182.xxx.3)

    니집에 개검사 개판사 혈연관계있니?

  • 9. llll
    '20.12.25 1:44 PM (211.215.xxx.46)

    위조 하나도 하나도 아니고. 참내 감쌀것 감싸야지. 욕심덩어리들

  • 10. 어휴
    '20.12.25 1:45 PM (58.76.xxx.17)

    징그럽게 극악스럽게 까네 어휴 이것들아 니네들 벌받는다!어휴

  • 11. 개돼지들
    '20.12.25 1:45 PM (1.227.xxx.55)

    조민으로 시선돌리기임?
    국짐이나 윤짜장은 니네를 개돼지로밖에 안본단다.

  • 12. ......
    '20.12.25 1:45 PM (39.113.xxx.207)

    117.111.xxx.28 계속 본인 피셜 억울한일 생길거 같은데 어떡하냐 지금도 억울해 죽을 거 같잖아 ㅋㅋㅋ
    평생 뭘해도 억울할텐데..

  • 13. 뭐지요
    '20.12.25 1:46 PM (188.228.xxx.100) - 삭제된댓글

    인턴기간 허위 기재, 처벌은 기관의 인턴 담당자가 받아야 하는거 아니우? 2010-12년 새누리 의원 기록보니 천여명의 특목고 학생이 기관 인턴 프로그램 참여했던데. 전부 까봅시다. 그 아이들이 꼬박 꼬박 다 나가서 인턴 수료증 받았을까요? 아님 기간을 담당자 재량껏 늘려 주는게 관행이었을까요?

    조민 학생이 요구했데요? 나 이렇게 써주시오? 그럼 기관이 어이구 무서워라, 이렇게 해준 건가요? 당시 그 집은 그냥 교수집인데?

  • 14. ㅋㅋ
    '20.12.25 1:46 PM (1.227.xxx.55)

    세상 좋아졌음.
    개돼지들이 키보드질도 하다니.ㅋㅋ

  • 15. **
    '20.12.25 1:47 PM (39.123.xxx.94)

    부모 닮은거죠..

  • 16. 지옥행
    '20.12.25 1:48 PM (1.235.xxx.148)

    에라이... 미친 ㄴ이 널렸네.
    네 ㄴ 도 억울할 일 대대손손 생길테니
    고통 꼽씹으며 오래살길 빈다

  • 17. ㅋㅋ
    '20.12.25 1:48 PM (119.70.xxx.47)

    자식이 뭐 보고 배우겠어요.
    그 밥에 그 나물이지

  • 18. 응?
    '20.12.25 1:48 PM (188.228.xxx.100)

    조중동의 헤드라인에 속으셨군요

    ===================
    유지원 변호사 : 증인(정병화)은 조민을 가리켜 ‘그렇게 불성실하게 근무한 인턴은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다’고 (검찰 압수수색 당시 작성한 진술서를 통해) 말했는데, 무얼 보고 불성실하다고 판단한 건가요.
    정병화 교수 : 잤다거나 그런 건 저는 본 적이 없다. 저는 그냥 들은 것이고. (아무튼) 아이는 (실험실에) 안 나오고, (누군가) ‘엎드려 잤다’고 하니까 (그렇게 판단한 것 같다).

    (중략)

    유 : (증인이 검찰 조사에서) 직접 조민을 봤을 때 성실히 논문을 읽고 있다고 진술한 바 있다. 직접 경험한 사실인가.
    정 : 제가 봤을 때 누워 있고 그런 건 없었고 책상 앞에서...”

    조중동 기자들은 취재원이 직접 본 게 아니라 ‘누군가로부터 들었다’라고 말할 때 그런 말만 믿고 기사를 쓰나요? 조중동 데스크들은 기자가 그렇게 기사를 써와도 ‘오케이’를 해 줍니까? “누군가로부터 들었다”라는 제목까지 뽑아가면서?

    1

  • 19. 공격을
    '20.12.25 1:48 PM (211.203.xxx.19)

    공격을 이런 식으로?
    장제원 아들은? 홍정욱 딸은? 나경원 아들, 딸은?

  • 20. ...
    '20.12.25 1:48 PM (218.147.xxx.79)

    그냥 그게 생활이라 잘못됐다는 인식 자체가 없는거죠.

  • 21. 신고계정
    '20.12.25 1:49 PM (223.62.xxx.164) - 삭제된댓글

    fakereportCK@gmail.com


    명예훼손,
    가짜뉴스 등
    캡쳐후, 링크와 함께 메일로 보내면 됩니다!

  • 22. ㅇㅇ
    '20.12.25 1:49 PM (222.97.xxx.125)

    조민아씨 걱정 해줘서 고마워요 원글님
    걱정 하면 병 생겨요
    마음 편히 먹고 심호흡 한 번 하고 나가서 찬 바람 한 번 쐬고 들어요면 정신이 번쩍 들거예요
    쌩유 화이팅 원글님 ㅉㅉ

  • 23. ㅋㅋ
    '20.12.25 1:49 PM (112.153.xxx.31)

    아내 김건희가 서울대 석사 맞다고 청문회장에서 얘기한 놈도 있는데...

  • 24.
    '20.12.25 1:49 PM (106.101.xxx.28)

    요즘 아이들이 참 빠르더라구요..
    숙명학생들도 저 학생도..
    우리가 아는 학생이 아니에요..

  • 25. ㅡㅡㅡㅡㅡ
    '20.12.25 1:49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원글댓글
    지들 부모 욕먹이고 있네요들.

  • 26. ....
    '20.12.25 1:49 PM (172.58.xxx.31)

    자식키우는 엄마 맞아요?

  • 27. 알면
    '20.12.25 1:49 PM (223.39.xxx.210)

    알수록 드러나면 드러날수록
    청렴결백 독야청청 외쳤던게 우스움

  • 28. ..
    '20.12.25 1:50 PM (1.231.xxx.156)

    누가 검찰수사를 믿고
    판사 판결을 믿냐

  • 29. ..
    '20.12.25 1:50 PM (223.38.xxx.178)

    장제원아들 홍씨 딸 나씨아들 보면서 상대적 박탈감 느낄거 같은데
    나같으면 자기편 권력층에겐 한없이 아낌없이 관대한 이나라 살기 싫을듯

  • 30. ㅇㅂㅆㄲ
    '20.12.25 1:50 PM (182.228.xxx.59)

    넌어찌 나이 쳐먹고도 이리 사냐
    아직도 그대로네
    발전이없네 발전이..
    으이구 한심하네

  • 31. ..
    '20.12.25 1:51 PM (223.38.xxx.178)

    그리고 원글은 표창장위조 과정이나 설명하고 이런글 올리시길요

  • 32. 그것이 알고싶다
    '20.12.25 1:51 PM (223.62.xxx.80)

    부모욕심이 자식까지 힘들게 만든케이스인지
    아님 자식이 원해서 부모가 위조라도해서 입학에 도움을 줄수 밖에 없었는지
    아님 자식과부모가 의기투합해서?

  • 33. ....
    '20.12.25 1:51 PM (116.43.xxx.160)

    ...

  • 34. 숨 쉬듯
    '20.12.25 1:52 PM (182.208.xxx.58)

    자연스럽게...

  • 35. 우리나라개검들
    '20.12.25 1:53 PM (111.171.xxx.101)

    억울하게 죄까지 뒤집어씌워 감옥보내는 인간말종짓을 서슴치않고 대놓고 하는 조폭보다 무서운집단이라는걸이번에 똑똑히 알았어요
    한명숙 유시민 조국까지
    그리고 더 시도하다 들통난 강기정까지 ‥
    개검들과 뒤에 있는세력들‥거기다 판사쓰레기들까지 ‥
    모두 적폐세력들이죠
    기득권의힘이 저렇게 무서운지 요즘 절감합니다
    원글같은 무지한 국민들이 암것도모르고 그런갑다 종편 뉴스를 비판없이 그대로 줏어듣고 기득권을 종들처럼 지켜주는 세력들로 받쳐주는한 저기득권 적폐들의 힘은 더 키워지겠죠
    깨어있는시민들이 더 많아져야 우리들의세상을 찾는거겠죠
    제발 기득권의 종노릇 하는 무지한국민들이 되지맙시다

  • 36. ...
    '20.12.25 1:53 PM (118.38.xxx.29)

    IP : 39.113.xxx.207

    어떻게 이런 버러지만도 못한
    지능과 발언을 할수 있는지 신기하다

  • 37. ㅋㅋ
    '20.12.25 1:54 PM (119.70.xxx.47)

    어느 여초카페의 대가리 봉합된 회원 왈.
    정유라는 말이라도 잘타서 자기 실력으로 메달이라도 땄지 조민은 전부 부모가 만든 거짓이라고.

  • 38. 원글 쪽팔린줄
    '20.12.25 1:55 PM (114.129.xxx.146)

    .....

  • 39. 좀이상했죠 ,,
    '20.12.25 1:55 PM (173.206.xxx.132)

    들으면서 , ㅡ 나라면 ,,난 절대 인정할수없다, 말도안된다 . 억울함을 막 토했을것같은데 .
    ..반대로 . ㄴㅐ가 지은죄가 있다면 ,,, 조민처럼 말할것같더라구요 ,,,

  • 40. 신고계정
    '20.12.25 1:55 PM (223.62.xxx.164) - 삭제된댓글

    fakereportCK@gmail.com


    조국, '子 패션좌파·父 사기꾼' 유포 보수블로거 "절대 용서 못해" | 다음뉴스 - https://news.v.daum.net/v/20201218131229928

    전 장관을 비롯한 일가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보수블로거 안모씨가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됐


    안씨는 블로그명을 '금융 블로그'로 바꾸고 "조국 선생님께 불편함을 드린 점 사과한다. 결과적으로 누군가에게 피해가 가거나 상처될 수 있다는 걸 생각했어야 했는데 고민이 부족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한다면 조 전 장관을 만나뵙고 정식으로 사과드리겠다. 선처를 부탁한다"고 적었다.

  • 41. ㅁㅊ
    '20.12.25 1:55 PM (182.228.xxx.59)

    알바ㅆㄲ들
    클스마스엔 알바비 더주나보다
    이걸로 좋다고 케잌 사먹겠지

  • 42. ??
    '20.12.25 1:56 PM (223.33.xxx.203)

    기득권은 지금 민주당이죠
    진짜 어이가 없네... 기득권이라 저지른짓들 처벌받는데 기득권의 힘이 무섭다니 사람죽이고도 처벌받으면 기득권이라 할 사람들이네 ㅡㅡ 홍정욱 딸도 좀 넣으라해요 시끄러워서 원 .. 음주운전한애랑 마약사범도 감옥넣고 정경심 징역 + 조민 입학취소도 고고

  • 43. 꽃뱀쥴리
    '20.12.25 1:57 PM (183.99.xxx.114)

    .

  • 44. 사실이
    '20.12.25 1:57 PM (39.121.xxx.121)

    누군가에 의해 왜곡되고 거짓이 되어야만 하는 것.
    모든 일상이 증명이 되고 증거를 남겨야만 진실이 된다는 것.
    넘 마음이 아픕니다.
    권력의 암투에 희생된 나약하기만 한 개인이
    이 괴롭고 슬픈 현실을 굳건히 버텨내길 바랍니다.

  • 45. 가풍
    '20.12.25 1:58 PM (121.131.xxx.154) - 삭제된댓글

    도덕성을 상실한 집안이죠
    태어나지도 않은 날짜에 손녀가 출생했다 신고하는 할아버지
    거기다 아들 조국도 고무줄 나이
    캠코에 낼돈 130억원 뭉개고 전재산 9만원 이라는 할머니
    이혼한 동서가 정경심 집을 매수하고 다시 전시어머니가 매수
    웅동학원 돈받아먹고 교사 채용하는 삼촌
    젊었을때부터 무역회사근무 기간 뻥튀기 조작하는 제시카 엄마

  • 46. ㄴㄴ
    '20.12.25 1:58 PM (182.228.xxx.59)

    오늘 지랄발광들 하네요
    그래봐야 안된다는거 알고나있는지
    죽기직전에서야 깨달을텐가

  • 47. 놀고있네
    '20.12.25 2:00 PM (218.234.xxx.103)

    어떤 인성이면 이딴글을 천연덕스럽게 쓸까

    양심은 좀 가지고 살자 응!!!

  • 48. 가풍
    '20.12.25 2:02 PM (223.62.xxx.160)

    도덕성을 상실한 집안이죠
    태어나지도 않은 날짜에 손녀가 출생했다 신고하는 할아버지
    거기다 아들 조국도 고무줄 나이
    캠코에 낼돈 130억원 뭉개고 전재산 9만원 이라는 할머니
    이혼한 시동생 처가 정경심 집을 매수하고 다시 전시어머니가 매수
    돈받아먹고 교사 채용하는 삼촌
    젊었을때부터 무역회사근무 기간 뻥튀기 조작하는 제시카 엄마

  • 49. ..
    '20.12.25 2:03 PM (223.38.xxx.178)

    기득권이 민주당인데
    조국 추미애 문통아들은 난도질 당하고
    장씨 나씨 홍씨 황씨 자녀들은 관대히 넘어가주는구나
    그렇구나

  • 50.
    '20.12.25 2:03 PM (210.99.xxx.244)

    너만하겠냐 거울봐라

  • 51. 조민은 원글이랑
    '20.12.25 2:07 PM (119.71.xxx.160)

    차원이 달라요

    아씨란 표현 맘에드네 조민이 아씨면 원글은 무수리쯤 으로 비유할 수 있겠네요

  • 52. ㅇㅇㅇ
    '20.12.25 2:07 PM (58.237.xxx.182)

    거짓말 아닙니다
    조민은 봉사했고 인턴했고 다 했어요
    검찰개혁하겠다는 조국 죽이기위해
    조국이 비리가 없으니 가족을 건드린거지
    대법원에서는 변호인의 법적증거 다 받아들입니다
    1심에서 판사는 검찰의 일방적인 말만 받아들인거죠

  • 53. 똥묻은 개가
    '20.12.25 2:08 PM (119.71.xxx.160)

    뭐 묻은 개보고 어쩐다고 하지요

    원글이 비슷한 경우가 아닐까 싶네요 ^^

  • 54. ....
    '20.12.25 2:09 PM (180.68.xxx.10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55. ...........
    '20.12.25 2:11 PM (39.113.xxx.207)

    서울에서 외고다니는애가 어떻게 부산소재 호텔에서 몇 년을 인턴 하냐
    부산 뿐 아니고 전국 곳곳에서 했던데

  • 56. 자기가
    '20.12.25 2:11 PM (223.39.xxx.20)

    피땀 흘려
    제힘으로 의전원 간게 맞다면
    라디오나와서
    자긴 고졸되도 상관없다고
    무심하게 이야기 못하죠
    억울해서 부들거려야 정상

  • 57. 한심
    '20.12.25 2:12 PM (220.79.xxx.102)

    이런글이나올리는 님 참 한심함. 우물안 개구리가 따로 없음.

  • 58.
    '20.12.25 2:13 PM (211.218.xxx.121)

    조민은 맹하게 착하긴 할것같고 아빠가 써준 원고대로 읽었을것같아요

  • 59. 한국땅이
    '20.12.25 2:15 PM (119.71.xxx.160)

    얼마나 넓다고 하루면 여기 저기 몇 군데를 다 갈 수 있는데

    전국 곳곳에서 인턴을 못한다고 원글아 그냥 잠이나 처 자라 헛소리 말고

  • 60. 원글이 무수리급
    '20.12.25 2:15 PM (119.71.xxx.160)

    이라 조민아씨를 시샘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넹

    원글의 본심이 추측되고 있음.

  • 61. ..
    '20.12.25 2:18 PM (182.224.xxx.119)

    뭔 거짓말을 했는데?

  • 62. 어제
    '20.12.25 2:21 PM (122.42.xxx.24)

    뉴스에 나오더만요...동양대에 있었다고 우겼던 시간에 서울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체크카드로 긁은내역..그것말고도 체크카드로 다 위치확인된게 많던데요?
    거짓말을 부모한테 밥먹듯이 배운거죠.
    그 라디오에서 거짓말하는 말투도 뭔가 자신없는 말투더라니...ㅉㅉ

  • 63. 대박
    '20.12.25 2:25 PM (39.117.xxx.200) - 삭제된댓글

    학점 1.13에 의사되는 현실도 놀랍고
    멘탈도 놀랍고...

    그런 조민 의사되면 진료받겠다 기꺼이 나서는 사람들도
    놀랍고...

  • 64. .....
    '20.12.25 2:28 PM (135.12.xxx.114)

    니가 하는 말이 바로
    남에게 덤탱이 씌우려 하는 거짓말이야!

  • 65. 검사 수사도
    '20.12.25 2:32 PM (125.130.xxx.222)

    판사의 판결도 다 믿습니다.
    모든 국민 초미의 관심사.섣불리 하겠나요.
    겁도 없이 방송에 나와 천연덕스럽게 거짓말한거
    다 박제 됐으니 참 대단한 아가씨에요.
    성인이니 제대로 수사받고 처벌 받아야죠.

  • 66. 아이고야
    '20.12.25 2:33 PM (223.62.xxx.17)

    조민 옹호하는 사람들은 조민을 잘 아세요?
    인턴하면서 조민 본적없다던 한영외고 동창보다 더 잘아냐구요

  • 67. 다알고
    '20.12.25 2:34 PM (122.35.xxx.233) - 삭제된댓글

    지른게 있으니 고졸 되어도
    좋다..결과를 다 알고
    얘기한거 아닌가요?
    쿨한척 한거죠....

  • 68. ...
    '20.12.25 2:36 PM (223.38.xxx.134)

    시끄럽다. 자라.

  • 69. ...
    '20.12.25 2:41 PM (175.223.xxx.196)

    원글이 니 말을 누가 믿어
    쳐 자라

  • 70. 뭘 자꾸 재워
    '20.12.25 3:01 PM (223.39.xxx.6)

    ㅋㅋㅋㅋ 어제부터 분해서 못난 너네나 쳐자세요 ㅋㅋ

  • 71. ㅎㅎㅎ
    '20.12.25 3:02 PM (220.72.xxx.76)

    자기가 한 일을 알고 있으니 고졸되어도 좋다고 했겠죠.
    그 가족들은 어쩜 그리 뻔뻔한지.....

  • 72. ..
    '20.12.25 3:03 PM (1.249.xxx.203)

    검찰이 표창장위조 증명못하니
    이제 다시 여론재판 조리돌림하려고 각 싸이트 n번방에 조양던졌네요

  • 73. 에미
    '20.12.25 3:03 PM (222.96.xxx.44)

    부모늘 닮는거죠ㆍ뻔뻔함이 이루말할수가 ᆢ

  • 74. 머리는 장식이니
    '20.12.25 3:04 PM (76.14.xxx.94)

    ........

  • 75. ...
    '20.12.25 3:10 PM (180.65.xxx.50)

    .

  • 76. 전국민
    '20.12.25 3:12 PM (120.142.xxx.201)

    상대로 ... 완전 꿈꾸며 사는거죠 .
    한심

  • 77. 요건 16원짜리
    '20.12.25 3:23 PM (106.102.xxx.251)



  • 78. ..
    '20.12.25 3:45 PM (1.249.xxx.203)

    각 봉사 인턴 그시절 학생들 하던수준으로 다 성실히 한거 맞아요

  • 79. ...
    '20.12.25 4:22 PM (39.123.xxx.70)

    ...

  • 80. ㄴㄸ
    '20.12.25 4:27 PM (175.114.xxx.153)

    진심 개검들과 개기레기들은 벌받기를

  • 81. 할일
    '20.12.25 5:03 PM (116.122.xxx.3)

    드럽게 없네.개돼지들

  • 82. ...
    '20.12.25 6:02 PM (125.191.xxx.148)

    그집안 전체가 거짓이나 위조, 사기가 오랜 기간 일상화 되어있는겁니다.
    이건 안되지, 이건 위법이지, 하는 기준이나 경계가 일반 국민과 다른거구요.

  • 83. 일베 알바 극우충
    '20.12.26 7:58 AM (1.235.xxx.148)

    네들도 에미애비 닮아
    매국노짓을 스스럼없이 하는거지
    대대로 매국ㄴ ㅕ ㄴ 들이네.

  • 84. ..
    '20.12.26 4:21 PM (1.249.xxx.203)

    조국 집안의 위조 사기의 증거가 없는데 우긴다고 그렇게 되는게 아니죠
    위법의 경계는 사법부가 지나치게 가혹하게 적용한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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