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방파는 부지런하기도 해...
24일 아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검언유착 수사팀 복수의 관계자들은 "윗선으로부터 한동훈 검사에 대한 수사를 빨리 종결하라 압박을 하고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수사팀은 "포렌직이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수사를 종결할 수는 없다"며 버티고 있지만 '윗선'의 압력이 거세 힘에 부친다는 입장이다.
이거 하나로 다시 중징계 내려야 하는거 아닌가
수사중단을 압박했다면 다시 중징계
수사도 안하고 무혐의로
검찰은 죄을 지어도 무혐의야
윤석열의 압력이 공정한가요
이런 개같은 경우가 다 있나요
무법천지 사회네요!
판사들 참...
자기는 살아있는 권력 수사하는데
검찰은 왜 총장 측근 수사를 못하게 하나.
살아있는 권력 수사는 나만 해야해...이건냐?
못참고 급하게 들어오는것은 감추고 숨기고 작전짜고 할게 너무 많은가봐요.
진짜 무법천지네요
눈통의 패착은 윤짜장을 조전장관 청문회때 놔둔것
몇번의 기회가 있었지만 절차에 맡겨둔것
저들은 법을 가지고 노는데. 암감하네요
문통 마저 원망스러울 지경
윤짜장에게 그나마 상식을 기대하셨는데
이제 윤짜장과 검찰은 무소불위의 권력이네요
공수처도 이젠 못믿겠고
윤이 대통 될수도 있을거 같아요
검찰과 언론이 뒤를 든든히 받쳐주겠죠
암담합니다
대체 문통은 몇번의 기회를 놓쳐버린건지..
불리하면 기레기라 부르고
가짜뉴스라고 우기면서
언론개혁해야 한다더니
아주경제는
민족정론 인가봅니다.
제가 볼때는
너무나 정부편향적이던데요.
저게 사실이 아님 검찰에서 뭐라고 반응이 나오겠죠?